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나님은 왜 믿어? (8)
2.기독교에 대해 궁금한 점 (29)
3.어느 순간 시간 여행은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음 (11)
4.남 돕다 죽으면 무조건 훌륭한건 아닌듯 (17)
5.학교폭력 대학입시반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2)
6.사람들은 왜 혐오를 좋아할까 (30)
7.특정성있는 드림까스레 금지찬성? 반대? (7)
8.🌸토론판 잡담스레 1판🌸 (510)
9.세상은 왜 악인보다 약자를 더 혐오하고 조롱하는가? (15)
10.스테비아 과일이나 구황작물(감자,고구마)어떻게 생각해? (3)
11.취집에 관하여 (18)
12.우리나라에서 미자라도 그 나라에서 성인이라면 연애해도 된다 vs 안된다 (4)
13.물 속성이랑 얼음 속성에 대해서 (18)
14.요즘세상에 '돈없어서 대학 못갔다'는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13)
15.외국인 노동자를 유입 시켜 노동 시장의 임금 정체를 시키는 것이 문제 일까 (1)
16.. (1)
17.2026년 예언 해줄게 (2)
18.2025. 12월.~ 2026. 상반기 예 (1)
19.당연한 서운함이다 vs 아니다 (5)
20.밖에서 스레딕 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 (18)
예전부터 갖고 있던 의문이라 다른 사람의 의견이 보고 싶어
법에 제한이 없다고 가정하고 그냥 단순히 쾌락 목적으로 사용될 때
사회에 혼란이 온다 이런 거 말고
마약에 대한 부작용이나 법적 문제 그런거를 다 배제한다면.. 근데 윤리적인 의식과 신념 등이 남아있다면 여전히 도덕적으로 옳다고 판단하지는 않을듯. 법적인 문제가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개개인이 가지고있던 윤리적인 의식이나 신념은 남아있으니깐?
내가 어느날 대마초를 허용하는 국가의 시민권을 가지게 되더라도 대마초=마약=도덕적이지 않은것! 이런 생각을 가지면서 복용하는게 법적인 문제가 없더라도 옳지 못하다고 생각할 것 같아.
대마는 중독성이 없고 독성도 담배보다 덜한데 단지 환각 문제 때문에 금지하는거라 법에서 허용한다면 해도 상관 없다는 주의지만(술도 마시면 제정신 아니긴 마찬가지니까) 뽕이나 헤로인 같은 약물 종류는 법 상관 없이 처음부터 손을 안 대는게 답이야
약을 하는 것만으로 도덕성이 파괴되는게 아니라 약물에 중독되면 어떻게든 약값을 구해야 하기 때문에 도덕적인 선을 넘어서 범죄까지 이어질 수 밖에 없음
돈에 전혀 구애 안 받는 재벌이라면 약값 때문에 범죄를 저지르진 않겠지만 마약이 사람을 어디까지 파괴할 수 있는지 정확하게 알면 무서워서라도 손 못 대지
애초에 약이랑 도덕성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음
돈 없어서 빚져가면서 약함->그건 마약을 하는 행위가 도덕적이지 못한 게 아니라 빚을 지는 행위가 도덕적이지 못한 거지. 저 논리면 부자들이 약 하면 반드시 도덕적인게 되는 거잖아?
약을 하고 남들에게 피해를 끼침->위와 마찬가지. 엑스터시같은 각성계열 마약은 몰라도, 대마초는 좀 가라앉고 차분해지는 류의 약인데 그럼 대마초는 하고 나면 난동부릴 기분이 안 드니까 도덕적이고 권고해야겠네?
지금 사회에서 문제되는건 위 레더 말대로 환각이나 뭐 그런 것 때문인데, 환각 보는게 비도덕적인것도 아니고.... 만약 이 토론 주제가 '법적으로 문제가 없어도 마약은 여전히 하지 말아야 하는가?' 같은 거면 또 모르겠는데, 도덕을 따지는 건 잘 모르겠어. 그 주제는 '술을 마시는 게 도덕적인가'와 별다를 것 없잖아...? 술도 마시면 폭력적이 되기도 하고 알콜중독이 되어서 재산 탕진하기도 하는데도 술을 마시는 행위가 '비도덕적'이라고 하지 않는 것과 똑같지.
마약 복용은 일단 법으로 금지되어 있는 일이고…그걸 지키지 않았다는 건 충분히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일이라고 생각해. 마약이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는 대한민국에서는 당연히 준법정신에 어긋나는 일이고, 비판받아야 하겠지? 그리고 난 마약은 국가가 규제해야 한다는 입장이라…ㅎ좋게 보이지 않네. 특히 마약 스캔들 뭐 이런 거면 거의 연예인 아닌가? 일반인이 터지는 경우는 못 봤는데.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마약하는 건 딱히 좋은 영향을 끼칠 것 같지 않은데, 이건 도덕적인 걸까? 많은 사람에게 영감이 되고, 영향을 미치는 자리에 올랐으면 불법은 하지 말아야지.
마약이 법적으로 합법인 나라에서 살다보니 잘 모르겠다. 옛날엔 연예인들이 약 했다 하면 기겁했는데 요즘은 봐도 별생각 안 들어. 오히려 중독성도 술담배보다 적다고 많이 듣다보니까 이젠 왜 약하는걸 그렇게까지 비도덕적이라 보는지 모르겠어.
물론 불법인데 하는건 그냥 범죄고 합법인 이곳에서의 경우를 말하는 거야!
도덕성과 마약이 관련이 있을까
선하게 살았던 한 남성이 딸을 사고로 잃고 마약에 손댔다
하면 그 사람은 도덕성에 어긋났다고 할수있을까?
당장 우리나라만 해도 의료계에선 합법적으로 마약을 써
고통을 줄여주기 위함의 목적이지
불법의 기준에서 이건 범법이냐 정도로만 판단된다고 ㅁ봐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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