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 과거 때문에 못 살겠어 (4)
2.기초생활수급자인게 너무싫다 (3)
3.피해의식에 찌들은거 어떻게 해결해야해? (8)
4.가족을 죽이고 싶어 (5)
5.예쁘고 잘생긴 사람에게만 관대한게 슬프다 (7)
6.펑 (6)
7.씨ㅣ발 토요일에 학원갅다ㅋㅋㅋ (16)
8.미친년 부침개에게 (20)
9.나 은따 시켰던 친구한테 연락 왔는데 너무 어이없어 (3)
10.학교에서 선생님한테 이상한짓 당하고 있어... (33)
11.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2)
12.아 진짜 나랑 안맞아 스트레스 받아 걔 빨리 휴학했으면 좋겠어 (4)
13.난... 왜... 남의 말에..... 상처를... 잘받을까..... (9)
14.오늘 별로 안 친한 친구가 (4)
15.전학가면 지금 친구들은 나 잊어버리겠지? (5)
16.웃겨 (1)
17.. (7)
18.. (1)
19.내 성격이 고민이야.. (1)
20.맨날 걸레소리들으면 어떨거 같아? (5)
1
이름없음
2020/11/22 19:21:43
ID : mIMkmoIGmrh
0
안녕 레주들 나 고3 수험생인데 내가 5학년때 나쁜길에 빠져서 한 학년 낮은 4학년 친구한테 5000원을 빌리고 4000원 주겠다 했는데 친구랑 나랑 그냥 주기 싫어서 그냥 가져갔단 말야..? 근데 너무 미안하고 죄책감 들어서 친구 몰래 4000원을 그 친구한테 주고 나랑 친구가 계획 했던거 다 말하고 정말 무릎 꿇고 “미안해.. 정말 미안해..” 이러면서 사과해서 그 친구가 받아줬거든..? 그리고 친구한테 가서 4000원 잃어버렸다고 거짓말 치고 넘어갔는데 그 한 학년 낮은 친구가 선생님한테 나랑 친구를 이른거야 그래서 교무실에 불려가서 학교폭력 가해자 어쩌구 그거 쓰고 그 애한테 사과하고 지나갔는데 이미 해결 된 일이고 그 친구도 날 보면 안피하고 같이 놀자하고 그런 사이인데 그 후로 잠도 잘 안오고 계속 새벽마다 눈물 나고 그래서 나중에는 나아질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진짜 지금까지 손이 떨리고 공부하는데 머리에 들어오질 않아 죄책감이 너무 크고 나중에 내가 만약 유명한 사람이 되었다면 그 친구가 인성논란을 퍼뜨릴까 학교 수업시간에도 식은 땀 나고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이 머릿속에 안들어 와서 미치겠어 그냥 확 자살해버리고 싶은데 정신병원이라도 가봐야 하는걸까..?나 미치겠어 살려줘
2
이름없음
2020/11/22 19:57:28
ID : E3woJO9wHDx
0
고3이 12살때 일을 아직도 기억하다니 나는 1년전도 다 까먹는데
힘들면 다시 그 아이한테 진중하게 사과해. 사과는 많이 한다고 안 좋은게 아니니까. 그런걸로 자살하고 괴로워해봤자 그 친구는 기쁘지 않잖아. 오히려 스레주가 더 착한 사람이 되어야지.
3
이름없음
2020/11/22 20:20:40
ID : mIE3A7AlwoF
0
레주가 너무 순둥순둥해서 레주한테는 미안하지만 엄마미소 지어지네 ㅎㅎ 레주처럼 착한 사람 진짜 없으니까, 걱정말고 내가 친구면 아 얘랑은 평생 친구할 수 있겠다 생각 들 거 같아. 너무 걱정하지 말고 너무 착하게 살지도 말고 ㅋㅋ
4
이름없음
2020/11/24 01:57:55
ID : AmFfRA1CrAj
0
진짜 별 일 아닌데 뭘 그렇게 불안해해
괜찮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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