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떤 사람이 뭘 먹는 모습이 보기 싫을 정도로 오만 정이 다 떨어졌는데 (8)
2.제발 어카지 (5)
3.엄마가 너무 싫어 (1)
4.펑 (3)
5.아니 수험생 할인... (1)
6.동생 죽이고 싶다 (4)
7.보통의 가정집은 이렇지 않아? (3)
8.미술하는 언니 재수 (14)
9.손절당한이유가 (2)
10.. (9)
11.. (1)
12.얘들아 이거 어떻게 삭제해?? (5)
13.씨발 예쁘다의 기준이 뭔데 (100)
14.. (1)
15.부모님을 속이고 있어 (10)
16.부모님이 키랑 몸매 가지고 뭐라하는게 스트레스야. (23)
17.언니 개빡 (1)
18.옵챗에서 사람 만나는거 좀 그렇지? (6)
19.지방대라도 (7)
20.나 공부... (7)
1
이름없음
2020/12/03 13:40:42
ID : 6lyHDwLhxQs
0
내 폰에는 부모님이 핸드폰 하루 사용 시간을 정해놓고 다쓰면 통제하는 앱이 있어
폰을 샀을 때 이 앱을 까는 조건 하에 산거고 폰을 너무 많이 하면 좋을 건 없으니까 동의했어
근데 나는 핸드폰 시간이 끝나도 인터넷을 할 수 있어
해킹한 거나 부모님 폰 설정을 몰래 바꾸어놓은 건 절대 아니고, 다른 경로로 들어가면 인터넷은 되는 걸 우연히 발견했어.
이건 아니지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폰시간이 끝나면 그 경로로 인터넷에 접속해 거의 맨날도 아니고 진짜 맨날맨날...
부모님께 솔직히 말씀 드리고 싶은데 괜히 말씀드렸다가 폰검사를 당할 수 있고 (하실 때도 있거든) 부모님이 실망하시는 건 당연한거고.. 다른 앱으로 바꿀 가능성 거의 100%야 (이 앱이 조금 에러가 많아서 부모님께서 다른 앱으로 바꿔볼까?이 얘기는 자주 하셨어)
부모님께서도 요즘 "폰 시간 다 끝났는데 폰 어떻게 해?" 하고 지나가는 식으로 물어보실 때 있는데 그때마다 어 친구랑 문자..! 이렇게 속이고 ((폰시간끝나도 문자는 됨)
부모님도 약간 이상한 걸 눈치채신것같은데 내가 폰 시간이 끝나도 인터넷은 할 수 있는 건 전혀 눈치채시지 못하셨어
근데 그 경로로 인터넷 들어가는 게 막을 수 있긴한데 원하면 언제든지 풀 수 있고 인타넷에 검색해보니까 그 경로를 없애는 건 없다더라 ㅠㅠ
2
이름없음
2020/12/03 13:41:35
ID : 6lyHDwLhxQs
0
막았다 풀었다 연신반복..ㅠㅠ 내 고민 진지하게 해결해 줄 레더들 구해 ㅠㅡㅠ
3
이름없음
2020/12/03 15:08:14
ID : mleK5ak9zbv
0
솔직히 말하면 인터넷 사용을 강제적으로 통제하는건 별로 도움이 안 되는 것 같아. 레주가 나쁜 거 같다고 자책할 필요 없어 대부분 그러거든.... 레주의 통제력도 길러 볼 겸, 먼저 레주가 스스로 인터넷 사용시간을 조절하려고 노력해 봐. 물론 그래도 도저히 안 되겠다, 너무 많이 한다 하면 사실대로 말씀드리는 것도 괜찮지만 그럼 스스로 통제력을 기를 수가 없잖아... 오늘은 많이 했으니까 폰 시간 끝나면 끄고 숙제 해야겠다, 아니면 오늘은 과제 검색하는 용도로 쓰느라 너무 못 놀았으니까 조금만 해야지, 이런 식으로...?
4
이름없음
2020/12/04 08:42:11
ID : QturbA6nU4Y
0
상관없어 나도맨날 그럼 ㅁㅇㅇ 그걸로 죄책감 너무 갖지마
5
이름없음
2020/12/04 09:09:04
ID : hxVak065hBu
0
ㄱㅊ 내 친구도 맨날 우회해서 폰하고 그거 걸리니까 아이패드로 몰래 함 ㅋㅋㅋ
6
이름없음
2020/12/04 10:17:56
ID : knzSHwmnBff
0
난 사실 그런것도 웃기다... 한국은 너무 부모가 애를 소유물로 생각하고, 내가 부모고 부모니까 내 자식은 이래야해 저래야해 하는게 너무 심함;; 본인이 다른거 할 시간에 딴짓하면 그 여파는 당사자한테 가는건데 본인이 느껴야 "아 내가 이래서 이런 결과를 낳았구나" 하고 깨우치는데, 부모들은 애초에 그 작은 실패를 경험하는거 조차 허락하지 않잖아.. 이런글 읽으면 속이 너무 답답해;;
7
이름없음
2020/12/04 11:56:29
ID : rgnPa3u5Qtx
0
나도 그런 앱쓰는데ㅠㅠ 엄마가 눈치채셔서 막혀버림 ㅠㅠㅠ
그 앱 이름 혹시 패밀리 ㄹㅋ...?
8
이름없음
2020/12/04 16:26:27
ID : lyE8mIHwtze
0
나도 어쩌다가 발견해서 맨날 우회해...
인터넷에 쳐보니까 아는사람 없더라 그래서 엄마아빠도 모르시고... (인터넷에 쳐서 나오는건 다 아심) 막을 방법이 없으면 그시간에 다른거 해보는건 어때? 책읽기라던가 영화보기!
9
이름없음
2020/12/05 12:13:07
ID : 6lyHDwLhxQs
0
패밀리 ㄹㅋ 아니야..!ㅠㅠ
10
이름없음
2020/12/05 12:13:21
ID : 6lyHDwLhxQs
0
답변해준 레더들 다들 너무 고마워
레스 작성
8레스어떤 사람이 뭘 먹는 모습이 보기 싫을 정도로 오만 정이 다 떨어졌는데
1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05
0
5레스제발 어카지
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05
0
1레스엄마가 너무 싫어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05
0
3레스펑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05
0
1레스아니 수험생 할인...
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05
0
4레스동생 죽이고 싶다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05
0
3레스보통의 가정집은 이렇지 않아?
6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05
0
14레스미술하는 언니 재수
1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05
0
2레스손절당한이유가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05
0
9레스.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05
0
1레스.
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05
0
5레스얘들아 이거 어떻게 삭제해??
8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05
0
100레스씨발 예쁘다의 기준이 뭔데
40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05
0
1레스.
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05
0
10레스» 부모님을 속이고 있어
2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05
0
23레스부모님이 키랑 몸매 가지고 뭐라하는게 스트레스야.
1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05
0
1레스언니 개빡
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05
0
6레스옵챗에서 사람 만나는거 좀 그렇지?
20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05
0
7레스지방대라도
1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05
0
7레스나 공부...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05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