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루 걸러 하루가 힘들다 (2)
2.술 못마시면 대학가서 어떻게 될까? (4)
3.트림이 너무 많이 나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ㅜㅜ (2)
4.. (2)
5.. (1)
6.. (3)
7.동생이랑 싸웠는데 (42)
8.미안한데 도와ㅜ주라 (3)
9.엄마한테 맞은 적 있는데 (9)
10.중2병 탈출 방법 좀 알려줘 (6)
11.나만 외모가 뛰어난 사람들 보면 아무 생각 안 드나? (10)
12.연 끊은 친구들에게 (4)
13.나 잘살 수 있을까. (9)
14.살면서 진짜 역대급 충격받았던거ㅋㅋ (5)
15.살기 싫다 (5)
16.. (25)
17.설거지 하다 너무 서러워서 울었어 (5)
18.니들은 이런 일 있었는데 화해할거야? (7)
19.친구랑 멀어지는과정을 어떻게 버텨야 할까 (3)
20.친구 연애 상담하다가 죽겠어 (10)
1
이름없음
2020/11/19 16:14:28
ID : Y7ak1fSINwL
1
내가 말을 좀 심하게 했는데 걔도 심했어
일단 걔가 먼저 패드립 쳤고 나도 패드립같은 욕 했는데 혹시 보는 사람있니?
2
이름없음
2020/11/19 16:16:27
ID : csnSHu1bdzV
0
친동생이나 사촌이야?? 아니면 아는 동생이야??
3
이름없음
2020/11/19 16:18:02
ID : Y7ak1fSINwL
0
아 이게 설명하기 좀 그런데
우리 엄마의 제일 친한 친구분이 동생 낳고 돌아가셨는데 정확히 언제 돌아가신 건지는 몰라 그래서 엄마가 아빠랑 상의해서 얘를 데려왔어
가족 관계 증명서 떼면 얘 없는거 보니까 그냥 같이 사는거같아
4
이름없음
2020/11/19 16:19:39
ID : csnSHu1bdzV
0
아아...어쩌다 싸우게 됬데ㅠ
5
이름없음
2020/11/19 16:19:52
ID : Y7ak1fSINwL
0
내가 동생이랑 같이 산건 2-3살 사이인데 나이차이는1살 차이나
무튼 얘랑 왜 싸웠냐면 얘가 유학가고싶다고 했는데
엄마랑 아빠는 캐나다랑 미국은 너무 멀고 비싸니까 아시는분 사시는 필리핀으로 보내주셨거든 근데 지금은 코로나 터져서 집에서 원격 수업한단말이야?
6
이름없음
2020/11/19 16:26:03
ID : Y7ak1fSINwL
0
내가 학교 끝나고 집에 왔는데 얘 방에 내 옷장이 있어서 롱패딩 걸려고 걔 방을 들어가서 롱패딩 걸고 책장에서 책 꺼낼려는데 담배가 툭 떨어진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거보고 3초?5초? 멍때렸나
아빠꺼인줄 알았는데 아빠가 굳이 담배를 책장에 둘 이유도 없고 거실어항위에 두는데 이건 동생방에 있고 책장은 내꺼고.... 약간 감이 잡히는거야
이새끼 담배피는구나 근데 동생꺼가 아닐수도 있지 섣불리 생각하지 말자 이러고 거실에서 책 읽고 있었는데
7
이름없음
2020/11/19 16:29:55
ID : Y7ak1fSINwL
0
한 10분뒤? 얘가 들어오는데 엄청당황한표정인거야 뭐지 얘가 왜 이시간에 있지?하는 눈빛 내가 원래 집에 5-7시 사이에 들어오는데 오늘은 2시에 왔거든 내가 아무렇지도 않은척 하면서 걔한테 다가갔는데 얘가 막 뒷걸음질치더라? 어뭐야 왜왜 말로해 이러면서 근데 말할때도 그렇고 움직일때 담배냄새가 나더라고 그래서 바로 야 니 담배피냐? 이랬는데
개정색 하더니 뭔 개소리야 또 이러길래 책장에서 담배나온거 니꺼 아니야?
너 지금도 담배냄새 나잖아 엄마랑아빠가 쌔빠지게 일해서 번 돈으로 유학보내놓으니까 밖에 나돌면서 담배나피냐? 이랬거든 근데 갑자기
아 엠창 안핀다고 ㅅㅅ1발련아 이러는거야
8
이름없음
2020/11/19 16:32:19
ID : Y7ak1fSINwL
0
순간 거기서 더 빡친거야 내가 엠창이라는 말을 나는 뜻은 알고있는데 얘가 진짜 쓸줄은 몰랐거든? 그리고 막말로 우리엄마가 친아들도 아닌거 키우는데 엠창? 하는생각으로 진짜 빡쳐서 그냥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로 말했거든
야 우리엄마가 뒤질뻔한 애새끼 주워다가 키워줬더니 엠창이라는 말이 입에서 나오냐고 니는 감사하게 생각해서 공부 열심히 해야하는거 아니냐
막 이런식으로 엄청 흥분해서 말했는데 얘가 갑자기 정색하더니 집 나갔어
9
이름없음
2020/11/19 16:33:42
ID : Y7ak1fSINwL
0
그리고 다시 들어오긴 했는데 ,,,, 담배냄새는 풀풀 풍기면서 들어왔고
책장위에있는 담배도 사라졌고 지금 상황은 이래
사과 해야하나?
10
이름없음
2020/11/19 16:34:14
ID : csnSHu1bdzV
0
학생이 흡연하는거는 부모님한테 말해두는게 좋을거같아
11
이름없음
2020/11/19 16:34:16
ID : Y7ak1fSINwL
0
아 그리고 얘도 자기가 친 아들 아닌거 알아
12
이름없음
2020/11/19 16:35:53
ID : csnSHu1bdzV
0
아무리그래도 한집에서 가족처럼 지낸 시간이 있는데....부모님이랑 같이 모여서 얘기해보는것고 좋을거같아
13
이름없음
2020/11/19 16:35:54
ID : Y7ak1fSINwL
0
그리고 내가 더 화났던 이유 하나 더있다
얘가 저번에 공원에서 지 친구들이랑 술먹다가 경찰에게 걸려서 파출소 다녀왔는데 그것도 그냥 엄마가 아빠한테 말해서 좀만 혼나고 넘어갔어 아빠는 언성은 높였지만 욕은 하나도 안했고 엄마는 스트레스 받으면 엄마한테 말해줘 응? 이랬고 나는 개미친놈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싸돌아다닌다고 화냈고
14
이름없음
2020/11/19 16:36:45
ID : csnSHu1bdzV
0
아..너무 엇나가버린거같은데
15
이름없음
2020/11/19 16:38:24
ID : Y7ak1fSINwL
0
진짜 엄마는 얘를 엄청 감싸고 돌아 미치겠어
아빠는 엄마가 말하면 화는 안내는정도
나는 조용조용하게 지내서 딱히 크게 혼난적은 없어
16
이름없음
2020/11/19 16:46:29
ID : csnSHu1bdzV
0
어쩐댜.....되게 심난하겠다....
17
이름없음
2020/11/19 16:46:59
ID : JRvba61xxwn
0
ㅜ
18
이름없음
2020/11/19 16:54:49
ID : Y7ak1fSINwL
0
와 진짜 내말이 이말이야
얘 친구들도 다 자퇴하고 오토바이 타고 다니고 이런애들임
그리고 쟤 칭구들이 가오잡는다고 무스너클 입고 다녀서 지도 무스너클 사달라고 한거 내가 뭐하러 그런거 입냐고 집에 있는거 입으라고 완전 새거 아니냐구 그랬는데 그럼 그거 니가 입던가 이래서 내가 입음 ㅠ 쟤는 스파이더 롱패딩 샀고
19
이름없음
2020/11/19 16:56:54
ID : Y7ak1fSINwL
0
그리고 내가 좀 말투가 싸가지 없어 보이는데 싸가지 없게 말한거 맞음ㅠ
왜냐면 우리엄마아빠인데 쟤한테만 잘해주고 원래 성격에 질투 많은데 엄마아빠가 쟤 크니까 더 둥가 둥가 해주고 그래서 더 질투심 생겨서 말투 싸가지 없게하는거....
20
이름없음
2020/11/19 16:58:52
ID : pWo6kpPip84
0
유학 간다는 동생이 담배랑 술 먹어서 당황스럽겠지. 이상한 말도 배워 오고 욕까지 해서 미친 듯이 빡치기도 할 거야.
근데 스레주 반응으로 봐서는 동생이 더는 스레주한테 마음을 안 열 거야. 사과해서 마음을 연다고 해도 속내까지 열지는 않겠지. 공격적으로 몰아붙이면 상대는 철저하게 숨기려 들고 말 안 하고 그래. 당장 상황을 무마하려고 하고.
그리고 스레주는 '우리엄마가 뒤질뻔한 애새끼 주워다가 키워줬더니 엠창이라는 말이 입에서 나오냐고 니는 감사하게 생각해서 공부 열심히 해야하는거 아니냐.' 라고 했잖아. 이건 진짜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심했어.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말하지 말아야지. 촌철살인이라는 말이 왜 있고 어렸을 때 말로 받은 상처가 왜 어른까지 남을까 생각해 봐.
그 말은 아마 스레주 동생한테 평생 남을 상처가 될지도 몰라. 그러니 스레주가 동생한테 진정으로 마음 얻기는 힘들겠지.
다그치고 혼내는 것보다 어쩌다가 술을 하고 담배를 하게 됐는지, 조곤조곤 물어보고 스스로 이야기를 꺼내게 만들었어야지. 그리고 바로 끊는 게 아니라 걱정하면서 조금씩 줄여 보자고 격려해 줬어야지.
21
이름없음
2020/11/19 17:04:31
ID : Y7ak1fSINwL
0
내 기억으로는 얘도 원래 이랬던 애가 아니여서 더 그럼ㅠ
초등학교때는 조용해서 사고도 안치고 중1-2때는 그냥 초등학교때보다 더 밝게 지냈음 나랑도 사이가 좋았고 맨날 나 심심하다 그러면 지 친구들 불러서 다같이 피씨방가서 서든도 해줬고 심부름도 잘하고 집안일도 잘했음
내가 중1 동생이 초6때 내 자전거 몰래타고 도둑맞아서 내가 혼냈을때도
누나 내가 미안해 다음부터는 안그럴께 봐주라 미안해 이러고 울면서 말하던애가 어느순간 유학간다고 말 꺼낸 중3때부터 막나가기 시작했고 그때 엄마도 맘고생 심했고 나는 그런 엄마 달래주느라 힘들었음 ㅠ
22
이름없음
2020/11/19 17:09:04
ID : Y7ak1fSINwL
0
담배는 모르겠는데 술은 친구 생일이라고 해서 마셨대
담배를 피기 시작한게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도 아닐까 생각해봤어
아무리 생각해도 얘 주변 친구들이 문제인거같아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라고 하기에는 한국에 있을때보다 필리핀에 있을때 공부를 더 못해 영어로 공부한다고 해도 필리핀학교에서 방학이나 공휴일때마다 성적 미달이라 늘 학교 나갔어 ....
23
이름없음
2020/11/19 17:21:51
ID : pWo6kpPip84
0
그러니까 엇갈렸다는 거야. 스레주가 질투, 실망, 배은망덕, 고생 여러 심정이 섞여서 그런 것 같은데. 스레주 말 더 들어보니 친구 쪽 문제도 있는 것 같아.
솔직히 스레주 반응이 정상이기도 해. 주변에도 물어보니 동생한테 다 배은망덕이라 하더라. 친가족이 아니기도 하니 더 그런 심정이 강하겠지. 자기 자식도 엇나가면 화나는데 얹혀사는 애가 엇나가면 얼마나 빡치겠어.
이건 덤인데 동생은 일단 자기가 친아들이 아니라는 걸 알잖아. 자기 부모가 아니고 가족이 아냐. 어렸을 때는 몰라도 자라면서 심정이 변할 수 있어. 엇나간 게 딱 사춘기 때기도 하고.
24
이름없음
2020/11/19 17:31:38
ID : vhcGpQre6i1
0
걍 가족 모두 불러서 솔직히 말해. 얘가 친자 아니라 내가 괴롭힐까 싸도는 건지 아님 어리니까 싸도는 건지 귀여워서 싸도는 건지는 모르지만 그나이에 유학 보내서 술담배 쳐 하고 있는데 혼내지도 않고 뭐하는 거냐고. 니는 왜 그딴 짓이나 쳐하고 있냐고. 적어도 난 니가 비싼 돈쓰고 유학가서 술담배나 쳐하고 공부는 좆도 안하는 거 못본다고. 그래. 내가 말 좀 심하게 했고 이건 내가 잘못한 거 맞는데 그럼 너는 도대체 뭘 잘했다고 왜 그리 살고 있냐고. 유학 보내달래서 보내줬더니 낙제. 아니, 낙제가 문제가 아니라 왜 그나이에 술담배 쳐 하고 있냐고. 난 그꼴 못본다고. 엄빠도 얘 진짜로 사랑하면 애새끼가 저 ㅈㄹ하고 있는데 왜 냅두냐고. 그냥 이런 식으로 말해.
25
이름없음
2020/11/19 17:32:41
ID : vhcGpQre6i1
0
+ 난 니가 내 친동생 아니든 맞든 내 동생이니 상관 없는데 니가 술담배 쳐 하고 엄마 엠창이라 하고 ㅈㄹ하는 것은 못봐준다고
26
이름없음
2020/11/19 17:35:04
ID : vhcGpQre6i1
0
스레주 말투대로 하려면 걍 돌리지 말고 돌직구로 하는게 나을 듯
27
이름없음
2020/11/19 18:30:48
ID : Y7ak1fSINwL
0
오 다들 고마워 ,,,
사실 아까전에 내가 말걸었는데 계속 씹길래
나:야 너 지금 내가 한 말 때문에 빡쳐서 더 엇나가려고 하지마 주워온 애새끼라고 막말한건 미안해 근데 제발 이제라도 정신차려
너 그러면 그럴수록 힘든건 니가 아니고 엄마아빠인것도 잊지마 응?
동생: 니 인생이나 잘 사세요 주워온 애새끼신경 쓰지 마시고~ 나가 뒤지든 말든 다~~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 뒤질뻔한 애새끼 갑자기 뒤져도 눈하나 깜빡 안할 사람이 지 눈 밖에 난다고 에휴
이러고 ㄹㅇ페북만 하길래 진짜 갑자기 막 너무 화나서 울컥한거야
우리 엄마는 왜 저런애를 키운다고 데려와서 마음고생 몸고생 해가며
한달에 몇백을 쏟아 부었는데 쟤가 막나가는거 아무말도 못하고 살까
이런생각 드니까 더 화나고 짜증나서 엄마가 못하는말 나라도 하자 싶은거야
근데 또 내가 화나니까 입에서 필터없이 나가서 막 말하긴 했어
알면 제대로해라 진짜 양심없는새끼야 한달에 니한테 들어가는 돈만해도 몇백이야 너 성적 미달로 썸머스쿨까지 다녀서 돈 더 냈었잖아
니 하고싶은거 다 하게 해줬더니 은혜를 이지랄로 갚냐? 이랬는데
아니씨발 그럼 나를 왜 주워와서 키웠는데 씨발 내가 여기서 살고싶다고 했냐? 하면서 패딩 챙겨서 나갔어 난 이제 몰라
어차피 오늘 엄마안들어와서 아빠랑 얘기할라고
28
이름없음
2020/11/19 18:33:30
ID : Y7ak1fSINwL
0
사실은 내가 자꾸 얘를 잡으려는 이유가 나 12월에 다른지역가서 일하거든
어떻게보면 전공 살려서 하는건데... 내가 지금이라도 얘한테 말 안하면 얘 진짜 엄마아빠만 있을때 어떻게 살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더 잡으려고 했어
술걸렸을때도 한번 걸린게 아니고 자잘하게 두세번 더 걸려서 좀 화나 있었는데 마지막에 술 걸렸을때가 저번주니까 참다참다 터진거같기도 하고
아빠 오면 또 뭐라고 설명하냐 나
29
이름없음
2020/11/19 18:45:59
ID : bwpPbg5bClw
0
일단 부모님이랑 상의해보는게 좋을거같아 스레주..
그리고 스레주는 말버릇 고치도록 노력하고
당분간은 동생이 마음 추스를수 있도록 가까이서 지켜보되, 말은 필요한것만 평소처럼.
지금 스레주가 동생한테 그렇게 말했는데 사과하면 동생은 '씨발 몰라' 하면서 더 마음 숨기려 들거야
그리고 술담배 더 많이하면서 집에도 잘 안들어오고 점점 엇나갈지도 몰라
힘내 응원할게
30
이름없음
2020/11/19 18:46:57
ID : bfXusmK2JTU
0
여러모로 꼬였네...
풀어나가기 어렵겠다.
자기가 이 가족 구성원에 동떨어져있다는 느낌을
동생이 강하게 느끼는 것 같은데...
이번에 스레주랑 싸우면서 더 그 생각을
강하게 가지게 된 것 같다
혼낼것은 확실하게 혼내되, 혼내기만 하고 끝내면 안되고,
동생이 느끼는 불안과 불만이 뭔지 확실히 물어봐.
원인이 해소되지 않으면 몇번이든 문제 행동을 반복할거야.
31
이름없음
2020/11/19 19:12:25
ID : Y7ak1fSINwL
0
아빠 8시에 오시는데 아빠랑 말해보고 후기 알려주께 ...!
32
이름없음
2020/11/19 19:17:51
ID : 4Y1cq3Xs3wt
0
ㅋㅋㅋㅋㅋ 가족도 아닌 제3자 입장에서는 스레주 말 틀린거 하나 없음.. 막말로 지 부모 죽어서 애새끼 굶어뒤질 뻔한 거 주워와서 먹여줘 재워줘 유학까지 보내줬는데 술담배에 패드립?? 나였으면 그냥 짐 싸서 내보냈을듯.. 스레주가 한건 패드립까지는 아닌데 걔가 한건 선넘은 패드립이잖아. 근데 이건 그냥 내 짧은 생각이고 윗레스 말대로 어떻게든 대화는 해야 하니까 서로 말은 조심해야겠네
33
이름없음
2020/11/19 19:56:27
ID : bwpPbg5bClw
0
힘내ㅠㅠ
스레주 지금쯤 말 꺼냈으려나
34
이름없음
2020/11/19 20:29:44
ID : vhcGpQre6i1
0
그치 난 스레주가 개빡친것도 이해감
35
이름없음
2020/11/20 13:04:51
ID : 8qpeY8nTTXv
0
앗 나 어제 그냥 잤ㅇㅓ ㅠㅠ
결론은 내가 아빠한테 혼남 ㅎㅎㅎㅎㅎ 진짜 어이없고 웃기지
내가 아빠한테 상황설명 다하고 내가 잘못한것도 말했어
근데 아빠가 내 얘기 듣더니 동생어딨냐고 찾길래 모르겠다고 나간거같다고하니까 너는 누나가 되어서 동생한테 좋은말 해주지 못할망정 욕이나 하냐고
아무리 친동생 아니더라도 동생은 동생아니냐 이런건 바로바로 엄마나 아빠한테 말했어야지 왜 괜히 니가 끼어들어서 집안 분위기 흐리냐 이런식으로 화냈고 나는 울면서 내가 말 안하면 엄마랑아빠는 그냥 눈감고 넘기잖아 엄마랑아빠는 일해서 번돈 다 쟤가 저런식으로 쓰는게 화 안나냐 나는 화난다 어차피 나12월에 나가면 쟤 지금보다 더 심할텐데 어떻게 감당 하려고 하냐고 이랬는데 진짜 아빠가 니돈도 아닌데 왜 신경쓰냐고 들어가서 자라고해서 울면서 잤어 ....
36
이름없음
2020/11/20 13:05:02
ID : 8qpeY8nTTXv
0
근데 이정도면 내가 주워온 딸이 아닐까 싶다
37
나 33이야
2020/11/20 14:24:39
ID : E4Mo1zSFdu4
0
헐.. 가족관계 맞음? 진짜 어이없다..ㄷㄷㄷ
아 이제 어떡함? 아니면 혼니더라도 경찰에 신고하는게 낫지 않을까
38
이름없음
2020/11/20 14:56:10
ID : pWo6kpPip84
0
스레주는 어쩌고 싶어? 나는 솔직히 부모님 말씀에서 약간 싸함? 거슬림? 그런 걸 느꼈는데 이게 감 같은 지레짐작이라 섣부르게 말은 못하겠어. 스레주 부모님이 어떤 사람인지 자세히 모르니까.
근데 보고 스레주가 지금까지 했던 말들 다시 보니까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편애 가정이랑 비슷한 느낌이 어렴풋하게 느껴진단 말이야.
39
이름없음
2020/11/20 17:38:26
ID : RxyFdBapWjd
0
위에도 말했듯이 경찰은 아무소용이 없어 ㅠㅡㅜ
40
이름없음
2020/11/20 17:42:32
ID : bwpPbg5bClw
0
소년원은? 어떻게 안되는걸까..
41
이름없음
2020/11/20 17:48:04
ID : RxyFdBapWjd
0
나는 엄마아빠가 동생의 잘못된점은 좀 혼내고 고쳤으면 하는건데....
그리고 편애하는것도 맞음 ㅠㅠ 사실 나는 어렸을때 엄마가 동생이 이러저러하니까 우리 ㅇㅇ이가 조금만 봐주는거 어때? ㅇㅇ이는 엄마딸이잖아 하면서 늘 그래서 속으로 그래 나는 엄마아빠 있으니까... 하는 마음으로 사소한 차별은 그냥 내가 누나니까! 이러고 넘겼는데.... 이게 어느순간부터 좀 거슬리더니 이렇게 까지 온거임 ㅠㅠ 그때마다 엄마랑 아빠한테 투덜거리긴했는데 딱히 나아진것도 없고 ,,
42
이름없음
2020/11/20 20:41:42
ID : Y7ak1fSINwL
0
이거 마지막으로 쓸께!!
엄마랑아빠랑 나랑 셋이서 동생 없을때 얘기 했는데
엄마랑 아빠의 입장은 >동생을 더 예뻐하는건 맞다 그 이유는 너도 알꺼라고 생각한다 친구들과 술 마신걸 걸렸을때도 화가 많이 났지만 동생 얼굴만보면 마음이 약해져 아무말도 못하겠더라 (돌아가신 친구분 사진보면 판박이임)
그래서 자꾸 쓴소리를 안하는거다 엄마랑 너 앞에서는 아빠가 아무말도 안하시지만 뒤에서는 동생에게 엄마대신 쓴소리 해주시니 너는 동생에게 나무라지 말고 남은시간이라도 잘 지내달라<
라는게 부모님의견 ....
엄마가 동생얘기 할때 눈물을 찔끔 흘리셔서 나도 맘약해지니까 화도 못내겠고 짜증났어 엄마는 꼭 동생얘기나 친구얘기만하면 우니까,,,
나도 그냥 알겠어 한마디 하고 방에 들어갔다가
동생이 25분쯤에 들어왔는데 내가 먼저 밥은? 이러고 아무렇지도 않은척하니까 아직 이러길래 편의점갈껀데 뭐사다줘? 이랬거든 근데 그냥 같이가 이러고 같이 다녀왔는데 갈때 이제 술담배하는거 지랄 안할테니까 할꺼면 니 할일 제대로 하고 안걸리게 해라 이러니까 이제 술담배 안해 ㅈ같아서 이러는거야
내가 장난치듯이 엥 왜?? 이랬는데 한번더 니가 하면 개지랄 할꺼같길애 이러길래 그래 알면 됐다 ~~ 이러고 풀어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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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레스엄마한테 맞은 적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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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없음
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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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레스중2병 탈출 방법 좀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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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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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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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레스나만 외모가 뛰어난 사람들 보면 아무 생각 안 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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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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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연 끊은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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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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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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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레스나 잘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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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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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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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살면서 진짜 역대급 충격받았던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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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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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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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살기 싫다
46 Hit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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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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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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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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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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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레스설거지 하다 너무 서러워서 울었어
80 Hit
고민상담
슬퍼
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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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레스니들은 이런 일 있었는데 화해할거야?
23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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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친구랑 멀어지는과정을 어떻게 버텨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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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이름없음
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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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레스친구 연애 상담하다가 죽겠어
159 Hit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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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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