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펑 (1)
2.예전에 살던 동네에 이상한 전통이 있었어 (26)
3.수원역 꿈의궁전 얘기 알아? (214)
4.coven에 대해 아는 사람이 있니? (4)
5.0000 871 0008 (26)
6.영적인 존재를 만나보고 싶어 (43)
7.텔레그램 n번방 알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28)
8.꿈은 그냥 생각이 투영되는 거지 (38)
9.너희들도 집에 있으면 뚫어지게 쳐다보는 느낌나? (18)
10.. (11)
11.witchcraft랑 coven 가 뭔지 한번 찾아봤는데 (5)
12.나 공부하다가 정신 이상해진 적 있다 (35)
13.나 약간 지금 생각해도 좀 미스터리하고 이상한 일이 있는데 (7)
14.나만이래? 2초후의 일들이 70%정도로 예측이 돼 (29)
15.음악하면서 환청? 귀신?을 느꼈던 적이 있어 (9)
16.영이와 산지 6개월 (35)
17.구스레괴담인가 제목 좀 찾아줘ㅠㅠ (5)
18.꿈에서 끌려가는 꿈 꿨다ㅋㅋㅋ (13)
19.죽으려고 했던 이유 (19)
20.스레까지 세우긴 뭐하지만 본인 기준 괴기한 경험을 했던 걸 적어보자 (20)
1학년때 내신 따려고 수준낮은 일반고 가놓고 정신 못차리고 공부 안하다가 내신 개망치고 1학년이 끝나고 담임이랑 대학 상담하고 나니까 정신이 빡 들더라고.중학교 땐 반 1등까지 해봤던 나인데,이대로 지잡대에 갈수는 없겠다 싶어서 진짜 마음먹고 독하게 공부만 함
때마침 내가 좋아하던 애가 학교 자퇴해서 너무 그리워서 걔가 생각나지 않을 때까지 계속 하루에 열몇시간을 공부공부공부공부공부....
아예 그때까지 공부를 1도 안한 건 아니었고 솔직히 내 머리가 좀 좋은 편이기도 해서 2학년 1학기 때 문과에서 1등함
내신이 3.7에서 1.3으로 한번에 오르니까 별별 시선 관심도 많이 받았고
쌤들은 달가워하지 않았지만 애들이 날 보는 시선도 달라지고
반에서 논다하는 애들도 나한테 필기 빌려줘 이거 어떻게 해? 이렇게 계속 물어보고
사실 난 굉장히 무질서하고 게으른 사람인데 한번 그렇게 성적으로 인정받고 나니까 성적이 떨어지는 게 너무 무섭고 지금 위치를 유지해야 한단 압박에 시달림
매일 아침 일어나 하루도 빼먹지 않고 하루종일 학교 공부만 하는 게 죽기보다 괴로웠는데 이미 난 1등인걸 어떡해
난 그렇게 울며 겨자 먹기로 지금의 즐거움을 계속 유예하며 공부를 했어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니까 나름 할 건 다하고 시간 짜내서 놀기도 놀았던 거 같은데 게으름뱅이가 갑자기 모범생이 되니까 점점 상태가 이상해져감
일단 잠재적 싸이코패스가 됐어
누가 내 신경을 거슬리게 하면 눈깔을 파버리고 모가지를 꺽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냥 저절로
사실 예전에 겪은 일들 때문에 알게 모르게 성격이 뒤틀려가고 있었는데 그때 터진 걸수도 있고
하여튼 원래도 사고방식이 싸패같은 구석이 있었는데 그땐 그냥 싸이코 그 자체가 됨
맘에 안드는 사람을 토막살해 하는 상상을 하며 잠에 들고 이랬어
예전부터 태블릿으로 가끔 그림을 끄적이곤 했는데 그때 그린 그림들은 진짜 잔인하다 못해 무서울 정도로 기괴함
근데 또 티는 안냄
머릿속으로는 온갖 끔찍한 생각 하면서도 겉으로는 웃으며 상냥한 척 함
그리고 가끔씩 말로 뭐라 할 수 없는 충동이 치밀어오르고 감정이 조절이 안됐음
잠이 오지 않아서 냉장고에서 소주 한병을 꺼내서 그자리에서 원샷하고 잠에 든 적도 있고
시험기간에 충동적으로 길에 있는 장초를 주워서 핀적도 있음
나 원래 담배냄새가 너무 싫어서 담배 필 생각 1도 없었는데 그땐 왜 그랬는지 모르겠음
뭣도 모르고 그냥 담배를 빨다가 냄새가 훅 들어오니까 너무 역해서 캑캑거리고 길바닥에 있던 눈사람 입에 쑤셔박고 그 자리에서 씨발 이딴거 왜펴 이러고 집감...
하튼 이렇게 순간적으로 충동을 조절 못하고 이상한 짓 함
길에 있는 눈사람이 너무 좆같아서 씨발씨발 거리면서 발로 차서 부숴버린 적도 있고
그때 반에 있던 양아치 가방에 있던 담뱃갑에서 담배 한 개비 빼간 적도 있음
피지도 않을 거면서 그딴 짓 왜했는지는 모르겠어
그러다가 학교 가면 정상인인 척 하고 이랬는데 되게 음침한 짓들을 몰래몰래 함
애들이 하는 얘기를 자는척하면서 몰래 엿듣고 속으로 아 쟤한터 저런 일이 있었네 쎈척하더니 별거 아니네 ㅋㅋㅋ 이딴 생각 하고
내가 귀가 ㅈㄴ 밝아서 멀리서 소곤소곤 떠드는 것도 곧잘 듣고 이랬음ㅁ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니까 애써 정상인인 척 하면서도 인성쓰레기 인증한 적 꽤 많았는데 용케 애들한테 손절 안당했네...ㅋㅋㅋ
중딩때부터 나랑 사이 안좋은 애 있었는데 걔가 내 뒷담까길래 그 자리에서 뒤통수 존나 쎄게 후렸음
그리고 걔가 지랄하니까 그래 쌤이랑 애들한테 가서 말해 씨발 쪽팔린 줄도 모르고 엄한 애 뒷담까다가 딱 걸려서 쳐맞고 개털렸다고 말해 이러면서 뭐라뭐라 욕하면서 소리지름
이딴 짓 하고 다니는데 애들이 눈치를 못챘던건지 그냥 봐줬던 건지는 사실 잘 모르겠다
하튼 이딴 짓 하면서도 할건 다함
남친도 있었고 화장도 꼬박꼬박 하고 다니고
이건 우리학교가 개별로인 학교라 그나마 여유가 남았던 것 같음
다른 학교였으면 이렇게 단시간에 내신등급이 떡상하진 못했겠지
그리고 이건 엄마한테 지금와서 생각해면 되게 미안한데 맨날 개기고 이럼...
돈도 많이 쓰고 집에도 늦게 들어오고 이러니까 엄마가 나한테 화내고 이랬는데 아 공부하잖아 공부한다는데 또 왜!!!!! 이렇게 소리지르고 싸우고
독서실 간다고 해놓고 남친이랑 밤새 술먹은 적도 있음
친구집에서 잔다고 해놓고 남친이랑 부산 가는 미친짓 저질렀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나 진짜 못된 짓 많이 했다...
그리고 2학년 여름방학때 일탈의 끝을 달림
부산여행 간것도 여름방학이고
엄마랑 싸우다가 엄마가 나 때리길래 그자리에서 욕하고 소리지르고 집 울면서 뛰쳐나옴
뛰쳐나오고 생각해보니까 오늘 할일 개많아서 정신 차리고 아침 수업도 듣고 친구랑 놀기로 한 날이라 쇼핑몰 가서 돈쓰고 돌아다님
그리고 집 들어가기 싫어서 걔한테 재워달라 해서 걔네 집에서 그날 자고감
거기까지만 하고 집에 갔어야 하는데 문자로 엄마가 집에 들어오면 가만 안두겠다고 한 거 보고 집에 들어가기 싫어져서 버스를 타고 서울에 가버림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진짜 이름하고 얼굴만 아는 안친한 남자애가 길 잃어버렸다고 물어보길래 알려주고 5분 정도 시덥잖은 얘기 하다가 난 버스를 타고 서울로 감
버스를 타고 어디가지 하다가 엄마 회사 근처에서 놀았던 기억이 나서 거기에서 내림
그리고 근처에 재밌는 것도 많고 놀 것도 많은 곳이어서 그냥 그날 하루종일 지갑에 모아놨던 돈을 뿌리면서 미친듯이 놀았음
더 골때리는 건 이와중에 또 숙제가 생각나서 새벽에 근처 독서실에 가서 밤새 학원숙제함
그렇게 독서실에서 밤새고 새벽에 나와서 첫차를 타고 우리 동네로 다시 옴
목욕탕에 가서 찜질방에서 눈 좀 붙이고 씻고 바나나 우유 하나 빨면서 이제 집에 가야지~이러고 걸어가는데
길에서 같은 학교 애들이랑 마주침
애들이 날 보더니 깜짝 놀라더니 너 어디갔었냐고 뭐라뭐라 하는거임
나는 혼자 어리둥절해서 뭐야 뭔일 있었냐? 했는데 내가 가출을 한 것 때문에 학교고 학원이고 난리가 났다는 거임
엄마가 내가 그 다음날이 되도 집에 안오니까 가출한 줄 알고 경찰에 신고를 하고 학교랑 학원에 계속 전화를 하고 난리를 쳤다는 거임
당연히 학원이랑 학교는 발칵 뒤집힘
게다가 내가 핸드폰을 꺼놔서 연락도 안되지...
나랑 친했던 애들은 다 나 어딨는지 아냐고 경찰이 계속 물어보고
나랑 안친했는데 길 알려준 그 남자애는 날 마지막으로 본 사람이라고 경찰이랑 면담하고 나 어딨냐 왜 가출한지 아냐 계속 물어봄
걔는 나랑 ㄹㅇ 안친하니까 아는 게 없어서 아니 진짜 모른다니까요!!! 라는 말밖에 못함
그 가출 사건 이후로 엄마랑 나랑 진지하게 대화를 하고 그 이후로 엄마랑 싸우는 일은 줄었음
물론 여전히 정신 못차리고 이상한 짓 하긴 했는데...
그리고 그때 방황하면서 친해졌던 애들은 진짜 중딩땐 저런애들이랑 친해질 거란 생각도 안했던 애들이었음
중학교 때 어장치고 다녀서 소문 안좋았던 남자애랑 좀 친해짐
왜 친해진 거지???
그래서 평소엔 애들이랑 다니면서 이미지 관리도 있고 얼떨결에 반장까지 맡았는데 이상한 모습 보여주면 안되니까 착한 척 조지게 하고 이랬는데 걔한테는 좀 밑바닥을 보여주게 되더라
어장치는 나쁜놈인데 어장남들이 그렇듯이 얼굴도 잘생기고 말하는 것도 재밌어서 걔랑 학원에서 만날 때마다 좀 섬뜩한 대화 하고 이럼
맘에 안드는 애 개망신 주는 법 뭐 이딴 거 얘기하고 이랬음
하튼 이래서 내 기행들이 언제 끝나나 싶을 텐데,
고3 되기 전 겨울방학때 남친이랑 권태기랑 입시 때문에 헤어지고 나서 브레이크가 풀리게 됨
고3때는 뭐 다 공부만 하는 분위기긴 했는데 학교는 대학 갈 생각 없어서 공부 포기한 애들이 존나 시끄럽게 떠들어서 걍 각자 공부할거 하고 이럼
학교수업 들을 이유가 없었어 쌤들 실력 폐기물이라 뭔 소리 씨부리는지도 모르겠고...
하여튼 이런 상황인데 성적을 반드시 유지해야 내가 원하는 데를 써볼 수 있어서 고등학교 생활 내내 그때 제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음
그땐 딴사람한테 피해를 끼치거나 이랬던 건 아닌 거 같은데,좀 파괴적인 행동들을 많이 했음
그 자리에서 갑자기 볼펜을 부숴버리질 않나,
미술 수업때 갑자기 뭔가를 부수고 싶은 충동이 와서 만들던 도자기를 칼로 깨버림
다시 만들면서 후회하긴 했지만
그리고 아침마다 핸드폰 알람이 울리는 게 너무너무 끔찍했음
침대에서 일어나는 게 진심 고통이었음
내 아침 벨소리가 happy였는데,알람에서 해피~ 이러는 게 순간 너무 짜증나서 씨발 안행복하다고!!!! 이러면서 핸드폰 던짐
그리고 제일 황당한거
중간고사 쳤는데 생각보다 성적이 맘에 안들어서 숨이 안쉬어질정도로 너무 화가 나서 그 자리에서 공부에 방해된다고 핸드폰을 망치로 부숨
정신차리고 보니까 핸드폰은 개 작살이 나 있고,친구들은 그거 보고 충격 먹고
하튼 이딴 짓 하면서 어찌어찌 간신히 성적 유지하긴 함
그렇게 물건을 부수면서 견디다 3학년 1학기를 마무리하고 대학 원서 쓰고 수능 공부하고 이랬는데 오히려 수능 공부를 하는 게 조금 나았음
왜였는지는 모르겠음...
나한테 수능문제가 더 잘 맞았었나...
뭐 어찌어찌 대학 붙고 나니까 그 뒤로는 성격도 멀쩡해지고 오히려 대학 붙고 얼마 안됐을 때엔 마음씨가 성모 마리아 수준이었음
그렇게 지금 아무 일도 없었단 것처럼 살고 있었음
가끔 인스타 비계 보관된 스토리나 게시글 정주행하다 보면 좀 소름돋는 글 같은 거 보이는데 애들은 그거 보고 뭔 생각 했을지 의문임
ㅁㅊ 스레주 완전 나랑 똑같아.. 나도 고딩때 내신 시험기간에 피곤+스트레스 맥스 찍을때면 맨날 정신 개싸이코 같아져서 가족들이랑 의사소통하다가 조금만 삐끗해도 속으로 쌍욕 씨발씨발 거리면서 아 오빠 죽이면 내가 공부한게 너무 아깝지? 근데 그냥 샤프로 ㅈㄴ 찔러버리는것도 안더ㅣ나? 이딴 생각 하고 그랬음.. 진짜 사람이 극한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면 정신이 이상해지는거같아
그리고 가끔 친해졌던 그 어장한테 연락 오는데 걔한테 물어봤더니 사람이 옆에서 점점 이상해져가니까 처음엔 웃겼는데 나중 가면 갈수록 하는 짓이 심각해지니까 정신병원 가봐야 하는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했었대
걔가 이런 말 한 거 보면 진짜 심각하긴 했나봐...
여하튼 다들 스트레스 관리 잘해...
정신건강은 소중함 ㄹㅇ
나도 레주처럼 완전한 학업은 아닌데 학업이랑 동시에 짝사랑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진짜 정신 상태가 낭떠러지 끝까지 밀린 적 있었어 그냥 콱 죽어 버릴까 이런 생각 하루에 수십 번 하고 울다가 웃고 또 다시 울다가 또 웃고 위태위태했어... 진짜 사람이 정신 상태가 극에 달하면 한 순간에 큰일나는 거 이상한 거 아닌 것 같아 지금은 잘 살고 있다니까 다행이다 레주 스트레스 진짜 조심해야 함 관리 잘해야 해 ㅠ
와 근데 이거 진짜 인정 난 올해들어서 미친듯이 힘들었는데 자해같은건 진짜 내 뇌에선 없는 단어였어 몇년 전 친구하고 자해랑 자살로 트러블이 진짜 크게 일어난 뒤로 나는 아무리 힘들어도 자해는 하지 말자 이랬는데 사람이 힘드니까 그냥 아무것도 안보임ㅋㅋㅋ 가위로 손목 그어버릴까 해서 가위드니까 그제서야 무서워서 몇번 찍찍 그어보고 아무 상처도 안나길래 그냥 내려놨고 또 언제는 그냥 엄마 앞에서 식칼들고 내 배 찌른다음 휘휘 돌려버릴까 생각도 많이했어 진짜 하루에 수십번은 죽고싶다는 생각들고 언제는 미친듯이 슬펐다가 또 언제는 엄청 행복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너네 피카트릭스 마법 실행해본사람??
어릴 때 기억이 사실 말이 안 되는 것이었을 때 있어?
런닝하면서 본 것
나처럼 귀신 보는 일반인 있어?
무당에게 가짜 사주를 봤다
1레스펑
119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5
0
26레스예전에 살던 동네에 이상한 전통이 있었어
500 Hit
괴담
◆e5cE2oLcE5V
21.01.05
0
214레스수원역 꿈의궁전 얘기 알아?
19310 Hit
괴담
🙂
21.01.05
26
4레스coven에 대해 아는 사람이 있니?
431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5
0
26레스0000 871 0008
502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5
0
43레스영적인 존재를 만나보고 싶어
490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4
0
128레스텔레그램 n번방 알아?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9602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4
45
38레스꿈은 그냥 생각이 투영되는 거지
360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4
4
18레스너희들도 집에 있으면 뚫어지게 쳐다보는 느낌나?
287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4
1
11레스.
255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4
0
5레스witchcraft랑 coven 가 뭔지 한번 찾아봤는데
475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4
0
35레스» 나 공부하다가 정신 이상해진 적 있다
681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4
0
7레스나 약간 지금 생각해도 좀 미스터리하고 이상한 일이 있는데
352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4
0
29레스나만이래? 2초후의 일들이 70%정도로 예측이 돼
914 Hit
괴담
◆y0lfO1jAmNz
21.01.04
1
9레스음악하면서 환청? 귀신?을 느꼈던 적이 있어
121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4
0
35레스영이와 산지 6개월
618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4
3
5레스구스레괴담인가 제목 좀 찾아줘ㅠㅠ
203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4
0
13레스꿈에서 끌려가는 꿈 꿨다ㅋㅋㅋ
163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3
1
19레스죽으려고 했던 이유
316 Hit
괴담
◆WlCqqrzcHzV
21.01.03
1
20레스스레까지 세우긴 뭐하지만 본인 기준 괴기한 경험을 했던 걸 적어보자
387 Hit
괴담
이름없음
21.01.03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