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는 호구고 요새는 미련의 계절인가봄 호구는 어떻게 탈출하는가 (3)
2.. (1)
3.엄마가 자꾸 이상한말해 무섭게 (8)
4.이런 상황이라면 A 가 문제있는걸까 (2)
5.친구랑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2)
6.아무이유 없이 사람이 싫었던 적 있어? (4)
7.난 왜 이렇게 게으르게 태어났을까 (5)
8.입시 너무 힘들어 (2)
9.나 응원 좀 해줘 (3)
10.감동적인 장면이나 영상 볼때 눈물나는 내가 싫어 (6)
11.예의상이겠지? (6)
12.대인기피증 (2)
13.이거 1339에 전화 해봐야할까ㅠㅠㅠ (5)
14.. (1)
15.이거 혹시 사마귀(피부병) 이야..? (8)
16.어떤 노트북을 살까? (3)
17.이거 내가 너무 속 좁아? (6)
18.생일 선물 안 준 게 자꾸 마음에 걸려 너네가 보기엔 ㅇㄸ거 같애? (2)
19.너네라면은 생일선물 뭐 받고싶어?? (6)
20.나처럼 속에 잘 못 담아두는 성격인 사람 있어? (6)
1
이름없음
2020/10/18 23:14:58
ID : xVbAZfPjur9
0
그냥 ㄹㅇ 태성적으로 엄청 게으르게 태어난것 같아..
어렸을땐 체벌 있었잖아.
학교든 집이든 학원에서든 다 때렸는데(어리다고 안봐줌)
숙제 한 적은 없어 ㅋㅋ
초 1때 애들 일기장 3~4권 할때 나는 반도 안채워진 일기장이고
선생님이 안푼 문제당 때린다 하셨는대 하나도 안풀고 갔어
근데 요즘은 체벌이 없어서 예전엔 무서워서라도 한 두 문제라도 풀었는데 진짜 아예 하나도 못풀겠다..
아 그 대신 벌금 내는데 같이 스터디 하는 그룹 통장에 내돈 뿐임 ㅋㅋㅋㅋ
겁나 구제 불능이다..
예전엔 폰뺏는다고 하면 몇개 풀긴했는데
이젠 폰 뿌신다고 해도 아무 감흥 없을듯...
폰도 재미없고 딱히 내몸 소중히 안대하고 미래에 대한 기대도 없고 애착을 가진거나 취미 이런거 다 질려섴ㅋㅋㅋ
뭐하고 살지..
2
이름없음
2020/10/18 23:23:07
ID : g46i5WmFh9a
0
나도 너랑 똑같거든..? 난 그때 약간 현실의 자신이 한심해보이더라 (너가 한심하다는건 절대 아니고) 그래서 현실도피 형으로 판타지 같은 책만 엄청 봤는데 글 쓰는게 꽤 괜찮드라고..? 그래서 꿈은 작가가 되었어..ㅋㅋㅋ 어쨌든 내가 이런것처럼 너도 비슷한게 있다 생각해. 난 게으른만큼 움직이지 않아서 좋은 상상들을 많이 하더라고. 그러니까... 너도 이런쪽은 어때? 아님 절들어가서 스님된다던가.. 너무 비현실적이지 미안.. 그래도 스레주는 어떻게든 살 수 있을거야 뭐 군대체험 같은거라도 해보는거 어떤지..
3
이름없음
2020/10/18 23:31:47
ID : xVbAZfPjur9
0
나도 내가 엄청 한심해보여 ㅋㅋㅋ걱정마
왜 이렇게 나랑 똑같지 나도 초6때부터 지금까지 판타지 소설만 왕창읽었어 지금은 하도 많이 봐서 질렸지만 게다가 중2땐 레스주 처럼 작가가꿈이였는데 글쓰고 나니 도저히 내 글 두 눈 똑바로 뜨고 못보겠어서 포기하고 ㅋㅋㅋㅋㅋ스님된다는 생각했는데 스님 되려면 한자 많이 알아야한다더라 그거 듣고 포기했어.
4
이름없음
2020/10/18 23:36:32
ID : g46i5WmFh9a
0
음.. 그럼 지금 중 3이야? 아님 고등학생? 성인?
5
이름없음
2020/10/19 01:24:05
ID : xVbAZfPjur9
0
고등학생!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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