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dwpXBBzatt 2020/09/25 19:50:07 ID : BtdzVbCqoZi 4
신기한 경험을 했는데 비슷한 일 있었던 사람 있나 궁금해서
102 ◆bdwpXBBzatt 2020/09/26 18:42:12 ID : A7tbeE0783A 0
이곳엔 어떻게 왔는가, 무슨일로 왔는가 라는 말과 함께 신원을 물었어
103 ◆bdwpXBBzatt 2020/09/26 18:42:36 ID : A7tbeE0783A 0
그냥 내이름을 말해줬고, 왕을 보고싶어서 왔다라고 말했지. 거짓말은 하고싶지 않았어
104 ◆bdwpXBBzatt 2020/09/26 18:42:56 ID : A7tbeE0783A 0
그러더니 갑옷입은 남자 세명을 더부르더니 날 어디론가 데려갔어
105 ◆bdwpXBBzatt 2020/09/26 18:43:37 ID : A7tbeE0783A 0
벙커같이 생긴곳은 갑옷두른 사람들이 쉬는 곳이였어. 마찬가지로 왕의 사진이 걸려있는 액자가 있었고, 난 모든집에 이 왕의 사진이 걸려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어
106 이름없음 2020/09/27 18:43:33 ID : U4ZfSLdPfSE 0
보고있어!
107 이름없음 2020/09/28 23:04:41 ID : 3wspgnSHxCi 0
ㅂㄱㅇㅇ
108 ◆bdwpXBBzatt 2020/09/29 21:11:24 ID : MqpdSK2Mi08 0
나 스레주야 ㅠㅠㅠ 요 며칠동안 원서접수기간이라 고민도 많아지고 생각도 많아져서 스레딕 잘안들어왔던것 같아 그래도 몇명 봐줬다니 정말 고마워 원서접수 잘 마쳤고 이제 합격만 남았어! 그럼 지금이라도 얘기를 풀어볼게
109 ◆bdwpXBBzatt 2020/09/29 21:12:30 ID : MqpdSK2Mi08 0
그래 갑옷병정들 집에서부터, 그 사진들을 보고있었는데, 편하게 군인이라고 할게 한 군인이 나에게 왕에 대한 얘기를 해주었지
110 ◆bdwpXBBzatt 2020/09/29 21:13:37 ID : MqpdSK2Mi08 0
저번에 마을의 남자가 한 말과 똑같이 이사람은 왕이라고,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한다고 했지 난 알고 있는 얘기였지만, 군인은 감정이 깊어졌던거같아보였어 눈이 빨개졌고 발음이 어눌해졌거둔
111 ◆bdwpXBBzatt 2020/09/29 21:23:27 ID : MqpdSK2Mi08 0
누군가에겐, 아니 모두에겐 그 왕이 정말 소중한 존재이구나 했어 그리고 난 이 벽 너머에는 무엇이 있냐고 물었지
112 ◆bdwpXBBzatt 2020/09/29 21:24:35 ID : MqpdSK2Mi08 0
그 군인이 답하길, 이 곳은 명확한 신분제도가 존재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벽 너머로는 음 현실로 비유하자면 대기업 회장? 그쯤이여야 하나 아무튼 양반정도 되는 사람들이 산다고 말해줬어
113 ◆bdwpXBBzatt 2020/09/29 21:25:34 ID : MqpdSK2Mi08 0
의아했지 아무리 신분제도가 철저하다고 해도 이렇게 벽까지 지어가며 분리할 줄이야.. 아무튼 왕을 보러가기 위해선 이곳을 들어가야만 했고, 생각보다 쉽게 들어갈 수 있었어
114 ◆bdwpXBBzatt 2020/09/29 21:28:43 ID : MqpdSK2Mi08 0
그리고 들어간 그 순간, 엄청 충격을 받았어 살기위해서만 일하고 엄청나게 옛날시대였던 바깥과는 다르게 이 안은 사람들이 개인용 전화기 (옛날 초창기 검정벽도전화기라고 부르는) 를 가지고 다녔고 배경은 한 1900년대 초반은 됐던 것 같아
115 ◆bdwpXBBzatt 2020/09/29 21:30:18 ID : MqpdSK2Mi08 0
사람들은 더이상 살기위해 일하는 것이 아닌, 편하고 유흥과 여가를 즐기기 위해 일하는것처럼 보였어. 거기서 난 예측했지. 벽을 넘어갈때마다 시간이 굉장히 빠르게 간다고
116 이름없음 2020/09/29 21:42:25 ID : 5QleKY1jwIK 0
ㅂㄱㅇㅇ!
117 이름없음 2020/09/30 02:03:33 ID : UY9s07apPgZ 0
ㅂ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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