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허물을 벗고🐜비로소🦋 (429)
2.★앵커판 관전스레★ (523)
3.앵커판) 스레 찾아주는 스레 (9)
4.나는 어릴때 백일장이 100일간 진행되는줄 알았어 (114)
5.포켓몬스터 소울 실버 랜덤 너즐록 챌린지 시즌 3 (184)
6.마법소녀 세계관>>86 (83)
7.해리포커와 죽빵의 기물(1) (601)
8."...이 파티 되게 재미없죠. 차라리 우리끼리 몰래 나가버릴까요?" (>>158) (158)
9.가자 가가자자 (667)
10.어느 유학생의 평온한 나날 >>476 (476)
11.신약: 유선형 비둘기와 경유 바다의 세이렌 / >>99 (99)
12.공자였는데 공녀가 됐습니다(2판) (>>365까지) (366)
13.☆★앵커판 잡담스레 6★☆ (984)
14.설화중고등학교 교생선생 곽지우 (240)
15.앵커판 설문조사 스레 (174)
16.앵커판 팬스레 💌 (40)
17.도시로 돌아가기 (688)
18.>>50 / 그래도 우리의 계절 (50)
19.스레주, 당장 돌아오지 못할까!? (110)
20.붕어빵 (218)
※여기서 말하는 인소는 귀여니, 하얀고양이 같은 소설
주인공 이름
외형
+성별과 나이는 여성, 18세로 고정! ^_^
날개뼈 조금 안되게 오는 찰랑찰랑한 검은 머리카락에 뽀얀 피부, 갈색 눈과 동그란 코. 키는 163cm정도.
"으아악!!"
믿을 수가 없다. 분명 7시에 알람을 맞춰놨는데 왜 8시에 일어난거지? 오늘이 전학 첫날인데, 첫날부터 찍히게 생겼다-_-... 빛의 속도로 준비를 마친 나는 우당탕탕 계단을 내려갔다. 현관을 향해 질주하는데, 엄마의 목소리가 나를 붙잡았다.
"김여주! 아침은 먹고 나가야지!"
"그럴 시간 없어!! •••아, 맞다, (남동생 이름)는?"
"이십분 전에 이미 나갔지."
"이 망할 자식, 난 버리고 그냥 갔다 이거지?"
부글부글 끓는 속을 가라앉힌 나는 더 늦기전에 도착하기 위해 학교까지 달리기 시작했다.
"헉, 허억... 허억... 저기, 교문이다..."
많이 늦긴 했는지 주변에 나같은 학생은 한 명도 없고, 학주로 추정되는 배나오고 머리가 벗겨진 아저씨만 하나 나와있었다. ...손에는 웬 막대기같은 걸 들고 =0=..!! 어떡하지?
1. 저길 뻔뻔하게 통과할 깜냥은 나한테 없다. 담을 넘자!
2. 전학생이라고 하면 봐주지 않을까...? 괜히 걸려서 더 혼나지 말고 정문으로 들어가자.
제정신이라면 2번을 택하겠지만 여기선 굳이 담넘다가 담 너머 어딘가에서 혼자 세상을 왕따시키던 남캐랑 부딪히는게 맞으려나
전학생이면 좀 봐주지 않을까 싶었지만, 학주 생긴 걸 보아하니 누굴 봐주고 그런 타입은 아니렷다... 조금 망설이던 나는 결국 빙 돌아 담장으로 향했다. 이래봬도 전 학교에선 담 좀 넘어다녔단 말이지 ^0^.
나는 금세 가방을 담 너머로 던지고 나도 넘어가기 위해 다리를 걸쳤다. 아오, 근데 왤케 높... 어, 어!
"악!"
아... 아프...
...? 왜... 안아프지?
"아, ㅆ바..."
미친, 미친, 미친, 김여주 이 도라이야... ㅜ0ㅜ 사람이 있었잖아!
"그, 죄, 죄송..."
"죄송하면 비키던가."
"아, 네, 네!"
아니 근데 왜 욕질이야! 여기 애들은 다 싸가지를 밥말아먹었나? 내가 좀 무겁기로서니... =_= 어쨌든 내가 잘못한 건 맞으니 할말은 없었다. 나는 서둘러 내 밑에 남아의 위에서 비켜내려왔다. 그러고나서야 남아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 있었는데, 입에서 저절로 헉소리가 났다.
남자애 생김새
이름 (웬만하면 정상적이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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