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twGts02nA4 2020/10/29 11:34:10 ID : 2oFdCrzffgo 2
새장 속에서 잠들고 싶어 🕸 난입 환영 🕸 노래 추천 다수
2 ◆wtwGts02nA4 2020/10/29 11:35:42 ID : 2oFdCrzffgo 0
3 ◆wtwGts02nA4 2020/10/29 11:43:23 ID : 2oFdCrzffgo 0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신기한 것 같다. 듣는 사람의 감정을 끌어낸다는 점이 매력적이야. 몽환적인 느낌의 노래가 좋다.
4 ◆wtwGts02nA4 2020/10/30 05:54:52 ID : 2oFdCrzffgo 0
BIN 이나 요루시카, 츠유 등 그룹이 만든 노래들은 대부분 좋은 것 같다. 그 분야에 특출난 사람이라서 그런가?
5 ◆wtwGts02nA4 2020/10/30 09:19:15 ID : 2oFdCrzffgo 0
오늘의 노래는 이쪽 https://youtu.be/v4WsQsRgbls
6 ◆wtwGts02nA4 2020/10/30 13:56:45 ID : 2oFdCrzffgo 0
자신이 하는 것에는 당당해져야 한다는데, 나에겐 그게 너무 어렵다. 당당할 수 없는 취미도 아니고, 평범한 건데 나보다 그 취미를 잘 살리는 사람이 있다보니 스스로가 너무나도 초라해보여.
7 ◆wtwGts02nA4 2020/10/30 14:21:23 ID : 2oFdCrzffgo 0
개인적으로 멘헤라는 꽤 싫어하는 편인데, 자꾸만 내가 멘헤라일까 두려워진다. 그냥 애정결핍이면 좋겠다.
8 ◆wtwGts02nA4 2020/10/30 23:12:36 ID : 2oFdCrzffgo 0
나가고 싶다
9 ◆wtwGts02nA4 2020/11/01 14:10:55 ID : 2oFdCrzffgo 0
오늘 창문 밖을 보니 비가 내린다. 예전엔 비오는 날을 싫어했지만 지금은 좋다.
10 ◆wtwGts02nA4 2020/11/01 23:57:38 ID : 2oFdCrzffgo 0
SNS 그만두고 싶은데 자꾸만 찾게되고 불안해진다.
11 ◆wtwGts02nA4 2020/11/19 04:47:05 ID : 2oFdCrzffgo 0
BIN 신곡 나왔다 https://youtu.be/Pn_-Ueaq1ms
12 ◆wtwGts02nA4 2020/11/19 04:48:43 ID : 2oFdCrzffgo 0
작곡을 배워볼까 싶다
13 ◆wtwGts02nA4 2020/11/19 05:47:07 ID : 2oFdCrzffgo 0
5년 전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고 싶다
14 ◆wtwGts02nA4 2020/12/04 19:32:33 ID : 2oFdCrzffgo 0
15 ◆wtwGts02nA4 2020/12/04 19:33:18 ID : 2oFdCrzffgo 0
그냥 작곡풍이 취향이었나? 생각해보면 항상 비슷한 곡의 노래를 듣고 있다
16 ◆wtwGts02nA4 2020/12/04 19:33:26 ID : 2oFdCrzffgo 0
아무래도 좋지만
17 ◆wtwGts02nA4 2020/12/04 19:37:56 ID : 2oFdCrzffgo 0
타인의 일기를 읽는 건 즐겁지만 읽혀지는 걸 목적으로 쓰는 일기는 읽고싶지 않다. 읽혀지는 걸 의식하면 감정을 솔직하고 생생하게 드러내지 못하니까. 자신을 위해서 쓴 일기의 편이 더 솔직하고 생생하게 드러나서 좋다.
18 ◆wtwGts02nA4 2020/12/04 19:52:43 ID : 2oFdCrzffgo 0
이사를 온 뒤에 밝아졌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데, 생각보다 기쁘다.
19 ◆wtwGts02nA4 2020/12/04 19:57:02 ID : 2oFdCrzffgo 0
아무것도 생각하고 싶지 않을 때는 항상 이렇게 노래를 들으며 아무 글이나 쓰곤 한다. 하지만 글을 쓰지 못하거나 노래를 듣지 못하게 될 때를 위해 생각을 멈추는 법이 알고 싶다.
20 ◆wtwGts02nA4 2020/12/04 19:59:06 ID : 2oFdCrzffgo 0
앞으론 조금, 여기에도 글을 써볼까 한다. 아무도 안 보는 곳이니까 적어볼 수 있지 않을까. 글을 쓴 내가 누군지도 모르고.
21 ◆wtwGts02nA4 2020/12/04 20:09:14 ID : 2oFdCrzffgo 0
이 일기의 제목인 새장 속의 새는 코메다와라의 노래 중 하나로,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다. 작곡 실력이 좋다던가 그런 건 전문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가사는 정말 좋아한다. 자신에게 닿는 눈길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것이 마치 예전의 나를 보는 것 같다. 아무도 모르는 나의 새장 속에서, 홀로 잠들어 그대로 썩어버리고 싶다. 사람이 무섭다. 나를 보는 그 눈들이, 시선이 무서워서. 들을 때마다 나의 어린 시절이 떠오른다. 아직도 그 외로운 느낌을 기억하고 있다. 그런 외로움과 텅 빈 느낌이 예전엔 지옥 같았는데, 지금은 왠지 그립다. 세월이 지나서 상처가 아물었기 때문일까. 하지만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 아직도 내겐 그 시선을 견딜 자신이 없기 때문에. 돌아간다면 그것보다 훨씬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돌아가서, 그 시절을 좀 더 즐기고 싶다.
22 ◆wtwGts02nA4 2020/12/05 07:50:26 ID : 2oFdCrzffgo 0
아침
23 ◆wtwGts02nA4 2020/12/05 07:55:38 ID : 2oFdCrzffgo 0
평소엔 자고 일어나면 상쾌했는데 오늘은 왠지 머릿속이 더 엉망진창인 느낌. 나가고 싶다.
24 ◆wtwGts02nA4 2020/12/05 08:49:30 ID : 2oFdCrzffgo 0
김치볶음밥 먹고싶다
25 ◆wtwGts02nA4 2020/12/05 08:50:36 ID : 2oFdCrzffgo 0
그림... 아니다. 개성도 없는 거 올려서 뭐해.
26 ◆wtwGts02nA4 2020/12/05 09:27:57 ID : 2oFdCrzffgo 0
최근 카타르시스에 관심이 생겼다. 관련 논문이라던가 있으면 좋겠다. 다음에 한 번 부탁해볼까.
27 ◆wtwGts02nA4 2020/12/05 15:43:41 ID : 2oFdCrzffgo 0
솔직히 과거의 자신을 마주하는 건 무섭다.
28 ◆wtwGts02nA4 2020/12/05 20:15:13 ID : 2oFdCrzffgo 0
새장 속은 생각보다 안락해서 빠져나올 수 없다. 마약 같이. 난 마약은 하지 않지만.
29 ◆wtwGts02nA4 2020/12/06 08:02:14 ID : 2oFdCrzffgo 0
집착은 좋아하지 않아
30 ◆wtwGts02nA4 2020/12/06 08:25:06 ID : 2oFdCrzffgo 0
31 ◆wtwGts02nA4 2020/12/06 08:30:01 ID : 2oFdCrzffgo 0
안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결국 또다시 돌아가네.
32 ◆wtwGts02nA4 2020/12/06 19:19:40 ID : 2oFdCrzffgo 0
오랜만에 나갔다가 왔다
33 ◆wtwGts02nA4 2020/12/06 19:23:26 ID : 2oFdCrzffgo 0
만난 사람이 꽤 있어서, 당분간 또 못 나가겠다. 슬프네.
34 ◆wtwGts02nA4 2020/12/07 14:42:34 ID : 2oFdCrzffgo 0
노력의 값어치는
35 ◆wtwGts02nA4 2020/12/07 14:48:27 ID : 2oFdCrzffgo 0
36 ◆wtwGts02nA4 2020/12/07 14:49:15 ID : 2oFdCrzffgo 0
이 노래만 오리지널보다 커버를 더 많이 듣게 된다
37 ◆wtwGts02nA4 2020/12/07 16:40:09 ID : 2oFdCrzffgo 0
죽는 건 무섭지 않지만 주변 사람들이 받을 상처를 생각하면 역시 열심히 살아야지, 하고 생각하게 된다.
38 ◆wtwGts02nA4 2020/12/07 16:59:26 ID : 2oFdCrzffgo 0
자신이 처한 상황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을 진심으로 존경한다
39 ◆wtwGts02nA4 2020/12/08 08:30:24 ID : 2oFdCrzffgo 0
돈 생각하기 싫다
40 ◆wtwGts02nA4 2020/12/08 13:25:23 ID : 2oFdCrzffgo 0
어렵다
41 ◆wtwGts02nA4 2020/12/08 14:28:21 ID : 2oFdCrzffgo 0
42 ◆wtwGts02nA4 2020/12/08 14:29:18 ID : 2oFdCrzffgo 0
푸른색
43 ◆wtwGts02nA4 2020/12/08 14:51:48 ID : 2oFdCrzffgo 0
Who am I
44 ◆wtwGts02nA4 2020/12/08 22:11:25 ID : 2oFdCrzffgo 0
오랜만에 완성했다. 괴로워.
45 ◆wtwGts02nA4 2020/12/08 22:16:33 ID : 2oFdCrzffgo 0
자고 일어나도 밤이었으면 좋겠다
46 ◆wtwGts02nA4 2020/12/11 15:46:06 ID : oE9z9imMnV8 0
춥다
47 ◆wtwGts02nA4 2020/12/12 21:11:12 ID : 2oFdCrzffgo 0
48 ◆wtwGts02nA4 2020/12/12 21:11:22 ID : 2oFdCrzffgo 0
TAMAYA
49 ◆wtwGts02nA4 2020/12/12 21:23:57 ID : 2oFdCrzffgo 0
일기의 시작을 딱딱하게 해서 뭔가 추천이라던가 원하는 말이라던가 하기 어렵다. 좀 더 가벼운 얘기가 하고싶어.
50 ◆wtwGts02nA4 2020/12/12 21:24:42 ID : 2oFdCrzffgo 0
51 ◆wtwGts02nA4 2020/12/12 21:24:57 ID : 2oFdCrzffgo 0
지금 보고 있는 방송. 꽤 재밌고, 공부도 된다.
52 ◆wtwGts02nA4 2020/12/13 14:39:08 ID : 2oFdCrzffgo 0
남들만큼 평범하게 사는 것 같지만서도 내가 뒤떨어진 것처럼 느껴진다
53 ◆wtwGts02nA4 2020/12/13 14:39:17 ID : 2oFdCrzffgo 0
괴롭다
54 ◆wtwGts02nA4 2020/12/13 16:03:51 ID : 2oFdCrzffgo 0
TAMAYA
55 ◆wtwGts02nA4 2020/12/20 17:55:46 ID : 2oFdCrzffgo 0
안녕
56 ◆wtwGts02nA4 2021/01/19 15:54:19 ID : 2oFdCrzffgo 0
결국 또 다시 돌아왔다
57 ◆wtwGts02nA4 2021/01/19 15:55:15 ID : 2oFdCrzffgo 0
정신적으로 피곤한 기간 진정하기 위해서 오는 곳 다시는 오고싶지 않다
58 ◆wtwGts02nA4 2021/01/19 15:56:32 ID : 2oFdCrzffgo 0
59 ◆wtwGts02nA4 2021/01/19 15:57:34 ID : 2oFdCrzffgo 0
나는 아직도 겁쟁이다.
60 ◆wtwGts02nA4 2021/01/21 14:52:21 ID : 2oFdCrzffgo 0
61 ◆wtwGts02nA4 2021/01/22 09:30:00 ID : 2oFdCrzffgo 0
솔직히 난 유명한 사람도 아니니까, 가끔 사진을 올려볼까 생각한다. 하지만 무언가 계속 두렵다. 무엇이 두려운건지 모르겠다. 무관심?
62 ◆wtwGts02nA4 2021/01/22 09:32:28 ID : 2oFdCrzffgo 0
나의 실력을 인정받지 못할 때마다 매번 난 정말 살아있는지 고민하게 된다. 그것조차 못하면 하나도 특기가 없는데, 특기가 없는 인간은 살아있어 마땅한가? 나는 죽어있다.
63 ◆wtwGts02nA4 2021/01/22 09:33:26 ID : 2oFdCrzffgo 0
마지막으로 내가 살아있다고 느낀 것은 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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