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xwsjcoE8nPf 2020/12/23 06:17:38 ID : cq2GoK1Bf80 1
위태로워서 고생하는것보단 포기하는게 더 편하지 않을까?! 단걸 좋아하는 인프피가 쓰는... 일기! ╰(*°▽°*)╯ 편지가 될수도 있고 ✉ 데스노트도 가능😄 우울달콤한 일기📖 생각날때마다 쓰러와야지! 난입은 환영!🤗😆 그치만 시차 때문에 늦게 답할수 있다는 점⚠️ (러시아 살아! 6시간 늦어어) 간단하게 나에 대한거ㅇ3ㅇ . . . 화이팅❗❗💌
102 ◆xwsjcoE8nPf 2021/01/10 06:28:04 ID : Hvio3U2IJRx 0
빈말은 아냐 감성에 젖어서 쓴것도 아냐 물론 진심 100퍼라고 할순 없지만 알수없는 유대감이 제일 깊대잖아(누가..) 그때 이후로 내 하루하루는 전부 네꺼였어 몰라 매일 빠짐없이 생각하지도 보고 싶지도 않았지만 다 네꺼야 날 살게 해준 보상이랄까ㅎ
103 ◆xwsjcoE8nPf 2021/01/10 06:36:04 ID : Hvio3U2IJRx 0
음 오랜만에 꿈에 못생긴 얼굴 들이밀어줘서 고마웠고 한동안 못 잊지싶다 뭐 개학하면 바빠지니까 우와 뭐야 나 방금 개츤데레같지 않았나☆ 뭐, 개학하면 바빠지니ㄲ 우ㅞㄱ 못볼꼴이다 진짜.. 역시 오글은 내 타입이 아니야 아니야.... 오글 못해..(??) 정신 못 차리니까 다시 자야지 요란했다 참
104 ◆xwsjcoE8nPf 2021/01/10 08:56:11 ID : Hvio3U2IJRx 0
아 안돼 결국 못 자고 있다 오늘은 1시 전에 자기로 했는데 결국..ㅠ 머리 베개에 닿자마자 잠드는 사람들 개부럽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5 ◆xwsjcoE8nPf 2021/01/10 23:16:33 ID : Hvio3U2IJRx 0
오늘 헛짓거리 많이 했다...ㅋㅋ😂 0.3 샤프에 0.5 샤프심 쑤셔넣고 왜 안돼지 이러면서 40분 낭비하고⏱ 스레딕 로그인하려는데 Caps Lock켜져있는거 모르고 30분동안 비번 입력하고 앉았다..(*^_^*;;) 오늘 좀 혼이 나간것 같아😶 꿈자리가... 뒤숭숭하다기보단 혼란스럽고... 뭐 잠도 못자고 그랬으니까(ˉ﹃ˉ) 걍 평소보다 영혼이 없다..ㅎ
106 ◆xwsjcoE8nPf 2021/01/10 23:19:54 ID : Hvio3U2IJRx 0
아 맞다 오늘 동화 다 써서 제출했는데❕ 그림은 나름 만족스럽지만(。・∀・)ノ゙ 내용이 조콤.... 잔혹동화처럼 된것 같은데😅 어떡하지....ㅋㅋㅋㅋㅋㅋ큐 제목은 메인 캐릭터 둘 이름으로 해놓음..🧷 아니 이름도 아닌게 그냥 소년, 소녀, 고양이, 이런식으로 함...ㅋㅋㅋㅋㅋ 그래서 제목은 (그냥 예: 소녀와 고양이. 이런식...🐈👩🏻 헣..
107 ◆xwsjcoE8nPf 2021/01/10 23:22:59 ID : Hvio3U2IJRx 0
으음~.... sns하면서 그림 올리는데 리퀘스트 같은거 있잖아🎨 그런걸 12월 23일? 쯤 받아놓고 지금까지 안함...🙄 ....싹싹 빌어야지....💦 늦게 해도 된다고는 하셨는데 진짜... 다음해에 올리는거 무엇...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지금 완성도 안해써...🤦🏻‍♀️ 아직 선따는 중이야... 미쳣어 진짜... 머리 박고 그려야겠다... 하...〒▽〒
108 ◆xwsjcoE8nPf 2021/01/11 06:55:15 ID : 7cFheZhf9bf 0
나 오늘 저녁에 되게 불쌍했는데 보고 싶다 또 그냥 또 한번 동정해줘 악연으로라도 엮여서 만나고 싶어 다시 한번만 더..
109 ◆xwsjcoE8nPf 2021/01/11 07:01:26 ID : 7cFheZhf9bf 0
하나 기억난게 있는데 넌 옛날에 항상 내 이름 잘못 불렀어 처음에 만났을때 내가 너무 피곤해서 대충 맞다 했는데 그 후로 계속 그 이름으로 불렀던거 계속 안 고쳤었지 귀찮아서 사실 귀찮은것 말고도 네가 내 이름 부를때 딱딱하게 성 붙여서 틀리게 말하지만 너만 날 그렇게 불러서 우리 둘만 아는 별명 애칭 같아서 네가 날 차갑게 딱딱하게 부를때 그 간질거리기보다는 뭐든 다 차분해지는것 같은 느낌이, 너무 오랜만이었어서 안 고쳐준거야 딱 한번만 더 구해주면 좋겠다 동화처럼 마법처럼 드라마처럼 현실에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기적처럼
110 ◆xwsjcoE8nPf 2021/01/11 07:06:53 ID : 7cFheZhf9bf 0
기어코 울게 만드네 올해 처음으로 운다 그것도 개학 전날 새벽에 ..자야하는데,,, 그냥 내 자신이 불쌍하다 동정이라도 받고 싶어 그런 서투르고 텅빈 위로나 할바에는 돈이나 쥐어주지 아니면 걔라도 마법처럼 불러오던가 아이러니하기도 한것 같고..
111 ◆xwsjcoE8nPf 2021/01/11 07:17:38 ID : 7cFheZhf9bf 0
감정을 느낄수 있는게 축복이라면 나는 저주받길 원해 훨씬 더 편하지 않을까 뭐 이런저런 이유를 대면서 합리화해주어도 난 여전히 저주받는쪽을 선택할래 사람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고, 누가 그러던? 뭐 확실한건 내 인생에 적용되는건 아니란거지. 증오받기 위해 태어났다는 쪽이 더 가능성 높겠다.
112 ◆xwsjcoE8nPf 2021/01/11 07:21:00 ID : 7cFheZhf9bf 0
"I wondered if suicide is the unforgivable sin because by taking control and beating God at His own game, He still makes sure, that you never win." . . 그러게 그런건가봐 완벽한 신이네 역시
113 ◆xwsjcoE8nPf 2021/01/13 05:46:35 ID : 7cFheZhf9bf 0
졸려라...💤 아침에 일어났는데 얼굴 띵띵부어써....ㅠ😂 원래 얇은 쌍꺼풀 있는데 아침 9시면 바로 생기는데.. 오늘은 12시에 생겨서.... 후.. 😩 아침에 너무 못생김 💦 마스크 끼고 학교가서 다행이지..ㅋㅋㅋㅋㅋ😷
114 ◆xwsjcoE8nPf 2021/01/13 05:52:55 ID : 7cFheZhf9bf 0
요즘들어 감정기복이 심해지는것 같다 뭐 딱히 기뻐졌다가 화가 나다가 그런건 아니고 평소의 텐션으로 있다가도 확 우울해지고 아닌가 그냥 그럴 일들이 자주 일어나는거 뿐인가 억지로 웃을때 눈이랑 입에 경련 올것 같다 마스크 쓰고 있어서 다행이네 이젠 그냥 평범하게 웃지도 못해 이런 생각들이 항상 날 덮쳐오고 집어삼켜버려서 자꾸 우울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
115 ◆xwsjcoE8nPf 2021/01/13 06:01:54 ID : 7cFheZhf9bf 0
가족이란 말을 세상에서 제일 싫어해 그냥 그 사람들이 싫어서가 아니라 내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내가 세상에서 제일 증오하는 사람과 묶여서 불려진다는게 그 애를 아무 죄도 없는 아무 잘못도 없는 불쌍한 그 애를 가족이라는 말로 묶어둔다는게 미치도록 싫어
116 ◆xwsjcoE8nPf 2021/01/13 06:05:11 ID : 7cFheZhf9bf 0
증오는 지친다 그렇다고해서 멈출수 있는게 아니다 한동안 잠잠해졌다가도 한순간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데 그때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가 비참해질때면 증오와 분노가 우울과 절망으로 바뀌는 시점.
117 ◆xwsjcoE8nPf 2021/01/13 06:13:01 ID : 7cFheZhf9bf 0
아 맞다 불쌍한척 하지 말라고 했었지 불쌍한척...해서 얻는게 있으면 진작에 오바 떨면서 했겠지 얻는것도 없는데 내가 뭐하러 불쌍한게 좋은건줄 아는건가 뭐지 아니다 차라리 불쌍한 척으로 보였다는게 나은건가 안 불쌍한데 그런척 한걸로 보였단거 아냐 정신 나갈것 같아
118 ◆xwsjcoE8nPf 2021/01/13 06:16:41 ID : 7cFheZhf9bf 0
다음 생 같은건 없었으면 좋겠다 천국은 바라지도 않고 죽고나면 그냥 사라지는게 제일 맘 편할것 같다. 책임 질것도 없으니 그토록 원하던 영원한 잠에 빠지는거지 천국보다 더 환상적이지 않나?
119 ◆xwsjcoE8nPf 2021/01/13 06:28:26 ID : 7cFheZhf9bf 0
언젠가 포기하고 싶은데 그게 언제일까 매일 그러고 싶지만 너무 위태롭게 버티고 있어 차라리 무너진다면 훨씬 훨씬 더 편안하지 않을까 훨씬더 안심되지 않을까 포기하지 말라고 강요하는 생각없는 당신 언제쯤 철이 들까 사방이 적인데 또 느슨해져
120 ◆xwsjcoE8nPf 2021/01/13 06:32:18 ID : 7cFheZhf9bf 0
나비가 떨어지고 눈은 감기며 모든 시간이 멈추고 세상이 그대로 스러진다면 고요하고 평화롭지 않을까
121 ◆xwsjcoE8nPf 2021/01/15 05:24:23 ID : 7cFheZhf9bf 0
깔끔하게 해 어차피 맘 편하려고 사과하는거잖아 당신 죄책감에 그러는거잖아 사과해 용서해줄게 그리고 떠나란 말이야 진짜 . 제발 가라고
122 ◆xwsjcoE8nPf 2021/01/15 05:25:25 ID : 7cFheZhf9bf 0
인간관계보단 가족관계가 더 피곤하고 기빨리고 원망스러워 왜 이런 피로 태어나게 해서는 고생하게 하는거지
123 ◆xwsjcoE8nPf 2021/01/15 05:27:46 ID : 7cFheZhf9bf 0
얼마만인지 새해되고 단 2주만에 사태를 이렇게 만들다니 대단하다 대단해
124 ◆xwsjcoE8nPf 2021/01/16 06:44:54 ID : 7cFheZhf9bf 0
마음에도 없는 소리하는거 슬슬 지치지 않아? 어차피 갈때까지 갔는데 겉치레같은게 필요한가
125 ◆xwsjcoE8nPf 2021/01/16 06:45:36 ID : 7cFheZhf9bf 0
그냥 어느날 내가 기절한 순간에 신이 신님이 조용히 내 영혼을 가져갔으면 좋겠다
126 ◆xwsjcoE8nPf 2021/01/16 06:52:37 ID : 7cFheZhf9bf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 나이에 힘든게 뭐가 있냐고? 엄만 죽고 애비는 애들 버리고 한국도 아닌 타지에서 아무 죄없는 조그만한 애 데리고 사는 내가 불쌍하다 왜 이정도쯤은 힘들다 말하면 안돼? 내가 방정떠는거야? 내가 드라마 과몰입이라도 한거야? 왜 그렇게 안달났냐고 불행한게 그렇게 부러워? 중2병이냐고ㅋㅋㅋㅌ 시발 감사한줄은 아냐
127 ◆xwsjcoE8nPf 2021/01/16 06:53:21 ID : 7cFheZhf9bf 0
후하... 욕하니까 낫네
128 ◆xwsjcoE8nPf 2021/01/17 05:38:01 ID : 7cFheZhf9bf 0
내 모든 행동들의 옳고 그름을 따질수록 그른 선택이었다 라는 결론밖에 나오지 않아 절망적이다.
129 ◆xwsjcoE8nPf 2021/01/19 03:05:59 ID : 7cFheZhf9bf 0
요즘 자꾸 죽어간다는 느낌이 들어서인지 죽고 싶다는 생각이 더 자주 드는것 같다 어차피 못 죽을거 알긴 하는데 상상은 자유니까 매일밤 내 목을 조르는 날 상상해보는데 기쁜건지 무서운건지 매시간마다 마음이 자꾸 무거워지는것 같다.
130 ◆xwsjcoE8nPf 2021/01/19 03:09:15 ID : 7cFheZhf9bf 0
최근들어서 더 심해졌다. 원래는 어떻게든 희망적인 사람을 연기할수 있었는데 지금 조금 힘들어지는 듯하다. 가식으로라도 마음껏 웃어보고 싶은데 안 웃어지는건 아니다만 좀 힘들다는 느낌이 자꾸 든다. 이래서야 의욕도 전부 떨어지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아서 짜증나지만 또 절망하게 돼서 마음이 한층 더 내려앉는다.
131 ◆xwsjcoE8nPf 2021/01/19 03:14:40 ID : 7cFheZhf9bf 0
내 생에 백마 탄 왕자 새끼는 한번 밖에 안 나타나는건가요 한번 나타났으면 계속 지켜줘야 하는거 아닌가 만나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엔딩 맺어야 하는거 아닌가..
132 ◆xwsjcoE8nPf 2021/01/19 03:15:39 ID : 7cFheZhf9bf 0
절실하게 사라지고 싶다 정말로
133 ◆xwsjcoE8nPf 2021/01/21 06:25:57 ID : pPcq581hanC 0
괜찮아 괜찮아 잘한거야 괜찮아 잘했어 괜찮을거야
134 ◆xwsjcoE8nPf 2021/01/21 06:31:20 ID : pPcq581hanC 0
사라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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