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9명 손절함 인간관계 좁고깊게 파는데 지금 2명밖에안남음
한명은 도벽+질투+가정환경가지고 관심받으려고 함 자기 불리할때마다 자해자국보여주고 무궁무진함 여기서 쓰긴 너무 길어서 생략
한명은 사이비ㅋㅋㅋㅋㅆㅂ 말 ㅈㄴ 막함 너는 공감만 받고싶어하고 공감능력은 전혀 없다 이러면서
한명은 뒤에서 애들 여론?그런거 조정하고 그러는 그냥 소위 여우라고 부르는 애,,,
한명은 나 감정 쓰레기통으로 앎 맨날 자기 할 말만 하려 하고 생일인 거 알면서도 귀찮아서 연락 안했다 어쩐다,,
자기 친구들한테는 몇만원짜리 덜컥덜컥 사주던데 난 그냥 넘어감ㅋㅋㅋ바란 것도 아닌데
그냥 내가 더 좋아하는 관계라서 상처받아서 끊음
한명은 나한테 어장침 걔 4년 좋아했는데 나한테 뽑아먹을건 진짜 다 뽑아먹고 잠수탐
한명은 지 외로울때마다 나한테 연락하고 끊으려 하니까 개 ㅈㄹ함 눈치도 빠른색기가
한명은 그냥 필찾,,
나머지 두명 다 필찾 앞에서 똑바로 이야기 안하고 뒤에서 그냥 자기가 맘대로 해석해서 행동하고 상대가 뭐라 하면 그제서야 빌빌 기는 그런거,,
나머지 한 명은 나한테 거의 스토커짓 비슷하게 하고 내가 뭐라 하니까 주변 애들한테 나 나쁜 ㄴ 만듦...ㅆㅂ진짜
나 진짜 이정도면 사주에 마 낀거아니야,,? 믿었던 애들이라 더 충격 큰듯
주위에 정상이 없으니까 인터넷으로만 돌게 됨 나 진짜 이정도면 사주에 마낀거아니냐
기독교인데 진짜 사주 한 번 봐볼까 싶음,,
이름없음2020/11/01 00:00:33ID : Co0smFjwE66
와우...... 스레주 마음고생 많았겠다....
이름없음2020/11/01 00:03:16ID : f8062LffgnX
사실 힘들지는 않은데 울컥해 종종 슬픈노래들으면 올라오는듯 사실 지금 그래서 한 번 써봤어
이름없음2021/05/09 03:04:19ID : L867thfcNvD
와...미쳤다...난 어렸을때부터 이성친구가 많았는데 날 엄청 좋게보고 없으면 안될 정도로 보는 애들이거든?고딩때 안 좋은 소문이 났는데 고3때쯤 안 좋은 소문에 대해 아는 이성 친구에게 말했다가 걔가 욕을 먹고 애들이 다 연락을 끊더래...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