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
2.. (4)
3.우리학교 쌤이 겪은 캐나다 썰 (53)
4., (1)
5.. (2)
6.차크라 명상 하는법 아는사람?? (27)
7.섬집아기 괴담 (동요괴담) (55)
8.이거도 괴담에 속하려나?? 대순진리회 끌려가서 제사지내고 온 우리 아빠 썰 풀게 (51)
9.ㅋㅋ 오늘 밤에 라디오 혼자 움직엿어 (11)
10.혹시 (7)
11.나 자주 이상한 거 보고 듣는데 뭘까? (7)
12.엄마에 관련된이야기 (3)
13.세상을 보는 눈 (6)
14.내가 2개월동안 실화로 겪었던 스토킹썰 (184)
15.파란 아디다스 츄리닝을 입은 남자아이 (5)
16.있잖아 내가 좀 뭘 물어볼게 (8)
17.카미가쿠시?카쿠시?그거 어떻게 된거야? (42)
18.블루베이비 했는데 상처생겼어 (55)
19.가위눌렸는데 목졸림ㅋㅋㅋㅋㅋ (4)
20.그냥 자기가 겪은 무서운썰같은거 말해줄사람 안무서워도 괜찮구 (25)
1
이름없음
2020/09/02 14:45:41
ID : BgktvCnTU7v
0
레스로 이어서 풀게
2
이름없음
2020/09/02 14:47:50
ID : BgktvCnTU7v
0
일단 이건 최근일은 아님. 우리 아빠가 군대에서 전역하고 돌아온 24살에 있었던 일이고 1990년대임. 아빠가 술먹고 기분 좋아서 풀어 줬는데 너무 재밌어서 ㅋㅋ
3
이름없음
2020/09/02 14:49:26
ID : yJUZa4E2spb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0/09/02 14:50:40
ID : BgktvCnTU7v
0
아빠의 고향은 전라남도 산 밑에 있는 시골이고 아빠는 스무 살 때 고등학교 졸업식을 제끼고 ㅋㅋㅋㅋ 서울로 상경하심. 당시 24살이었던 울 아빠는 에어컨 설치기사 일을 하고 계셨음(지금도 하심).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와중에 고향 친구에게서 술 한 잔 하자는 연락이 옴.
5
이름없음
2020/09/02 14:50:49
ID : BgktvCnTU7v
0
고마웡 ㅎㅎ
6
이름없음
2020/09/02 14:52:35
ID : BgktvCnTU7v
0
그 고향 친구로 말할 것 같으면 인생을 다사다난하게 살아 오신 분이심.. 결혼을 굉장히 일찍 하셨고 집안에 돈이 꽤 있는 편이어서(아빠 말로는 마을에서 제일 부자였다고) 사업을 시작함. 근데 그 사업이 제대로 안 됐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사기까지 당해서 재산을 거의 다 날려먹고 사고에 휘말려서 얼떨결에 감옥까지 갔다 오신 분임.
7
이름없음
2020/09/02 14:53:47
ID : BgktvCnTU7v
0
출소하고 나니 부인은 이혼을 요구했고 결국 이혼하심. 재산도 가족도 다 잃고 마음이 공허해진 아저씨는 종교에 미친듯이 빠져들게 됐는데 그게 정상적인 교회, 성당 이런데도 아니고 하필 사이비 대순진리회였음...
8
스레주
2020/09/02 14:56:17
ID : BgktvCnTU7v
0
아빠는 이분이 대순진리회에 빠졌다는 걸 건너건너 소문으로 알았음. 이분은 출소 후에 서울로 상경했는데 온가족을 대순진리회에 끌고 가려다가 안 되서 상경한 거임. 그리고 아빠한테 연락한 이유는? 보나마나 전도였음 ㅋㅎ
9
스레주
2020/09/02 14:58:44
ID : BgktvCnTU7v
0
이때만 해도 사이비가 얼마나 무서운지 몰랐던 아빠는 기꺼이 술 먹자는 친구의 연락을 받아 줌. 그리고 포차에 가서 친구와 술을 먹었음(지명도 얘기해 줬는데 들은 지 조금 된 얘기라 어딘지는 모르겠다..) 이때까지는 종교의 ㅈ 자도 안 나오고 멀쩡했음. 서로 사는 얘기, 억울했던 얘기, 웃겼던 얘기 등등등을 풀고 나니 어느덧 시간이 12시가 거의 다 되어 갔음.
10
이름없음
2020/09/02 15:01:17
ID : BgktvCnTU7v
0
이때 되니까 친구가 슬슬 본색을 드러냄. 아빠한테 네 사업 잘되기를 빌어 주겠다고(아빠는 개인사업자에 속하심) 자기랑 같이 가서 제사를 지내자고 하는 것임. 아빠는 당연히 싫다고, 내일 아침에 출근해야 하니까 이만 집에 들어가 보겠다고 함. 그러나 이미 물고기를 낚은 아빠 친구는 잠깐이면 되니 한번만 드리고 가자고 끈덕지게 조름.
11
이름없음
2020/09/02 15:02:17
ID : yJUZa4E2spb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20/09/02 15:03:27
ID : 5dO79inRCru
0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20/09/02 15:06:32
ID : BgktvCnTU7v
0
헐 보는 사람 꽤 있네 관종 스레주 신남
14
스레주
2020/09/02 15:08:35
ID : BgktvCnTU7v
0
결국 아빠는 친구가 너무 간절하게 애원하기도 했고 그래도 사업 잘되라고 빌어 준다는데... 싶어서 눈 딱 감고 친구를 따라감. 친구가 데려간 건물은 그 포차에서 택시로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였다는데 아빠 말로는 어두운 밤에 봤는데도 건물이 으리으리했대. 거기다가 지은 지 얼마 안 된 신식 건물이고.
15
스레주
2020/09/02 15:11:14
ID : BgktvCnTU7v
0
친구가 데려간 기도 방? 이라는 데는 그 높은 건물(아빠가 봤을 땐 10층정도까지 있었다고)5층이었다고 함. 아빠가 나 내일 새벽부터 출근해야 한다, 빨리 제사 후딱 지내고 가자고 하니까 친구가 그게 그렇게 빨리 할 수 있는 게 아니라고 우선 정갈하게 목욕을 좀 하고 오라고...ㅋㅋㅋㅋ 했음.
16
이름없음
2020/09/02 15:19:36
ID : BgktvCnTU7v
0
그리고 제사를 지내라면 상차림비가 필요하다고, 돈을 달라고 함. 이때 아빠는 무려 10만원을 줌..ㅋㅋㅋㅋㅋㅋ완전 호구가 따로 없음. 아빠가 목욕을 하고 나왔더니 하얀 두루마기를 입으라고 줬음. 제사 지내는 방은 5층이 아니라 7층이었음. 7층에 가 보니까 그 제사지낼때 쓰는 상 있지? 거기에 제기 위에 사과랑 배, 떡이랑 막걸리가 올려져 있었음. 아빠 말로는 10만원 치고는 지나치게 간소한 상차림이라고, 10만원은 고사하고 만원도 안될 것 같다고 ㅋㅋㅋㅋ 함.
17
이름없음
2020/09/02 15:21:21
ID : u783yHBhurg
0
ㅂㄱㅇㅇ..!
18
이름없음
2020/09/02 15:22:15
ID : BgktvCnTU7v
0
어쨌든 상도 차렸고 옷도 다 입었으니까 제사를 지내야 했음. 근데 제사를 혼자 지내는 게 아니고 제사를 주관하는 제사장? 같은 사람이랑 대순진리회 신도들이 같이 지내는 거였음. 신도들 한 20명 정도가 방에 동서남북으로 빼곡하게 무릎 꿇고 앉고 아빠랑 친구는 정가운데에 무릎을 꿇고 앉음. 제사장은 제삿상 앞에 서 있었고.
19
이름없음
2020/09/02 15:22:32
ID : BgktvCnTU7v
0
봐줘서 고마워!
20
이름없음
2020/09/02 15:26:16
ID : BgktvCnTU7v
0
그리고 제사장이 엄숙하게 북 같은 걸 두번 둥둥 치고 무슨 경전 같은 걸 외우기 시작함. 아빠가 불경 외우는 거랑 비슷한 소리인데 불경은 아니라고 했음. 제사장이 한 7분 정도를 쉬지 않고 혼자 주절주절 떠들다가 말을 멈추고 신도들이 그걸 이어서 주문을 외움. 한 열 글자 되는 간단한 주문이었는데 그걸 3분에서 5분 정도 계속 반복함. 아빠 왈 진짜 기괴하고 무서웠는데(그 신도들 중에 한 7~8살 정도 되는 어린애도 섞여 있었댔음) 주문이 너무 웃겼다고...
21
이름없음
2020/09/02 15:27:48
ID : ranwoNBBxU7
0
보는중
22
이름없음
2020/09/02 15:29:29
ID : BgktvCnTU7v
0
10분 넘게 무릎 꿇고 있으면 다리가 저리잖아. 그래서 자세를 바꾸려고 해도 친구가 옆에서 못하게 했다고 함. 움직이면 부정 탄다고 ㅋㅋㅋ
주문을 다 외운 다음엔 신도랑 제사장 다 같이 손 머리 위로 들고 만세 만세 만만세! 를 외침. 아빠는 여태까지 웃음을 잘 참았는데 여기서 살짝 터졌음 ㅋㅋㅋㅋㅋ
23
이름없음
2020/09/02 15:29:39
ID : BgktvCnTU7v
0
고마웡 ㅎㅎ
24
이름없음
2020/09/02 15:31:14
ID : BgktvCnTU7v
0
제사가 끝나고 제사장이 아빠한테 음식을 권함. 제삿상에 있는 음식 먹어도 된다고. 아빠가 사양하니까 신도들이 벌떼마냥 달려와서 사흘은 굶은 사람처럼 음식을 허겁지겁 집어먹음... 아빠가 제일 무서웠던 게 이거라고 함. 밥 굶기나 싶어서.
25
이름없음
2020/09/02 15:33:41
ID : BgktvCnTU7v
0
아빠는 제사도 다 지냈으니까 자긴 진짜 출근해야 된다고, 이제 집에 가 보겠다고 함. 그런데 이번에도 친구가 막음... 지금 문이 다 잠겨서 못 나간다. 나갈 거면 여기서 한밤 자고 내일 아침에 나가라고 함. 아빠가 계단으로 가서 확인해 보니까 진짜 계단 사이사이에 있는 쇠창살 같은 거 있잖아... 그게 죄다 잠겨서 진짜 못 나가게 됐음 ㅋㅋ
26
이름없음
2020/09/02 15:35:21
ID : BgktvCnTU7v
0
결국 울면서 겨자 먹기로 아빠는 6층에 있는 공동 합숙소에서 밤을 지내게 됨. 남자 방 따로, 여자 방 따로 있었다는데 한 방에서 노인 어린아이 성인 구분 없이 다 같이 자는 구조였음. 편하게 자라고 이불에 베개까지 제일 푹신한 걸로 줬지만 아빠는 결국 그날 무서워서 뜬눈으로 밤을 꼴딱 샘..
27
이름없음
2020/09/02 15:38:56
ID : o6runxDBs3v
0
ㅂㄱㅇㅇ̊̈!
28
이름없음
2020/09/02 15:39:06
ID : 8ry0pWo0oGl
0
ㅂㄱㅇㅇ 그냥 막 다 수상하네ㅋㅋ
29
이름없음
2020/09/02 15:39:09
ID : 5dO79inRCru
0
ㅂㄱㅇㅇ.....
30
이름없음
2020/09/02 15:39:56
ID : BgktvCnTU7v
0
헐 엄청 많이 보네 ㅋㅋㅋ 물먹고왔어 이어서 풀게!! 봐줘서 고마웡
31
이름없음
2020/09/02 15:42:27
ID : BgktvCnTU7v
0
잠긴 문 열어 주는 시간은 오전 7시라고 함. 어제 지옥같은 2시간을 경험한 아빠는(제사 끝나니까 한 두시 정도 됐었음) 아침 먹고 가라는 친구 얘기도 고사하고 허겁지겁 뛰어 내려가서 뒤도 안돌아보고 택시 타고 집으로 가버림... 내려가면서 봤는데 대진 재단이 돈이 진짜 많긴 많나 봄. 어제는 어두워서 잘 몰랐는데 보니까 그 큰 건물 전체가 다 대순진리회 거였다고..
32
이름없음
2020/09/02 15:44:37
ID : BgktvCnTU7v
0
이 일이 있던 뒤로 아빠는 고향 친구들에게 일일히 전화해서 신신당부함. 그 친구한테 혹시 술 먹자고 연락 오면 절대 가지 말라고.. 근데 전화하면서 들었는데 다른 고향 친구들도 다 한 번씩 겪었다고 함. 이미 고향 마을에서는 걸러야 되는 사람 1순위로 찍혔댔음. 서울에 살던 아빠만 잘 몰랐으니까 마지막으로 꼬셔서 돈 뜯은 거였음
33
이름없음
2020/09/02 15:48:31
ID : o6runxDBs3v
0
아고 그래도 잘 빠져나오셔서 다행이다 ㅠㅠ
34
이름없음
2020/09/02 15:48:54
ID : BgktvCnTU7v
0
후일담을 말해 주자면 아빠는 지금 그 친구 번호도 모름. 다만 명절이나 조부모님 제사 때 고향 내려가면 소식 조금씩 듣는데 여동생 결혼 자금까지 들고 대순진리회에 갖다 바쳐서 가족들이랑 연 끊겼다고 함. 조금 웃긴 건 나는 지금 대순진리회 재단 소속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음 ㅋㅋㅋㅋㅋ 이 학교는 멀쩡함. 왜냐면 학생들한테 전도했다간 바로 학부모들이 쫒아와서 다 뒤집기 때문에.. 근데 학생들한테는 선생님들은 다 대순진리회 신도라고 소문이 돌긴 해 ㅋㅋㅋ 그리고 여기 내신 쓸데없이 빡세... 괜히 왔어...
35
이름없음
2020/09/02 15:49:45
ID : 8ry0pWo0oGl
0
제사지낼때만 음식먹는건가ㄷㄷ 그래서 열심히 사람모으는걸지도
36
이름없음
2020/09/02 15:50:24
ID : o6runxDBs3v
0
헐 학교도 있구나 ,, 진짜 규모 어마어마한가봐
37
이름없음
2020/09/02 15:50:28
ID : BgktvCnTU7v
0
여기서 끝내긴 좀 심심한데 우리 엄마 어렸을 때 겪은 물귀신 썰이나 아빠가 겪은 귀신 이야기도 풀까??
38
이름없음
2020/09/02 15:51:19
ID : BgktvCnTU7v
0
응 대학교도 있고 고등학교도 4갠가 있어 ㅋㅋ 우리 학교 학생들 농담으로 대진대 가면 가산점 받을 수 있냐고 물어보고 그래
39
이름없음
2020/09/02 15:51:42
ID : BgktvCnTU7v
0
그거까진 생각 못해봤는데 그럴수도 있겠다
40
이름없음
2020/09/02 15:54:35
ID : 8ry0pWo0oGl
0
풀어주면 또 들어볼 준비가 되어있지
41
이름없음
2020/09/02 16:08:26
ID : BgktvCnTU7v
0
별거 없는 썰 봐줘서 고마워!! 엄마가 겪은 물귀신 이야기부터 시작할게
42
이름없음
2020/09/02 16:10:35
ID : 8ry0pWo0oGl
0
응 기다리고있어ㅋㅋ 천천히 풀어봐봐
43
스레주
2020/09/02 16:12:14
ID : BgktvCnTU7v
0
우리 집은 다들 귀신은 없고 사람이랑 돈이 제일 무섭다 주의임 나 빼고 ㅋㅋㅋ 난 귀신 믿어 그래서 괴담도 좋아행 엄빠한테 괴담 얘기 해 달라고 엄청 졸랐는데 나오는 게 별로 없더라구 ㅋㅋ 근데 엄마가 겪은 유일한 귀신 썰이야
44
스레주
2020/09/02 16:15:38
ID : BgktvCnTU7v
0
우리 엄마 고향은 충청북도 청풍이야 근데 청풍이라고 하면 아무도 몰라서 그냥 청풍 옆에 제천이라고 함.. 엄마 고향인 청풍은 두메산골 중에서도 두메산골이었음 초등학교 한 번 갈려면 무려 두시간 반을 산 넘고 물 건너서 걸어가야 했음 ㄷㄷ 강제 철인행 등굣길을 설명하자면 조금 높은 산 하나를 지나서 조그만한 하천을 건너고 다시 조금 높은 산을 지나서 언덕 하나를 건너가면 짠 초등학교가 나옴 +)추가 아 까먹었는데 첫번째 산 건너기 전에 또 계곡이 있음 총정리하면 계곡-산-하천-산-언덕-학교 이 루트
45
스레주
2020/09/02 16:15:48
ID : BgktvCnTU7v
0
고마웡 히히
46
스레주
2020/09/02 16:21:34
ID : BgktvCnTU7v
0
이 첫번째 계곡을 중심으로 엄마 마을은 윗동네랑 아랫동네로 나뉘어졌는데 엄마는 윗동네에 살았음 이 계곡은 평소에 상류는 적당히 깊고 물도 적당히 시원해서 애들 놀기에 딱 좋고 다슬기나 가재 같은 것도 많이 살아서 비오기 전날이면 다슬기 잡으러 가기 딱이었음 하지만 비가 오면 산 속 계곡이 다 그렇듯이 어마어마하게 불어남... 한번 물이 불어나면 원래는 나룻배 타고 꽤 깊은 하류로 건너서 등교해야 했는데 나룻배도 못 떠서 그냥 집에 있어야 했음
47
스레주
2020/09/02 16:28:12
ID : BgktvCnTU7v
0
근데 여기는 밖에서는 별로 안 깊어 보였지만 들어가 보면 엄청 깊었음.. 실제로 옛날부터 배 안 타고 수영으로 건너다가 빠져죽은 사람이 수두룩했음 근데 엄마 태어나고 몇 년 동안은 익사 사고가 없었는데 엄마 열한 살 되던 때에 아랫동네 살던 남자애가 장마 때 비가 잠깐 그치고 계곡을 수영으로 건너다가 빠져 죽었음.. 어른들이 시체 찾으려고 노력했는데 시체도 못 찾고 결국 시신 없는 채로 장례를 치름
장마가 그치고 엄마는 이모들이랑 같이 계곡에 수영하러 놀러 갔어 엄마는 나름대로 수영을 잘 했음(개헤엄이긴 한데..) 아무튼 수영하고 놀고 있는데 갑자기 물속에 있는 엄마 다리를 누가 휙 끌어당겨서 계곡 바닥으로 끌고 들어감
48
이름없음
2020/09/02 16:35:06
ID : 84Ny3Qslvcr
0
나도 대진 재단 소속 대학 다니는데 여기 교필로 대순 사상의 이해 있다ㅋㅋㅋㅋ
49
이름없음
2020/09/02 20:08:53
ID : 8ry0pWo0oGl
0
물귀신이 데려간 시체는 강바닥에 있다던데ㄷㄷ
50
이름없음
2020/09/05 13:29:29
ID : a4E2skrbyE6
0
ㅁㅇ 나는 물귀신 이라길래 수직으로 떠있는 사람 얘긴줄 알았는데 좀 다르네 재밌다
51
이름없음
2020/09/05 13:30:31
ID : JSMlzO3zVgi
0
갓파아냐? 근데 갓파는 어린이들만 데려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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