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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허수아비 4 (부제: 작은 먼지) (101)2.제목없음 (261)3.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54)4.. (162)5.Modernity has failed us (908)6.Где мир? (93)7.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90)8.매우 혼자 되기 (570)9.술과 연기, 책 (83)10.🌊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4)11.네 번째 제목 (449)12.☁️To. my youth_청춘에게 보내는 두 번째 편지🪐 (2) (79)13.갓생살자 프로젝트_수험일기 (97)14.사람살려 회사에 사람이 갇혓어요 (572)15.걍사는얘기 (440)16.Ring around the rosie, A pocket full of posies (344)17.난입x (118)18.8월 안에 사라지기 (246)19.소원을 비는 스레2 (760)20.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31)
병원 갈때마다 긴장 너무 하신다는 소리 들어서 민망함 이게 일대일 대면이다보니 티가 엄청 나나봄...... 근데 어떻게 긴장을 안 해요^_ㅠ
지금 앞좌석 젊은 남자들 다 파마한 머리길래 갑자기 혈육 파마했을 때 엄마 반응 생각나서 속으로 대폭소 중 엄마 자식들 와꾸에 굉장히 엄근진해서 혈육 보자마자 정색하고 와 닌 파마는 진짜 아니다... (이러고 몇달 뒤 염색한 거 보고) 와 닌 갈색머리도 진짜 아니다... 이럼
저스틴 비버 캐롤 나름 듣기 좋다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들아 나 인생 계획 세웠다 일단 이 학교 졸업하고 취업해서 이년정도 돈벌어가지고 직장 다니면서 대학원 학자금대출 껴서 다니고 자격증 따서 이직할 거임ㅇㅇ
커피 기대했는데 양많은 스타벅스 더블샷 라떼(에쏘휩 추가)임 그래도 저렴하니까 나중에 대면하면 일주일에 두번 갈래
아침에 스터디 rkfurh wha dkfElr RkTdk깨려고 핬는대 아나 억먹으며서 악멍꾸는까 진맞 죽을것같
??????? 심지어 새벽에 엄마 찾아가서 커튼 뒤에 이상한 게 있다고 무섭다고 울었대 근데 전혀 기억안남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점심 먹고 하프갤런 사옴
19 일어나서 엄마한테 충격적인 얘기 듣고 밍기적대다 공부 조금 하고 산책 겸 스카 갔다왔다가(등신짓함) 한솥 탕수육 사옴 먹고 어쩌다보니 잠등었다가 깨서 아이스크림 또 먹고 단어 좀 함 이니슾 바디로션 발랐는데 좋음
아 어제 그리고 고양이 밥이 다 얼었을 것 같아서 새 거 주려고 나갔는데 텅 비어있어서 깜짝 놀랐다 새밥 챙겨주고 물도 갖다놨는데 오늘 보니까 물은 다 얼었더라 확실히 요즘 넘 추워서
와 어이없어서 슬프지도 않음 걍 존나 웃김 나 지금 함박웃음 짓고 있움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 다섯시에 운세 찾아보고 ㅇㅈㄹ하다가 그래도 아예 안 자면 머리 안 돌아갈 테니까 잠깐 눈 붙였는데 야 이게 거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어나서... 멍하니 있다가... 자다가.... 일어나서... 서점 왔다가..... 버릴 책 정리하고.... 선물풀고........
러쉬 갔는데 시향 3일까지 못한대서 걍 돌아옴ㅠㅠ 근데 러쉬 직원들은 원래 다 글케 친화력이 좋은가요 부담스러워서 기절
왓챠 결제해서 지금 웨스트월드 시즌1 끝냈는데 대존잼임 근데 꺼라위키 봤는데 2부터는 너무 복잡해져서 걍 여기서 끝내려고한다
와 진짜 개좆같이 공부하고 총점도 좆창났는데 b+이하 없음 절대평가 최고 만세 만만세 교수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만세
http://testyourvocab.com/result?user=15287171
ㅋㅑ 이만이천(공갈)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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