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05 12:03:31 ID : O8qmGk1g2Hy 0
고1 언니 걍 턱 네모고 피부 개 안 좋은데 남친 꾸준히 사귐 도대체 어디가 좋은지.. 언니 중1때부터 먼 지역으로 이사가고부터 사고 침 뒤치다꺼리 힘들고 엄마가 언니랑 싸울때면 나 방에 혼자서 귀 틀어막고 있다가 숨 못 쉰적도 많음 그래서 나 누구한테 따지듯이 혼날 때 바로 토하는 버릇? 생김 글고 울 언니 뭐 집 나가고 술 마시고 담배피고 싸우고 별 지랄지랄은 다 함 우리 언니 엄마보고 배워서 그런지 싸가지 존나 없음 엄마나 언니나 별 다를거 없음 나도 똑같이 될까봐 무섭다 ㅋㅋㅋㅋ 언니 저번엔 남친 만나러 간다구 거짓말치고 친구들 집에서 술 거하게 마시고 집 앞에서 남친한테 연락 옴 도저히 감당이 안되니까 엄마 데리고 나오라고 해서 나감 집 안들어간다고 술마시고 집 앞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데 진짜 언니라지만 죽이고 싶었다ㅠ 겨우 데려오고 일주일도 안되서 이시국에 남친 만나러 간다는데 엄마가 아무데도 가지말라고 해서 어제 또 싸움 이제 내가 다 지겹다 그리고 지금은 엄마 일하러 간 사이에 몰래 나가려는지 씻는 중임 나보고는 엄마가 못 나가게ㅜ하면 집 나갈거래 언니는 아마 죽고싶다는 생각해번 적 없을거야 나는 매일매일이 쥭고싶은데 내 유일한 낙은 우리집 강아지랑 고양인데.. 이렇게 살기가 싫은데... 엄마는 한심한 언니 컴퓨터학원이라도 보낼려고 저녁에 고깃집 알바 뛴다는데 몸도 맨날 안 좋아서 나보고 징징대면서... 언니가 죽었으면 좋겠어 나 너무 힘들어 학교 가고 싶어 우리 강아지 다리 저는데도 병원 안 데려가는 엄마도 밉고 강아지 미끄럼 방지 매트 비싸서 해주지도 못 하는 내가 너무 밉다 애 슬개골 보호대는 더 비싸대... 강아지 고양이만 없었어도 아마 나 죽었을거야 죽는 건 안 무서운데 죽고 나 죽은 모습 볼 엄마 걱정되고 남은 강아지랑 고양이 누가 챙겨줄까 걱정도 되고... 왜 마음대로 낳아놓고 나한테 강요해 살라고.. 왜 매년 이상한 남자만 데려와서 이혼하고 맘고생 해 답답하게 개명하면 뭐 해 엄마 팔자 이미 다 꼬인거 미신은 왜 믿어.. 엄마 좋다는 돈 많은 남자 왜 거절하는데 왜 나 중고 폰 하나 못 사주는데 왜 쪽팔려 진짜 근데 이런데도 난 아직 엄마랑 언니 사랑해 새아빠는 죽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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