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두서없이 아무거나 쓸게 (12)
2.얘들아 나만 이런 거야? 내가 이상한 거니ㅠ (4)
3.강의실에 나 혼자다 (1)
4.펑 (7)
5.살려줘 (1)
6.영화 타이타닉 말이야, (8)
7.펑 (2)
8.택배 받을때 (9)
9.짝남 생긴것 같아 (7)
10.내 짝남이 날 대놓고 싫어한다는게 느껴질때 (7)
11.교정 때문에 발치 했는데 (2)
12.진짜 왜이러는걸ㄹ까 (1)
13.내가 좀 너무한가? (1)
14.있잖아 씹스러운 짓이란게 정확히 어떤거야? (18)
15.성적이 너무 떨어졌어 (2)
16.악마에 들려서 살이쪘다. (32)
17.데이트폭력 당해서 집에 박혀있는 내 인생.. (6)
18.공황장애일까 꾀병일까 (12)
19.. (1)
20.지나치게 불안해하고 극단적으로 생각하는거 고치고싶은데 (4)
1
이름없음
2020/11/05 23:21:00
ID : pPba62E8jdu
0
내가 성격이 참 극단적이야... 불안을 기반으로 한 것 같은데..... 이것들은 남들한테 말할때도 있고 말 안하고 내가 생각만 할 때도 있고,,,,
예를들면
좋아하는 사람한테 답장이 없다 > 몇십분만 지나도 내가 불편한가?? 바로 다음에 이런 연락 하지 말라고 자르는거 아니야?? 안읽씹하는건가?? 라고 생각함 근데 본인은 몇시간씩 답장 텀 길때도 꽤 많음 (바빠서야.... 좋아하는 사람인데 일부러 답 늦게 할리는 없고)
시험에서 틀릴게 아닌 문제를 틀렸다 > 수능에서 이런거 틀려서 n수하면 어떡하냐라고 생각하면서 실제로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상상 돌려봄 그리고 꿈에 나옴
단적인 예시로 이런 식이야.... 나랑 친한 애들은 나한테 얜 진짜 극단적이다 이런식으로 자주 얘기함 혹시 이런거 고칠 수 있을까 위에서 봤겠지만 대개 부정적이지?? 긍정적으로 생각해라 같은 추상적인 조언은..... 나도 많이 노력했지만 돌아오더라 😭
2
이름없음
2020/11/05 23:22:09
ID : dVhBtfO4Fil
0
헐.. 나도 그래 ㅠㅠ 조언 구해요 ㅜㅡㅜ
3
이름없음
2020/11/05 23:32:24
ID : 45dWqi4IK45
0
마음가짐의 문제지. 나도 그런 생각을 종종 했었는데 레주처럼 답이 늦으면 뭐지? 내가 실수한건가? 읽씹하면? 뭐지? 내가 실수한건가? 항상 이랬었는데 바꿔서 생각해보면 나도 갑자기 일 생겨서 답 늦을 때도 있었고 읽씹한 적도 있더라고. 물론 진짜 별로라서 답 안한 경우도 있겠지만 그 확률은 적은거 같아. 그리고 그게 걱정이라면 말과 행동을 조심하면 되는거니깐? 원래 생각이 많아지면 복잡해져. 단순하게 생각하되 긍정적은 생각하는 마음이 중요하긴하지. 정말 추상적이지만 이것만큼 좋은 방법이 없어. 그게 어렵다면 심리상담사 같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보는 것도 좋고 음..규칙적으로 생활하고 밥 잘 챙겨먹고 햇볕을 좀 쬐는 것도 좋아. 비타민d를 챙겨먹어도 좋고? 이것들을 추천하는 이유는 약간 뭐랄까 마음 속에 줄을 잡아주는 느낌? 약간 안정되는 느낌이고 그럴수록 쓸데없는 생각은 사라지거든. 너무 먼 미래까지 생각하지말고 현재와 가까운 미래만 생각해. 어짜피 미래는 바뀌는거니깐 말이야.
4
이름없음
2020/11/06 01:36:01
ID : wMoY2nu8klb
0
레스에서 정성이 느껴진다 진심으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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