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인 ADHD +후기) (7)
2.엄마 미안 (1)
3.오늘따라 엄마 왜 저러지 (1)
4.. (2)
5.누가 들어줄 진 모르겠지만 여러 의견이 듣고싶어ㅠㅠ (10)
6.위로 좀 해줘 (3)
7.대구에 미성년자가 가도 되는 점집.. 추천해 줄 수 있어? (2)
8.도와줘 정신과 상담 받아볼까 (1)
9.정신병 걸릴 것 같아 (1)
10.. (3)
11.죽어버리려고 했었어 (16)
12.혹시 엄마랑 종교갈등 있는 사람 있니 (6)
13.있잖아 나도 정신과 가 봐도 되는 걸까 (13)
14.친구가 입대하는데 (4)
15.우울증인데.. (1)
16.엄마가 내 핸드폰에 위치추적 앱울 깔아야 한대 ㅋㅋㅋㅋ (10)
17.친구 관련해서 조언 주라 제발 (5)
18.공부고 뭐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이거 우울증이나 번아웃 증후군인거같니?? (22)
19.만만하게 보이는 것 같아 (2)
20.갑자기 눈물이 나와 (6)
1
이름없음
2020/12/10 22:55:38
ID : dXwNwGpO8kr
0
이제 고3되는 여학생이야. 중학생때부터 원래 공부 되게 열심히 했었고 학교에서도 상위권이었고 모의고사 점수는 더 잘 나오는 학생이었는데 요즘들어 갑자기 공부가 너무 하기가 싫어 내일 기말고사 첫날인데 오늘 하루종일 공부 하나도 안했고 내 최근 스터디플래너 보면 근 한두달간 공부 시간이 3시간을 넘어본 적이 손에 꼽아 막상 공부를 시작해도 집중 하나도 안되고 글씨가 읽히는 거 같지도 않고 하기도 싫고 핸드폰만 계속 보게 된다
원래는 공부 좀 안한다 싶으면 불안하고 자기 혐오까지 할 정도로 혼자 스트레스 되게 많이 받고 공부 다시 하려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스트레스도 전혀 안받고 그냥 맨날 머리가 멍한 것 같아 별로 생각도 안하고 사는 것 같고 눈동자에 초점 없이 사는? 그런 느낌이야
평소에 내가 일정 지키는거나 이런것도 다 플래너에 써서 되게 철저하게 지키는 스타일인데 최근엔 매주 가던 학원 있는것도 완전 까먹고 뭐 학교 제출기한 있는것도 까먹고 그런다..
원래 조금 움직이는것도 귀찮아하는 성격이긴 한데 요즘은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어 전에도 우울증이라고 생각된 적은 몇번 겪었어서 이번에도 그냥 좀 무기력한건줄 알았는데 전보다 더 심한거같고 특히 내일부터 시험인데 공부도 안하고 이러니까 진짜.. 생각하다보면 내 인생 다 망칠 것 같으면서도 아무것도 하기 싫다 계속 핸드폰만 보게 돼 이거 우울증인거같니? 솔직히 난 나 자신이 공부 하기 싫은거 핑계대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 그냥 조언좀 해주라..
2
이름없음
2020/12/10 23:10:01
ID : TXAo2HCo3UY
0
나도 요즘 그래
자괴감은 들고 하기는 싫고 이게 뭐하는 건가 싶고
인생에 있어서 그런 시기가 항상 있는듯
3
이름없음
2020/12/10 23:11:45
ID : dXwNwGpO8kr
0
빨리 이겨내고 싶은데.. 내가 내 의지만 다잡으면 되겠지 싶으면서도 그게 잘 안되네ㅜㅜ 진짜 내 앞날이 걱정된다
4
이름없음
2020/12/10 23:13:26
ID : TXAo2HCo3UY
0
난 이렇게 생각하는 중
어차피 운명이니까 일단 해보자
그래도 안되면 어쩔수 없지만
자존감 갉아먹으며 내 탓은 하지말자
남들이 보면 쯧쯧거리며 혀 찰수도 있지만
어쩌겠어 진짜 운명인데 일단 하긴 하자 근데 안되면?
거기서부턴 내 영역 아님.
5
이름없음
2020/12/10 23:16:30
ID : dXwNwGpO8kr
0
그렇구나.. 고마워 뭔가 마음이 좀 편해지는거같다
6
이름없음
2020/12/11 00:22:54
ID : 2NApfbA2NwG
0
나도 그래 와 나도... 우울증까지는 아니고 코로나 블루 아닐까 싶네 힘내자 우리 모두...
7
이름없음
2020/12/11 01:47:54
ID : fWnXArxQnzR
0
스레주 괜찮아?
나는 역병수능을 친 현역이야
나도 예비고3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서 나를 보는 것 같은 마음에 너무 안타깝다
나도 작년 이맘때쯤 그랬던 것 같아
시험기간인데 문제집 마저 푸는 걸 잊고 시험 전날이 된다든지, 주말에 공부하려고 아침에 학교에 가서는 그냥 하루종일 울다가마음 달래려고 폰 좀 보다가, 또 울고 밤에 집에 돌아간다든지 하는 일이 많았어
겨울방학때 바짝 정신 차렸다가 코로나 때문에 수능 밀리고 개학 밀리고 하면서 멘탈이 너무 터져서 4-5월 쯤에는 거의 우울증이 왔었던 것 같아. 공부하려고 앉아서 펜만 잡으면 눈물이 나더라고...
겨울방학때는 하루에 10시간씩 해서 1월에만 300시간을 채우기도 했었는데, 마지막 내신 기간인 걸 알면서도 매일 유튜브만 봤었어. 지금은 그때 뭘 봤는지도 기억이 안 나ㅋㅋㅋ 물론 하루 공부 시간도 3-4시간 수준으로 떨어졌었고...
일단 우울하고 무기력하니까 공부를 안 하고, 내가 공부를 안 한다는 사실이 다시 스트레스가 돼서 우울하고 무기력해지는 악순환에 빠졌었어
나는 왜이럴까, 왜 하필 내가 고3일때 이런 걸까 하면서 스스로를 한심하게 여기면서 하루하루 자책 속에 살았어
있잖아, 내가 이렇게 길게 내 얘기만 늘어놓아서 좀 어리둥절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요점은 결국 시간은 흐르고, 어떻게든 이겨낼 수 있다는 거야
나는 중학교 3년 내내 전교 1등이었고, 일반고에 진학해서 항상 전교 3등 안에는 들었었어
그리고 스레주처럼 2학년에서 3학년 넘어갈 때 너무 힘들어서 내가 너무 싫었던 때도 있었고, 공부가 내 길이 아닌 건 아닌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방황도 했었어
그런데 지금 나는 스카이 중에 2개 원서 썼고, 붙을 것 같다는 얘기를 주변 선생님들한테서 정말 많이 들었어
스레주가 어쩌면 나보다 높은 곳을 목표로 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결국 큰 흐름이나 상황은 비슷했을 거라고 봐.
스레주야 마음을 조금만 편하게 먹고 자신을 믿어보는 건 어떨까?
너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달려왔고, 지금 잠깐 멈춘 것 같더라도 너는 지금도 누구보다 힘차게 달리는 중인 거야. 발전할 수 없는 사람은 너처럼 무기력한 자신을 나쁘게 여기지 않으니까.
조금만 더 힘내보잔 말밖에 못해줘서 미안해.. 아래에 나한테 도움이 됐던 방법들을 몇 개 적어둘게! 넌 정말 소중한 사람이고, 어떤 어려움도 헤쳐나갈 수 있는 힘과 지혜를 가졌어!
1. 나는 지금까지 잘 해왔으니까, 조금 쉬어도 그다지 뒤쳐지지 않아 : 이런 핑계를 대고 그냥 하루 시원하게 놀아도 돼. 난 수능 한 달 전에도 놀러 갔는걸... 좀 뻔뻔하게 스스로한테 쉴 자격을 주는 것도 정말 중요해. 입시는 장기전이니까!
2. 하한선 상상하기: 내 생각인데, 이미 자신을 고2가 아니라 예비고3이라고 칭하는 걸로 봐서는 아마 고3이 다가온다는 사실도 스레주한테 적잖은 스트레스를 주는 것 같아. 나는 너무 스트레스를 받을 때 습관적으로 최악을 상상하곤 했어. 내신이 여기까지 떨어지면, 나는 이런 대학을 가고, 그 이후는 이렇게 살게 되겠지. 근데 거기에 정말 최악의 최악만 있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닫고 나서는 좀 마음이 편해지더라. 이를테면, 나는 2학년 말까지 성적이 꽤 좋은 편이었기 때문에 3학년 내신을 좀 망쳐도 최소 괜찮은 지거국 정도는 갈 수 있었거든. 괜찮은 지거국, 결국 최악의 최악은 아니잖아 그치?
3. 일기 쓰기: 이건 부담스러운 일기가 아니야. 내 부정적인 감정을 쏟아내는 쓰레기통 역할을 하는 공책이라고 생각해봐. 예를 들어, 요즘처럼 무기력한 스레주는 아마 '오늘도 아무것도 안 했다. 내 스스로가 너무 한심해서 견딜 수가 없다.'는 식의 글을 적게 될지도 모르겠네. 나는 억지로 어떻게든 공부하다가 정말 안되겠다 싶으면 공책을 꺼내서 내 감정이랑 그날 나를 기분나쁘게 했던 모든 걸 다 적었어. 물론 매일은 아니었지만ㅋㅋㅋ 계속 어떤 기분, 감정에 휩쓸리기보다는 한 번이라도 정제된 문장으로 정리하고 나면 한결 편안해지는 것 같았어. 실제로 그 당시 내 일기 공책을 펼쳐보면 죽고 싶다는 말밖에 안 적혀있는 날도 있고, 엄청 길게 누구 욕을 해놓은 날도 있어.
4. 남 탓 하기: 난 이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ㅋㅋㅋ 지금 상황도 힘들어 죽겠는데, 그 원인이 나라고 생각하면 너무 힘들어서 견딜 수가 없을 것 같았거든. 그래서 난 항상 남 탓을 했어. 너무 우울하면 코로나 탓이고, 무기력해도 코로나 탓. 문제가 안 풀리면 나한테 이 문제 푸는 법을 안 가르쳐준 누군가를 탓하고. 사실 문제 상황을 극복하는 건 굉장히 심플한 일이야. 그냥 해결책을 찾으면 되거든. 피곤하면 자면 되는 거고, 우울하면 좀 놀면 돼. 모르면 답지를 보면 되는 거고. 근데 우울감의 가장 큰 문제는 모든 게 다 내 탓인 것처럼 생각하게 만든다는 거야. 우울하면 놀면 되는 건데, 나는 왜 우울할까, 언제부터 우울했지, 난 왜 무기력할까 정말 한심해... 이런 식으로 끌고가게 되는데, 그런 고민엔 정말 끝이 없어. 그러니까 우선 남 탓 해놓고 나는 해결만 하자는 식으로 생각하는 게 편해.
5. 일단 뭐든 해 : 나는 공부하기가 너무 싫으면 영어단어 책을 펴놓고 그냥 읽었어. 사실 영어 고정 1등급이어서 영어단어 외울 필요가 없었는데 말이야ㅋㅋㅋㅋ 이렇게 아무 의미 없어보이는 거라도, 공부랑 관련있는 뭐든 하나씩 하다 보면 그 다음에는 쉬운 수학문제를 풀 기분이 되는 순간이 오고, 과탐 개념을 훑어도 되는 순간이 오고, 수학 킬러 문제 인강을 들어도 되는 순간이 오더라
6. 성적이 좀 떨어져도 괜찮아. 니가 훨씬 더 소중하니까. 잠깐 무기력해서 누워있어도 괜찮아. 순간의 슬픔이 너를 정의하도록 내버려두지 마. 잠깐 앉아도, 누워도 다시 일어나기만 하면 돼. 너무 공부하는 자신만 대단하다고, 아름답다고 여기지 말았으면 좋겠다! 수험생활은 정말정말 장기전이야. 하루이틀 그냥 마음 편하게 노는 게 정답일 수도 있어. 어떤 사람은 하루에 수학 문제를 n개씩 풀어서 감을 유지시켜야 한다고 하던데, 글쎄... 적어도 나는 괜찮았어
쓰다보니까 너무 길어졌다.. 바쁠텐데 이거 읽게 하느라 시간 뺏어서 미안해 내 눈물나는 수험생활이 떠올라서 주접을 떨어버렸네ㅠㅠㅠ
정말 괜찮아 스레주야!! 어떻게 해도 괜찮고, 가끔은 괜찮지 않아도 괜찮아. 내일 시험 파이팅하고, 다 잘 해낼 수 있어!
8
이름없음
2020/12/11 03:37:27
ID : yK41vcrbCi6
0
전에도 우울증이라고 생각이 든 적 있다고 했잖아 우울증인 것 같으면 정확히 진단 받아보는게 좋지 않을까 왜냐면 앞으로도 계속 그럴 수도 있는 거잖아 근데 좀 쉬라고 하기엔 무책임한 것 같고 힘내보자고 하는 건 너무 가혹한 것 같고.. 애매하다 너가 원하는 쪽으로 선택하는게 좋을 것 같아 쉬고 싶으면 쉬고 극복해보겠다고 하면 다시 해보고! 어디서 봤는데 비록 지금 힘들더라도 나중엔 결과가 남는대.
9
이름없음
2020/12/11 03:38:27
ID : yK41vcrbCi6
0
그만큼 열심히 해왔다는 거니깐 너무 낙심하지 말고!!
10
이름없음
2020/12/11 09:54:20
ID : Y1ilu6Zcnxx
0
ㅇㄱㄹㅇ 나랑똑같아 난 수학이 나랑 너무 안맞아서 힘들어했고 수학 때문에 우울증 비슷하게 왔는데 그럴 때마다 괜히 사탐 개념 펴놓고 읽고 국어 지문 읽고 그랬어 하루는 막 기출문제 1~ 14번 이런 쉬운수준 문제만 풀고 ㅋㅋ 그러다보니까 킬러 손댈 에너지? 그런게 생겼어
그리고 특히 02 03들은 코로나가... 이게 정말 육체적 정신적으로 영향이 큰 거 같아 ㅋㅋㅋㅋ 누구는 코로나가 핑계라고 하는데 개뿔..... 그렇게 말하는 인간들이 겪어봤음 좋겠어 마스크끼고 숨막히는 와중에 하루에 열몇시간씩 공부하고 하루하루 늘어가는 확진자 틈에서 학원과 스카는 다 문닫고 집에서 불안함에 떨며 공부해봤음 좋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스레주 나도 얼마전까지 수능준비했던 학생으로서 지나갈수없어서 글남겨..
11
이름없음
2020/12/11 10:34:20
ID : 2oMi1g3UZeG
0
스레주 일단 공부 그만하고 쉬어
놀ㅇ도 돼
일단 ㅅ트레스 다 버리고 놀자
푹 쉬고
마음 진정되고 기분 좋아졌을떄 공부는 그때 시작해도 늦지않아
지금까지 스레주 열심히 달려왔잖아?
아무것도 안하고 노는것도 아니고, 스트레스 풀려고 노는건데 그것도 안되나? 이런 마음가짐을 가져!!
스레주 너무 공부만 하지 말고 취미생활도 해봐
아무생각 아나고 하는것도 괜찮으니까
진짜 뜨개질이라도 해봐
스레주 시험 힘내고 통과할거야!
행복해져라 얍!~!ㅋㅋ
12
이름없음
2020/12/11 12:33:15
ID : dXwNwGpO8kr
0
안녕 나 스레주야 다들 정말 다정하구나 위로해주고 가서 고마워
코로나 블루인가.. 같이 힘내서 이 시국 이겨내자
와 읽는데 순간 눈물날 뻔 했어 레스주라고 하나? 레스주 얘기 풀어줘서 고마워 공감도 가고 위로된다 이 글 올릴때 핑계 대지 말고 공부나 해라 이런 충고 있을거라고.. 생각했고 여기 다시 들어올 때도 답글 기대 안하고 들어왔는데 엄청 긴 답글이 있어서 깜짝 놀랐어 이렇게 따뜻한 말이랑 조언 들으니까 감동이다 앞으로 지칠때마다 여기 와서 답글 읽어야겠어 고마워ㅜㅜ
레스주가 답글 어떻게 달아야 할지 고민한게 보여서 고맙고 귀엽다..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많이 고민해볼게 고마워 힘낼게
나도 수학 진짜 못하는데.. 작년에 수학만 냅다 공부해도 점수가 안올라서 힘들었던거 생각난다ㅎㅎ 코로나 너무 힘들지 이번 수능도 코로나 때문에 칸막이나 마스크나 뭐 이것저것 일들이 많았다고 하더라고 이 시국 빨리 끝났으면.. 답글 달아줘서 고마워
맘 편히 쉬라고 해주니까 진짜 마음 편해지는 것 같다 고마워 뜨개질.. 작년에 친구들이랑 서로 목도리 만들어주자고 샀던거 있는거같은데 다시 꺼내볼까..ㅋㅋㅋ 행복해지는 주문 고마워 레스주도 행복해져라 얍 얍
13
이름없음
2020/12/11 12:39:14
ID : 2oMi1g3UZeG
0
오오 나도 목도리 뜨려구!!ㅋㅋ
14
이름없음
2020/12/11 19:09:20
ID : s8jg1BgnPeF
0
나 스레주! 목도리 은근 안어렵고 좋더라구 근데 난 시간 오래걸림.....ㅋㅋㅋ
15
이름없음
2020/12/12 18:53:14
ID : 9uk3CryY2qY
0

16
이름없음
2020/12/13 12:35:42
ID : 9uk3CryY2qY
0

17
이름없음
2020/12/13 23:57:34
ID : dXwNwGpO8kr
0
ㅋㅋㅋㅋㅋ안들어온 사이에 열심히 뜨개질 하고 있었구나 근데 되게 잘했다 난 할때 어느 줄은 빡빡하게 뜨고 어느 줄은 느슨하게 뜨고 해서 삐뚤빼뚤했는데
18
이름없음
2020/12/13 23:58:56
ID : bcrdQoILcK1
0
원래 열심히 하던 사람이 슬럼프가 오면 그러더라.. 힘내길 바래
19
이름없음
2020/12/14 00:01:31
ID : dXwNwGpO8kr
0
고마워 이번 시험만 끝나면 좀 나아질거같아...ㅎㅎ
20
이름없음
2020/12/14 15:29:14
ID : wLbxyJXwIGs
0
ㅎㅏ..... 다 다시 풀고 전부 완성해야 엄마가 실 사준대..스벌
21
이름없음
2020/12/16 23:56:08
ID : dXwNwGpO8kr
0
ㅋㅋㅋㅋㅋㅋ풀때 진짜 아까운데.... 그래도 좀 해봤다고 능숙해져서 금방 다시 만들더라ㅋㅋ
22
이름없음
2020/12/17 09:10:39
ID : 9uk3CryY2qY
0
난 아직 10단도 다 안떳는데 멈춰있슴;;;
레스 작성
7레스성인 ADHD +후기)
18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17
0
1레스엄마 미안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17
0
1레스오늘따라 엄마 왜 저러지
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17
0
2레스.
2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17
0
10레스누가 들어줄 진 모르겠지만 여러 의견이 듣고싶어ㅠㅠ
91 Hit
고민상담
송가연
20.12.17
0
3레스위로 좀 해줘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17
0
2레스대구에 미성년자가 가도 되는 점집.. 추천해 줄 수 있어?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17
0
1레스도와줘 정신과 상담 받아볼까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17
0
1레스정신병 걸릴 것 같아
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17
0
3레스.
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17
0
16레스죽어버리려고 했었어
52 Hit
고민상담
◆2so7s5XxRyM
20.12.17
0
6레스혹시 엄마랑 종교갈등 있는 사람 있니
138 Hit
고민상담
◆eIGso7vwslz
20.12.17
0
13레스있잖아 나도 정신과 가 봐도 되는 걸까
1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17
0
4레스친구가 입대하는데
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17
0
1레스우울증인데..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17
0
10레스엄마가 내 핸드폰에 위치추적 앱울 깔아야 한대 ㅋㅋㅋㅋ
7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17
0
5레스친구 관련해서 조언 주라 제발
9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17
0
22레스» 공부고 뭐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이거 우울증이나 번아웃 증후군인거같니??
12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17
0
2레스만만하게 보이는 것 같아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17
0
6레스갑자기 눈물이 나와
12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0.12.1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