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과거에 겪은 일들이 앞 뒤가 안 맞아 (20)
2.우릳집 사암들 다 미쳤ㄴ어 (45)
3.무속인에 대해서 궁금한거 있는사람 (6)
4.RAEL가 뭔지 아는사람? (27)
5.요즘은 아무도 관심없는 장산범에 대한 이야기 (13)
6.너네 범죄자랑 같이 다녀본 적 있냐 (65)
7.어린이집 교사로 근무할 때 있었던 일 (39)
8.내가 알던 사람이 다른사람이 되서 돌아온거같아 (20)
9.초록고래 괴담 아는사람? (228)
10.기가 약한사람한테 귀신 보이는거 진짜야? 아니 그 반대인가 (7)
11.혹시 손톱 관련 괴담 많이 아는 사람 있어? (18)
12.나 좀 도와주라 (21)
13.마녀사냥 (13)
14.귀신 있는거 봐줄까? (432)
15.죽은지 한참 된 동생이 꿈에서 했던 말 (34)
16.이거 보고 가셈 (18)
17.귀신봄 ㅠㅠ (3)
18.가위 눌린 썰 풀자 (2)
19.나 귀신 보는데 (65)
20.얘들아 나 스님 될 뻔 (18)
1
이름없음
2020/09/25 18:57:51
ID : LfdWjdCo7vD
0
안녕 얘들아.너네 혹시 꿈속의 학교란 스레 알아?며칠전에 페북(불펌한거겠지만..;)보다가 나처럼 꿈속에서 그런 경험은 당한(?)사람도 꽤 있나부다 싶어서 플고갈겜..꽤 내용이 긴데 한번 들어볼 레스주들?
2
이름없음
2020/09/25 19:24:57
ID : 6Y8nV9a8i8j
0
그 스레 모르면 이 스레도 이해하기 어려운가
3
이름없음
2020/09/25 19:29:18
ID : uslvfSIHzRz
0
음..그 스레는 걍 내가 보고 아 꿈속에서 그런꿈을 경험해본 사람이 있구나 싶어서 말했던거고 딱히 읽지않아도 이해는 되지싶어 ㅎㅎ
4
이름없음
2020/09/25 19:31:28
ID : LaqY8nTXzdX
0
꿈 속 학교면 괴물한테 막 쫓기는 그런 얘기였던가?
5
이름없음
2020/09/25 19:33:06
ID : yGq40k1eK0l
0
응응 나도 한 5개월전에 읽어서 긴가민가 하긴한데 아마 그런꿈일거라 기억해
6
이름없음
2020/09/25 20:29:28
ID : CjjBxO1cnvg
0
나 레준데 그러면 스타트할게.지금 현재야 뭐 꽤나 좋운 대학교를 나와 안락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사람이지만 사실 중3땐 내 미래와 좋은 고등학교를 갈지도 그렇구 인간관계나 성적에 지쳐있는때였어.뭐 고딩때도 마찬가지였긴한데 암튼..난 당시에 추리소설(특히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에 빠져있엇러.)을 완전 좋아하는 광이었어.그날도 어김없이 힘든 공부와 내 보이지않는 미래땜시 한창 지쳐서 집으로 돌아왔었지.
7
이름없음
2020/09/25 20:41:18
ID : h89Bs5PimMo
0
보고있어!
8
이름없음
2020/09/25 21:44:29
ID : k5XxSJU7vxx
0
난 오자마자 학원도 잊은채 너무 지쳐서 고새 잠이 들고 말았어.그렇게 난 무의식적으로 꿈속으로 흘러들어갔어.깨보니 안개가 잔뜩 껴있는 무슨 공원?같은데가 나오더라고.근데 배경이 살짝 한강공원 같았어.이상하게도 난 당시 대구에 살고 있었고 서울은 사촌집 갈때 외에는 잘 가지도 않았고 한강은 근처에도 안갔는데 말야..그렇게 안개가 겉히기도 전에 난 어디로 가는지 모를 발걸음으로 또다시 어딘가로 향했어.
9
이름없음
2020/09/26 21:46:39
ID : SHvjvAY3Cja
0
근데 계속 걸어가는데 어느순간 앞에 사람의 형체가 보이기 시작하는거야.그라서 내가 그사람을 저기요하며 불러세웠지.근데 그.사람이 뒤를 돌아보는데 나랑 비슷해보이는 또래인거야,,그래서 내가 몇살이냐 물어보니깐 걔도 16살이래.근데 걔가 다짜고짜 나보고 혹시 너 ㅇㅇ중학교 다니냐고 물어보는거야.그건 내 중학교이름이었어.내가 놀라서 그걸 어떻게 아냐고 물어보니깐 며칠전에 내가.그쪽 학교로 등ㄱ교하는걸 봤대.참고로 그아이의 학교는 우리학교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학교였어.그니깐 등굣길이나 하굣길에 우리는 알지못하게 서로를 마주쳐갔을수도 있다는 얘기가 되지.
10
이름없음
2020/09/26 21:51:11
ID : 5glyLbyHyJU
0
ㅂㄱㅇㅇ !
11
이름없음
2020/09/27 01:15:10
ID : k5XxSJU7vxx
0
걔는 여자애였어.이름이 진짜 예뻤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가을이라고 할게.자기 밑에 남동생이 하나 더 있는데 노을이라고 할게.그렇게 그냥 간단한 자소를 하고 어디로 가야하나 계속 고민하며 있는데 걔가 갑자기 자기가 오던길에 발 밑에 뭔가 걸려있어서 봤더니 이런게 걸려있었다고 나한테 왠 돌덩이 하나를 보여주는거야.그래서 이게 뭔고 하며 나도 자세히 들여다봤지.근데 돌에 살짝 조각할때 쓰는 그런 느낌으로 뭐가 적혀있는거야.
12
이름없음
2020/09/27 17:47:05
ID : k5XxSJU7vxx
0
.
13
이름없음
2020/09/27 17:50:15
ID : k5XxSJU7vxx
0
암튼 돌을 보여주는데 왠 지도같은게 아주 거친문양으로 그려져있더라고?하지만 그 꿈은 너무나 많은 안개에 뒤덮여있었고 그렇기에 동서남북도 구별치못할만큼 앞이 보이지 않았어.상대방 모습도 1m안으론 들어가야 간신히 형체만 보이는 수준이었고.결국 우린 돌이 발견된 곳에서 바로 직진하기로 시작했어.그렇게 서로 아무말 없이 무작정 걷는데 앞에 왠 정자?같은게 보이더라.이상하게.그것만큼은 멀리서도 아주 현명하게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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