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은 드셨나요? 조심스럽지만, 다름이 아니라 난장판에 대하여 의견이 있습니다.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난장판에는 사람이 매우 적습니다. 하루 동안 갱신이 한 번도 되지 않은 적도 있고요. 사실 요즈음 난장판에 갱신되는 글은 거의 '난장판 어떡하냐, 망하겠다, 살리자'라는 등의 글뿐입니다. 햇버섯들을 위한 입문서나 중앙광장 고기(스레)를 보면, 햇버섯이라 소개하는 포자(레스)를 꽤 볼 수 있으나 그럼에도 새로운 스레가 올라오거나 갱신은 잘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난장이도 근성이도 햇버섯도 아닌 이의 입장에서는, <난장판은 다른 판과 다른 점이 무엇이냐>라고 보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난장판을 봤을 때, 저는 이곳이 이름 그대로 난장판에 시끄러운 곳일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난장판은 평화롭고 작은 마을이었어요. 그렇다면 난장판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난장판에 사람이 줄어드는 이유는 이것 때문이라고 생갇합니다 바보짓을 하고 싶으면 바보 판으로, 무서운 이야기는 괴담 판으로 가는데. 그럼 난장판은 무엇을 할 때 오는 곳인가요? 그래서 제가 난장판을 살리기 위해 낸 의견은, 이 행복한 난장판을 정말로 마을로 만들자는 말입니다. 사실 판 이탈로 말이 많은 지금 시기에 조심스러운 의견이긴 하지만, 우리 난장이들끼리 다른 판에서 나올 주제로도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난장이들끼리 무서운 이야기도 해요! 난장이들끼리 그림도 그려요! 난장이들끼리 소설 이야기도 만들어보고, 게임도 해요! 물론 우리 난장이들과 관련이 있긴 해야겠죠! 원래 마을에 난장이들이 모이면 이런 일도 저런 일도 하는 거 아닌가요? 모닥불 앞에 앉아 새벽까지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난장이들끼리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공부를 하기도 하는 거죠! 이곳에 난장이들이 점점 더 많아졌으면 합니다. 우리 같이 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난장이들의 마을을 정말로 와글와글하게 만들어 봅시다. 읽어줘서 감사하다 난장!

나도 1처럼 생각 나처럼 뉴비들은 난장판만의 특징이나 개성을 모르고 용어도 어려우니까 다 바보판이나 잡담으로 가는 거라고 느낌 난장이들 다 힘내라 난장

공부는 모르겠는데 나머지는 이미 전부 있었던 고기다 난장.

원래 여기서 하던 것들이다 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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