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1jvBfbDy1u 2020/12/04 18:53:42 ID : i3u66kk8mFd 3
나(스레주)는 서양 무속이라 볼 수 있는 위치크래프트Witchcraft를 수련하고 있는 수행자 겸 소설가야. 이 스레에서는 우선 위자보드를 통해 여러 영가와 연락을 해볼 생각이고 여러 주술/서양 주술도 추천받으면 사진과 함께 후기를 올릴 생각이야. 이것만 하면 다들 재미 없어 할 것 같아서 너네들 인생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타로점도 봐주려고 해.(복채는 짧은 이야기를 적어주는 거야. 아래에 상세히 적어 뒀으니 읽어줘.) 이 스레의 적은 규칙: 1. 이름칸에 '주술 추천', '타로점 요청/복채', '위자보드 질문'을 할 경우 이름칸에 써 줘. 2. 타로점의 복채로는 내가 소설가인만큼 영감을 원하니까 네가 상상한 이야기도 좋고 자신의 가치관에 대한 짧은 글이나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짧게 풀어주면 돼. 질문이 타로 카드를 여러번 섞어야 하는 것이거나 질문이 많다면 복채인 이야기도 더 적어 줘. 예를 들어서 A가 나을까 B가 나을까에 대한 질문이라면 나와 가치관이 같지 않은 이상 A를 선택했을 때 흐름과 B를 선택했을 때 흐름을 비교해야 겠지. 그러면 질문 하나에 타로카드를 두번 섞어야 해. 그러면 복채인 이야기는 두 개 이런 식이야. 권장사항: 주술 인증용 목적이나 내가 쓰는 용품들 사진을 너무 떠올리거거나 집중하지 않는 게 좋아.
2 ◆i1jvBfbDy1u 2020/12/04 18:59:42 ID : i3u66kk8mFd 0
사진은 타로덱이랑 위자보드야. 잘 맞는 덱을 찾다가 직접 인쇄하고 위에 필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게 잘 맞아서 쓰고 있어. 위자보드에 왜 한
사진은 타로덱이랑 위자보드야. 잘 맞는 덱을 찾다가 직접 인쇄하고 위에 필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게 잘 맞아서 쓰고 있어. 위자보드에 왜 한국어가 있냐면 내가 원리를 파악한 다음에 (몸에 영가가 약간 실려서 글자를 가르키는 게 원리) 응용해서 그래. 무속은 조금 배워 봤는데 쌀점이랑 영적 상태까지 보는 정도에서 그쳤어. 여러 영험하단 산 가서 신제자라는 사람들이랑 어울리면서 기도해서 여기 까지 이뤘어. 원래 무당도 제대로 된 사제면 불자가 스님 바라보는 정도로 존경받을 만한 직업인데 다 그렇다는 건 아닌데 돈장사로 하는 일부 무당이 있어. 나는 내림굿이 아니라 성무수업을 약간 들은 쪽이야. 의견이 많지만 둘 다 영적 발전이 있다고 보고 있어(적어도 나는) 서양 쪽으로는 미국에 한 커븐(Coven)이라고 한국의 법사나 무당이 모여서 함께 의식을 치루지만 가족같은 영적 연결을 갖는 모임이야. 거기서 좀 활동을 하다가 돌아왔어. 위치크래프트에 살짝 위칸Wiccan이 섞인 위치크래프트쪽이다.
3 ◆i1jvBfbDy1u 2020/12/04 19:04:21 ID : i3u66kk8mFd 0
타로덱 리뷰 토트 타로덱은 타로덱 중 가장 유명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Golden dawn의 일원인 알레이스터 크로울리가 제작에 관여 했다고 알고 있어. 난 손바닥만한 사이즈로 샀는데 섞을 때 마다 너무 힘들더라. 아마존 리뷰에 보면 뭔가를 느꼈다는 후기가 많은 데 나랑 덱이 잘 안 맞는지 어느날 뭔가에 홀린 듯이 바이올린 케이스에 넣어서 밖에 버렸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그날 기억을 떠올리기가 힘들어. 싸이언스 타로덱 과학자를 주제로한 타로덱인데 주술적 상징이나 체계를 따르기 보다는 타로덱 그림을 보고 직감으로 맞춰야하는 쪽이였어. 이 타로덱도 쓰다가 어느날 갑자기 버리고 싶은 논리적이지 않은 강한 충동이 들어서 인센스(향) 한 봉지랑 같이 누군가 찾으란 듯이 바닥에 뒀다. 지금 타로덱은 사이트를 잊어 버렸는데 구글에 free printable tarot deck이라고 검색하다가 찾은거야. 이번 건 별 일 없이 쓰고 있어.
4 ◆i1jvBfbDy1u 2020/12/04 19:08:51 ID : i3u66kk8mFd 0
위자보드 짧은 후기(외국판 분신사바) MAVNI라는 글자를 가르켜서 만들었다. 뭐인지 물어보니까 미군이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더라. 학비도 지원되고 시민권도 딸 수 있어서 기쁘게 하루하루 일하다가 헬리콥터 사고로 갔다 그러더라. 생일을 물어보니까 점성학적으로 또 사주팔자적으로 나랑 영적 연결이 생긴다고 피하더라고. 펜듈럼으로 소통하는 거랑 마찬가지로 위자보드도 시간이 상당히 걸려서 좀 불편했다. 글자를 다 가르켜서 만들기 전에 직감적으로 좀 파악되는 느낌은 있었는데 확실히 하려고 글자를 하나하나 다 가르킬 때 까지 기다렸었어.
5 이름없음 2020/12/04 19:31:57 ID : q6i7hwHCry7 0
헐헐! 기대할게!!
6 타로점요청/복채 2020/12/04 19:37:21 ID : 3yHwk2la8lx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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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타로점 요청/복채 2020/12/04 19:51:55 ID : 9imGk1juk4J 0
고마워!!
8 ◆i1jvBfbDy1u 2020/12/04 20:03:44 ID : i3u66kk8mFd 0
4주 후에 소원을 방해하는 사람이 나타날 거라고 하네. 소원이 이뤄질 정확한 시기는 좀 더 개인의 기와 오라를 더 느끼면 대략 예측할 수 있는데 원거리에서는 못 할 것 같다. 타로점을 보니 소원을 방해하는 여러 영적 영향이 방해하고 있는 상황이야. 또한 점성학적으로 소원이 이뤄지기 힘든 시기인게 느껴져. 저번에 실패한 이유는 이 소원을 방해하는 존재와 확신하지 못 하는 마음 때문인 것으로 보여. 그 소원을 방해하는 영적 존재의 영향이 4주 후에 현실에서 영향을 끼치게 돼. 조심하는 게 좋겠어. 무슨 소원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소원을 방해하려는 적대자라고 해야 하나? 그런 존재들이 많이 느껴진다. 조언용 엔젤 오라클덱을 써봤더니 '보호를 청하고 좋은 충고에 귀 기울인다'고 나왔어. 보호를 위해서 악영향을 주는 영적 존재를 달래기 위해 나 대신 필요 없는 인형 몇 개의 배를 찌른 다음에 버리는 게 어떨까? 무속에서도 짚으로 만든 인형에 돈을 넣어 놓고 사거리에 둔다거나 닭을 대신 희생하는 방법이 있어. 더 간편한 것으로는 아스트랄 템플 astral temple 이란 게 있는 데 마음 속으로 제단과 자기 모습을 뚜렷히 상상하고 거기서 의식을 치루는 방법이야. 거기서 악한 영향을 주는 존재들을 조금 달래주면 좋을 것 같아.
9 ◆i1jvBfbDy1u 2020/12/04 20:13:03 ID : i3u66kk8mFd 0
타로점으로 보니 사랑이 가득한 신적 존재가 있어. 노여움을 산 것 같지는 않아. 근데 소원이 이뤄지는 흐름이 느껴지지 않아. 그 반대로 가는 여러 기의 흐름이 느껴진다. 마법사 카드가 직접 나왔는데 느낌이 왠만한 사제/오랜 경험을 쌓은 주술 수행자가 할 법한 방법을 쓴 것 같아. 그 신적 존재는 레스주를 알고 계시는 걸로 느껴지니 안심해도 좋을 것 같아. 노여움에 대한 것은 다음과 같게 해 봐.: 인장은 인쇄한 거라도 CD케이스에 넣는 식으로 소중히 보관하는 게 수행자의 일반적인 자세야. 짧게 사과하는 생각을 하면 될 것으로 보여. 방해하고 있지는 않지만 좀 금기시 되는 행동이야. 만약에 정기적으로 의식/기도 이런걸 한 다면 그 때 하는 것도 좋겠지.
10 이름없음 2020/12/04 20:17:17 ID : 9imGk1juk4J 0
헐 나 또 질문해도 될까? 물론 복채도 같이
11 타로점 요청/복채 2020/12/04 20:23:30 ID : inO6ZeIMryZ 0
안녕 레주! 음.. 레주가 보기 좋으려면 내가 타로 보고싶운걸 먼저 말해야겠다 난 타 지역으로 이사온지 2~3년짼데 다시 그 전지역으로 돌아가고싶어. 좋아했던애도ㅠ있고...(아마 그게 클거야😅) 뭐 그냥 이런저런 자잘한 이유로 가고싶은데 내년 3월 전까진 가고싶은데 갈수 있을까?? 복채는 내가 이사가서를 상상한거야ㅎㅎ 음 일단 이사 간다면 친했던 남사친이랑 즐겁게 놀고싶어 왜냐면 그친구 유치원때부터 알았는데 제대로 둘이 놀아본적은 없는거같거든 그리고 좋아하는 애랑은 다시 한번 썸을 타는거야! 내가 공부를 잘 못해서 야자때 도와주고, 밤길에 위험하다고 집에 데려다주고..그런거? 내가 맨날 이정도 상상하고 잇어ㅎ... 뭐...별거없다.......하하...
12 이름없음 2020/12/04 20:23:45 ID : pRyIMpdO4Mi 0
어떤류의 질문이 되는거안?
13 타로점 요청/복채 2020/12/04 20:24:29 ID : 9imGk1juk4J 0
고마워!
14 이름없음 2020/12/04 20:36:56 ID : yE7asp801fO 0
헉 레주야 나도 타로점 봐주라!!!! 물어보고 싶은 건 며칠 뒤 있을 시험에서 결과가 어떤 방향으로 나올지야. 더 오를까? 떨어질까?? 복채는 어렸을 적 있었던 일! 예전엔 3층짜리 주택에서 살았어. 1층에 살던 가족들이랑 특히 친했었지. 주택을 정면으로 마주보고 커다란 은행나무가 하나 있었어. 근데 그 나무는 특이하게 땅에서 자라지 않고 콘크리트 위에서 나있었어. 그것도 제단마냥 꽤 높고 넓게 세워진 콘크리트였어. 암튼 그 날도 은행나무 앞에서 놀고 있었어. 근데 방금 말한 그 콘크리트가 워낙 낡았다 보니까 금이 많이 가 있었거든?? 거기서 벌레같은게 한두마리씩 나오는 거야...내가 워낙 벌레를 무서워해서 미리 멀리 떨어져 있었지. 근데 그 벌레들이(심지어 날라다녔어) 계속해서 나오더니 수십마리가 하늘을 날아다니는 거야;;;아 진짜...너무 무서운 와중에 1층에 살던 아주머니가 '얘! 이리 와!' 이러시길래 얼른 뛰어갔지. 진짜 압도적인 광경이었어. 해도 구름에 가려서 가뜩이나 흐릿한 날이었는데, 그늘진 거대한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날아다니는 수십 마리의 벌레떼라니.... 암튼 이런 일이 있었어. 나중에 엄마한테 이 얘길 했더니 자긴 모른다더라고. 엄마는 보지 못했던 걸까? 사실 나도 이제 와서는 헷갈리기 시작하더라고. 분명 있었던 일인데, 어째선지 나만 겪은 것 같고 아무도 이 얘길 안 하니까. 그 아주머니는 기억하려나 모르겠네. 나는, 아직은 이게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믿어. (추가로, 그 벌레들이 다 사라지고 나서 하늘을 보니까 완전 맑았어. 벌레의 흔적은 전혀 볼 수가 없었고.)
15 타로점 요청/복채 2020/12/04 20:38:17 ID : Nzgi9wNs2k8 0
내가 정말 간절히 바라는 소원이 있는데, 내가 생각하기에도 너무 터무니없는 소원이라서 생각하면 할수록 우울해져. 내가 바라는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 내가 어릴때 철이 없어서 아니 이 말도 그냥 변명이다. 응, 많은 죄들을 지었어. 무서워, 내가 구원받을 수 있을까? 신을 믿고 회개를 하면 정말 구원받을까? 내가 그래도 되는 걸까? 정말 너무 후회되서 내 소원이 이런 건가봐. 이때 생각만 하면 내 죄와 이때의 내 생각들이 너무 파도치듯 몰려와서 숨이 막혀. 정말 숨이 쉬어지지 않아. 그냥 무섭다. 지금 이 순간도 너무 무섭고, 두려워. 복채는 아직 현재진행형중인 내 이야기야.
16 이름없음 2020/12/04 20:51:06 ID : i3u66kk8mFd 0
물론이야. 편하게 해
17 이름없음 2020/12/04 20:52:55 ID : i3u66kk8mFd 0
어떤 질문이라도 돼. 예를 들어서 올해 인생 흐름이라든지. 미래 결혼할 사람의 정보도 답해줄 수 있어. 기도터랑 집단의식을 요즘 좀 적게 하지만 모호하게 라도 봐줄 수 있거든 물론 네 행동을 바꾸면 미래도 또 바뀌겠지만
18 ◆i1jvBfbDy1u 2020/12/04 20:56:21 ID : i3u66kk8mFd 0
타로점을 보니 그게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나오는데 이뤄질 확률은 좀 중간 정도. 또 다른 곳으로 이사할 것이 느껴지는 데 완즈의 기사 카드가 아에 모르는 곳일 거라고 나왔어.
19 ◆i1jvBfbDy1u 2020/12/04 20:57:56 ID : i3u66kk8mFd 0
물질적인 노력을 하거나 신께 공물을 바치거나 기도를 해서 이뤄지는 방향으로 인생을 바꾸는 것 중 하나지.
20 타로점요청/복채 2020/12/04 21:00:28 ID : jeLhBxUZfQ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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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타로요청/복채 2020/12/04 21:01:57 ID : zQoE5WnXvve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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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이름없음 2020/12/04 21:05:26 ID : i3u66kk8mFd 0
오를 것으로 보이고 이번 시험에서는 직감을 이용한다면 대게 맞을 것으로 느껴져. 타로점 결과가 좋게 나왔어.
23 이름없음 2020/12/04 21:07:12 ID : 9imGk1juk4J 0
정말정말 고마워! 레주 덕분에 그 신께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겠어. 나도 좀 더 사랑할 수 있게 된 것 같아!
24 이름없음 2020/12/04 21:07:29 ID : i3u66kk8mFd 0
역방향 '죽음 death'카드가 시간이 좀 걸릴 것을 나타냈고 나머지 카드는 새로운 능력과 좋은 소식을 나타내고 있어. 이뤄질 수 있어.
25 이름없음 2020/12/04 21:09:28 ID : yE7asp801fO 0
헉 진짜????🙊🙊🙊 레주 고마워!!!!!아자 진짜 열심히 해서 점수 올려야지!!!!
26 타로점 /복채 2020/12/04 21:19:08 ID : pRyIMpdO4Mi 0
그렇구나 그렇다면 난 올해 갑작스럽게 가치관 자체가 뒤흔들리는 경험을 했어 정말 폭탄 맞듯이 말이야, 올해 초만해도 정신적으로 너무 불안하고 거의 우울증 증세까지 보일정도였는데 갑자기 일말의 꿈과 인생의 목표같은것들이 생기고 새로운 도전도 할려해 그걸 하나둘씩 계획 해봤어, 아직도 하고 있고. 아무튼 그런것들을 하고 나니까 우울증이나 불안증세는 약화 됐는데 그것들을 이룰 수 있을까 에 대한 또다른 불안증이 생겼어 또한 정신적으로 채워지지 않은 갈증으로 요즘 하루한날 괴로워, 미래에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이 안되어있을까봐 두렵기도해 내가 두려워하는 인생을 살까봐 따라서 본론을 말하자면 내가 지금 겪고있는 수많은 갈증과 불안이 내년부터 해결이 되어 갈 수 있을까? 그리고 내년의 인생에 흐름도 보고싶어.이건 가능할지 모르겠는데 근미래든 먼미래든 미래에 내모습에대한것도 가능해?키워드같이 짧게라도 듣고싶어 복채/ 난 행복이 의무가 아니라고 생각해 만약그게 의무였다면 나라에선 법으로 정했고 태어날때 우리가 감정이란걸 당연히 가지고 태어난것처럼 모두가 가지고 있었겠지 그런데 그러지 못하잖아 결국은 본인이 행복해질려는 노력도, 관심도 기울이지않으면 행복도 절대 쉽게 등을 내주지않으니까 그래서 의무가 아닌것같아. 많은사람들이 가는 길 과 안정적인것은 엄연히 달라 자세히 말하자면 많은사람들이 고등학교를 거쳐 대학을 가고 취업을 할려하는데 이건 많은사람들이 할뿐이지 안정적인것은 아니지 하지만 그러지못한 사람을 보면 모자란인간 처럼 취급을 하며 불안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바라보더라고. 마지막으로는 내가 들었던 얘기인데 사람이 죽어서 저승에 갈려면 어느 문을 통과해야하는데 때보다 일찍 죽거나 하면 문을 통과하지 못해서 구천의 귀신이 된다하더라고
27 ◆i1jvBfbDy1u 2020/12/04 21:29:38 ID : i3u66kk8mFd 0
내년은 시작점이 불리하지만 모험정신으로 좋은 소식을 듣게 될 것이고 창의력도 잘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시간에 연연하지 않으려고는 하는 데도 내내 긴장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타로점이 나왔어. 정신건강이 좀 염려된다. 미래에는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보는 편이며 나이차이가 나도 사람을 잘 사귈 것 같아. 인생 전체에 걸쳐서 한 봐 밨어.
28 타로점 /복채 2020/12/04 21:31:52 ID : pRyIMpdO4Mi 0
내년에도 정신적 갈증은 해결이 글렀나 보네 어쩔 수 없는건가 이상황이 완전히 나아지는건 기대하기 어렵나보네 아무튼 고마워.
29 타로점요청/복채 2020/12/04 21:34:02 ID : jtg7AlA0so2 0
스레주 나 인데 혹시 못봤을까봐 언급해놀게!
30 타로점요청/복채 2020/12/04 21:42:44 ID : ze2K2JV84II 0
질문 : 나 저번에 도깨비한테 소원빌었는데 이루어질 수 있을까? 그리고 이번 시험은 잘 볼 수 있을지 궁금해ㅐ!! 복채 : 이건 그냥 내가 상상한 짧은 이야기인데 어느 울보 소녀가 살았는데 그 소녀는 시도때도없이 우는거야 왜냐면 세상이 너무 슬프고 음침해서. 자기에게 과자를 주는 아저씨도,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동물도, 자기를 재우는 부모님도. 물론 겉으로보기엔 아주 평범하지 그치만 그 소녀는 부정적인 모습만 볼 수 있거든. 하지만 그녀는 마음이 너무나 착했기에 화내기보단 우는거야. 울고.울고.또 울고.그리고 점점 죽어간다는거야 (끝 너무 평범한 이야기지만 난 글을 잘 못써서ㅠㅠ부족하다면 더 써볼게! 조금 시간은 걸리겠지만
31 타로점/복채 2020/12/04 21:45:07 ID : 7glyFiqqi9B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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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타로점/복채 2020/12/04 22:03:44 ID : cHCjdxBcE8p 0
나 내년에 학업운이랑 연애운 봐줄수 있어? 복채로는 내 과거 이야기를 짧게 해줄게 나는 어렸을때 행복했다가 불행해졌어. 5학년때 왕따 당하고 중1,2땐 애들이랑 싸웠고 늘 혼자였어. 이렇게보니 내 성격 문제 같네..맞나? 그럴지도. 암튼 내가 왕따 주제에 나 좋아하는 남자애들도 있었어. 그치만 그때 연애에 눈이 갔겠니..ㅎ 친구가 없는데..매일 밤마다 울었던 것 같아. 죽을뻔했고. 암튼 이때 이후로 내 성격이 바뀌었어. 지금은 괜찮지만. 자, 이야기 끝!
33 이름없음 2020/12/04 22:08:55 ID : inO6ZeIMryZ 0
뭐?...불안하다... ............어째서 일꽈... 이사를 한번 가고 또간다는거야? 아님 한번 모르는곳으로 간다는거야?
34 이름없음 2020/12/04 22:13:36 ID : i3u66kk8mFd 0
모르는 곳으로 한 번
35 이름없음 2020/12/04 22:15:41 ID : inO6ZeIMryZ 0
이런.. 아예 이름도 안들어본 곳일까?
36 이름없음 2020/12/04 22:16:36 ID : inO6ZeIMryZ 0
거기 가게된 이유..?비스무리한걸 알수있어? 아니면 가서 어떻게 살지..?
37 이름없음 2020/12/04 22:22:27 ID : i3u66kk8mFd 0
물질적 풍요를 위해 과감하게 좋은 때라고 판단하고 옮기게 될 것 같아. 지명은 유명한 곳인 것 같아.
38 이름없음 2020/12/04 22:24:40 ID : pRyIMpdO4Mi 0
내년 시작점이 불리하단게 내가 도전할 일에 방해꾼이 나타난단얘기야?
39 이름없음 2020/12/04 22:25:01 ID : inO6ZeIMryZ 0
그래?..씁...뭐 거길 가도 잘 살까? 살던 곳이 안그립고?...미안 이제 안물어볼개
40 이름없음 2020/12/04 22:25:44 ID : i3u66kk8mFd 0
같은 걸 하는 사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하다는 쪽이야.
41 이름없음 2020/12/04 22:26:51 ID : i3u66kk8mFd 0
거기서도 만족을 느끼며 살 것으로 나와. 걱정은 안 해도 될 만한 카드들만 나왔어.
42 이름없음 2020/12/04 22:27:52 ID : inO6ZeIMryZ 0
아 고마워! 많이 물어봐서 미안..! 아아아아ㅏ아아아아 미안 그 시기가 궁금해..ㅎㅎ..... 복채 미안해서 SWIM-ADOY들어봐 요새 내가 빠졋거든 ..ㅎㅎ미안
43 이름없음 2020/12/04 22:31:34 ID : pRyIMpdO4Mi 0
내년운세가 전반적으로좋은지 나쁜지 잘 감이 안오네 지금상황보단 나아졌으면
44 타로점 요청/복채 2020/12/04 22:43:33 ID : 5Vfhth82smF 0
레주야 혹시 안 바쁘다면 나 학업운 좀 봐줄 수 있을까? 내년으로 고3 되고 지금 성적을 올리려고 하지만 잘 안 나와. 4~5등급 정도... 내년에 내가 목표하는 대학 쓸 수 있을까?
45 타로점요청/복채 2020/12/05 04:11:11 ID : wtBAo6jeHAY 0
복채: 첫번째는 과거 이야기? 많은 따돌림을 당했어. 초등학교 4년간, 중학교 2년간. 무슨 이유인지는 알려주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 그런데 어느 순간 연락이 뜸해지더라. 뭐... 이제와서 보면 되게 유치하지만, 날 빼고 만든 단체 채팅방도 만들고... 아무튼 그런 날들을 보냈어. 고등학교에서는 대놓고 하는 따돌림은 사라졌지만, 여전히 인간관계는 어려웠어. 꽤 여러번 곁에 있는 사람이 바뀌고, 이제야 겨우 몇 사람이 남았어. 두 번째는 그래서 내가 오컬트에 관심을 가진 이야기. 사람들 사이에서 늘 외로우니까, 오컬트에 관심을 가졌어. 도피처로 왜 하필이면 그걸 택했나 의문이긴 한데, 그래도 나름 즐거웠어. 분신사바니, 뭐 소환이니 뭐니 성공했는지 그 여부는 몰라도. 당시의 나는 조금이나마 인간이 아닌 것들에게 의지하며 지냈어. 질문 : 내가 보고 들으며 겪은 것이 있어. 현실은 아니었는데, 단순한 꿈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어. 그래서 질문. 내가 본 그들은 그저 꿈에 불과한가? 만일 꿈이 아니라면, 그들은 혹은 그들과 비슷한 또다른 존재는 다시 내게 오는가?
46 타로점요청/복채 2020/12/05 14:47:20 ID : 1vdvck4FfQl 0
복채:사랑에 관한 질문을 할꺼니깐 내가 지금 짝사랑 하고 있는 얘기로 할께 1.이런말이 좀 갑작스럽겠지만 나는 동성애자고 지금 우리 학교에 좋아하는 짝녀가 있어 좋아한지 한달 조금 안된거 같아 현재 스레딕 퀴어판에도 스레를 하나 올리고 있어 이거 얘기하면 규칙위반이라 안할께 쨎든 내가 짝사랑 하게 된 상황을 얘기하자면 11월달에 우리학교에서 졸업사진을 찍었어 그때 맨날 머리 묶고 오던 애가 머리를 풀고 왔는데 그모습이 너무 예쁜거야 그때 부터인가 계속 그애가 신경쓰이고 걔가 하는 모든 짓에 의미부여를 하며 혼자 설레하고 있었어 먼저 친해지는게 좋겠다 생각해서 내가 먼저 다가가서 말걸고 연락도 완전 아주 잠깐 했는데 그 잠깐 한 연락으로 며칠 내내 다시 보고 다시보고 하면서 얼마나 설레했는지 몰라ㅎㅎ 그러다가 요즘엔 걔가 더 좋아졌어 전보다 더 친해져서 그런가 걔랑 장난도 많이치고 말하는 것도 많아지니 나는 점점더 걔를 좋아하게 되었어 그리곤 요즘 가만히 있어도 그애만 생각이나고 그애가 무엇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지고 걔도 내 생각을 하고있는지 너무 궁금하더라고 나는 날이 갈수록 그애가 더 좋아지는데 그애는 종교를 가지고 있고 그 종교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그런 종교라서 내가 조심스럽게 다가갈수 밖에 없어,,,그 애와 같은 공통점을 만들려고 별도 좋아하고 그애가 좋아하는 연예인도 더 좋아하고 기타도 배우고 피아노 코드도 찾아보면서 노력중인데 언제쯤 그애가 나를 좋아할수 있을까 이렇게 복채1개와 내가 물어볼껀 2개니깐 한개 더 복채를 낼께 2. 이번엔 내가 겪었던 꿈얘기를 해줄께 이꿈을 며칠동안 계속 이어서 꾸웠고 저번에도 한번 꿈을 꾸었어 일단 시작은 정신병원에서 시작을 했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엄청 많았고 전부 내가 모르는 애들 였어 병원의 중간? 그 안내 데스크 있는 부분 에서 애들이 모여있었는데 갑자기 뒷 쪽에서 비명 소리가 들리더니 뒤에애들이 우루루 앞에 애들을 밀면서 앞으로 갈려고 하더라고 뭔일이야 뭔일이야 하면서 뒤를 돌아보니깐 간호사 복을 입은 손톱 긴 언니가 막 절뚝거리면서 오는거야 순간 풋고추됐다고 생각을 하면서 나도 애들따라 앞으로 뛰었어 근데 그거알지 꿈에서 엄청 늦게 뛰어지는거 내가 엄청 늦게 뛰고있는데 그 귀신?의 손톱에 내 옷이 걸렸어 아이건 진짜 풋고추다 풋고추 하 이러고 있는데 옆에 같이 달리면 어떤 아이가 내 등을 밀어주어서 내 옷이 찢겨졌지만 그래도 난 벗어날수 있었는데 그애가 귀신한테 잡혀 버린거야 정말 미안했지만 나는 뛸수 밖에 없었어 그래서 어찌저찌 뛰다가 어느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주변이 2D 느낌의 낮은 지붕집 뿐이였고 하얀색 도로만 나오고 도로 주변으론 전부 낮은 지붕집이였어 그중에서 빛이 나는 집이 있길래 가봤는데 똑똑하고 두드리니깐 어느 할아버지가 계시는거야 사람이셨어 나는 너무 다행이여서 울면서 할아버지 집에 들어갔어 할아버지가 물을 줄테니 방 안으로 들어가라해서 네 하고 들어갔는데 방안엔 그 병원에 있던 아이들 4~5명 정도강있는거야 갑자기 안심이 되어서 들어가서 앉아있는데 할아버지가 시간이 지나도 안오시길래 방문을 열었는데 갑자기 집 문이 열리더니 아까 그 간호사귀신이 얼굴을 들이밀면서 집에 들어올려고 하는거야 거기서 난 꿈을 깻고 다음날 이때 까지의 상황을 반복하면서 아까 그 상황에서 할아버지가 나오더니 옆에있던 양은냄비로 그 귀신을 쳤고 난 꿈에 깻고 그 다음날도 어제의 상황까지 다시 반복하다가 그 귀신이 나를 잡고 끌면서 꿈에서 깨고 그 다음엔 그 상황만 반복되는 꿈만 끄고 끝나버려 이제 내 질문을 할께 긴 복채 읽어줘서 고마워 질문:그 애가 나를 좋아하게 될까요?(언제인지도 알려주면 좋을꺼 같오ㅠㅠㅠ) 만약 그 애랑 사귀면 잘 사귈수 있을까요? (여기서 그 애는 내가 처음 복채로 냈던 짝사랑하는 여자 아이야!) 보니깐 완전 잘해주던데 수고많았고 나도 잘 부탁해!!
47 ◆i1jvBfbDy1u 2020/12/05 14:51:20 ID : i3u66kk8mFd 0
오늘 저녁까지 제사 참여로 점사가 늦어질거야. 조금만 기다려줘 ^^
48 이름없음 2020/12/05 16:00:58 ID : cHCjdxBcE8p 0
웅웅 천천히해><
49 타로점 요청/복채 2020/12/05 17:27:04 ID : TPdA5dRBbyG 0
복채1 : 나는 옛날부터 잡생각을 많이 했었어. 행복한게 무엇인지. 우린 어디서 시작했고 어디로 가는지. 무엇을 위해 왔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나는 누구인지. 나는 지금 왜 살고 있는지. 뭐 이런 답을 내릴수도 정답을 알 수도 없는 그런 질문들 있잖아. 지금 내가 복채로 작성하는 글도 그런 형상이 뚜렷하지 않은 글이 될 것 같아. 그냥 내가 살아온 과거들을 의식의 흐름대로 작성해보려고해. 나는 평범한 부모님밑에서 태어났고. 내가 태어나기 전까지는 그런대로 먹고 살만한 집이었대. 하지만 내가 태어날태쯤 우리나라에 경제적위기가 닥치게 되었고 아버지는 실직 어머니도 마땅한 일자리가 없게되고 갓태어난 내 분유 살 돈도 구하기 힘든 지경까지 이르렀대. 아버지는 그 뒤로 내가 중학생이 되기전까지 거의 반백수 상태로 계셨고 어머니는 가정부 일을 하시면서 정말 근근히 살아가는 그런 집이였어. 아버지는 경상도 출신으로 가부장적인 그런 느낌 알잖아.. 어릴적 나에게는 아버지는 솔직하게 공포의 대상이였어. 나에게 누나가 있는데 누나가 아버지한테 맞고 화내는 장면을 목격해서인것 같아. 아버지가 집에왔는데 누나가 인사도 안하고 티비를 보고있었다는 이유로 누나를 때리고 티비를 들어서 부시는 모습을 본 어린 나에게는 꽤 큰 충격이였겠지. 그 전까지 나는 꽤 활발한 개구쟁이 성격이였어. 주변 친구들에게 먼저 말걸고 친해지고 그런 성격이였는데. 그걸 본 뒤로일까 나는 아버지의 눈치를 보면서 행동하기 시작했고 그 습관이 점점 다른 사람 모두의 눈치를 살피면서 살아가게 되었지. 그래서 그런지 나는 눈치가 빨라졌고 대충 사람들의 생각을 어느정도 감으로 알 수 있게 되었어. 그렇다고 마음을 읽거나 그런건 아니고 대충 이런 행동, 말, 말투, 인상 등 그런걸 할 경우 상대가 이런 반응을 보일거다 라는 그런 감각같은게 타인보다 조금 더 발달했어. 그와 동시에 말과 행동을 할때마다 주변 눈치를 살피게 되었고 점점 소극적이게 변해갔지. 자존감도 정말 바닥끝까지 떨어졌지. 지금은 성격을 바꾸려고 노력도 많이 했고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다면 좋아졌지만 그렇게 사람 성격이라는게 쉽게 안바뀌잖아. 나는 학교다닐때 항상 반에서 눈에 띄는 그런 학생은 아니였어. 성적도 반에서 10등 전후 등급으로는 3~4등급 잘나오는 과목은 2등급 뭐 그런 학생이었지. 학교다닐때 나는 공부에 관심이 없었어. 시험전날에도 공부를 거의 안했으니까. 그래서 나는 항상 시험 성적이 좋게 안나와도 공부를 안했으니 당연한거라면서 지금 생각해보면 자기합리화를 한것같아. 그런주제에 꼴에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남들한테는 꼴사나운꼴 안보이려고 애썼던것같아.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한심하고 바보같다고 생각해. 교우관계는 괜찮았다고 생각해. 학교에서 잘나가는 그런 학생은 아니었지만 괴롭힘을 당하던가 외롭게 보내지는 않았거든. 나는 위에서 말했던 성격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내 이야기를 잘 말하지 않아. 다른 사람들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건 자신있지만 어디가서 내 이야기를 먼저 털어놓거나 하진 않지. 힘든일이 있어도 가급적 혼자서 해결하려고해.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우리집은 꽤 가난했어. 내가 중학교 3학년이 될때쯤에는 그래도 다른 평범한 집들만큼 수준이 되었고 고등학교 졸업할때쯤에야 집에 있던 빚을 다 갚을 수 있었지. 근데 초등학생때부터 다른 사람들 눈치보고 가난한 집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있던 나에게 새겨진 이 트라우마는 지금도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어. 나는 고등학생이 될때까지 핸드폰 한 번 가진적이 없었고 아버지가 배달음식 시켜먹는것을 싫어해서 시켜먹고 있다가 갑자기 아버지가 오면 급히 숨기고 숨어서 먹고 그랬으니까.. 이렇게 쓰고보면 내가 아버지를 미워할것같다고 생각하겠지만 전혀 그렇지도 않아. 그런 아버지한테도 고마움을 느낀적도 분명히 있으니까. 아버지도 아버지라는걸 처음 겪는 일이니까. 헉.. 두서없이 적어서 가독성도 별로 없는 글인데 이렇게 길어질줄 몰랐어. 아직 적지못한 이야기도 많은데 말이야. 일단 내 과거 기억의 단편에 불과하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 다시 한번 되돌아 볼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어. 타로점도 타로점이지만 일단 고마워. 복채2 : 두번째로는 두번째 질문과 연관성이 있는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해. 내 첫사랑에 대한 기억이야. 먼저 말해두겠지만 내 첫 사랑은 짝사랑으로 끝났어. 그녀를 존재를 알게된것은 고등학교 1학년때야. 대부분 그럴거라고 생각하지만 고등학교 입학할때는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성적얻어서 좋은 대학 가야지! 라는 생각을 할거라고 생각해. 나 또한 그랬고. 그래서 1학년때는 공부에 대한 흥미정도는 가지고 있었어. 그리고 1학년때 가장 친해졌던 친구가 흔히 말하는 전교에서 공부로 노는 그런 친구여서 학교에서 공부 잘하는 애가 누구누구더라 하는 이야기를 같이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지. 그렇게 그런 공부 잘하는 학생 이름중에 그녀의 이름도 듣게 되었어. 하지만 그때는 이름만 알고 있었고 얼굴도 몰랐었지. 위에서 말했듯이 나는 결구규공부에 큰 흥미를 가지지 못했고 3~4등급 정도만 유지하는 그런 성적으로 고등학교 3학년이 되었어. 그리고 그녀와 처음 만나게 되었지. 솔직히 학기초에는 별로 큰 관심도 없었어. 그냥 흔히 있는 같은 반에 있는 친구 그런 정도였지. 딱히 말을 한적도 없었고 서로에 존재에 대해서 그렇게 큰 관심이 없었었지. 그러다가 아마도 내가 그녀한테 처음 마음이 움직인건 졸업사진 찍는 날이었던것 같아. 졸업사진을 다 찍고 반끼리 고기먹으러 갔다가 노래방같은데 가서 놀기로 했어. 근데 우리가 고기를 다 먹고 다음 장소로 갈때쯤 그녀가 사복차림으로 나타났는데 아마도 그 모습을 보고 반한것 같아. 그 뒤로 나는 그녀에게 관심이 생기게 되었고 조금씩 친해져갔어. 여름방학이 될때쯤에 서로 자연스럽게 대화도 나눌만큼 친해지게 되었지. 이때 나는 여름 방학이 빨리 끝나기를 간절히 바랬어. 하루 빨리 보고싶었던 마음 때문이었을거야. 여름방학때 정말 우연히..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신기할정도의 기적이 일어난적이 있었어. 나랑 엄마랑 누나랑 세명이서 외식을 하러 갔는데 그 가는 길 도중에 그녀가 그녀의 엄마랑 같이 걸어가는 걸 본거야. 나는 그녀를 봤지만 그녀는 날 보지 못했어. 그녀 혼자만 있었다면 말이라도 걸어볼텐데 그녀의 어머니랑 같이 계셔서 나는 말을 걸 용기도 내지 못하고 그저 바라만 보다가 엄마랑 누나가 불러서 그렇게 지나갔지. 누군가 그런말을 했잖아. 정말로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고. 지금 생각해보면 단순한 우연이겠지만 정말 신기해. 어쨌든 그렇게 여름 방학이 끝나고 그 뒤로 사이는 엄청 가까워졌어. 나랑 그녀랑 남자애 1명 여자애1명 해서 총 4명이서 2학기 내내 거의 같이 지냈었어. 어떻게 하다가 그렇게 친해졌는지는 이제 기억은 안나는데 아무튼 그렇게 종종 붙어다니게 되었어. 근데 남녀사이에 친구는 없다고 하잖아. 그 다른 남자애는 그녀에게 호감이 있었고 다른 여자애는 나에게 호감이 있는 상태였어. 어떻게 알게되었냐면 일단 위에서 말했듯이 난 감이 상당히 좋았고 나중에는 확신하게 되었지. 그 다른 남자애는 지금도 나랑 계속 연락하면서 지내는 정말 친한 친구야. 그리고 그녀랑 다른 여자애는 지금은 연락을 하고 있지 않아. 어쨌든 그 다른 남자애가 나한테 직접말했었어. 그녀를 좋아하는것 같다고. 근데 그 남자애는 나도 그녀를 좋아하고 있었는지 몰랐어 지금까지도 몰라. 말해준적이 없으니까. 그리고 다른 여자애가 나에게 호감이 있다는걸 아는 이유는 나에게 사소한 선물들 같은걸 많이 보내고 크리스마스날 같이 영화보자고 말했었거든. 어쨌든 상황은 그런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관계였지.. 근데 나와 그녀는 이미 약간 썸같은 그런 느낌이었어. 주변에서는 사귀냐고 놀림받은적도 있었을정도니까. 서로에게 호감은 있는데 서로 고백은 안하는 그런 사이였지. 정말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좋다는게 어떤건지 태어나서 처음 알게되었어. 그전에도 다른 여자한테 호감을 느낀적은 있었지만 이렇게까지 확실하게 좋아한다는 느낌이 든것은 처음이었거든. 그냥 바라만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하고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좋았어. 내가 먼저 고백하기를 기다렸을거고 나는 먼저 고백을 해야했었다고 생각해. 다만 두가지 이유가 나를 그렇게 하지 못하게 했어. 먼저 하나는 위에 말했던것처럼 내 친한 친구인 그 남자애도 그녀를 좋아하는데 만약 내가 그녀에게 고백해서 그 친구랑 사이가 안좋아지게 된다면?이라는게 첫번째 이유였어. 참 바보같지? 근데 내 글을 읽었다면 알겠지만 어릴때부터 남 눈치보는걸 제일로 하면서 살아온 나에게 누군가에게 미움을 받는다거나 하는 일은 절대로 일어나면 안된다고 생각했었어. 지금 생각하면 당연히 말도안되는 일이지. 누구에게도 미움받지 않는다는건 말도안되니까. 하지만 그때의 나는 그런걸 전혀 알지 못했어. 그리고 두번째가 자격지심이야. 바닥까지 떨어져있었던 나의 자존감이 문제였어. 그녀는 학교에서 전교순위에 드는 그런 친구였고 결과적으로 우리나라에서 머리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가는 그런 대학교에 가게 되었지. 그리고 그녀의 집도 잘 사는 그런 집의 아이였어. 반면에 나는 공부에 별 흥미를 못느껴서 소위 지잡대라고 불리는 그런 대학에 가난한 집에서 자라왔다는 그 생각이 뇌 깊숙하게 박혀있었지. 그런 이유를 핑계삼아서 끝내 고백하지도 못하고 학교를 졸업하게 되었고 그렇게 내 첫사랑은 끝나게 되었지. 그 뒤로 지금까지 연락을 끊고 지내와서 어떻게 살고있는지 전혀 모르겠다. 근데 나는 그 뒤로 한 번도 다른 여성들이랑 사귀어 본적이 없어. 주변에서 소개해준다고 해도 거절하고 썸같은 관계가 생겨도 그 이상 나아가지 못했어. 아마 그녀가 잊혀지지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하곤해. 정말 찌질하고 바보같다고 스스로도 생각하는데 어쩌겠어. 이게 난데. 글이 정말 길어져서 뭔가 미안하다. 다른 사람 누구에게도 해본적 없는 내 마음을 이런데서 털어놓게되네. 뭔가 후련한것 같기도 하다. 다시한번 글쓴이에게 고마워 내 마음속 응어리를 덜어놓은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질문1. 나는 어떤 직업을 가지면 좋을까? 질문2. 내 미래 결혼할 배우자에 대해서 알고싶어.
50 타로점요청/복채 2020/12/05 18:38:31 ID : 1xu1hgi9y58 0
일단 복채부터 할게. 나는 꿈을 꾸면 같은 장소가 나올 때가 많아 내용은 다 다르고! 제일 기억에 남고 내가 좋아하는 꿈 생각하면 몽글몽글해지고 뭔가 슬퍼지는 꿈에 대해 이야기해 줄게! 일단 우리 동네 아파트 중간중간에 산책로? 그런 나무 있고 꽃 있고 그런 길이 많아. 약간 작은 공원 느낌? 그 장소가 꿈에 나왔어. 우선 꿈에서 나는 그 길을 산책하고 있었어. 그러다가 엄청 크고 멋진 저택을 발견했거든? 분수도 있고 꽃도 내 키만한 꽃이 막 많은 그런 집이었는데 거기 집에 어떤 내 또래 여자애가 잏었어. 이 꿈을 꿀 당시에 나이가 초등학생이었으니까 어린 애였지? 근데 신기하게 생김새가 하나도 기억이 안 나 그냥 같이 놀았다 정도만 기억해. 같이 그 벤치같이 생긴 그네에 앉아서 쉬다가 걔가 '다음에 또 와 줄거지?"라고 해서 "당연하지 내가 내일도 올게" 하고 집ㅇ 갔어. 초등학교 다닐 때 내가 줄넘기를 엄청 좋아했거든 그래서 그 여자애랑 같이 하려고 줄넘기 두 개 들고 그 집을 찾아서 갔는데 없는 거야. 그래서 온 동네를 다 돌아다녔어. 근데 없는걸 아니까 너무 슬퍼서 울면서 막 찾아다니고 진짜 대단한 거 잃어버린 것 처럼 너무 슬펐어. 근데 꿈에서 진짜 '내가 뭘 찾아다니고 있더라?'이 생각 들면서 너무 미안해지는 거야.. 그래서 울면서 깼어. 엄청 오래전에 꾼 꿈인데도 아직 이렇게 기억하고 있는 꿈이야. 1. 내 미래의 배우자는 어떤 사람일까? 성격이나 생김새 그런 거?
51 타로점 요청/복채 2020/12/05 21:13:43 ID : cK1CrAjeLfe 0
블로그 마무리하고 나왔는데 너무 힘들다 다시 블로그 시작할수 있을까? 조언도 부탁해! 복채: 죽는것보단 죽이는 쪽, 당하는 것보단 행하는 쪽 나의 가치관이야
52 타로점요청/복채 2020/12/05 21:54:17 ID : 9imGk1juk4J 0
고마워!
53 이름없음 2020/12/06 22:40:35 ID : i3u66kk8mFd 0
지금 나한테 물어보는 것처럼 내년 학업운은 성취하고자할 마음(검의 기사 카드)은 있지만 쉽사리 이루는 길은 없는 데도(여섯개의 검) 영능력을 가진/ 수행하는 사람들한테 많이 의존할 것 같다.(마법사 카드). 결국 학업운으로 보자면 나쁜 쪽이지 효험을 본다는 카드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저 이런 행동에 매달리는 내년이 될거라는 거니까... . 내년에는 이성/사랑에 대한 생각이 원인이 되어서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할 흐름이 보여... . 수호령이나 신의 영향 덕에 잘 풀린다면 카드에 나올텐데 안 나온 것 보니 고독하게 해결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일단 내년에 어떤 식으로 행동할지 아니까 그렇게 안 하는 게 가장 좋겠지. 내년에는 기도 맡기면 효험이 있다느니 이런 영능력자 종교인에게 기대지 말도록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54 이름없음 2020/12/06 22:44:14 ID : i3u66kk8mFd 0
뭔가 있어, 만사가 잘 풀리고 보상이 오게 만드는 그런 쪽이야. 여섯개의 완드 카드가 '무기한 연장'이라는 나타내는 데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또 한 번 올 것으로 보여.
55 이름없음 2020/12/06 22:53:05 ID : i3u66kk8mFd 0
극복해야 할 것들이 나타날 거고 이를 극복하는 게 아닌 이에 억압받는 카드가 나왔어. 정해지지 않은 만큼의 시간의 지체를 의미하는 카드도 나왔네. 종합하자면 잘 안 될 것 같아. 진심을 전해서 사귀게 된다고 해도 둘이 나쁜 날씨처럼 잘 풀리지는 않을 것이며 함께 계속할 미래가 나오지 않고 부정적인 끝을 맞을 것 같아. 타로점이 부정적으로 나왔지만 그래도 힘을 냈으면 좋겠다.
56 이름없음 2020/12/06 23:05:17 ID : i3u66kk8mFd 0
질문1: 많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야 하지만 연인을 대상으로 한 사업을 직접 도전해보는 게 어울릴 거라고 나왔어. 질문2: 연락이 끊겼던 오랜 친구인데 좋은 충고를 해주는 사람이며 불교를 믿거나 자기 마음을 다스리려 명상을 많이 하는 그런 사람이야. 좀 먼 미래라는 느낌이야.
57 이름없음 2020/12/06 23:10:33 ID : i3u66kk8mFd 0
경제적으로 풍족하게 자라왔던 사람이고 물려받을 재산도 좀 있는 편이야. 둘이서 잘 맞기 보다는 서로 인생을 어렵게 하는 편이야. 고민거리를 만드는 쪽. 슬프게도 오래 갈 것 같지는 않고 좀 나쁘게 이별할 것 같아. 음, 부정적 결과지만 바꾸거나 피해갈 수 있게 인생을 살면 좋을 것 같다.
58 이름없음 2020/12/06 23:14:46 ID : i3u66kk8mFd 0
부정직, 억압, 좋은 충고를 의미하는 카드가 나왔어. 다시 시작할 수는 있는데 이어질 미래가 썩 좋지만은 않네. 사실을 정직하게 쓰기보다는 자기 입장에서 유리하게 해달라는 압박이 많을 것으로 보여.(글을 그런 식으로 써달라는 느낌이야.) 그래도 일곱개의 검 카드가 좋은 충고를 얻게 될 거라고 나왔어.
59 이름없음 2020/12/06 23:18:10 ID : i3u66kk8mFd 0
속이는 행위를 하지 않으면 돼.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네가 원하는 개 이뤄지게 해줄 것으로 보여.
60 스레 끝 2020/12/06 23:20:04 ID : i3u66kk8mFd 0
위자보드도 만들고 보니 어떤 영가를 부를지 해서 뭐할지 생각해보니 쓸 이유가 없더라고. 만들고 나서 한 번 해본 뒤로 안 쓰고 있다. 무엇보다 다양한 주술을 추천받고 해는 그런 스레를 원했는데 그렇게 안 됐으니 슬슬 끝낼 때가 온 것 같아. 다들 여러 이야기 들려줘서 고마웠어.
61 이름없음 2020/12/06 23:52:53 ID : 7glyFiqqi9B 0
혹시 마지막으로 가기전에 간단하게라도 부탁해도될까... 나는 이야 만약 바빠서 못해준다면 다 지우게!
62 이름없음 2020/12/07 00:27:49 ID : wtBAo6jeHAY 0
보상은 어떤 형태의 보상을 이야기하는건지는 알 수 없어? 물질적이거나, 정신적이거나 그런 쪽으로 말야. 일단은 다시 와주신다고 하니 기쁘다. 아, 고맙다는 인사를 까먹었네. 덕분에 기뻐졌어, 고마워.
63 이름없음 2020/12/07 07:35:58 ID : 1vdvck4FfQl 0
아,,고마워,,,ㅠㅠㅠㅠ
64 이름없음 2020/12/07 09:16:27 ID : 1xu1hgi9y58 0
악.. 싫다.. 잘 피해가면 미래는 바뀌겠지? 고마워:)
65 이름없음 2020/12/07 09:27:27 ID : wE2mpSHxu5Q 0
인데 스루당한것같아서! 혹시 가기전에 봐줄수임ㅅ을까..이미 간건지도 모르지만 남기고 가볼게..!
66 이름없음 2020/12/07 11:58:57 ID : ze2K2JV84II 0
나도 인데 스루한거같아ㅠㅜ괜찮다면 봐주겠니
67 이름없음 2020/12/07 14:50:53 ID : MjfU1wlhe4Y 0
세상에,.... 응 시작 안하는게 좋겠다 정말 고마워!!!
68 이름없음 2020/12/07 16:35:24 ID : cHCjdxBcE8p 0
나도..인데 스루 된것같아..ㅜㅜ
69 이름없음 2020/12/07 16:54:59 ID : 5Vfhth82smF 0
아하.. 그렇구나... 나 혼자서 열심히 해결해야 한다는 것으로 보인다..!! 열심히 해볼게:) 고마워!!
70 이름없음 2020/12/07 17:26:57 ID : 9BtbfSNxSFa 0
오컬트판이 망했는데 너무 꿈을 크게 가졌네
71 주술 추천 2020/12/07 23:46:00 ID : twJRzO2mrbu 0
재회를 바래 나름 최선을 다했는데 잘 안돼 다시 연이 이어지는 주술 알 수 있을까? 힘들다면 상실감을 해소해주는 주술이라도 알고 싶어 헤어진지 거의 1년이 다되어가는데도 상대 없이 지낸다는게 너무 무섭고 가슴 두근거릴 정도로 떨려 복채: 영감을 불어주 것이라.. 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데 건축이나 노래에서 영감을 얻는거야 노래 속 가사에서 이야기가 있잖아 그 속사정이 어떨까 상상해 보는 것도 좋고 건물 같은 경우 이 건물이 만들어진 이유, 건물의 구조를 보고 이야기를 상상해보는 거야 예를 들어 아파트는 한 건물에 같이 살아 그러나 각자 공간이 존재해 베르사유 궁전 같은 경우 거울의 방을 중심으로 체크나이트 처럼 나눠져 있더라고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할텐데 구조를 보면 바로 이해 갈 거야 베르사유 궁전이 각자 지방에서 권력을 잡았던 귀족들을 몰락시키기 위해 만든 공간이라고 하더라고 거기서 귀족들을 불러 살게 하고 유흥에 빠지게 하여 몰락하게 만드는 거지 그런 역사를 들으니 베르사유 궁전이 거미줄로 보이더라고 거울의 방을 만든 것도 거울나라의 앨리스가 생각나서 신기하기도 하고 꿈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어 꿈은 무의식을 보여준다고 하잖아? 스스로 꿈을 해석햐봐서 나의 고민이나 관심분야를 알아내고 자전적 소설을 써 볼 수 있어 확실한 건 영감이라는 게 문득 떠오르게 되는 거더라 지코도 샤워하다가 영감을 많이 얻고 산책을 하면서 영감을 얻는 디자이너도 많고 다른 작품들을 보면서 영감을 얻을 수도 있고 영감은 인생 그 자체에서 있는 게 아닐까 싶어 영감이 떠오르지 않으면 원래 지어진 드라마, 소설 영화등의 이야기를 본인이 원하는대로 편집해봐 그걸 세상 밖으로 보여주면 안되지만 스토리텔링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나 같은 경우 파이브 피트라는 영화를 보고 후반부에 갈수록 여주 입장만 보여줘서 남자가 여자를 너무 사랑해서 여자가 하자는 대로 맞춰준 느낌이 들어서 아쉽드라 그게 나에게 너무 환상으로 보인달까 연애는 맞춰가는 거지 누가 맞춰주면 그건 금방 지루해지잖아 영화 끝나고 삭제씬을 보니까 엄마하고 사이가 안 좋더라고 그래서 남자주인공의 이야기도 궁금해지더라 그냥 영감을 갖고 싶다면 아.. 정말 소중한 걸 줄게 꿈을 꾸는데 잘생긴 남자를 만나 잘생긴 남자가 있는 곳은 봄에만 볼 수 있는 벚꽃과 여름에만 볼 수 있는 해바라기 가을에만 볼 수 있는 은행나무 그리고 겨울에 볼 수 있는 눈이 쌓여있어 그런 신비한 곳에 남자와 눈이 마주칠 때 여자는 꿈에서 일어나 그런 신비한 꿈을 꾸고 여자는 일어나 그 꿈을 꾸는 당사자는 상담을 받으면서 꿈에서도 치유를 받는 거야 그 꿈에서 본인의 과거(트라우마)를 만나면서 그리고 자기자신을 마주보며 조금씩 회복해 나가는 거야 잘생긴 남자는 본인의 이상형이자 나를 사랑하는 또 다른 자신
72 이름없음 2020/12/08 00:06:53 ID : twJRzO2mrbu 0
아..끝났구나 이제 봤어 미안 ㅠㅠ
73 이름없음 2020/12/13 02:14:18 ID : 7glyFiqqi9B 0
아니... 갈거면 미리좀 말해주고가지...괜히 내과거사 복채로미리주면서 계속 기다렸네 그와중에 스루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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