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운동쪽으로 진로 고민 상담 (7)
2.오빠 전여친한테 연락하는거 (5)
3.요즘 인생이 왜 이렇게 재미도 없도 의미도 없는 것 같지 (1)
4.시험이 2주도 안 남았는데 시발 음악을 존나 크게 틀어 (3)
5.동생이랑 나랑 차별함 (6)
6.중2인데 애니고를 가고싶어 (1)
7.우리엄마가 이상한건가 (2)
8.화내고 후회 (14)
9.체육시간 (2)
10.다들 빼빼로 주는편이야 받는편이야? (13)
11.수학포기한사람 (5)
12.익명의 힘을 빌려서 좀 털어놓을게.. (6)
13.사촌동생 (3)
14.친구가 바디스티치 하고 싶다고 그러는데... (3)
15.하소연 (3)
16.나는 울지도 말아야하는거야? (3)
17.대학교 떨어짐,, (2)
18.죽으려고 마음 먹었는데 갑자기 십자가가 막 가지고 싶네 (2)
19.다들 알바 어디서 구해? (2)
20.나 준다 빼빼로 (11)
1
이름없음
2020/11/11 21:48:19
ID : upTSKY3wq3U
0
일단 나는 18살 여자 내 동생은 14살 남자
내 통금 17살까지 4시
내 동생 현재 통금 7시 전까지만 오면 딱히 뭐라 안 하는 듯 몇 시까지 와라 이러는 걸 본 적이 없음
16살까지 나 알 요금제였음 그래서 매일 친구들한테 먼저 전화해달라며 빔
내 동생 13살부터 무제한 아 데이터도
내 돈으로 내가 무선 이어폰 산다는 것도 결재 안 해줌
내 동생 자기가 좀 보탰다는 이유로 플스 사줌
내 옷 반팔 흰 티 2벌 검은 티 3벌 그마저도 2벌은 동생이 이제 못 입어서 나한테 줌 반바지는 2개
긴 바지 3개 긴팔 흰색 2벌 검은색 4벌 겉옷 4년 전에 산 패딩 2벌 5년 전에 산 카디건 1개
내 동생은 옷장이 미어터지려 함
나 중2까지 노래방, 피시방 못 가게 함
내 동생 13살 때부터 당당히 다님
나 작년까지 집에서 전화하면 누구냐며 전 간섭해서 끊으라는 티 온몸으로 냄
내 동생 12시까지 스피커로 전화함
나 폰 깨지면 기본 1달 동안 안 고쳐줌
내 동생 지금 폰만 5번 깨먹은 듯
나 중2까지 모든 SNS 못 했고 카톡도 엄마가 항상 검사함 중3 때 페이스북 허락해 줬지만 엄마가 내 비번이랑 다 알고 있었음
내 동생 신경도 안 씀
난 아직까지도 연애하는 거 걸리면 폰압 + 외금
내 동생한테는 물어봄 요즘은 여자친구 없어?
아 씨 쓰다 보니 존나 억울하네 나 친딸 맞냐
뭔 내가 사고를 많이 치는 거 아니냐고? 나한테 사고란 초6 때 카스 야설 읽다가 걸린 것밖에 없음
심지어 내 동생은 초5 때 화장실에서 혼자 하다가 걸림
2
이름없음
2020/11/11 21:52:48
ID : upTSKY3wq3U
0

3
이름없음
2020/11/11 21:53:10
ID : upTSKY3wq3U
0

4
이름없음
2020/11/11 21:55:45
ID : rzbu9BArBwN
0
우리집도 너만큼은 아니지만 차별함... 그냥 시ㅣ발 포기하고 사는중...좆같다
5
이름없음
2020/11/11 21:57:30
ID : upTSKY3wq3U
0
씨발 ㅜㅜㅜ 빨리 성인 돼서 독립이 답이다
6
이름없음
2020/11/11 22:23:53
ID : wrdQnCjg6rx
0
전형적인 차별 집안이구나. 내 친구도 추석 때 여자들은 부엌에서 밥 먹는다는 소리를 해서 충격받았는데.
나 같은 경우에는 오빠를 차별했어. 정확히는 5살 많은 아들 오빠랑 딸 나인데, 내 쪽이 부모한테 편애받았거든. 어릴 때부터 오빠한테는 별로 안 해 주면서 나한테는 이것저것 사 주고 그러는 거야. 오빠 때는 그런 거 안 해 주고.
근데 나랑 오빠랑 되게 친하단 말이지. 지금도 같이 자고 이상한 장난질하고 밥 먹으러 가고 그래. 그래서 오빠 차별받을 때마다 내가 빡쳐서 막 지랄했었어. 그래서 지금은 뭐, 둘이서 엿먹어라 하고 있구나.
편애받는 것도 차별받는 것도 싫어. 딸이고 아들이고 같이 잘해 주면 안 돼? 그게 그렇게 어려울까?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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