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1/05 20:48:35 ID : 9dA5bzWlA6q 5
이걸 느낀지는 한참 지났는데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 나 근데 아마 1년전에 할아버지 차타고 산에 갔던 이후로 다들 뭐에 씌인 것 같아
2 이름없음 2021/01/05 20:50:05 ID : p9bioZirtdv 0
헐 너무 무서울 것 같음...산에서 뭔 일 있었어?
3 이름없음 2021/01/05 20:50:09 ID : 65dTSNAjfVa 0
엥 그럴수가있나??
4 이름없음 2021/01/05 20:50:12 ID : 46klg41Co0p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1/01/05 20:53:19 ID : 9dA5bzWlA6q 0
일단 1년전에 산에서 있었던 일부터 풀어보자면 거기가 너네가 생각하는 등산하는 산이 아니고 컨테이너?랑 농작물 지키는 개들만 있어 산짐승도 많다고는 들었어 근데 그 산이 낮에도 으스스해서 나도 별로 안 좋아하거든 근데 그 산을 우리는 할아버지가 거길 좋아해서 많이 갔었어 그러다가 딱 1년전 다른날이랑 똑같이 밤에 차타고 그 산을 갔거든
6 이름없음 2021/01/05 20:54:20 ID : i4Mi7hxTO1d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21/01/05 20:56:13 ID : p9bioZirtdv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21/01/05 20:57:09 ID : 9dA5bzWlA6q 0
근데 우리가 낮보단 밤에 더 많이 갔었는데 그날따라 아빠가 차멀미를 심하게 하시는 거야 그래서 산길따라 가다가 중간에 내려서 ㅌ를 하시는데 10분정도? 좀 오래 걸리는 거야 그래서 나보고 아빠 뭐 하나 보고 오래서 차문 열고 나가봤는데 아빠가 허공을 보고 그냥 가만히 서있으시더라고(내가 느끼기에는) 근데 아빠를 차로 데리고 와서 왜 허공 봤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하시더라
9 이름없음 2021/01/05 21:00:10 ID : 9dA5bzWlA6q 0
그래서 아 그렇구나하고 별생각없이 가고 있는데 이번엔 아빠가 갑자기 차에서 내리고 싶다하시는 거야 창문 열려면 누르는 버튼 있잖아 그거 달칵거리면서 근데 소리가 있잖아 빠르게 눌러서 그런 건가 뭔지 모르겠는데 달칵달칵ㅌ달ㅋㅏㄱ달칵 이러니까 소름돋고 괜히;;
10 이름없음 2021/01/05 21:01:31 ID : gi9s07aoE7a 0
헐 뭐야....
11 이름없음 2021/01/05 21:02:12 ID : p9bioZirtdv 0
다른 가족분들은 이상하게 생각 안하셨어?? 아 다른 가족분들도 이상해졌나
12 이름없음 2021/01/05 21:02:33 ID : 9dA5bzWlA6q 0
근데 솔직히 할아버지가 운전하시는데 자꾸 내려달라하니까 귀찮으셨나봐 한숨 쉬면서 잠깐 쉬자고 브레이크 밟는데 차가 엄청 크게 덜컹하면서 엄마도 토 하시는 거야(엄마는 멀미 안 하셔) 그냥 바로 차에서 그러더니 머리 아프다고 그러고 아빠는 차 멈추자마자 뛰쳐나가서는 아까처럼 허공만 보다가 갑자기 중얼중얼...
13 이름없음 2021/01/05 21:03:53 ID : 9dA5bzWlA6q 0
다른 분들이 아빠 빼고 나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이렇게 있는데 그냥 짜증내셨고 난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어
14 이름없음 2021/01/05 21:05:04 ID : 9dA5bzWlA6q 0
근데 가족들이 2명이 동시에 그러니까 이제 할머니랑 할아부지도 쎄하셨나봐 집 가자고 아빠를 부르는데 아빠가 아까 서있던 자리에 없는 거야
15 이름없음 2021/01/05 21:07:24 ID : 9dA5bzWlA6q 0
그래서 머리 아프다는 엄마는 차에 계시고 할아버지랑 할머니는 차 옆에 서있으시고 나랑 할아버지랑 아빠 찾는데 그 산 위에 정자가 하나 있어 근데 하도 안 쓰고 등산길도 없다했잖아 다 허물어진 정자모습만 있는 곳이 있는데 거기에 사람이 있어서 난 그게 아빠인 줄 알고 빨리 올라갔어 할아버지한테 찾았으니까 차에 있으시라고 하고
16 이름없음 2021/01/05 21:09:31 ID : 9dA5bzWlA6q 0
근데 난 이거 생각하면 아직도 소름돋아 갑자기 아빠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웃으면서 그 정자를 중심으로 뺑글뺑글 돌고 뛰어다니는 거야 ㅆ 욕 나올만큼 무서운데 그때는 너무 무서워서 그자리에서 얼었어 내가
17 이름없음 2021/01/05 21:10:36 ID : 9dA5bzWlA6q 0
근데 진짜 말도 안 되지 이게 내가 생각해도 난 방금전까지 정자에서 뛰던 사람을 보고 있었는데 눈 깜빡하니까 없는 거야 이게 말이 안 되잖아 솔직히
18 이름없음 2021/01/05 21:12:18 ID : 9dA5bzWlA6q 0
그리고 아빠가 어디서 나왔는지 알아? 옆에서 키킥...쿠후?(쿠랑 푸 중간 발음그정도) 소리 들려서 고개만 진짜 간신히 돌려서 봤는데 그 사람 기어다니는 자세 뭔지 알아? 그 자세로 나무옆에서 웃고 있는 거야 기분 나쁘게
19 이름없음 2021/01/05 21:12:46 ID : p9bioZirtdv 0
헐 ....헐...완전 무서워...
20 이름없음 2021/01/05 21:18:20 ID : 9dA5bzWlA6q 0
그래서 아빠 뭐해? 이런 거 물어볼수도 없고 저건 우리 아빠가 아닌 것 같은 거야 그래서 그냥 뛰어서 혼자 내려왔는데 내려와서 산을 다시 올려다보니까 저기서 내가 발 잘못해서 뛰다가 넘어졌으면 뼈라도 하나는 부러지겠지하는 높이였어 돌도 많고 그래서 나 혼자 차에 타니까 엄마가 날 뚫어지게 보더니 눈을 갑자기 위로 뜨는 거야 그래서 난 내가 잘못본 줄 알고 눈 깜빡이니까 엄마가 왜왜왜왜? 이러더라 진짜 개빠르게 왜왜왜왜??이러니까 내가 너무 무서워서 가만히 있었단 말이야 근데 그때 딱 차 옆에 서있으시던 할머니가 들어오셨어 할아버지는 차에 아까 탄 줄 알았는데 내가 그냥 내려오니까 차 옆에 있다가 산에 올라가시더라 직접
21 이름없음 2021/01/05 21:20:44 ID : 9dA5bzWlA6q 0
그리고 아빠랑 할아버지랑 같이 차에 타시는데 할아버지가 그대로 아무말없이 집으로 가시더니 도착하기 한 1분전?쯤에 그 산 이제 가지 말자고 그러시더라고 그래서 아 나만 이상하게 보였던 게 아니구나했어 근데 문제는 산에 갔다오고 나서 아빠랑 엄마가 귀신인 것처럼 소름 돋는다는 거야
22 이름없음 2021/01/05 21:21:28 ID : 9dA5bzWlA6q 0
나 이제 씻어야해서...12시? 그때 올게
23 이름없음 2021/01/05 21:41:55 ID : GljtfVfe5hy 1
가족이 귀신이라는데 태연하게 일상생활은 가능하나보다
24 이름없음 2021/01/05 21:43:02 ID : 65dTSNAjfVa 0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그러지마ㅜ
25 이름없음 2021/01/05 21:53:01 ID : twILhtg5bA0 0
오,...그럼 저날 이후 뭔가 무당한테 가본다거나 그런적은없는거야?
26 이름없음 2021/01/05 21:54:39 ID : 9dA5bzWlA6q 0
나도 한달정도는 방에서 무서워서 한참은 울었어 경찰에 신고해보기도 했고 근데 이걸 믿겠냐고 그래서 밥도 그때이후로 김치에 맨밥 주시는것도 이상해서 내가 차려먹고 씻고 할 건 다해 못 믿으면 믿지마 너같은사람 많이 봤어
27 이름없음 2021/01/05 21:56:36 ID : 9dA5bzWlA6q 0
무당한테 가서 뭐라할지도 모르겠고 이런 일도 솔직히 누구나 겪는 일은 아니니까
28 이름없음 2021/01/05 21:59:30 ID : twILhtg5bA0 0
아, 그건 그렇지...
29 이름없음 2021/01/05 22:00:12 ID : 9dA5bzWlA6q 0
다시 얘기하겠는데 나 이거 장난으로 쓴 것도 아니고 너네보고 해결해달라고 쓴 것도 아니야 친구도 이런거 고민상담하면 이상하게 보니까 어디다 말할곳이 없어서 쓰는 거야 못 믿겠으면 믿지 마 이런 일 없었으면 좋겠으니까 나도
30 이름없음 2021/01/05 22:02:31 ID : 9dA5bzWlA6q 0
방금도 씻는데 불 끄고 싸해서 밖에 나가니까 무표정으로 반찬없이 맨밥만 막 먹고 있는데 이게 상식적으로 맞는 거냐고 ㅆ
31 이름없음 2021/01/05 22:04:18 ID : 5fe4Y5TSHCi 0
헉...대화할땐 어때..??
32 이름없음 2021/01/05 22:07:08 ID : usi1jBBzeY7 0
할아버지 할머니는 괜찮으셔??
33 이름없음 2021/01/05 22:07:58 ID : U3SK6lu79eF 0
걍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럼 귀신한테 용돈 받아? 귀신이 네 휴대폰 요금도 내주고 인터넷 연결비, 전기세, 생활비, 수도세 등등 돈 다 벌어오는거야?
34 이름없음 2021/01/05 22:14:07 ID : 2txU1wq585R 0
그니께,,귀신씌웠는데 일은 하러가는겨,,? 귀신이 휴대폰 쓰는 방법은 알고,,?
35 이름없음 2021/01/05 22:14:51 ID : 9dA5bzWlA6q 0
아 이 얘기부터 했어야했는데 내가 1년정도 이상한 점을 느끼면서 알게된 게 일단 우리 아빠랑 엄마는 밖에 (회사, 아니면 나 학교가 멀어서 차에 태워주셔) 그럴 땐 평소랑 똑같이 용돈 주고 생활하고 그래 근데 집에 와서 그 산에 갔던 밤시간 가까이 된다싶으면 변해 중얼중얼거리고 소리지르고 장도 봐왔으면서 맨밥만 주고 그래서 할머니도 어이가 없으셨는지 할머니랑 할아버지는 가게 있으시거든 그냥 동네가게 그래서 거기서 나 불러서 밥 먹고 그랬는데 지금은 할아버지는 돌아가셨고 8월에 할머니는 아프셔서 병원에 있으셔
36 이름없음 2021/01/05 22:16:47 ID : 9dA5bzWlA6q 0
그리고 아주 가끔이긴 한데 내가 잠을 못 잘 때가 있어 그럼 밤을 새거든 근데 새벽마다 아빠랑 엄마랑 같이 나갔다가 들어오시면 아침에 신발장쪽에 흙이랑 다 떨어져있고 그래 어딜 갔다온 건지 흙이 왜 있는지는 아직도 몰라
37 이름없음 2021/01/05 22:17:18 ID : 9dA5bzWlA6q 0
지금 또 스스슥 소리나 무서워
38 이름없음 2021/01/05 22:20:12 ID : zatwE8qlzRv 0
레주 힘내...너무무섭겠다...
39 이름없음 2021/01/05 22:20:24 ID : 9dA5bzWlA6q 0
전화나 낮쯤에 얘기할 때는 똑같아 그리고 밤이나 새벽 일 물어보면 그냥 잤다하시고 그런 적 없다고 이상한애 취급하고 근데 밤 그니까 지금 시간쯤 되면 사람이 아닌 것 같아 어떤날은 내 방문앞에서 서서 아침까지 웃기만 한 날도 있어 그리고 가끔 중얼거릴때 들으면 아빠나 엄마 목소리가 아니야
40 이름없음 2021/01/05 22:23:33 ID : 9dA5bzWlA6q 0
사실 이렇게 다 얘기해도 안 믿는 사람이 더 많겠지만 중요한 건 이건 내가 정말 무서워서 쓰는 얘기라는 거야 아마 오늘도 밤 샐 것 같아
41 이름없음 2021/01/05 22:26:36 ID : usi1jBBzeY7 0
레주.. 한번 이런쪽으로 신통한 사람 찾아가야 되는거 아니야....?
42 이름없음 2021/01/05 22:26:55 ID : 5fe4Y5TSHCi 0
그 산에 갔다오신건가...?? 무당이라도 찾아가봐야할것같은대ㅠ
43 이름없음 2021/01/05 22:33:13 ID : 9dA5bzWlA6q 0
무당한테 가려면 돈 많아야 하지 않아...? 200씩 깨진다는데 어떡하지 지금은 누군진 모르겠는데 내 방문만 긁다가 조용해졌어
44 이름없음 2021/01/05 22:35:57 ID : usi1jBBzeY7 0
친척들 한테 이야기해보진 않았어?
45 이름없음 2021/01/05 23:31:52 ID : SMkq5cJRzQq 0
레주 완전 무섭겠다..나라도 무서울거 같은데..혹시 다른 가족들한테는 말 해본 적 있어?
46 이름없음 2021/01/05 23:34:37 ID : 2IMi2mtBtil 0
제대로된 무당이라면 무작정 돈을요구하진 않을거야 용한 무당한테 한번 가봐 레주야 너무 걱정돼,,
47 이름없음 2021/01/05 23:49:32 ID : uldwrdPhhAn 0
새벽에 부모님 모습을 몰래 동영상으로 찍어보는 게 어때??
48 이름없음 2021/01/06 00:23:20 ID : nyK42E4JQq5 0
레주 ㅈ되게 만들고 싶은거 아니면 그만두는게 좋을걸
49 이름없음 2021/01/06 00:30:58 ID : 8qpdXy7vxB9 0
내가족이 귀신이라면일단 떠보고 싸대기 짤짤때릴거임
50 이름없음 2021/01/06 03:17:39 ID : CrxRzXAlDAm 0
레주야 멀쩡한 시간대의 부모님을 설득해서 당집 가는 게 빠를 것 같아. 이렇게 계속 혼에 먹히게 두면 정말 큰일나.. 부모님 어떻게든 설득 시켜봐야해
51 이름없음 2021/01/06 04:13:57 ID : vvjvA3RyIHB 0
위에 남의 일이라고 조롱식으로 말하는 애들 왤케 많냐 꼬일대로 꼬여가지고;; 레주 엄청 힘들 것 같은데 우짜냐,,, 계속 놔두면 뭔 사단이 날 것 같은데 수소문해서라도 무당집 일단 찾아가봐야 할 것 같아
52 이름없음 2021/01/06 08:01:28 ID : 9dA5bzWlA6q 0
오늘 그 방문 긁는소리가 계속 나서 못 자다가 1시정도 넘어서 자고 일어났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 이런 적은 처음인데 그냥 빨리 정신 차려져서 나간 건가...?
53 이름없음 2021/01/06 08:11:45 ID : 9dA5bzWlA6q 0
애들아 나 무서워 그냥 방에 들어왔어 집이 너무 추워 보일러도 틀고 난로도 켜놨는데 그냥 추워 무서워 어떡하지ㅇ어ㅡ떡해
54 이름없음 2021/01/06 08:19:38 ID : ilwlii8jjBz 0
헐...레주어떡해..유튜브에 있는 무당분들한테 사연제보라도 하면 안되려나?..더 위험하려나ㅠㅠㅠ
55 이름없음 2021/01/06 10:55:46 ID : 02k9wFeMqkm 0
내 추측인데...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할머니 아프신게 약간 연관 있을거 같아ㅠㅠ 무당 찾아가봐!
56 이름없음 2021/01/06 11:24:47 ID : K47z8641xBb 0
레주야 너 그 귀신 쫒는 부적이나 그런거 임시 방편으로라도 뭐 해서 방에다가 붙혀두는 건 어때?ㅠㅠ 아 걱정된다 레주야...
57 이름없음 2021/01/06 14:33:27 ID : o1DunvjBBxS 0
엄마한테 커피 타줄 때 소금 왕창 넣어주자
58 이름없음 2021/01/06 17:02:05 ID : p81a7dRwrdW 0
레주 괜찮아?? 걱정된다..
59 이름없음 2021/01/06 17:58:43 ID : o0nCnU0oHzO 0
난 이해가 안되는데 1년이나 됬는데 어디 도움을 요청하거나 하지 않아 ?.. 무당 같은곳이 아니여도 주변사람들 에게 말해볼수 있는거 아닌가 ..
60 이름없음 2021/01/06 21:53:55 ID : u9s66pfe3SI 0
부모님 들어 오셨어?ㅠ
61 이름없음 2021/01/07 20:58:26 ID : a1du3Cjdvct 0
무당말고 교회 목사님이나 전도사님한테 말해봐 나 기독굔데 우리 엄마가 어릴때부터 오랫동안 겪은 일이 좀 있어 무당한테 가면 더 나빠질 수도 있음 진심 교회 한번 가봐
62 이름없음 2021/01/07 21:20:29 ID : 2IMi2mtBtil 0
레주 괜찮아??
63 이름없음 2021/01/07 22:21:28 ID : tz89tjwIMpe 0
밤에 영상 찍어보고 낮에 보여드려봐ㅠㅠㅠㅠ
64 이름없음 2021/01/07 22:23:33 ID : famre5bCo7B 0
.
65 이름없음 2021/01/07 23:13:26 ID : NApargp87fc 0
레주야 오늘은 어때? 괜찮아??
66 이름없음 2021/01/08 16:54:30 ID : qZfSFhhAkpQ 0
맞는거 같기도 계속 그런 상황에서 하루하루 보내고 살았다는거잖아 난 진작에 무당 찾아감 돈 없어도 도와달라고 빌었을거같은데...
67 이름없음 2021/07/16 18:13:05 ID : AnO7alcnDBy 0
레주 아직 어린 것 같은데 무작정 무당 찾아가 보라고 하는 것도 이상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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