1.교회 진심 부수고싶은데 (2)
2.얄미운 언니 내가이상한거니 (23)
3.외모에 집착하게 돼 (5)
4.코로나 진짜 어떡하지 (15)
5.자퇴에 대해서 자퇴생이 말해줄게!! (14)
6.방탕해지고싶어 (8)
7.친구사이 권태기 (6)
8.이런사람이랑 같이살수있어? (14)
9.나 괴롭힌 그년 죽었으면좋겠다 (3)
10.나 재수생인데 (11)
11.집안 사정이 다시 안 좋아졌어 (3)
12.저기 친구 많은 얘가 나에게 관심 가지는 건 무슨 경우야? (20)
13.빠른년생은 반모할 때 (5)
14.너희는 친구한테 힘든 거 티 잘 내? (16)
15.. (3)
16.진지한데 한 번만 봐주세요 (3)
17.아 진짜 엄마 개빡쳐 (5)
18.너희 생각에 내가 예민한 것 같아, 아님 얘가 집착일까? (10)
19.어릴적부터 꿔왔다가 포기한 꿈이 이제야 그리워졌어 (4)
20.난 학교가 너무 싫어 (2)
1
이름없음
2020/09/01 21:34:34
ID : 3Wkmmq6qrBs
0
사실 7살 때 부터 집안 사정을 알아서 과자 하나 고를 때도 더 싼거 찾아서 사고 장난감 선물 받으면 엄마아빠가 이거 선물해줄 돈이 있나? 하면서 걱정하고, 돈 눈치를 보면서 살았어 엄마아빠는 돈 눈치 보지말고 살라고 하셨지만 왠지 자꾸 눈치를 보게 됐었어. 그러다가 한 초등학고 4학년 때 부터는 아빠 직업이 안정되고 평균보다 조금 많이 버셔서 편하게 지내고 있었는데,얼마전에 아빠가 잘 다니던 회사를 퇴직하고 운반 쪽으로 일을 바꾸셨더라고... 일 바뀐 후로 트럭도 사고 이것저것 사느라 빚이 생겼어 (사실 이것도 엄마아빠가 어제 싸우시는거 물래 엿들어서 알게됐어.. 싸우시는거 못 들었으면 모르고 지냈을거야) 며칠 전에 떡볶이 먹고싶다고 엄마 졸라서 시켜먹었는데 엄마 속도 모르고 돈만 써대는 딸래미 보면서 뭔 생각 들었을까 싶기도 하고 준비물 사느라, 생활복 사느라 쓴 몇만원을 내가 안 쓰고 아꼈다면 조금이라도 더 보탬이 됐을텐데 난 뭐 하느라 부모님이 아껴쓰고 있는 돈을 이렇게 계획없이 써버린걸까 죄책감 들어 알바라도 하고 싶은데 미자라 못 하고 다시 예전처럼 눈치 보면서 돈 최대한 안 쓰는게 엄마아빠한테 도움되겠지?
2
이름없음
2020/09/01 21:36:03
ID : 3Wkmmq6qrBs
0
그냥 생각없이 하소연 하고 싶어서 쓴 글이니까 무시해줘...
3
이름없음
2020/09/01 22:30:40
ID : 45cLbA4Zjvw
0
힘내 혹시 나중에 급하게 돈 필요하면 여기다가 다시 글써줘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나 중3이고 돈도 줄 수 있어 기분나쁘면 바로 삭제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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