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1/06 18:29:56 ID : eJO2oGoE09v 1
내가 지금까지 당했던 일들도 괴담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음
2 이름없음 2020/11/06 18:30:38 ID : eJO2oGoE09v 0
일단 ㅋㅋ 스터디 카페에서 있었던 일부터 풀어보겠음
3 이름없음 2020/11/06 18:32:17 ID : eJO2oGoE09v 0
내가 다니던 스터디 카페가 중학생은 떠들어서 민원 들어오면 바로 퇴장이고 환불도 안 해주는 곳이었음. 그래서 나는 가방문 열 때도 조심조심 열고 닫고 잠바 지퍼도 눈치 보면서 열고 닫았음.
4 이름없음 2020/11/06 18:33:40 ID : hy7AmJU5hz8 0
근데 카톡 민원으로 넣는 거였는데 내 자리 번호로 계속 민원이 들어와서 사실 확인 하려고 주인분이라고 하나 그 분이 나한테 연락해서 지속적으로 큰 소리 내고 그랬냐고 물어봄 ^^;;
5 이름없음 2020/11/06 18:34:43 ID : pfeY1g1va1g 0
헐.. 보고있어
6 이름없음 2020/11/06 18:36:14 ID : 3XtdBfbyIGs 0
아니라고 말했는데 마지막 경고라면서 걍 겁나 뭐라하더라... 그래서 어떤 미친놈이... 착각하고 신고를 처하셨나보다 했음. 스터디 카페 구조가 엘베 올라가면 긴 복도 잇고 문에서 지문 찍고 들어가서 휴식공간? 커피먹는데랑 그 다음에 방음되는 문 열고 들어가서~~~ 일케 돼 있거든?
7 이름없음 2020/11/06 18:36:32 ID : 3XtdBfbyIGs 0
ㄱㅅㄱㅅ!!
8 이름없음 2020/11/06 18:37:44 ID : 3XtdBfbyIGs 0
나는 주의 받아서 더 신경쓰고 조용히 했는데 공부하다가 넘 졸려서 커피먹는 곳 나가서 보온병에 커피 담아서 먹는데 어떤 성인 남자가 말 걸음 ^^
9 이름없음 2020/11/06 18:38:23 ID : 3XtdBfbyIGs 0
내 자리번호 말하면서 39번 자리 분 맞으시죠? ←이런 식으로 나는 다시 말하지만 중딩임.
10 이름없음 2020/11/06 18:39:19 ID : dRBffffcJSJ 0
ㅂㄱㅇㅇ
11 이름없음 2020/11/06 18:39:49 ID : 3XtdBfbyIGs 0
뒷 얘기는 예상될 거라고 생각함... 난 기억도 안 나는데 나한테 말걸었다가 씹혀서(아마 엘베 내리고 복도에서 말 걸엇던 걸로 추정... 나는 그냥 이어폰 끼고 있느라 못 들었을 것 같음) 신고넣었다고 본인 입으로 말해줌
12 이름없음 2020/11/06 18:41:17 ID : MkoMo2E9tgY 0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20/11/06 18:42:12 ID : 3XtdBfbyIGs 0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길래 중학생한테 그랬으니 미안해하셔야한다고 뭐하는 짓이냐고 내가 성인이었어도 이런 짓 하면 안되는 거라고 뭐라 하니까 맘에 안들었나봄 주인분 불러서 아예 나 내보내라 그래서 내가 상황 설명하니까 안 믿고 퇴실시킴~~^^;;;
14 이름없음 2020/11/06 18:42:52 ID : 3XtdBfbyIGs 0
이게 첫번째임 시간상으로는 최근인데 최근인만큼 기억에 잘 남아서.,,
15 이름없음 2020/11/06 18:43:54 ID : 3XtdBfbyIGs 0
두 번째는 솔직히 조금 사람인가 싶은 것도 섞여있긴 함 무섭진 않고 좀 찝찝해서 괴담 읽을 때 가끔 생각나는 정도임
16 이름없음 2020/11/06 18:47:14 ID : 3XtdBfbyIGs 0
나는 거의 모태신앙(지금은 아님)이었음 교회가 3층짜리였는데 거기 계단이 좀 높고 대리석인데 애들은 많이 놀아서 나 아는 오빠가 계단에서 머리가 깨져서 수술한 적이 있음 5살정도였던 나는 울면서 아무 집사님 끌고 왔다 함
17 이름없음 2020/11/06 18:49:32 ID : 3XtdBfbyIGs 0
그리고 나중에 어쩌다 그렇게 된 건지 나한테 물어봤는데 내가 계속 어떤 언니가 오빠를 밀쳤다고 얘기해서 오빠한테 물어보니까 기억 잘 안 난다고 했다 함 그러고 나중엔 자기 혼자 떨어진 거 같다고 얘기해서 어른들은 cctv사각지대라 뭘 보지도 못하고 힘들었다고 그럼...
18 이름없음 2020/11/06 18:50:28 ID : 3XtdBfbyIGs 0
근데 나는 그 언니라는 사람 생김새도 너무 잘 묘사해서 어른들 와리가리 했다고 함 사람일 확률이 높아서 더 무서움 그 경사진 계단에서 누굴 밀 생각을 다 하고.
19 이름없음 2020/11/06 18:50:37 ID : 3XtdBfbyIGs 0
두 번째도 싱겁게 끝...
20 이름없음 2020/11/06 18:52:25 ID : 3XtdBfbyIGs 0
세 번째는 나 죽엇다고 소문낸 애도 있었음...ㅋㅋ
21 이름없음 2020/11/06 18:54:27 ID : 3XtdBfbyIGs 0
교통사고+엄마 암수술 겹쳐서 한달 넘게 학교를 빠졌는데 병실에서 폰을 거의 못 써서 친한친구 몇한테만 사정 말하고 치료 잘받고 있었음 병실에서 있었던 일도 나중에 풀게
22 이름없음 2020/11/06 19:22:58 ID : 5Ve3Pg7vvio 0
ㅂㄱㅇㅇ
23 이름없음 2020/11/06 19:24:45 ID : s644ZeGre41 0
헐 죽었다고 소문냈다고?????
24 이름없음 2020/11/06 19:26:50 ID : bA7z9cq0pTT 0
아 첫번째 내가 레주였다면 그 남자 개팼을거같아 진짜 힘으로 밀리더라도
25 이름없음 2020/11/07 07:57:12 ID : 6ruk1g41B88 0
첫번째 개저씨 뭐하는놈이지,,, 중학생한테 웨안만나조!! 할려고 했던거 아냐? 개역겹다
26 이름없음 2020/11/07 11:10:06 ID : a9usi67AoZc 0
첫번째 사연 완전 억울하고 화나겠다... 남자는 ㄹㅇ 미친놈인듯.. 이름도, 본적도 없는 누구를 개패고 싶다고 느끼게 만든 건 저 ㅅㄲ가 처음이다... 혹시 그 카페에 레주 친구들은 안 다녀? 거기가 어딘지만 알면 사장한테 얘기해서 그 ㅅㄲ 쫓아내고 싶다 ㄹㅇ
27 이름없음 2020/11/07 22:59:15 ID : wFfO5TQrhum 0
헉 지금 왓어 미안 yyes. ㅜㅜ 나도 팰 걸 후회중. 그치 넘... 역겨워 웩 나 혼자 조용히 다니던 거라 ㅜㅜ ~~ 내 친구들은 알지도 못해 ㅜㅜ
28 이름없음 2020/11/07 23:02:26 ID : wFfO5TQrhum 0
암튼 나 죽었다고 소문낸 애는 내가 폰 자체를 안 봐서 전원 꺼진 상태였고 걔랑 연락이 안되니까 죽었다고 생각해서 소문낸 거라고... 나중에 따지니까 말해줌. ㅎㅎ;; 내가 사정 설명하면서 폰 잘 못볼 거고 치료받고 있는 거랑 엄마 수술 등등 학교 언제쯤 갈 거다 이런 거 다말해줬기 때문에... 나는 그거 구라라고 생각함. 정확히 무슨생각으로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29 이름없음 2020/11/07 23:04:57 ID : wFfO5TQrhum 0
나 등교 했을 때 교문에서부터 애들이 나 붙잡고 ??????레주야??? 이지랄했던 거 진짜...ㅋㅋㅋㅋㅋㅋ 어떤애는 나보고 울면서 짜증내고 난리도 아녓음 왜 죽었다고 소문내냐고 그래서 해명하고 다니느라 힘들었다...세 번째 얘기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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