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1/16 03:11:41 ID : DxXy3VeY4L9 0
살면서 누가 나 좋아해준거 딱2번밖에없어..근데 좋아해준것고 웃겨 내가 공포물좋아해서, 소개받았는데 그냥 좋대 이게 끝이야 진짜 나머지는 내가 다 짝사랑햄ㅅ어 친구들도 나한테 너는 진ㅁ자 너무 못생겸ㅅ다 그러고 나능 꼭 화장하고 다니라고해. 짝사랑 할때도 매번 내가 못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차이는거같아 하 슬프다 다시태어날까
2 이름없음 2020/11/16 09:08:26 ID : IMo1Dzgo45h 0
일단 친구들부터 손절치는게 좋을 것 같은데.. 그런 자존감만 뚝뚝 떨어트리는 친구들은 당장은 안 외롭고 괜찮을 지 몰라도 인생엔 도움 안됨.. 그리고 사랑받고 사랑하는기 위해서 태어난 건 아니잖아. 게다가 넌 예쁘다는 이유로 사랑받고 싶은 거고... 그런 사람은 정말 얼마 안될걸. 다들 성격이 맘에 들거나 취향이 잘 맞거나 하는 이유로 만나지. 그렇게 네 외모 평가하고 남들 평가에 신경쓰고 그러면 너도 남들 외모평가하고 다니기 십상이야. 어려울 거 알지만 친구들 말부터 무시하거나 아니면 손절해. 그리고 외모는 네 인생에서 배제시켜. 인생에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가치는 외모 말고도 수없이 많아. 다른 것들만 챙겨도 시간이 부족한데 왜 외모 고민 같은 거에 네 귀한 시간을 쏟아.
3 이름없음 2020/11/16 12:00:52 ID : Nz88i9y2JVf 0
나도너무못생겨서 나가기싫다...죽고싶다그냥
4 이름없음 2020/11/16 12:10:41 ID : LeY9urfgmE0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5 이름없음 2020/11/18 10:50:40 ID : xU5e3QtzfdT 0
너 그때 그 아이디 없는 걔냐...ㅋㅋㅋ 아니야 스레주 일단 친구들 완전 짱친이면 장난이라 흘려들어도 됨. 나도 어렸을 때 그 소리 한두 명한테서 지속적으로 들었는데 ㅆ발 생각해 보니까 걔네 빼고 다른 애들은 다 나보고 예쁘거나 잘생겼다 해 줌. 지들이 뭘 안다고 남의 귀한 자식 얼굴 보고 못생겼다 하냐? 그리고 학생 땐 원래 화장 앙 하면 못생겨 보이는데 화장 조금만 해도 얼굴이 확 살아남 ㄹㅇ 그러니까 스레주 자존감 갉아먹는 대신 좀 더 행복해졌음 좋겠엉 ><
6 이름없음 2020/11/18 18:40:32 ID : FjxSMjeHxvh 0
나도 내가 너무 못생겨서 어디 나가거나 도전하기가 두려워. 특히 알바 같은걸 하는게 두렵더라. 예쁘고 잘생긴 애들은 한 두번 실수해도 웃고 장난치면서 애교스럽게 넘어가는데 못생긴 애들 한테는 존나 엄격하더라. 장난치고 싹싹하게 굴어도 에휴... 하는 반응이고. 난 회사 들어가서도 걱정이다. 첫 출근 날에 신입들어왔다는 소식듣고 온 기존 직원들이 얼굴보고 아.... ㅋㅋ 하는 반응 보일까봐. 일 못하면 더 깨질텐데 뭐같고...ㅋㅋㅋ 난 레주 고민 진짜 이해한다. 진짜 보통으로 라도 생기고 싶어. 고등학교 시절에 나는 좀 뭐라해야하지. 맨날 내 얼굴을 유머로 써먹고, 자기 외모 비하하면서 은근슬쩍 내 외모 까지 깎아내리는 애들하고 2년을 같이 지낸 것 같아. 근데 참고 살다보니 못 살겠더라고. 나 못생긴거 인정하는데, 나를 굳이 데리고 다니면서. 너네들 자존감 채우는 용도로 쓰는 이유가 뭐냐 진짜 좆같다. 같은 생각이 드는거야 그래서 한달 정도 고민하다 걔네 손절하고. 한 1년간은 우울하기도 하고 그러지 말걸 그랬나 하고 고민도했어. 근데 성인이 되고나서 되돌아보니까 아주 잘한 선택인 것 같더라. 자존감 빨아먹고 본인 만족감 채우는 애들은 꼭 거르길 바래. 그냥 남들, 그것도 친구 외모 비하하는 애들은 진짜 친구아님.
7 이름없음 2020/11/24 01:11:38 ID : q7wJTU5dTXs 0
야 2번이라도 있었으면 양호한거지 ㅋㅋ 나는 20년 살면서 한번도 없었어,,
8 이름없음 2020/11/24 04:06:58 ID : tii1bbhdPjy 0
7 나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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