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취미는 살아 있기, 특기는 고요하기 °.+:。*🍀 (393)
2.. (651)
3.야구 보는 사람 특) 성격 이상함 (299)
4.죽을 때까지 살아갈 생각이다 (426)
5.It doesn't take a killer to murder (116)
6.만두로 2행시 해본다 🥟 (402)
7.토마토 홀로서기 (381)
8.승리가 비현실적이라면 현실로부터 도피하기 (143)
9.살민 살아진다 (625)
10.난입x 6 (795)
11.daisuki♡diary (290)
12.수능까지 169일 (86)
13.꿈을 좇는 무리들의 (129)
14.다시 일기를 쓰자 (77)
15.🌱 온몸으로 온몸으로 혼자의 시간을 다 견디고 나서야 (702)
16.아무튼 살아가는 중 (924)
17.어쩌고저쩌고 4판 (965)
18.추구미도달스레 (84)
19.성하(盛夏)의 6월 🌊🌹 (136)
20.의미가 심장함. (238)
포트나잇 가사중에 남편죽이고싶어쩌고하는구절
My husband is cheating, I wanna kill him
여기서 말하는 husbund가 화자의 진짜 남편이 아니라 2주간 영원을 꿈꿨던 그 남자라는 해석리 진짜.너무좋음
@네 아내를 죽이고 싶은 감정과 바람난 남편을 죽이고 싶은 감정이 같은 결일 수밖에 없지 않나? 아니면 급뜬금없이 이웃이 된 그와 그의 아내 얘길 하다
내 남편이 바람났어 그를 죽이고 싶어 가 왜 나옴...
남편이 될 거라고 생각한 오래된 애인과 천천히 점진적으로 이별하면서
마침내 그에게 새 아내가 생겼을 때
이제 우리는 더이상 연인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걔가 날 두고 바람피는 것 같은 기분 알잖아...
그리고 아캔두잇윋어브로큰하트는 정말로 잔인한 노래같지...
I'm so depressed act like it's my birthday
이게진짜무슨말이냐고요언니.......
All the pieces of me shattered
As the crowd was chanting "MORE!"
ㄹㅇ이언니사람미치게한다니까
앤솔로지는 아직 안까서 모르겠는데 ttpd 본앨범 전체에서 제일 힘든 노래 고르라고 하면 이거 고를거임 진짜 걍 한숨만나고
너는나의남자가되어야햇던건데 왜딴여자랑놀아나며 태연하게나한테인사나하냐는 그런게좋은거같음.. 실제 의미가 어찌됐든 제 안에서는 이게 정설입니다
옛날에는 일기판 거의 90퍼센트가 인코 쓰고 이름 다는 사람들은 엄청 드물었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반대가 되어버린듯함..
근데 확실히 대학생 되니까 out of the woods한 기분이라 확실히 낫기는 하다........
지금은꿈도못꿀일이지만
만약자차를갖게된다면 픽업트럭이나 지프나 하여간 그런 크고 귀여운 놈들을 갖고싶음
진짜 방학이야
공부 안 해도 돼
입시 생각 안 해도 돼
"진짜"진짜방학이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개심란하다 고작오타쿠게임때문에 ㅇㅈㄹ떠는것도어이없고 쟤네가상도덕안지키고 저모양저꼴로구는것도웃기고
마지막 로그인으로부터 대략 한 달하고도 일주일이 지났네요
그동안 뭘 했느냐
암것도안하고집에처박혀서하루에30시간식게임함
남들이 나를 어케 생각하는지 알고 싶어서 미칠 것 같을 때가 잇음 근데 이것도 정병적사고겟지 걍 털어내야함 하 말이쉽지
일단 아담이 전당대회 가느라 못 왔다는 개 너무 어이없었음 뭐 콘서트 못 올 수 있지 근데 누가 아프다거나 중대한 개인사라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전당대회요...?? 진심 살면서 처음 들어보는 사유임 공화당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이렇게 쓰긴 썼지만 에제알은 노래만 듣고 멤버들에는 관심이 거의 없었기에 안 왔다고 크게 빈자리를 느끼거나 하진 않았음 머..없어도되겟더라(니업보다)
한 닷새인가 전에 소식 알고 전전날에 예매해서 급하게 결정한 콘서트행이었는데 만족감 넘치고 정말 행복한 순간이었다 이 순간을 겪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을 했음..
현수막 이벤에 땡큐포커밍이라고만 짧게 적었는데 다시 와달라고도 쓸 걸 그랬나 이제와서 생각함
콘서트 도중의 팬 이벤이 두 개 있었는데 둘 다 messed up 돼서 좀 슬펐음 메이비맨은 그 노래가 풀곡을 부르는 게 아니라 인트로용 크롭 버전이라는 사실을 몰랐던 사람들이 얼타느라 슬로건을 못 들었던 것 같고(구래도함성은컸음) 갓이즈리얼리리얼은 노래 자체가 스킵당함 하 그거 말고 2085도 스킵당함 노래 자체는 잘 모르긴 하는데 그거 앵콜막곡이었잖니.. 그걸 자르면 어쩌니.. 아담이 안 와서 그랬나 라이언도 멘트가 꽤 많았었으니까 아담도 그만큼이었다고 하면.. 대충 납득이 되긴 함 아직 이해는 못 해주겠지만
공연 자체는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음 연주회가 아니라 “퍼포먼스”로서의 콘서트를 200퍼센트 보여준 아름다운 공연이었음 잠실실체가 작아서 좌석 시야도 좋았고 관객들 떼창이랑 환호성도 미쳤고(가본콘서트중에제일임..물론노엘vs에제알이공평한대결은아닌것같은데) 인트로영상에서 말했던 것처럼 나와 같은 것을 좋아하는 수천명의 사람들과 같은 것을 외치는 그 순간이 눈물나도록 아름다웠다...
연출도 정말로 좋았음!! 갠적으로 제일 좋았던 건 yes im a mess에서 스크린의 형상들과 함께 줄지어 걸어가던 잭, way less sad에서 보여준 작곡 과정 (이건 정말로 소름이었름 내가 아는 그 멜로디가 들리는 순간 찐으로 비명지름), bang!에서 그림자 연출 (이것도 ㄹㅇ 1도 예상 못하고 있었어서 진심비명지름) 관객석으로 올라가는 구성이나 그런 것도 좋았고 전반적으로 공연 짜임새가 미쳤음 인간들 다 열광할 수밖에 없는 공연
잭 라이브랑 무대 장악력 역시 최고였음 씨디를 삼켰는지 mp3를 삼켰는지 노래기계처럼 노래를 함 계속 이쪽저쪽 팔딱팔딱 뛰어다니면서.. 모든 노래가 좋았지만 가장 좋았던 걸 뽑아보자면 bang!, burn the house down, inertia, way less sad, i won’t/birthday party 매쉬업, yes i’m a mess, sober up... 몰라 그냥 다 좋았음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고 웃겼던 거: 동행인이 있었는데 걔가 나보고 왜 그렇게 공연을 못 즐기냬ㅋㅋㅋㅋㅋ 난 최고로 즐기고 있었다고 해도 안 믿더라 손도 흔들고 떼창도 하고 소리도 질렀는데..
하 정말 너무 행복했다 이런 기억으로 내가 사는 거야... 아 다음에 언제 올까 아니면 내가 걔네 보러 가는 게 빠를수도.. 모르겠다 ajr 빠른 내한 기원합니다
예전에는 한국이 완전 맘에 드는 건 아니지만 어쨌거나 모국이니 적당히 싫어하면서라도 붙어 사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요즘에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다 죽이고 해외도피하고싶음 아니 그 정도까지는 아니어도 어쨌든 여기에서만 평생 사는 건 절대무리
완전이주영주권어쩌고까지의 결심은 아직 안 섰지만 아무튼 한국은 절대 답이 될 수 없고 내 살 길은 내가 알아서 찾아야 한다는 걸 요 몇 년간 뼈저리게 느끼고 있음...
이 생각이 처음 들기 시작한 시기를 생각해보면..
진짜
졸라
투명하네요
물론그것만은아니고뭐내머리가커서마인드가달라져서기타등등도있긴있겠지만..
예전에 쓴 일기 한 번쯤은 읽어 보고 싶은데 읽고싶지않음 과거의 내가 얼마나 개미친련이었는지 알기때문에(ㅠㅠ)
진짜뢰알재결합하고다시활동을막하고 그것까진아니지않을까 하는데 암튼ㄹㅇ뭐가일어나고있긴해서 오아시스라고는돈룩백밖에 모르는 나도 당황을 하게 됨
이런 말 하기 정말 자존심상하고 하고 싶지 않았지만 역시 나는 개강을 하고 학교를 가야 사람같이 살 수 있는 것 같다
외가쪽 친척들 만났다가 네가 우리 가문에서 대학을 제일 잘 갔다는 소리 듣고 앗 그런 유전자를 받아서 내 학벌 수준이 까지 생각했다가 입 다묾
ㅂㄹ꾸미고사는편도아니고 인생에 어른스러운 마음가짐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아니아무리그래도중딩은심하지않아?그리고집앞편의점에꾸미고오는사람이뭐얼마나된다고
일단 학교 통한 교환학생은 존나 무리일 것 같고(ㅋㅋㅋㅋㅋㅋㅅㅂ) 진짜 내 힘으로 찾아야 함 뭐가됐든
내가 원하는 건 적당히 수도권 외곽의 방 한두개 집에서 안정적으로 생존 상태를 유지하며 한 달에 한두 번씩 문화 생활을 즐기고 취미 몇 개를 간직하는 약간 꾸몃지만 그저그런 대충의 삶인데 요즘은 이게 걍 존나 불가능한 꿈같기만 하다.. 아니 불가능이 맞는 것 같다
난입하는 사람들이 다 사라진 거냐 난입가능이라고 안 써놔서 머뭇대는 거냐 아니면 일기에서마저 찐따성이 묻어나서 외면당하는 거냐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난입가능이었는데 요즘은 싹 사라져서 1도안보임
그냥 세상이 망해버렸으면 좋겠다
하지만멸망조차내가원하는방식으로찾아오지않겠지.......아주느리고지긋지긋하게약한부분부터갉아먹으며서서히다가오겠지.........인스턴트80억살해버튼같은게있다면좋을텐데
이게 일기장인지 근황장인지
알바를 구했고요 생각보다 할만하고 재밌음
근데 이건 주에 10시간씩만 일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함
주10시간제 도입하라 노동환경 보장하라
언잰가취업을하고서울에코딱지만한원룸자취방을구해서어쩌고 하는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 정신병이 걸릴 것 같음
아니 이딴 소리를 하는 시점에서 이미 걸려있음
한 중딩?고딩때까지만 해도 개노잼동네 성인만 되어봐라 당장이라도 떠나주마.했었는데 지금은 제발평생살게해달라고 싹싹빌고있음
도서관영화관대형마트문화센터지하철역소금빵전문점치아바타맛집케이크맛집옛날빵집큐레이팅잘하는서점 있는 동네에서 계속 살래 차가운씹새끼들의도시는싫어.....
무슨말을해야하지
최근(이라기엔이미한참됨) 퇴마록을 봤고요.. 승희라는 언니한테 관심이 많았는데 얼굴만 등장하고 말아서 그게 제일 아쉬웠음
속편 나와주길 제발
와 그래도 스레딕에서 일기 쓴지 햇수로 6년째다 이렇게까지 꾸준?하게 뭘 할 수 있을 거라고 상상도 못했음
나는 음식이 충분히 맛있기만 하디면 같은 음식 안 질리고 영원히 먹을 수 있는 유형의 인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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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애의 늙크크 인생 ♡✧。°₊·ˈ∗♡∗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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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혐오 중에 제일 힘든 건 취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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