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릴적 내가 겪은 실화 (30)
2.자고 일어났는데 내가 갑자기 목조르고 있었어 (28)
3.펑 (1)
4.예전에 살던 동네에 이상한 전통이 있었어 (26)
5.수원역 꿈의궁전 얘기 알아? (214)
6.coven에 대해 아는 사람이 있니? (4)
7.0000 871 0008 (26)
8.영적인 존재를 만나보고 싶어 (43)
9.텔레그램 n번방 알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28)
10.꿈은 그냥 생각이 투영되는 거지 (38)
11.너희들도 집에 있으면 뚫어지게 쳐다보는 느낌나? (18)
12.. (11)
13.witchcraft랑 coven 가 뭔지 한번 찾아봤는데 (5)
14.나 공부하다가 정신 이상해진 적 있다 (35)
15.나 약간 지금 생각해도 좀 미스터리하고 이상한 일이 있는데 (7)
16.나만이래? 2초후의 일들이 70%정도로 예측이 돼 (29)
17.음악하면서 환청? 귀신?을 느꼈던 적이 있어 (9)
18.영이와 산지 6개월 (35)
19.구스레괴담인가 제목 좀 찾아줘ㅠㅠ (5)
20.꿈에서 끌려가는 꿈 꿨다ㅋㅋㅋ (13)
2
이름없음
2021/01/03 19:02:16
ID : GoIMi66mLgn
0
아무도 없나ㅋ큐ㅠ
3
이름없음
2021/01/03 19:13:25
ID : GoIMi66mLgn
0
없어도 일단 쓸게ㅎㅎ
평범하게 밥먹고 개피곤해서 유툽 틀어놓고 잤어. 아주 꿀잠 자다가 꾼 꿈이야. 꿈에 지금 현재 사귀고 있는 여친, 여친 여동생, 여친어머니가 나오셨어.
여친이랑 동생이랑은 밥을 먹는 상황이고 건너편 아파트가 딱 보이는거야 창이 넓게 있더라. 실제로는 절대 그런 창이 없거든.
건너편 아파트 사는 듯한..?
어떤 이상한 빡빡이 안경쓴 아저씨랑 눈 마주 쳤음ㅋㄱㅋㅋㅋㅋ
4
이름없음
2021/01/03 19:14:15
ID : wk5SMjdClvc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1/01/03 19:15:57
ID : GoIMi66mLgn
0
암튼 그러는데 갑자기 여친 여동생이 삿짱? 싯짱?? (발음 기억 안남) 괴담을 아냐고 그럼.
그래서 내가 삿짱? 씻짱?? (발음 모르겠음 저렇게 들림) 안다면서 노래를 불렀어ㅋㅋㅋㅋ 그러다가 뭔 긴 생머리가 휙보이는거.. 진짜 놀래서 막 나자빠지니까 여친 어머니셨더라. 그러고는 다시 밥 먹는데 원래 창문에 보이던 아파트들이 안보이는거...
풍경이 달라질수가 없는데..
6
이름없음
2021/01/03 19:19:05
ID : GoIMi66mLgn
0
이상하다..??? 이상하다??? 이 생각 미친듯이 하다가 보니까 우리가 밥 먹는 부엌만 뚝 하고 1층에서 떨어진거더라??? 나랑 여동생이랑 여친은 놀래서 막 나오는데 여친은 저 멀리 언덕에 있고 나도 기어가려는데
여친 어머니가 맨발로 막 뛰어오시는거...
근데 실제로는 여친 어머니 얼굴도 못 봤고 등치랑 옷 만 봤는데 엄청 검고 통통했어ㅋㅋ
오셔서는 애타게 ' 내딸!!!!!!!!!!' ' 아이고 내딸!!!!'
이러면서 소리치시고 먼저 여친 여동생 안고 그다음 여친을 안으시더라
7
이름없음
2021/01/03 19:20:46
ID : re2GtBxTPfW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21/01/03 19:22:14
ID : GoIMi66mLgn
0
난 좀 뻘줌해서 내 손목 잡으실때 오.. 나도 안아주시나ㅎㅎ 막 이랬는데;;
웬걸 갑자기 나보고 어디가자고 손으로 팔목을 잡고 끌고 가시는거야
난 막 ' 네? 네..? 어디로7...' 이러면서 당황하고 속으로는 아 어머니가 나 맘에 안드시나 이랬어. 근데 여친이 자기 어머니한테 왜그러냐 그러면서 붙잡는데 진짜 완전 쎄게 확 밀치면서 ' 넌 몰라도 돼!!!!!!' 이러시는거...
9
이름없음
2021/01/03 19:24:12
ID : GoIMi66mLgn
0
헐 고마워ㅠㅠ 곧 끝나니까 쬐끔 기다려줘ㅎㅎ
10
이름없음
2021/01/03 19:28:30
ID : GoIMi66mLgn
0
그때 아.. 이거 여친 엄마 아니구나.. 싶은 느낌이 0.1초 만에 스쳐지나가더랔ㅋㅋㅋㅋㅠㅠ 진짜 개무섭고... 찰나에 순간에 끌려가면서 주변을 보는데 내 동생인지 우리엄마인지.. 둘이 포옹하고 되게 슬픈상황? 걍 그렇게 둘이 있는거야.
그래서 엄마 죽었구나? 이런 느낌을 받음.. 그러면서 갑자기 꿈에서 누구 따라가면 안된다는 말 퍼득 생각나서 미친듯이 소리질름. 뭐라 그랬냐면
' 엄마 죽었으면 혼자가!!!!!!!!' ' 안간다고!!!!! 안간다고오오오!!!!!'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발버둥쳤어
11
이름없음
2021/01/03 19:29:46
ID : GoIMi66mLgn
0
' 안가!!! 안가!!!! 안가!!!!!!!' 계속 외치다가 실제로 소리지르면서 확 깸ㅋㅋㅋㅋㅋㅋ
12
이름없음
2021/01/03 19:32:48
ID : GoIMi66mLgn
0
일어나자마자 가위 특유에 몸 무겁고 뜨근한 느낌 들고 엄마 보러 안방 갔다.... 진짜 한동안 괜찮다더니 꼭 소름 끼치는 꿈을 한 번은 꾼다ㅠ
끌려가는데 정신으로는 지금 이 상황 이상하고 벗어나는 거 인지했어. 근데 몸이 말 안 듣고 얼굴만 움직일 수 있더라니깐ㅠㅜㅜㅠㅠㅠㅠㅠ
목소리도 안나왔으면... 나 진짜 끌려갔을까.
13
이름없음
2021/01/03 20:23:42
ID : panu5XAmGpU
0
일단 너무 고생했어ㅜㅜㅜㅜㅜㅜ 안 따라가길 잘했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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