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0/12/15 04:17:53 ID : 4584JUY8pcF 0
엄마랑 돈 대출 문제 때문에 물어볼 거 있어서 엄마 일어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물어볼거 있다고 방으로 부른건데 엄마는 오지도 않고 귀찮게 할거면 부르지 좀 말라고 내가 왜 니 도와줘야 되냐고 했어 난 그 말이 너무 공격적이고 충격이어서 울면서 그런 말 하지 말라고 했지 근데 이후 가족들은 집에 없었으면서 내 말은 듣지도 않고 무조건 내가 머리 위로 기어오르고 싶어서라고 단정 짓고 화낸다 처음엔 억울했는데 생각해보면 가족들 한 명만 엄마편 들어준 게 아니라 모두가 엄마편 들어주는 것도 그렇고 고딩때부터 내가 환청이 조금씩 들렸거든 대학 들어가고 자취하면서는 안 들리게 됐는데 본가로 돌아오니까 이게 다시 재발해서 내가 혼자 환청 듣고 공격적으로 들었다고 망상한게 아닐까 생각해.. 진짜 내가 정신병인가 싶어서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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