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지몽을 꾸게 되었다 (13)
2.오늘 이상한 꿈 꿨는데 개꿈이냐 (2)
3.🚨강령술 통합 질문/잡담 스레🚨 (21)
4.아니ㅋㅋㅋㅋ 나 몇개월동안 개쫄았는데ㅜㅜㅜ (40)
5.머리카락 관련된 괴담이나 저주 아는 사람 ㅃㄹㅃㄹ (4)
6.우리집 화장실에 뭔가 있는거 같아 (4)
7.그 때 기억난다 (1)
8.악몽꿨던 썰 (4)
9.ㆍ (5)
10.날이갈수록 이뻐져 (107)
11.수호신 같은 거 진짜 있어? (4)
12.같이 자면 예뻐지는것 (22)
13.고어물 뺨칠 내 유딩 생활 (38)
14.귀신에 홀렸던 썰 (28)
15.나 왕따시켰던 학급 애들 단체사진에 난도질하고 불태웠는데 이거 저주인가? (16)
16.나의 괴상했던 4살 라이프 (9)
17.너네 몸이 쑥 빨려들어간 적 있어? (7)
18.어릴때 본 도플갱어 썰 (11)
19.나 친구랑 강령술 했는데 심각함 (6)
20.괴담 오컬트를 안 믿는 사람들의 도전 (30)
2
이름없음
2021/01/16 16:00:40
ID : wk7hyZeHveF
0
새벽 3시쯤이였나?
그 때는 내가 유치원생이였고 10시에 자서 9시에 일어나던 때였는데
내가 웬만하면 자다가 중간에 깨는 일이 없거든
그런데 그 날은 새벽 3시쯤에서 잠에서 깬거야 나는 거실에서 할머니랑 같이 잤었거든
옆에서 할머니 주무시고 계시고 비몽사몽인체로 일어나서 멍한채 있었거든?
근데 우리 집 구조가 거실이 있고 복도같은게 있어 학교 복도같이 말이야
3
이름없음
2021/01/16 16:06:26
ID : wk7hyZeHveF
0
어째든 나도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복도를 멍한채
응시했었거든 어릴 때 나는 그 복도가 그렇게 무서워했었는데
복도 끝에서 왼쪽에는 신발장이 있고 나가는 문이 있었단 말야?
그런데 거기서 갑자기 덜컥 소리가 들리는거야
집 대문에 있는 문고리 빠지는 소리 있지? 그 소리
그래서 어릴 때는 겁먹긴 했었는데 워낙 그 나이 때 애들이 호기심이 왕성하잖아
4
이름없음
2021/01/16 16:09:25
ID : dClvbck1gY7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1/01/16 16:10:18
ID : wk7hyZeHveF
0
비몽사몽한 눈을 비비고 다시 재대로 쳐다봤는데도
뭔가 흐릿한 사람 형체 2명이 서있는거야
그 때부터 뭐라뭐라 말소리도 들리고
실눈뜨고 자세히 보니까 거기에 나랑 옆에서 주무시고
계신 할머니가 둘이 서있는거야
그 때 엄청난 공포가 밀려오더라고
6
이름없음
2021/01/16 16:13:54
ID : wk7hyZeHveF
0
너무 무서워서 눈물도 나고
그런데 나랑 할머니 중에 할머니랑 나랑
딱 눈이 마주쳤어 난 놀라서 얼른 옆에있는 할머니를 깨웠지
할머니가 00아 왜그러냐 하시고 일어나시고
나는 그 두 명의 형체가 있는 곳을 가리키면서
할머니.. 할머니 저기에 할머니랑 내가 있잖아....!
라고 울먹거리면서 말했어
7
이름없음
2021/01/16 16:16:19
ID : s0079du3zWk
0
ㅗㅜㅑ 대박
8
이름없음
2021/01/16 16:18:08
ID : wk7hyZeHveF
0
근데 할머니가 그 쪽 보시고는 잠깐 말이 없으시더니
내 눈을 가리곤 강제로 눞히고서는 얼른자라고
토닥여주시는데 이상하게 바로 잠이 오더라
근데 그 비몽사몽한 순간에도 그 철컥 다그락 하는 소리가
계속 들렸어
그리고 진짜 소름돋았던거 다음날 일어나서 본
대문에 상태였어
9
이름없음
2021/01/16 16:22:21
ID : wk7hyZeHveF
0
대문에 문고리 있잖아? 그 쇠가 끈어져 있었고
신발장이 있으면 반대편에 거울이 있잖아?
그 거울에 할머니랑 나의 손에 꼭 맞는 손자국들이
여러개 나 있었고 잘 정돈된 신발도
널부러져 있었더라 근데 있잖아 그 당시에
할머니한테 새벽에 있었던 일을 물어보니까
할머니께서
10
이름없음
2021/01/16 16:26:18
ID : wk7hyZeHveF
0
무슨 소리냐고 오히려 나한테 물으시는거야
그리고 아무말 없이 신발 정리하시고 거울 닦으시고
막 정리하시는데.. 그 상황 이상하잖아 진짜?
지금도 엄마랑 할머니한테 그 일 말하면
00이가 잘 못 본거겠지~ 하고 넘기신다?
근데 있잖아 나 쓰면서 느낀건데
11
이름없음
2021/01/16 16:27:32
ID : wk7hyZeHveF
0
그 때 만약에 내가 눈 마주친게 다른 할머니가 아니라 다른 나 였다면..... 나 지금 너무 소름돋았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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