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1/10 11:27:44 ID : crarbxxCqlC 0
아무리 부rall친구여도 베프여도 화를 안내거든 욕도 별로 안쓰고 싸운적도 거의 없어,, 내가 참거든ㅋㅋㅋ 근데 태어날때붘터 함께한 동생한테는 시비털고 때리고 욕하고 막 이러거든?? 엄청 화내고,, 진짜 화나면 물건 부심.. 그냥 동생은 가족이고 편해서 그런걸까? 이런성격 너무 나도 싫고 나중에 미래의 애인이나 남편한테 이럴까봐 좀 걱정이야..
2 이름없음 2021/01/10 11:32:44 ID : SKY8qmHCrwJ 0
분노조절'장애'인데 선택적으로 온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됨
3 이름없음 2021/01/10 11:34:00 ID : crarbxxCqlC 0
그렇지? 근데 선택적 분노장애라는게 따로 있대... 넌 나 어떤 것 같아? 병이 있는 것 같아?
4 이름없음 2021/01/12 08:32:48 ID : xDxQspdTSLa 0
선택적 분노조절 장애는 강약약강 인성이 안좋은 사람한태 비웃으려고 만든 말이고 그런 병은 없어.
5 이름없음 2021/01/13 18:58:28 ID : A3Ph9dDwJTV 0
아마 무의식적으로 형성된 페르소나? 그런거 아닐까 나도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욕같은건 절대 안하는데 집에만 오면 성격이 달라짐...
6 이름없음 2021/01/13 19:15:04 ID : 6nPcoGoE4IN 0
특별히 뭔가가 아니라 그냥 스레주가 고쳐야 할 문제지.. 가족하고 있을 때 좀 성격이 편하게 나오는 건 많은 사람들이 그렇겠지만 그렇다고 저렇게 화내는건 고쳐야하는거.. 극단적으로 가정폭력범들도 장애같은거 없어도 가정에서 난폭하고 외부인들한텐 친절한 사람 많음
7 이름없음 2021/01/14 01:17:45 ID : cNzcGpTU2Lc 0
인식이지. 주변 사람들에겐 그러면 안된다는 펜스가 있으니 그렇게 하지 않지만, 네가 완만하게 볼 수 있는 상대가 있다면 얼마든지 그래도 된다는 아주 파렴치한 선택적 분노조절 장애.
8 이름없음 2021/01/14 01:53:12 ID : sqnO4IJVbzU 0
그냥 너가 인성이 글러먹은걸 어떻게든 포장하려는 거 같은데
9 이름없음 2021/01/14 20:18:15 ID : crarbxxCqlC 0
맞음..ㅎ 내 문제인거 아는데 이걸 고치는게 쉽진 않더라.. 아 맞아 니가 설명한대로야..ㅜ ...마상..동생빼고 들어본적 없는말이야
10 이름없음 2021/01/14 20:20:41 ID : O1dCkq46mJU 0
문제도 알고 고쳐야하는 것도 아는데 안 고치고 여기서 푸는게 징징거리는거지 뭐 난 좋은 소리 못 해주겠다.
11 이름없음 2021/01/14 20:35:30 ID : 6nPcoGoE4IN 0
위에 언급된 표현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은데 가족한테 난폭하게 구는 걸 무의식적이라던가 장애라던가 포장하려하지마. 그냥 본인 인성문제니 고쳐야 한다 그 이상으로 표현을 찾진 말라고. 혹시 나이가 중학생 정도라면 동생이 먼저 건드렸다는 가정하에 화가 좀 주체하기 힘들다라는게 사춘기영향도 어느 정도 있을 수 있다고 얘기는 할게. 근데 글만 읽어선 그건 아닌 것 같거든. 레주가 동생을 화풀이 대상으로 생각하는 느낌. 고치려고 정말 크게 노력해봤어? 아니면 화내고 동생한테 사과는 하고? 잘못된 걸 알면 정말 크게 노력해야지. 나도 여기서 레주 행동에 대한 정당성을 찾으려 하는 것 같지 고치려고 노력했는지는 모르겠어. 그건 레주만 알겠지만 아니면 레주가 생각했을 때 내가 이런 행동을 보이는데 스트레스라던가 이유가 있는 것 같으면 찾아서 그 부분을 해결하려고 해봐. 일단 무슨 이유가 있든 우선적으로 동생한테 이렇게 행동하는거 자체는 뭔가 작용하는 게 아니라 그냥 레주 잘못이야
12 이름없음 2021/01/14 23:24:18 ID : u2leGoJSNur 0
중학생 아니고 이제 수험생이야 동생도 애기가 아니라 고딩. 자매는 싸우면서 큰다>> 이렇게 되는 것 같은데 나도 지금 내 상황을 모르겠어. 내가 무작정 먼저 아무 이유 없이 시비털거나 욕하거나 때리진 않아. 이정도면 걍 쓰레기인 거지 화내는 건 얘가 나쁜말을 하고, 놀리거나, 심한 장난을 쳤을때. 동생이 말 어눌하다고 장애같다고 가족아니라고 싫다고 나한테 그래 맨날. 화풀이 대상이라... 얘가 만만해서 내가 그러는걸까? 나도 내 정신이 지금 어따 뒀는지도 모르겠다... 그냥 내 인성문제이다....라고 생각하고 고쳐야 겠나봐.
13 이름없음 2021/01/14 23:28:04 ID : u2leGoJSNur 0
싸우면 내가 너무 감정적으로 지쳤을때는 펜이나 책같은거 찢고 막 부시는데 이러한 경우는 많진 않아... 고치려고 걔랑 그냥 일부러 말 안하기도 하고 아니면 내가 욕하거나 때릴때마다 돈으로 내기를 한다던지 아니면 계속 계속 참든지.... 암튼 그래왔어 계속 이유없이 그러는 건 아닌데...너무 난폭해질까봐....내 인성 문제인것 같다.
14 이름없음 2021/01/14 23:28:57 ID : g581fWjctwM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5 이름없음 2021/01/15 00:33:57 ID : 6nPcoGoE4IN 0
레주랑 동생 사이를 다 알지는 못하니까 정확하게 뭐라고는 못하겠지만 일단 레주가 말하는 건 동생하고 기분 안 좋게 얽히면 좀 격하게 반응하는 것 같고, 그게 문제인 건 아는데 잘 안 고쳐져서 고민하는 거라고 이해해도 될까? 나중에 다른 관계에서도 난폭해질까봐 걱정이고. 말대로면 내가 보기엔 레주 행동을 고치는 걸 둘째치고 동생하고 지낼 때 서로 선을 지키도록 좀 풀어보는 게 우선인 것 같은데.. 동생이랑 지내면서 불편할 때 말을 해보는 건 어때?.. 특히 장난 같은 건 동생도 본인딴엔 그냥 한건데 왜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어서. 그런 경우는 당한사람이 불편하다 말 안하면 본인은 못 깨닫거든. 특히 동생은 계속 봐야 하는 사이니까 기분 나쁠 때 장난으로 넘어갈 수 있는 정도가 아니면 확실하게 감정 정리하는 게 맞아. 혼자서 버거우면 부모님께 가능하면 얘기하고. 나쁜말은 레주가 적어 준 저런 말 종류인건가. 저렇게 말하는 건 동생이 너무 말을 가볍게 하는 거고 동생 잘못 맞아. 너무 기분 나쁘고 화났겠다.. 우선적으로 동생하고 안 좋은 감정이 생기면 확실하고 차분하게 기분 나쁘다고 전달해. 대신 화낼 때 레주가 과격하게 반응하는 편은 있어서 스스로 일단 표현 조심해서 말로 풀려고 스스로 노력해야하고. 그리고 레주가 밖에선 참는 편이라 했는데 어쩌면 그게 너무 독이라 집에서 동생이랑 싸울 때 더 격하게 반응하는 건 아닐까. 쉽지 않은 건 알지만 너무 참고 살지는 마. 밖에서도 너가 힘들지 않을 정도로 참아야 마음이 편하고 집에서도 유하게 지낼 수 있어. 곧 수험생이면 더 힘들고 스스로 예민해지는 때인데 집에서도 저렇게 다투고 마음 불편히 있으면 레주 본인도 참는 걸로 못 버틸만큼 힘들어질거야.
16 이름없음 2021/01/15 07:13:10 ID : IL81bhgnVbw 0
키 170cm, 몸무게 45kg에 딱봐도 영양실조나 기아 의심될정도로 마른 사람이 키 190cm, 몸무게 110kg, 만두귀가 될 정도로 누가봐도 팔 다리 근육질에 운동한 사람에게 자기가 한순간 욱하더니 느닷없이 근처에 있는 손에 집히는 물건 다 던지더라 자기 핸드폰, 지나가는 사람 가방, 전화기, 연필 등 그리고 볼펜 집더니 찍을려고 달려들더라. 물론 손쉽게 제압됐지만 이런말 하면 뉘앙스가 좀 그런데 진짜 괜히 장애인게 아님 장애탓하지말자.. 까놓고 스레주가 자기 자신 문제라 생각하고 있으면서 왜 애꿎은 장애탓으로 돌리냐..
17 이름없음 2021/01/15 17:40:16 ID : crarbxxCqlC 0
고마워ㅠㅠ 한번 노력해볼게!!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4레스우울증인거 같은데 상담을 받아야 할까? 1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16 0
3레스신경 너무 쓰지 않는게 좋을까요..? 7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16 0
4레스내가 이상한거야? 6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16 0
38레스. 1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16 0
3레스그냥 아무나 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16 0
6레스수면유도제도 의사 처방 있어야 돼?? 8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16 0
2레스무기력하다 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15 0
4레스사람은 변할 수 있을까? 7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15 0
3레스정신과 상담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15 0
5레스엄마 앞에서 8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15 0
1레스화낼줄 모르는 사람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15 0
1레스 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15 0
2레스나만 조용히하고 있으면 되는 상황 6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15 0
12레스자기 객관화가 안돼서 안먹어도 될 욕 먹는 내친구 어쩜좋을까 1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15 0
1레스. 2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15 0
10레스나 중학교 다음주에 조ㄹ업하는데 개슬프다ㅠㅠㅠㅠㅠㅠ 7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15 0
17레스» 선택적으로 분조장애가 올수있어? 1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15 0
8레스아니 친구가 남친을 온라인에서 사귀는데 2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15 0
1레스ㅍ ㅓ ㅇ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15 0
10레스친구가 약간 싸이코같아 1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1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