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08/30 19:55:55 ID : pdQk9thbDvy 5
스레딕은 눈팅만 하다가 이번에 처음써봐서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다 내가 실제로 겪었던일인데 그렇게 무섭지는 않고 꾸준히 해왔던 행동들이 정말 소름돋고 그 스토커 정체가 정말 레전드야 내 나이는 18살이야
102 이름없음 2020/08/30 22:04:05 ID : pdQk9thbDvy 0
진짜 처음에 시시티비 돌릴때까지만해도 그냥 모자 눌러쓰고 있어서 할아버지 아들인줄 알았는데 진짜 막 그순간 당했던게 너무 억울해서 폭풍 눈물도 나오고 역겨워서 막 헛구역질도 나왔어 그 벌레 만진 문도 막 더럽고 나때문에 가족들이 이러는게 미안해서
103 이름없음 2020/08/30 22:04:48 ID : pdQk9thbDvy 0
나 잠깐 실제상황좀 보고올게 !
104 이름없음 2020/08/30 22:10:09 ID : o5hs7cFcq2H 0
미친거아냐??? 둘이 뭔사이야
105 이름없음 2020/08/30 22:10:13 ID : dO1dxyE8lA4 0
아니 할아버지랑 그 남자 애랑 한패였다고...? 난 남자 애랑 그렇게 멀어져서 할아버지가 스토킹한 건가 했는데 그게 아니였네 미친
106 이름없음 2020/08/30 23:33:12 ID : pdQk9thbDvy 0
진짜 레전드지 ㅜㅜ 아니 근데 내친구들 몇명한테 이거 썼다고 링크 줬는데 감흥도 없다는데 쓸까 말까 한명이라도 재밌다면 쓸 예정인데 ..
107 이름없음 2020/08/31 00:03:28 ID : dO1dxyE8lA4 0
잉!!! 나 흥미롭게 보고 있는데... 친구분들은 이미 알고 계셔서 그런 거 아닐까...?
108 이름없음 2020/08/31 00:14:42 ID : pdQk9thbDvy 0
다시 이어쓸게 계정 잡글들이 너무 많아서 새로운 글로 단정하게 쓰고싶어서 왔어 열심히 봐줘서 고마워 !!
109 이름없음 2020/08/31 00:17:01 ID : pdQk9thbDvy 0
천천히 내일부터 쓸게 ㅜ 오늘 개학이여가지고 일찍자야해서 좋은하루 보내 레주 !
110 이름없음 2020/08/31 00:39:08 ID : dO1dxyE8lA4 0
어엉 굿나잇!!!!!!!!!!!!!!! 잘 자!!!!!!!
111 이름없음 2020/08/31 01:03:05 ID : pdQk9thbDvy 0
씻고 누웠더니 잠이 싹 깨버려서 다시 졸릴 때 까지 써볼게 !
112 이름없음 2020/08/31 01:04:21 ID : pdQk9thbDvy 0
진짜 나도 내일 아니라고 입장 바꿔서 생각해 보면 진짜 학원남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궁금해 하는거 같아서 미리 스포해줄게 믿거나 말거나지만 할아버지는 그 학원남의 할아버지고 걔는 할아버지의 손자인 셈인거지
113 이름없음 2020/08/31 01:05:41 ID : pdQk9thbDvy 0
벌레사건도 진짜 지금생각하면 털복숭이처럼 진짜 보송보송하고 민들레 날라다니는 꽃씨 ?처럼 그런느낌이야 이거 쓰느라 다시 기억하는데 진짜 토나온다 그사람들은 내 인생에서 정말 최악이였어
114 이름없음 2020/08/31 01:07:46 ID : pdQk9thbDvy 0
지금 까지 정리하면 첫번째가 내가 할아버지발 돌로 찍은거 두번째 벌레사건 이번이 새번째야 세번째 사건은 진짜 실제로 보면 정신병 걸릴거같아 세번째는 일주일도 안되서 일어났던 거 같아 사건은 생생하지만 몇일 인지 까지는 기억 안나니까 이해해줘 ㅜ 거의 일주일 텀으로 일어났던 일들이야
115 이름없음 2020/08/31 01:10:51 ID : pdQk9thbDvy 0
그 남자애가 나 입생로랑 틴트 때문에 우리집 주소 알게되었다고 언급했잖아 그리고 내가 내입으로 이런 말 하는거 실례인거 알긴 하는데 적어도 이런 짓 이 글에서 언급한 패거리 제외하고는 이렇게까지 큰 일 당한짓 한적없고 죄 짓고 산 적도 없었으니까 진짜 처음에는 왜 이런일이 뭐때매 일어나는 지 싶어서 한동안은 독서실도 안 가고 진짜 학교 등교할때도 엄마가 차 태워주고 끝나고 원래 친구들이랑 하교하는데 또 어떤 보복을 당할지 너무 두려워서 유치원 생처럼 등하교할때도 사람들 무리에 섞여서 눈에 안뛰게 호다닥 다니고 그랬던거같아
116 이름없음 2020/08/31 01:16:16 ID : pdQk9thbDvy 0
이렇게 엄마차타고 등하교 하는중에 갑자기 아파트호출하는 벨이 우리는 집집마다 있어서 택배아저씨가 사람 없으면 경비실에 맡기고 가는데 그날에도 아저씨가 택배 왔다고 해서 뭐왔지 하고 쓰레빠 찍찍 끌고 갔지 집와서 부모님이 뭐 시켰지? 하고 뜯었는데 진짜 나 그거 보자마자 토할뻔했어 상자안에 무슨 뾱뾱이로 감싸져 있어서 뜯기전에는 벌건게 터져서 화장품엄마가 시키셨나 이랬는데 그건 내 오산이였지 진짜 그 뾱뾱이 열자마자 종이 같은 것도 있고 여러 산더미같은 잡동사니가 잔뜩 있어서 바닥에 그냥 엎어버렸어 그종이보자 마자 너무 화나서 빨간물이 흐르거나 말거나 부었어 그런데 하나 판판하게 구겨지지않은 종이 하나를 보니까 그 정시학원 공부할때 내얼굴 ,지하철 기다리는 거, 친구들이랑 얘기하는사진, 토스트 기다리느라 줄서는사진등 있는거야 자세히 살피니까 적어도 왠진 모르겠는데 딱 나는 그 남자애가 머릿속에 주마등처럼 스쳐지니갔어
117 이름없음 2020/08/31 01:20:03 ID : pdQk9thbDvy 0
진짜 사진보고 빡이쳐서 그 빨간게 뭔지도 모르고 평소같으면 음식물 묻기만해도 더러워서 만지기 싫어하는데 원인모를 붉은걸 막 만졌던거같아 미친년처럼 사진보고 너무 화나서 감당도 안되다가 시간이 지나서 좀 진정이됬어 머리카락이 막 흘러내리고 그래서 그냥 막 쓸었는데 이상한 비릿한 냄새도 나고 또 다른 조그만한 박스에는 흰색 누르딩딩한 ? 핸드크림 같은 것도 있었어 그 박스는 진짜 반지 프로포즈 하는 상자? 그사이즈였어 일단 머리카락 막 넘기면서 내얼굴에 뭐가 묻었길래 뭐지 했는데 그게 지금도 사람의 피인지 동물의 피인지 알빠는 없지만 진짜 나 그 생각만 하면 미쳐버릴거같다
118 이름없음 2020/08/31 01:21:18 ID : pdQk9thbDvy 0
근데 딱 이때도 그 남자애가 생각나고 할아버지가 마트앞에서 첫번째 사건에서 피 어쩌고 한거 있잖아 나 막 끌고가려고 했었다고 그래서 딱 그때부터 내가 연관을 지은거지 벌레사건때도 모자때문에 얼굴은 잘 비춰지지 않았지만 가족이라고 연상이 되더라고
119 이름없음 2020/08/31 01:23:52 ID : pdQk9thbDvy 0
그래서 내가 일부러 이거 이번에는 진짜 경찰에 신고하려고 사람피나 동물피는 시간이 지나면 변색되잖아 그거 닦을겸 변색 되면 피니까 들고 가려고 휴지로 조금 닦아놓안 증거까지했었는데 엄마가 집에 들어오자마자 이게 뭔 냄새냐고 락스로 막 닦고 난리펴서 정리하느라 우리집은 정신없어서 그냥 얼추 넘어갔던거같아 엄마도 그냥 사람피라고 나중에 아셨고 그당시에는 설마 누가 그렇게 한지도 내가 말 안해서 잘 몰랐고 그냥 누군가에게 시달렸던 정도만 어셨어 이때 내가 신고를 했었다면 절대 그런일도 없었을텐데 그냥 그때내가 나무 멍청했었던 탓인거지 설마 비릿한 냄새가 났다 하더라도 난 이렇게 까지 시달렸으니까 추측은 했지만 엄마는 또래 동갑 애가 이런짓을 했다곤 상상도 못했던거같아 솔직히 내가 이런일 당하기 전까진 누가 이렇다고 생각을 하겠어
120 이름없음 2020/08/31 01:24:32 ID : upTQrgqo3O7 0
헐... ㅂㄱㅇㅇ!
121 이름없음 2020/08/31 01:25:26 ID : zU7y6i9Ajg3 0
ㅂㄱㅇㅇ
122 이름없음 2020/08/31 01:26:31 ID : pdQk9thbDvy 0
그냥 여름이고 더우니까 화장품이 이상하게 변질됬다 그정도 생각하셨던거닽아 진짜 나는 사람피인지 동물인지 모르겠지만 이게 정말 소름이 지금도 쫙쫙 돋아서 닭살돋아
123 이름없음 2020/08/31 01:28:13 ID : pdQk9thbDvy 0
네번째는 바로 다음날이야 누가 두드리길래 보니까 진짜 토나오더라 난 피사건 이후로 그 학원남이랑 할아버지랑 한패라는 걸 알았으니까 나혼자집에 있는지는 항상 어떻게 알고 부모님 있을때는 아예 이런일이 없어 어떻게 사건이 이렇게 딱딱 맞아떨어지는지는 나는 아직도 너무 소름이 끼친다
124 이름없음 2020/08/31 01:29:42 ID : pdQk9thbDvy 0
누가 두드리길래 그 띵똥 누르는 벨은 손가락같은걸로 랜즈를 가린거같고 사람이 밖에서 있다는 것만 느껴졌어 솔직히 누가 그렇게 당당하게 남에 집 벨을 띵똥 ! 이지랄 할줄 알았겠어 ㅋㅋㅋㅋㅋㅋ 스토킹이 이런건 진짜 나 처음보는거 같아 듣기로는 막 모지쓰고 그러던데 내 스토커범 둘은 너무 당돌해서 할말을 잃게 만들더라구
125 이름없음 2020/08/31 01:31:11 ID : pdQk9thbDvy 0
그래서 난 생각도 없이 슥 열었는데 그 슈퍼마켓에서 첫번째 두번째에 등장한 할아버지인거야 ㅋㅋㅋㅋㅋ 진짜 나는 그거보자 마자 문 바로 잡아 당겼는데 발 사이 껴서 그 5센치도 안되는 틈으로 식은땀 손에 났는데 그게 양말에 떨어지는게 느껴질정도로 한동안 애를 쓴거같아
126 이름없음 2020/08/31 01:33:24 ID : upTQrgqo3O7 0
헐.... 너무 무섭다
127 이름없음 2020/08/31 01:33:29 ID : dO1dxyE8lA4 0
OMG 스레주 쓰고 있었구나 택배 미쳤다 진짜....
128 이름없음 2020/08/31 01:33:57 ID : dO1dxyE8lA4 0
... 와 개무섭다 진심
129 이름없음 2020/08/31 01:34:11 ID : pdQk9thbDvy 0
그러고있다가 옆집 아저씨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셨는데 그런 상황에서 보통 스토커범들은 도망가거나 자신신상 안들킬려 하는데 이 미친놈은 내가 잘못했다고 버릇없다 하더라 ㅋㅌㅌㅌ 근데 그아저싸가 우리옆집에 사신지 오래되고 내가 인사도 꼬빡꼬빡 해셔 신뢰가 있었는지 나를 믿고 그 아저씨를 멱살잡고 내쫒아주셔서 덕분에 살았어 그 옆집 아저씨가 우리 부모님한테 연락해서 우리부모님 오시기 전까지 그아저싸집애서 아줌마가 삼겹살도 구워줘서 저녁도 같이먹고 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한테 모든 썰 털어놓고 하니까 힘들었겠다 하면서 술 한잔 받으라 해서 술도 배우고 그랬던거같아 그래도 어른이니까 믿을만 했지 인상도 좋고 항상 우리집에 시골이서 감자나 고구마 보내주시면 나눠먹자고 많으니까 그러면서 주시는데 누가 또 다른일을 벌일 줄 알겠어 ㅋㅋㅋ?
130 이름없음 2020/08/31 01:34:34 ID : pdQk9thbDvy 0
헐 진짜 갑자기 보는 사람 많이늘었다 ㅜㅜ 고마워
131 이름없음 2020/08/31 01:36:18 ID : dO1dxyE8lA4 0
옆집 아저씨 완전 좋으신 분이다
132 이름없음 2020/08/31 01:37:08 ID : pdQk9thbDvy 0
진짜 나 술도 먹어봤자 막 추석때 한모금 먹었는데 그 아저씨가 술은 막 빨리 먹어야 는다해서 첫술에 막 소맥도 5잔인가 조그만한 소주잔에 5분도 안되서 막 원샷했던거같아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진짜 나 불타는 고구마 되서 거기서 그렇게 잠들고 엄마말로는 아빠가 이놈의 지지배 술먹고 뻗었다고 업고 우리집으로 왓다고 해서 알아 ㅋㅋㅋㅋㅋㅋㅋ 깨고나서도 술 때매 속쓰려서 해장국 끓여달라고 했더니 엄마가 우리집에 콩나물어딨냐 해서 내가 또 마트에 속쓰림을 무릎쓰고 다녀왓지 ..
133 이름없음 2020/08/31 01:37:22 ID : pdQk9thbDvy 0
대반전이있어 ..
134 이름없음 2020/08/31 01:38:28 ID : dO1dxyE8lA4 0
아 진짜...? 미친 기다릴게...
135 이름없음 2020/08/31 01:38:59 ID : upTQrgqo3O7 0
대반전........??
136 이름없음 2020/08/31 01:39:30 ID : pdQk9thbDvy 0
콩나물 마트가서 사오고 집에 올라오는길에 그 아저씨가 아파트 반상회? 그런거 할때 대표같은 거였어 우리아파트는 지하에 운동할수 있는 그런것도 있고 되게 시스템이 잘되읶는데 거기 안에 방도 있어서 거기서 반상회 같은것도 하기도해 사람들 아저씨가 사람들 오기전까지 기다리고 있다고 빈대떡을 먹으라고 부르길래 어른이 부르는데 예의상 가야겠다 해서 가서 몇젓가락 먹었지 난 또 ..
137 이름없음 2020/08/31 01:40:07 ID : pdQk9thbDvy 0
좀 있어야 나올텐데 ㅜㅜㅜ 내가 타자가 느려가지고 2시 ? 까지 쓸예정인데 쓸 수 있을진 모르겠다 ㅜ
138 이름없음 2020/08/31 01:41:10 ID : upTQrgqo3O7 0
괜찮아! 그때까지 안 잘 거라 읽을게!
139 이름없음 2020/08/31 01:41:30 ID : pdQk9thbDvy 0
근데 진짜 태어나서 빈대떡 만큼 진짜 너무 맛있는거야 그래서 진짜 속쓰려서 울렁거리는데더 배터지게 그걸로 배채운거같애 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막 얘기도하고 아빠가 나 업고갔다고 효녀라고 막 농담으로 그러는거야 ㅋㅋㅋㅌㅌㅌ
140 이름없음 2020/08/31 01:41:56 ID : pdQk9thbDvy 0
ㅜㅜ 별거 아닌글 읽어줘서 넘 고맙따 ㅜ
141 이름없음 2020/08/31 01:42:36 ID : upTQrgqo3O7 0
아냐 무서웠을 텐데 글 써줘서 고마워 ㅎㅎ 잘 읽고 있어
142 이름없음 2020/08/31 01:43:32 ID : pdQk9thbDvy 0
그러다가 엄마가 콩나물 해장국 끓여준거 기억도 나고 사람들 올때 된거같길래 눈치 채고 좀 빠져야겟다 하고잘먹엇다 하고 인사를 하고 갈라햇어 지하주차장 밑에 있는 거니까 막 웅성웅성하더라고 ㅋㅋㅋㅌ 근데 사람들 온거보니까 아내만 오신거여 아내분은 전화하고있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좀더 노가리 까다가 아무도 안오시길래 참여 하신다는 분들 대리 싸인하고 대충 안건 정하고 우린 엘베 타고 아저씨랑 아주머니랑 우리집 가서 해장국 먹었지 ㅋㅋㅋㅋ
143 이름없음 2020/08/31 01:44:33 ID : pdQk9thbDvy 0
그리고 난 쇼파에서 또 쳐먹고 누워서 잠들었다 난 유난히 배부르면 잠을 참을수가 없더라구 .. 이렇게 화목한 나날을 보내다가 드디어 끝인가 싶었는데 진짜 살면서 이렇게2달동안 통수를 후갈기게 맞은 건 나뿐일거야 ㅋㅋㅋㅋㅋ
144 이름없음 2020/08/31 01:45:36 ID : upTQrgqo3O7 0
뭐지!! 궁금하게!!!!!
145 이름없음 2020/08/31 01:47:09 ID : pdQk9thbDvy 0
그리고 마음도 좀 안정되고 언제까지나 엄마차를 타고 다닐수도 없는 노릇이니까 막 친구들도 이거 알고 불안하다고 유도부 남사친들이 집앞까지 데려다주고 일부러 그랬어 ㅋㅋㅋㅋㅋ
146 이름없음 2020/08/31 01:48:20 ID : pdQk9thbDvy 0
더운데 그 남자애들이 너무 안쓰러운거야 내가 붙임머리 한다고 또 한동안 돈모으느라 짠순이 짓좀 했는데 해줄건 없고 라면이라도 (아주 건전하게 ^^) 먹자고 그러고 데리고 갔지 에어컨 빵빵 틀고
147 이름없음 2020/08/31 01:49:58 ID : pdQk9thbDvy 0
어스도 보고 막 유도부 애한면이 내친구 좋아해서 전화시켜주고 난장판이열지 ㅋㅋㅋㅋㅋ 내가 여자애도 소개시켜주고 그래서 걔내도 슬슬 가고 바래다 주려고 엘베 올때까지 기다려줬어 그런데 그 그지같은 인간들은 사람 나혼자 남는건 어떻게 아는지 기가막히더라 참 ㅋㅋㅋㅋ
148 이름없음 2020/08/31 01:50:22 ID : upTQrgqo3O7 0
ㅠㅠ ㅂㄱㅇㅇ
149 이름없음 2020/08/31 01:52:00 ID : pdQk9thbDvy 0
갑자기 옆집 아저씨가 또 슬금 나와서 오늘은 짜장면 먹으라는거야 ㅋㅋㅋㅋㅋ아주머니가 분리수거 하러갔는데 안온다고 뿔는디고 따로 또 시키면 된다고 오라햇는데 난 라면 먹엇는데 또 면먹기 싫어서거절했오 그렇게 괜찮다고 거절할동안 아주머니도 엘베 타고올라오셨어 근데 이게 웬걸 ㅋㅋㅋㅋㅋㅋㅌ
150 이름없음 2020/08/31 01:52:32 ID : pdQk9thbDvy 0
엘베에서 그 학원남 병신이랑 할아버지까지 ❤⃛ヾ(๑❛ ▿ ◠๑ ) 나타나 부렸네 ~~?
151 이름없음 2020/08/31 01:52:45 ID : upTQrgqo3O7 0
엥?????????....
152 이름없음 2020/08/31 01:52:50 ID : dO1dxyE8lA4 0
ㅂㄱㅇㅇ 심장 개쿵쾅 거려
153 이름없음 2020/08/31 01:52:59 ID : dO1dxyE8lA4 0
엥... 미친
154 이름없음 2020/08/31 01:54:48 ID : pdQk9thbDvy 0
그 분들이 다 어떻게 아냐고 궁금해 하는 사람 있을거같은데ㅜ우리집 30초거리에 그렇게 크진 않은 교회 ?? 있는데 다 거기서 알게되었대 ㅋㅋㅋㅋㅋ 유난히 우리동네 교회가옶어서 옆동네 하나 우리동네 하난데 교회가면 얼굴 못봤던 사람들이랑 인사 다 할수 있을정도야 그렇게 더러운 피 하나로 끈적끈적하게 날 꼬셔왔던거지 진짜 말이 안나오고 맨날 시시티비 방재실은 관리도 안하는지 너무 억울하고 내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이런일을 왜당하나 싶어서 나도 모르게 내 내면의 소리가 시1발 ㅋㅋㅋㅋㅋ 하고 나와버렸어
155 이름없음 2020/08/31 01:56:57 ID : pdQk9thbDvy 0
그랬더니 그 학원남이 시1발 ???? 이러면서 나한테 막 헐크처럼 우걱우걱 달려오는거야 난 당연히 쫄았지 ㅋㅋㅋㅋ 엄마가 제발 오길 바라면서 진짜 이럴때마다 우리가족은 왜 안오나 내인생에 너무 도움이 안되서 엉엉 울고 눈물콧물이 너무 줄줄 나서 앞도 제대로 안보였던것같고 그래도 여자가 엉엉울면 마음약해질까봐 보내줄줄 알았더니 그 아저씨 집이 우리집 옆집이니까 시시티비에는 나 달래주는척 데리고 의심스럽지 않게 가고 하려는데 ..
156 이름없음 2020/08/31 01:58:21 ID : dO1dxyE8lA4 0
우걱우걱 표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진심 개무섭다
157 이름없음 2020/08/31 01:59:17 ID : pdQk9thbDvy 0
진짜 이거 나 그집에 그집에 들어가면 할아버지 학원남 아저씨 아줌마 있는데 나 도와줄 사람이하나도 없잖아 그래서 마지막 찬스로 이러는 건 정말 안되지만 아파트 단지 사람들 미안하게도 최후의 수단으로 소방벨 ?? 그거 팔꿈치로 눌렀지 .. 그래서 또 한번 살았어 진짜 지금생각해도 그사람들이 나한테 왜그러니 싶겠지만 듣다보면 끝 부분에 알게될거야 약간 스포하자면 아줌마 아저씨 학원남 할아버지 같은 교회라 친목도모되고 할아버지집안이랑 우리부모님 집안이랑 되게 엮여있는게 있어 여기까지만 !
158 이름없음 2020/08/31 02:00:06 ID : pdQk9thbDvy 0
소방벨 누르니까 3층 아줌마 막 쫒아나오고 대피안하냐고 그러다가 흐지부지 나 해꼬지 하려던건 끝났어 ㅋㅋㅋㅋㅋㅋ
159 이름없음 2020/08/31 02:00:55 ID : pdQk9thbDvy 0
지금생각해보면 소방벨 뭉득 안눌렀으면 난 이 글 쓰지도 못했고 하늘나라에서 깍두기처럼 다져지고 말앗겠지 ㅜㅜㅜ 오늘 개학이긴한데 자유시간 주니까 학교에서도 틈틈히 쓸게 모두 잘자 읽어줘서 고맙고 궁금한건 남겨놔 !
160 이름없음 2020/08/31 02:03:13 ID : upTQrgqo3O7 0
아 깍두기 표현 ㅋㅋㅋㅋㅋ... 집안끼리 엮여있다니 ㅠㅠㅠ 잘 자고 내일 다시 읽으러 올게!
161 이름없음 2020/08/31 07:49:51 ID : y2Le7yY65hB 0
와 무섭다ㅠㅠ스레주 진짜 똑똑하게 잘 대처했다..소방벨 멀리 있었으면..정말..으으 상상하기 싫어ㅠㅠ
162 이름없음 2020/08/31 13:55:46 ID : pdQk9thbDvy 0
읽어줘서 고마워 지금부터 다시 쓸게 !
163 이름없음 2020/08/31 13:58:38 ID : pdQk9thbDvy 0
간단하게 궁금할거 같아서 요약하면 그냥 그 교회친목도모 집단이 우리부모님집안 싫어해서 괜히 여자애 괴롭히면 먹힐줄 알았나봐 그래서 꾸준히 나한테 그렇게 해온거고 그 할아버지가 나 학원 정시때문에 다닐때 알게된건 할아버지가 늦어서 자기 손자 데리러 오려고 왔다가 우연히 날 보게 되서 그때부터 손자보고 날 꼬셔라..? 그런거였나봐 처음에는 티 안내려고 남인척 하더니 갈수록 나에게 하는짓은 극치에 달라게되고 그냥 나중엔 대놓고 교회집단끼리 우리가족을 거의 핍박했어
164 이름없음 2020/08/31 13:59:15 ID : pdQk9thbDvy 0
이제 4분의 1정도 쓴거같아 큰 사건은 몇개썼지만 사건이후로 자잘한게 많은거같아 ㅠ
165 이름없음 2020/08/31 16:58:14 ID : upTQrgqo3O7 0
헐........ 너무하다..........
166 이름없음 2020/08/31 17:00:08 ID : dO1dxyE8lA4 0
교화집단 단체로...?? 너무하다...
167 이름없음 2020/08/31 18:26:21 ID : 1yLak5TRwsm 0
ㅂㄱㅇㅇ!
168 이름없음 2020/08/31 21:32:19 ID : u9y0mpTO4Nv 0
헐....ㅂㄱㅇㅇ!
169 이름없음 2020/09/01 00:25:40 ID : pdQk9thbDvy 0
레주들 나 이제 왔어 미안해 ㅜㅜ 어제부터 개학이여가지고 하나도 정신이 없다 학교 갔다와서 너무 피곤해서 일단 자고 오늘은 온클이니까 오전중에 열심히 쓸게 많이 봐주는 사람이 늘어서 뿌듯하다
170 이름없음 2020/09/01 00:52:56 ID : dO1dxyE8lA4 0
학교 갔다오면 늘 피곤하지 ㅠㅅㅠ 잘 자고!! 나도 오늘 온클 끝나면 보러 올게!!
171 이름없음 2020/09/01 01:16:19 ID : wK2Lhs09wJQ 0
나도 보러올께!
172 이름없음 2020/09/01 12:31:53 ID : upTQrgqo3O7 0
기다리고 있어! 얼른 와 스레주 ㅎㅎ
173 이름없음 2020/09/01 13:01:17 ID : 7xRxu2k2oMi 0
기다리고 있을께!!
174 이름없음 2020/09/01 13:58:47 ID : pdQk9thbDvy 0
기다려줘서 모두 고마워 지금 온클중인데 너무 귀찮고 지루해서 태블릿으로 켜놓고 쓰러왔지롱
175 이름없음 2020/09/01 14:02:31 ID : pdQk9thbDvy 0
일단 집안끼리 엮여있단 것들부터 설명을 하자면 그 교회가 나중에 네이버에 쳐보니까 개신교라고 뜨더라고 나는 무교라서 종교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지식인 같은거 보니까 기독교를 사칭한 그런거라고 알고있는데 아니면 다시 적어줘 ! 부모님은 엄격하시고 나한테도 엄하시고 처음보는 사람이라도 잘못됐다 싶으면 물 불 가리지 않고 오지랖도 넓은 편이라서 끼는 편이야 자기일 아니여도 .. 안좋은 습관이긴 하지만
176 이름없음 2020/09/01 14:07:33 ID : pdQk9thbDvy 0
개신교이니 뭐니 종교는 개인의 자유이니까 비판하는 건 아니야 부모님이 그 교회사람들이랑 엮이게 되었던 것은 부모님이 그 사람들 하는 일에 신경쓰게 되면서 계속 엮이게 된거같아 우리집 주차장에 막 그 교회사람들이 자기 아파트 주차장이랑 공용으로 사용하고싶다고 교회사람들도 멀리서 거리있는 사람들은 차를 타고오잖아 그래서 목사님들이랑 그런사람들 사용하게 해달라고 했어 우리아파트는 사람가구수도 많은데 주차장이 좁아서 사는 주민들도 자리가 없어서 곤란해졌었는데 마침 그렇게 경비아저씨랑 부모님이 그런이유로 싸우고 계셨던걸 보신거야 그래서 끼어들어서 조근조근 말하시는 스타일인데 말이 안통하니까 경비아저씨도 막대하고 그래서 화가 나셨어 그래서 서로 감정이 억해지다 보니까 이게 한번 정도 서로 감정이 상했던 이야기야
177 이름없음 2020/09/01 14:11:00 ID : pdQk9thbDvy 0
두번째는 이 일이 있고나서 오후에 경비아저씨가 청소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그냥 평범한 교회들은 처음오는 사람들도 잘 들여보내고 막 친해지고 그러는데 이 교회는 수상 쩍은게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교회 운영 방식도 되게 특이했었던거같아 내가 크고 나서는 교회에 나가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친구들 따라서 갔을떄 그냥 처음와도 예배드리고 그랬던것만 같애 내가 어려서 그떄 그랬던걸 지는 모르지만 근데 이교회는 그 들어가는 입구에도 어떤 남자가 막 누구 소개받고 왔냐 묻고 자세히는 가본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그런게 달라서 아직도 의문이야
178 이름없음 2020/09/01 14:15:09 ID : pdQk9thbDvy 0
우리집은 안다니지만 이모는 다니거든 그래서 물어보니까 그런데는 이단? 그런거 같더라고 하시더라고 그리고 교회에 주말이나? 그렇게 가는데 이교회는 낮이고 새벽이고 공휴일이고 가리지 않고 많은 뗴 지어서 사람들이 다니는데 그것도 이상한거 같아 석가탄신일 빼고 공휴일은 보통 안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 이것또한 잘 모르겠어 아는 사람 있으면 알려주라 ! 아무튼 부모님이랑 엮인 일 말하다보면 너무 서론이 루즈해져서 지루해 질거같으니까 따로 궁금해하면 그때 간략요약해서 말해주던가 그럴게 이런식으로 조그만한 일이긴 한데 자기 일들을 무산?시켰다고 그래야하나 앞에서 언급한 일들은 조그만한 일들이긴 하지만 나중에 이야기가 뒤로 흘러가면서 관련되니 그 어마어마한 일은 따로 말해줄게
179 이름없음 2020/09/01 14:21:25 ID : pdQk9thbDvy 0
부천이 특출나게 잘 사는 동네는 아니지만 지금 부모님 계셔서 물어봤는데 이 주민들이 잘 살고 그래서 되게 할머니들 막 납치해서 돈 요구하고 ? 그랬다는 말도 한참 돌고 그랬데 내가 03년생인데 우리동네에서 나 유치원인가 초등학교 저학년일떄 납치랑 그런거 좀 많이 일어났었거든 동네 아줌마들 사이에서 는 다 모든게 교회에서 벌인일이고 우리집 뿐만이라 아니라 그런 사소한걸로도 시비붙으면 그 잔녀한테 복수하고 혹은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였는데 언쟁붙은적이 한번 있었나봐 그거 가지고도 그 사람이 아팠는데 기도 힘쓴 목걸이라면서 하느님 목걸이도 주고 그랬는데 그것도 오히려 악화되고 막 그랬었데 그냥 사람들 입소문이니까 정확성은 모르겠네
180 이름없음 2020/09/01 14:29:16 ID : pSMjdCjdDwJ 0
개신교랑 기독교랑 똑같은건데 설명하자면 좀 길어 간단하게 말하자면 기독교 안에서 파가 갈라진다고 해야하나...? 어쨋든 개신교가 기독교양!!
181 이름없음 2020/09/01 14:39:22 ID : pSMjdCjdDwJ 0
이거 보니까 이단 맞는거 같네... 정상적인 교회는 아닌것 같아 우리 교회도 모임?? 같은거 한다고 평일에도 만나긴 하는데 그건 그냥 소모임으로 밖에서 만나는거고 정식 예배는 일요일만 하는거야 토요 예배나 새벽 예배같은거도 있긴 있는데 그렇게 신도들이 전부 가고 그러진 않는데... 그리고 사람들 오면 그냥 어서오라고 하고 반겨주지 막 누구소개로 왔냐 이런거 꼬치꼬치 안캐물어 그리고 스레주 성탄절을 석가탄신일으로 잘못 적은 거 같다ㅎㅎ!!
182 이름없음 2020/09/01 21:08:21 ID : pdQk9thbDvy 0
지적 다 봤는데 고마워 ㅜ 수업 들으면서 하다 보니까 정신 없어서 그랬던 거 같다 내가 고2 중요한 시기라서 꾸준히 쓸 순 없지만 시간 되는대로 쓸게 ㅜㅜ 이번주 내로 마무리 하고 싶다
183 이름없음 2020/09/03 23:07:12 ID : QmqY9wJQmoH 0
ㅂㄱㅇㅇ
184 이름없음 2020/09/04 21:15:41 ID : U7yZa7gi1a5 0
아고 보고잇어 기다릴게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6레스. 104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5 0
4레스. 104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5 0
53레스우리학교 쌤이 겪은 캐나다 썰 254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5 0
1레스, 60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5 0
2레스. 92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5 0
27레스차크라 명상 하는법 아는사람?? 492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5 0
55레스섬집아기 괴담 (동요괴담) 587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5 5
51레스이거도 괴담에 속하려나?? 대순진리회 끌려가서 제사지내고 온 우리 아빠 썰 풀게 697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5 0
11레스ㅋㅋ 오늘 밤에 라디오 혼자 움직엿어 227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5 0
7레스혹시 94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5 0
7레스나 자주 이상한 거 보고 듣는데 뭘까? 122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4 1
3레스엄마에 관련된이야기 114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4 0
6레스세상을 보는 눈 268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4 0
184레스» 내가 2개월동안 실화로 겪었던 스토킹썰 910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4 5
5레스파란 아디다스 츄리닝을 입은 남자아이 267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4 0
8레스있잖아 내가 좀 뭘 물어볼게 201 Hit
괴담 뭐야 20.09.04 0
42레스카미가쿠시?카쿠시?그거 어떻게 된거야? 1268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4 0
55레스블루베이비 했는데 상처생겼어 1314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4 3
4레스가위눌렸는데 목졸림ㅋㅋㅋㅋㅋ 127 Hit
괴담 이름없음 20.09.04 0
25레스그냥 자기가 겪은 무서운썰같은거 말해줄사람 안무서워도 괜찮구 161 Hit
괴담 이름있음 20.09.0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