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1/11 13:36:41 ID : 3BdQts2mq44 0
스레딕 이렇게 하는거 맞나? 스레딕에 글쓰는건 처음이라.. 일단 썰 풀게!
2 이름없음 2021/01/11 13:37:40 ID : 3BdQts2mq44 0
우리집은 우리언니랑 나 이렇게 자식이 둘이야. 나랑 언니는 나이차이가 좀 나. 난 아직 학생이고 언니는 성인이거든. 이십대 중반정도 돼.
3 이름없음 2021/01/11 13:40:10 ID : 3BdQts2mq44 0
근데 우리언니가 요즘..? 인지는 모르겠지만 k-장녀 밈 있잖아, 그거에 빠졌는지 엄마가 설거지 하라해도 안하고 청소기 돌리지도 않고 개다가 빨래도 엄마가 뭐라하면 기분 안좋아진다고 나 하지말까? 이래.. 솔직히 좀 꼴뵈기 싫어 다큰어른이 뭐하는짓이야; 스레딕에 돌아다니던 트위터글(장녀들 철없는척하고 절대 일하지말라는 거) 그거보고 우리언니가 쓴줄알고 소름돋았어..
4 이름없음 2021/01/11 13:45:08 ID : 3BdQts2mq44 0
내가 어렸을때 좀 편애받았어 내가 생각해도 그건 좀 음.. , 몰래 소고기 구워먹는다던지 그런거.. 심하긴했어. 근데 그거가지고 몇년동안 우려먹는건 아니라고 생각하지 않아? 자기는 배달음식 실컷 시켜먹을 수 있으면서 지금까지 편애하는것도 아닌데 싸울때마다 사골끓이듯이 항상 말하는게 그 일들이야. 한두번은 나도 그래 내가 좀 잘못했었지 이런생각도 했어 하지만 지금까지 싸울때마다 하는건 좀 아니잖아.
5 이름없음 2021/01/11 13:46:43 ID : 3BdQts2mq44 0
보는사람은 아직 없지만 나 좀 공부하다 올게. 영어학원단어를 못봤거든
6 이름없음 2021/01/11 13:48:12 ID : HA7z85O2mq5 0
언니가 서운했을 수는 있는데 그건 좀 철이 없는 것 같다ㅠㅠ 나도 서운했던 거 잘 못 잊는 성격이긴 한데 그래도 속으로만 생각하고 저렇게는 안 하거든.
7 이름없음 2021/01/11 13:59:42 ID : 3BdQts2mq44 0
나 다시왔어. 하던이야기 계속할게!
8 이름없음 2021/01/11 14:03:42 ID : 3BdQts2mq44 0
우리집안이 좀 퉁퉁한편이라 나는 그게 싫어서 다이어트중이고 언니도 아마그럴거야. 근데 내가 생일선물로 받은 기프티콘으로 샀던 롤케익을 다이어트중이라 안먹으려했는데 언니가 먹으려 하더라고. 치사하게 구는것 같아서 뭐라 안했는데 한번 짜증나서 내 생일 선물로 받은거거든?이러니까 비웃으면서 너 내생일때 케익먹었잖아 하면서 뭐라 하더라고.. 진짜 어이가 없었지
9 이름없음 2021/01/11 14:06:19 ID : 3BdQts2mq44 0
앞에서 말했던 소고기 먹었던거도 어렸을때 나랑 엄마가 안방에서 먹고있었는데 갑자기 문을 잠갔는데도 쾅!하면서 문을 열고 들어온거야.. 그때 나는 결국 체한다음 토했고 최근에 엄마랑 쓰레기 버리러갔을때 트라우마 비스무리하게 남았는지 파바에서 빙수먹다가 몸 중심부터 떨리는 느낌 같은것도 들었어
10 이름없음 2021/01/11 14:09:28 ID : 3BdQts2mq44 0
또 어떤날은 내가 친구랑 만나서 뭐 사기로했었는데 엄마가 같이가서 빙수 사준다고 한거야. 나는 당연히 사진찍고 별 생각없이 쳐묵했지 그리고 빙수가 예쁘길래 프사를 해놨는데 그거보고 엄마한테 또 나 빼고 뭐 먹으러 갔다면서 막 대드는거야;; 상식적으로 그럼 엄마가 내 친구만났으면 빙수하나 사줄수도 있는거지 사운하면 자기가 사먹던가
11 이름없음 2021/01/11 14:17:22 ID : 3BdQts2mq44 0
뭐하나 대화할때도 맞는게 하나도 없어. 성격차이인지도 모르지만 내가 무슨 얘기를 하잖아? 그럼 무조건 꼬아서 말하고 들어. 예를들어 내가 가끔 일어날때 어지러워서 무의식적으로 "아 어지러" 이러면 "맨날아프다더라~ㅋ" 이래 내가 뭐 거짓말하냐고.. 뭐든지 꼬투리를 잡으려해 진짜 왜그러는거야?
12 이름없음 2021/01/11 14:35:17 ID : HA7z85O2mq5 0
언니가 좀 꼬인 것 같다ㅠㅠ
13 이름없음 2021/01/11 15:49:39 ID : dzRDAqnXxRw 0
헐ㅠㅠㅠ 그럼 너 혼자 청소기 돌리고 설거지 하고 빨래까지 다 해??
14 이름없음 2021/01/11 16:30:20 ID : O2q6rwIGpQr 0
보고있어!
15 이름없음 2021/01/11 19:22:17 ID : hAmJWjhcFa0 0
헐 성인인데 그런다고?
16 이름없음 2021/01/11 19:25:07 ID : woE3A1u1eIL 0
언니 철 좀 들라고 해...;;.나이 값좀
17 이름없음 2021/01/11 22:59:49 ID : Fa5Rxwsrzhv 0
이십대 중반인데 그 꼬라지면... 취업은 물건너간거 같은데.. 취직 하더라도 사내따돌림 넘버원일듯.
레스 작성
대나무숲 실시간
8레스단체로 음식먹을때 맛있는 것만 좆같게 다 빼가는 연놈들 깐다 144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1.01.11 0
17레스» 철안든 우리언니 깔게 234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1.01.11 0
4레스"내가 더 힘들어~" 하는 새끼들 깐다 97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1.01.11 0
7레스트위터쪽~관련사이트 특유의 감성 깐다 590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1.01.11 0
2레스모든 질환, 장애, 허약체질에 대한 사람들 반응 깐다. 125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1.01.11 0
19레스청와대판 다음 아고라, 국민청원 게시판 깐다 414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1.01.11 0
4레스요새 왜 이렇게 씹새끼들을 상남자/상여자라고 포장하냐 327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1.01.11 1
5레스커뮤 운영하다 빡쳐서 만든 스레 442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1.01.11 0
13레스웹툰 ㅇㅍㄹㅅㄹㅅ깐다... 967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1.01.11 0
5레스네웹 ㅇㅍㄹㅅㄹㅅ 깐다 312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1.01.11 0
5레스입시미술 쉽게 생각하는 애들 까는 스레 186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1.01.11 0
5레스걸그룹 ㅇㅈ ㄹㅇ까는 스레 686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1.01.10 0
6레스인간과 동물의 입장을 바꿔본 영상 깐다 250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1.01.10 0
1레스회귀물 주인공 깐다 131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1.01.10 0
3레스언더도그마 깐다 92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1.01.10 1
2레스학창시절에 가오잡고 일진짓하던 애들 112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1.01.10 0
9레스온갖거에 아이돌 갖다붙이는거 깐다 236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1.01.10 0
7레스하 ㅋㄹㄴ 개슥히 이건 앞담해도 됨 ㅇㅈ? 173 Hit
대나무숲 ◆f83A7umlijb 21.01.10 0
13레스. 54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1.01.10 0
1레스돈 되는 게 아닌걸 좋아하는 걸 싫어하고 싶다. 81 Hit
대나무숲 이름없음 21.01.1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