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인생 내인성 ? (1)
2.ABZ (19)
3.🌊허무함 속에서 달은 비치네🌊 (2)
4.껍질 미리 깐 달걀 (54)
5.기록. (5)
6.불치병 환자의 일기 (6)
7.그냥 내 마음을 덜어내고 싶어서 (3)
8.첫사랑과 결혼할 확률 (6)
9.인생은 말아먹으라고 있는거 아니었니? (79)
10.천천히 부는 바람 (13)
11.뒤룩뒤룩 ₍ᐢ・⚇・ᐢ₎ (44)
12.난 니 고막의 순결을 뺏지 (9)
13.잠 못 드는 밤 (37)
14.기숙사 일지 (77)
15.스레드 삭제 (44)
16.93공화국 (28)
17.만년 짝사랑 집착녀 (985)
18.천천히 부는 바람 (15)
19.친절하고 다정한 사람이 되어야지. (7)
20.멀바 (40)
1
이름없음
2020/10/28 21:51:32
ID : imHvipfhAqp
1
일상생활은 할 수 있지만 장시간 집중해야하는 직장이나 대학은 무리다. 인생을 사는 게 아니라 볼 수만 있는 느낌이다.
2
이름없음
2020/10/28 21:53:12
ID : imHvipfhAqp
0
Ceo와 1인창업을 꿈꾸며 살았고 영어공부도 열심히 했는데 다 못 써먹게 됐어. 중환자보다는 낫지만...
3
이름없음
2020/10/29 16:16:13
ID : imHvipfhAqp
0
내 병은 평균수명을 10-20년까지 줄인다. 매일 신중히 시간을 보내야 한다. 건강한 정상인들이 자기 삶도 힘들다며 웹소설로 눈을 돌릴 때 난 그들보다 우울해진다. 환자가 주인공인 이야기는 잘 없는데 좋겠다.
죽음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하는데 어차피 한 번은 죽게 되있는거 일찍하지 말자고 결심했다.
4
이름없음
2020/10/29 16:42:22
ID : imHvipfhAqp
0
유투브에서 치료법 없는 질병 5위에 내가 앓는 것이 나와서 슬펐다. 내가 죽기전에 치료된다면 대학에 돌아가야지.
돈이 목적이 아니고 과학만 믿으니 할 게 없다. 난 그저 사라질 dna조합인걸... 기억되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또 도서관에 가서 소설 쓰기에 대한 책을 빌렸다. 조사를 통해 건강한 일반인이 읽고 싶은 이야기를 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시도라도 해봐야지.
5
이름없음
2020/10/29 22:10:10
ID : imHvipfhAqp
0
로맨스 소설 작법서를 보며 내가 좋아했던 허구의 인물을 떠올려보니 설정만 판타지지 현실로 치면 상류층을 넘는다는걸 깨달았다. 내가 그렇게 눈이 높았구나... 남녀의 성욕의 차이도 책에 나오는데 사랑이 900일 밖에 안간다는 과학연구에 현실이 싫어졌다.
6
이름없음
2020/11/02 17:13:51
ID : imHvipfhAqp
0
덜 가진 사람을 위해 돈을 걷으면 안 걷히고 복을 준다거나 가족이나 친척을 위해 기도해준다고 하면 돈을 주는 사람들. 의학과 과학에 대한 책을 읽으며 종교가 핵심 가르침을 제외하면 다 사기라는 걸 알게 되었다. 그럼에도 욕심에 가득찬 사람들을 보면 인생의 하루라도 낭비하길 바라는 마음에 예전에 번역해둔 종교 가르침을 블로그랑 카페에서 지우지 않았다.
오늘 산책을 하러 동네 산에 갔더니 어깨에 '사회적 거리두기'라고 써있는 띠를 매고 있는 사람 두명이 보였다. 주민들한테 아무런 말도 안 걸고 멍하니 서서 핸드폰을 보기도 하고 의자 크기의 돌에 앉아서 쉬기만 했다. 저것도 세금 받고 하는 건가? 멍청하면 착한 맛이라도 있어야 하는 데 멍청하고 사악하다. 이래서 내가 UFO종교부터 초능력 얻는 명상수행에 대한 글을 삭제하지 않는 거다. 욕심 부리다가 뻔히 내가 쓴 글을 읽고 어느 산에 들어갈게 뻔하다. 나보다 더 한 사람은 이걸 책으로 쓴 사람과 명상 전수비로 젊은이의 전세금을 받은 모 명상가다. ... . 욕심에 눈에 뵈는 게 없는 사람들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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