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05 06:30:39 ID : E4LgpbyIJVc 0
혜민 스님 이야기는 고등학교때 들었었지, 다른 상대방을 이해하면 우주가 보인다 깨달으면 알 수 있다 이런 식의 허무맹랑한 소리와 현실에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그런 사고 방식은 틀림 없어 집나간 어머니가 오랜만에 연락을 해놓고는 마음 공부를 한다, 너무도 뜬금 없는 허무 맹랑한 소리를 해서 과거에 있었던 어머니의 행적에 대해서 추긍을 했고, 하든 현실에 안주하면서 위안을 하면서 사는거 밖에 안된다, 결국에는 바뀔 수 있는냐에 대한 물음에 대한 대답도 못듣고 나는 연락을 끊었지 그리고 5월달에 동생을 만나서 한다는 얘기가 집을 나가길 잘했다, 그리고 아버지에 대한 원망 섞인 울음 뿐이더라 지 자식들은 다 냉팽겨치고 막던 누나 발목 밟아서 지금도 흉터가 있는 상태로 그대로 집을 나가놓고는 한다는 얘기가 그거 밖에 없었지, 정리를 하자면 집을 나가던 날에 나는 넘어졌고 무릅의 연골이 보일 정도로 까졌고 상처 부위도 심했지, 집에 갔는데 엄마가 짐을 싸고 있더라고 그래도 치료는 해줬지, 심하니깐 어디 가나보다 하고 동생들과 학교를 갔었고 그날에 누나도 집에 있었나봐 막던 누나 발목 밟고 그대로 집을 나갔다고 했으니, 누나는 울고 있었고 당시에 어렸던 나는 무엇인지 파악하기 힘들었고 누나한테 들어서야 엄마가 집을 나갔다, 너희들은 내가 책임지겠다, 누나 나이 당시에 5학년이였지 몇년 나가 살았던 아버지가 엄마가 나가서야 돌아오고, 일이 그렇게 쭉 이어진채가 벌써 14년도 더 됬는데 14년만에 만나서 한다는 이야기가 그 꼬라지니깐, 있던 낳아준 정도 떨어지지 연락 해봤자 허무맹랑한 소리 뿐이니깐, 현실적인 방안도 없고 해결 할 수 없는 상태서 어중간한 상태서 연락을 하니깐 그것도 한다는 얘기가 본인이 잘못한것은 쏵다 빼고 이야기를 하고 이 인간도 그냥 싸고 튀고, 책임감도 뭣도 없는데, 낳아준 정인가? 아니면 뭐 찾을 그런 명분이라던가 돈이라던가 그거 때문에 찾아온건가 나는 아직도 이해가 안가지, 일은 이미 다 끝난 상태서 그 꼬라지로 오고서 이야기를 하니깐 14년에서야 와서 한다는 이야기가 그것 뿐이니, 오해할만한 이야기만 하고 떠나고 근본적인 대책이나 해결책도 없는데, 무턱대고 책임감도 없고 해결방안도 없으면 그냥 없는 사람샘 치고 살던지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데, 마음 공부? 우주? 이런거 믿는 사람치고 사기 안치고 등안쳐먹고 믿음에 배신 안간 사람 본적이 없다, 허무 맹랑한 소리로 사람 간 빼먹을려는 속샘 빼고는 없지, 속일려고 하거나 노예로 만들려고 하거나 그것뿐이지
2 이름없음 2020/12/06 12:18:07 ID : GtAnQmsjio7 0
?미친거아님 모성애가 마음공부에 밀렸다고??
3 이름없음 2020/12/07 04:47:44 ID : fPjvB865hy0 0
마음을 진심으로 공부하는 사람은 적어도 그런 표현을 남발하면서 의심스러운 기분을 들게하지는 않는 것 같아 사기 같은 경우가 훨씬더 많아서 안타깝지만 분명히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의 중요성에 대해서 사람의 내면의 중요성과 더불어 조심스럽게 살펴보는 사람들은 극소수이지만 존재하니까 혹시나 글쓴이가 그런 사람을 모두 놓칠까봐 0.1 정도의 가능성만 열어놓길 바라면서.. 가족은 놓기 어려운 인연인건 기정 사실인가봐 나도 가족문제로 정말 오랫동안 힘들어해왓는데 아직도 아무 소득이 없어 여전히 같은 고민을 반복하고 있어 정말 미친듯이 노력해왓는데 변하는건 지친 나 밖에 없다는 갈 발견한 오늘 갑자기 익명게시판을 찾게 됐어.. 나는 가족을 사랑하는데 같이 가깝게 지내는건 너무 힘든 일인것 같아.. 가족도 나를 사랑한다고 생각해 그런데 나는 다이상 못견딜거같아서 가족도 나도 나빠서가 아닌 방향으로 간격을 유지하는 방법을 찾아보려고 해.. 물론 불가능같이 어렵겠지만.. 그게 내가 추구할 수 있는 유일한 방향인 것 같아 쓴이도 가족이라고 “무조건 가족은 가족이다 가족없이는 살 수 없다 가족이 베푸는 것은 모든 것이 사랑이다” 라는 관념에 사로잡혀서 자신의 마음을 외면하지 않고 진짜 편안한 곳을 차츰 발견해갔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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