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c.p (24)
2.치유물 미연시 게임 (5)
3.수요스레 (26)
4.수리수리 마수리 (61)
5.-> 고백하고 싶어 <- (28)
6.타인의 고통[LOOP] (27)
7.대한이 독립했다. (3)
8.우리는 성배를 원한다 (465)
9.당신은 역사의 어떤 왕으로 환생할까요? (33)
10.인생을 막장으로 만들어보자! (25)
11.★☆앵커판 통합추천스레☆★ (4)
12.아니 제가 성녀라뇨 저 그런 거 때려치울래요 (14)
13.막달레나를 도와주세요 (37)
14.제목 (6)
15.거짓말 (12)
16.! (3)
17.내가 바로 그 전설의 '운영자가 사라져버린 허술한 서버' 에서 산다고 ?! (18)
18.개똥겜 (129)
19.털실로 만든 인형이 살아났다! (33)
20.여긴 뭐 하는 곳이니? (46)
1
◆knu3BbB9g7y
2020/11/23 19:29:22
ID : L802q7s09yY
1
웹툰 모퉁이 뜨개방에서 털실이가 살아 움직이면서 주인공의 마음을 치유시켜주는 내용을 보고 영감 (와 거창하게 들린다 사실 안 거창함) 받아서 만들어봄.
리엔- 우리의 주인공
뜨개방 할머니- 리앤에게 힘을 주는 마법같은 따사로운 존재
-앵커판 초보 스레주 서툴 수 있어요
-학생이라서 활발히 못 들어올 수 있어요
-따뜻한 이야기
2
뜨개방 할머니
2020/11/23 19:31:41
ID : L802q7s09yY
0
똑똑!
...!
어서 오너라. 널 찾고 있었어.
이름이 뭐라고 했지..?
3
이름없음
2020/11/23 19:40:09
ID : gY8i8rAnXBy
0
리엔
4
뜨개방 할머니
2020/11/23 20:06:17
ID : L802q7s09yY
0
여기 앉아라 리엔.
우리 뜨개방만의 특별 꿈빛 찻잎으로 만든 페퍼민트 티야.
오늘 하루도 힘들었을텐데 쭉 마시렴
5
뜨개방 할머니
2020/11/23 20:07:31
ID : L802q7s09yY
0
만들고 싶은 동물 인형은 생각해 왔니?
여기 토끼도 있고, 귀여운 고양이도 있고...
뭐든 괜찮다 이 할머니가 도와줄게
뭘 만들래?
6
이름없음
2020/11/23 20:09:56
ID : 6mHA6jjAmFi
0
햄스터!!
7
뜨개방 할머니
2020/11/23 20:22:35
ID : L802q7s09yY
0
탁월한 선택이야.
흠... 어디 보자... 그래! 실은 부드러운 프랑스산 알파카로 하고...
색은 어떻게 하지?
8
이름없음
2020/11/23 20:32:00
ID : zO3wtxWmNy2
0
무슨 색일까
9
이름없음
2020/11/23 20:43:00
ID : 6lu1hffbA1u
0
하늘색
10
뜨개방 할머니
2020/11/23 20:45:05
ID : L802q7s09yY
0
좋아, 하늘색 실을 음... 이만큼! 됐고...
이제 천천히 시작해 볼까?
11
◆knu3BbB9g7y
2020/11/23 20:45:30
ID : L802q7s09yY
0
리엔과 할머니는 차근차근 햄스터를 만들어 나간다
12
뜨개방 할머니
2020/11/23 20:46:53
ID : L802q7s09yY
0
흠 그렇지! 여기에 눈, 여기엔 작고 귀여운 입!
처음치고 아주 잘하는구나, 리엔.
좋아. 겉은 다 완성했으니 내일 여길 다시 찾아와라.
그럼 이 할머니가 부드러운 솜으로 햄스터를 채워줄게.
13
뜨개방 할머니
2020/11/23 20:48:01
ID : L802q7s09yY
0
오늘 집으로 가져가도 된다.
다음에 또 보자꾸나-
14
리엔
2020/11/23 20:49:19
ID : L802q7s09yY
0
안녕..!
내가 널 만들었다는게 믿기지 않아.
내가 뭔가를 완성해 냈다니, 그것도 내 힘으로.
네 이름은...
남자 햄스터일까 여자 햄스터일까?
15
이름없음
2020/11/23 21:09:38
ID : zO3wtxWmNy2
0
토실이
16
이름없음
2020/11/23 22:22:49
ID : raoIMlBe7y3
0
여자!
17
리엔
2020/11/24 07:59:06
ID : L802q7s09yY
0
아, 토실이...
여자 햄스터였구나...
18
◆knu3BbB9g7y
2020/11/24 07:59:32
ID : L802q7s09yY
0
리엔은 집으로 데려온 토실이를 옆에 놓고 잠이 든다
19
◆knu3BbB9g7y
2020/11/24 08:14:30
ID : L802q7s09yY
0
밤사이 토실이는 솜이 채워지지 않았는데도 빛을 내고 온기를 냈다.
20
◆knu3BbB9g7y
2020/11/24 08:32:04
ID : L802q7s09yY
0
그동안 거칠었던 리앤의 꿈들과는 달리 리엔은 꿈속에서도 토실이의 온기와 잔잔한 빛을 느끼는것 같았다
21
◆knu3BbB9g7y
2020/11/24 08:32:32
ID : L802q7s09yY
0
리엔이 일어난 시간
22
이름없음
2020/11/24 08:35:42
ID : 6lu1hffbA1u
0
오후 3시
23
리엔
2020/11/24 10:27:01
ID : L802q7s09yY
0
;;; 눈 떠보니까 벌써 3시야...
그래도 진짜 오랜만에 잘 잔거 같아 신기해...
밥먹고 할거 하면 너무 늦었으니까 뜨개방은 내일 갈까...
24
◆knu3BbB9g7y
2020/11/25 13:27:34
ID : L802q7s09yY
0
리엔은 그날 하루종일 뒹굴뒹굴거렸다.
그사람이 죽은 이후로 리엔은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
모든것이 예전같지 않다
그사람의 정체..
25
이름없음
2020/11/25 13:28:52
ID : a60r82k61xw
0
리엔의 엄마
26
◆knu3BbB9g7y
2020/11/25 13:33:22
ID : L802q7s09yY
0
리앤은 하루종일 뜨개방을 가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엄마 방에 들어가서 엄마의 물건을 하나하나 보는일 밖에 하지 않았다
27
◆knu3BbB9g7y
2020/11/25 13:33:43
ID : L802q7s09yY
0
정신을 놓고 구석에서 울던 것도 하루 이틀이었다
28
◆knu3BbB9g7y
2020/11/25 13:37:14
ID : L802q7s09yY
0
직장에는 3주 내내 가지 못했고, 바깥활동은 물론 밥까지 먹지 못해서 5키로나 빠져 있었다.
직장 상사에게서 오는 연락을 지금까지 무시하고 있었지만 리엔은 오늘 연락만큼은 마주해보기로 했다.
띠링-
문자 16통
29
◆knu3BbB9g7y
2020/11/25 13:37:47
ID : L802q7s09yY
0
문자의 내용
리엔의 답장 여부
30
이름없음
2020/11/26 20:57:17
ID : 1vck4E3xDxP
0
자니...?
31
이름없음
2020/11/26 21:55:13
ID : gY8i8rAnXBy
0
발판
32
이름없음
2020/11/27 12:24:36
ID : hz9eKZhbAZg
0
하지 않는다
33
이름없음
2020/11/27 12:26:33
ID : GlijimGsqnS
0
자니....? 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ㅋ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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