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1/10 21:15:52 ID : SKZeHveE62E 0
우리는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번쯤음 죽음 이후에 세계에 대한 생각해본적이 있기 마련이다 나 또한 그곳에 직접 가보진 않았지만 상상력을 통해 그곳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유추해 볼려 한다 이 이갸기가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한 지표설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1장 기억의 강- 눈을 떠보니 처음보는 장소였다 '여기가 어디지?'나는 마음속의 의문을 묻어두고 무언가에 홀린듯이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주변을 둘러보았다. 물처럼 투명한 바닥과 대리석으로 지어진 거대한 기둥들이 보였다. 마치 거울세계에 들어온것처럼 같은 풍경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었다. 나는 말없이 걷다가 한 기둥앞에서 멈춰섰다. 그 기둥은 마치 한밤중의 달빛을 연상케하는 영롱하고 은은한 푸른빛을 내뿜고 있었다 나는 그 기둥을 향해 손을 뻗었고 그러자 눈 앞에 밝은 빛을 내는 구체가 나타났다 ?:"반갑구나" 전신을 진동시키는 듯한 깊고도 부드러운 목소리 나는 직감적으로 그것이 신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겠지? 궁금한것도 많고 묻고싶은것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일단 가슴속에 묻어두거라" 그는 나에게 이곡을 기억의 강이라고 소개했다.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나에게 그 장소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나는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물었다 나:"제가 왜 여기있는거죠?" 그러자 그는 나에게 웃으며 되물었다. ?:"궁금하느냐?" ?:"너는 굉장히 특이한 삶을 살았었다. 오직 남을 위해 모든 시간을 투자했지" ?:"나는 네가 살아가는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참 행복했다. 하지만 너는 어떠한 이유로 인해 죽게되었고 나는 너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너를 여기로 불렀다" 나는 그이 말을 묻고 되물었다 나:"하지만 제가 누구였는지 기억이 나지 않기에 소원을 빌 수 없습니다" ?"흠...좋다 그럼 내 너에게 기억을 찾을 기회를 주도록 하마 받아들이겠느냐?" 나:"네, 받아들이겠습니다" 나는 대답을 한 직후 어딘가로 빨려들어가는 느낌과 함께 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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