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지몽을 꾸게 되었다 (13)
2.오늘 이상한 꿈 꿨는데 개꿈이냐 (2)
3.🚨강령술 통합 질문/잡담 스레🚨 (21)
4.아니ㅋㅋㅋㅋ 나 몇개월동안 개쫄았는데ㅜㅜㅜ (40)
5.머리카락 관련된 괴담이나 저주 아는 사람 ㅃㄹㅃㄹ (4)
6.우리집 화장실에 뭔가 있는거 같아 (4)
7.그 때 기억난다 (1)
8.악몽꿨던 썰 (4)
9.ㆍ (5)
10.날이갈수록 이뻐져 (107)
11.수호신 같은 거 진짜 있어? (4)
12.같이 자면 예뻐지는것 (22)
13.고어물 뺨칠 내 유딩 생활 (38)
14.귀신에 홀렸던 썰 (28)
15.나 왕따시켰던 학급 애들 단체사진에 난도질하고 불태웠는데 이거 저주인가? (16)
16.나의 괴상했던 4살 라이프 (9)
17.너네 몸이 쑥 빨려들어간 적 있어? (7)
18.어릴때 본 도플갱어 썰 (11)
19.나 친구랑 강령술 했는데 심각함 (6)
20.괴담 오컬트를 안 믿는 사람들의 도전 (30)
2
이름없음
2021/01/16 17:48:32
ID : mGq0tuqY1fV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1/01/16 17:48:35
ID : qrzdWqi2nBg
0
나는 무서운 꿈을 거의 맨날 꾸거든, 이상하게도 꿈은 잊혀진다 그러잖아. 근데 나는 이상하게도 유딩 생활이 몇십년이 지났는데도 선명하게 기억 나. 옛날에 내가 햄스터를 키웠거든? 근데 어느날 유딩 낮잠시간에 내 꿈에 햄스터가 나오는거야.
4
이름없음
2021/01/16 17:49:55
ID : qrzdWqi2nBg
0
꿈에서 내가 이상할 정도로 친구들이랑 숨어서 벌벌 떨고 있었더라. 유치원 선생님이 희한하게도 실실 웃고 있었어.
5
이름없음
2021/01/16 17:50:47
ID : qrzdWqi2nBg
0
근데 내가 유딩 때 애늙은이 소리 들을 정도로 잘 안 떨었거든? 근데 떨고 있다니 이상했지, 밖에서 몇번 폭파음이 들리더니 문이 부셔지는 거야.
6
이름없음
2021/01/16 17:54:03
ID : qrzdWqi2nBg
0
어둑시니라고, 그런 것처럼 생긴 몸통에 뇌가 삐쭉 튀어나와 있고, 장기가 튀어나와 있었어. 유치원 선생님이 나랑 내 친구들을 유리 창문 뒤? 같은데에 숨기고는 햄스터를 그 괴물? 에게 던지고는 달려가는 거야.
7
이름없음
2021/01/16 17:55:12
ID : qrzdWqi2nBg
0
그때 꿈은 그렇게 끊겼었는데, 유치원 졸업하기 6개월 전쯤에 그꿈을 이어서 꿔버린 거야.
8
이름없음
2021/01/16 17:57:22
ID : qrzdWqi2nBg
0
큰 마트의 지하주차장이였는데, 희한하게도 마트의 구조가 에스컬레이터가 없고, 엘레베이터 조차도 없었어. 더 희한한 건 카트조차도 없었어.
9
이름없음
2021/01/16 18:00:24
ID : qrzdWqi2nBg
0
계산 하기 직전에, 엄마가 카드를 놓고 왔다고 지하주차장에 다시 왔어. 그때, 막 지하주차장의 불빛? 이 흔들?리더니 꺼지는 거야. 꿈에서 나는 펑펑 울었지. 그 뭐지. 어둑시니 같은 몸통에 삐죽 튀어나온 장기. 조금 삐져나온 뇌. 전과 다르게 조금 몸에 상처도 보였고, 눈알이 둘다 튀어나와 있었어.
10
이름없음
2021/01/16 18:01:55
ID : qrzdWqi2nBg
0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까,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의 뇌무? 를 조금 닮았었던 것 같아. 그 뇌무 닮은 괴물?을 보자 막 구토가 입에서 몰려오고, 귀에서 그 삐ㅡ 소리가 들렸어.
11
이름없음
2021/01/16 18:02:35
ID : qrzdWqi2nBg
0
솔직히 그 나이에 이런 꿈 꿨다면 아마도 미쳐도 할말이 없었을 것 같지만 다행히? 미치진 않았어.
12
이름없음
2021/01/16 18:03:23
ID : qrzdWqi2nBg
0
아니 잠시만 나 이거 처음이여서 그런데 보고 있는 사람 있는 거 맞지?
13
이름없음
2021/01/16 18:05:16
ID : qrzdWqi2nBg
0
음 그냥 이어서 할게ㅠ 아무도 없는 것 같지만.
14
이름없음
2021/01/16 18:07:00
ID : qrzdWqi2nBg
0
아무튼 차에 있던 사람들이 뛰쳐나가고 어떤 사람들은 마트 안으로 도망치려고 했어. 근데 왠지 그 뭐였더라. 집단 사냥? 그런 거 같더라고. 마트 안 쪽에서도 막 괴물들이 있는 거야.
15
이름없음
2021/01/16 18:07:35
ID : qrzdWqi2nBg
0
이쯤에서 나랑 엄마, 아빠 스펙 풀어야 이해가 될 거 같으니까 일단 풀을게.
16
이름없음
2021/01/16 18:08:07
ID : gqo5hBAi62I
0
ㅂㄱㅇㅇ
17
이름없음
2021/01/16 18:09:59
ID : qrzdWqi2nBg
0
나
ㅡ 약사 지망생
ㅡ 연약함
ㅡINFP
ㅡ체육 못함
엄마
ㅡ만능
ㅡ체육도 잘하고 미술도 잘하고 머리도 꽤 좋음
ㅡ하지만 반백살.
ㅡ하지만 맨날 운동해서 근육있음
ㅡ대표이사
아빠
ㅡ나랑 꽤 서먹함.
ㅡ운동특기생.
ㅡ하지만 운동 하는 걸 본 적 없음.
ㅡ반백살
18
이름없음
2021/01/16 18:10:13
ID : a02si004E7e
0
ㅂㄱㅇㅇ
19
이름없음
2021/01/16 18:13:52
ID : qrzdWqi2nBg
0
슬슬 괴물들이 막 몰려오고 있더라, 꿈은 무의식에서 부터 비롯되잖아. 그쯤에 엄마아빠가 최고고 운동도 잘하고 다 잘하고 뭐든지 다 이겨서 꿈에서 아빠가 뒤에서 괴물 그 뭐였더라 똥침을 찌르며 나타났는데, 어이없게도 그런 다음에 관절염 타령도 했었어.
그때 막 사람들이 하나 둘 씩 쓰러지더라, 그때 순간 내 햄찌가 죽은 순간이 떠오르더라.
20
이름없음
2021/01/16 18:14:33
ID : qrzdWqi2nBg
0
내 햄찌는 두 마린데 한 케이스에만 다 처박아넣어놔서 많이 싸웠는데, 어느날 여자 햄찌가 남자 햄찌 목을 물어서 죽였어.
21
이름없음
2021/01/16 18:16:07
ID : qrzdWqi2nBg
0
그게 떠오르면서 그때 최근에 봤던 동물의 왕국 약육강식?이 떠오르는 거야. 그리고 사촌 오빠가 알려줬던 약육강식?이 떠오르는 거야. 그때 사촌 오빠가 높은 사람한테 굽신 거리는 게 약육강식? 이라고 하는 거야.
22
이름없음
2021/01/16 18:18:06
ID : qrzdWqi2nBg
0
그래서 그게 떠오르는 나는 머리 좋고 채력 좋은 엄마를 앞장? 세워서 불효녀가 되었어. 괴물이 우리 앞에 있으니까. 식은땀이 막 흐르는 거야. 그때 엄마가 괴물의 다리 사이로 빠져나가고 나는 혼자 남게 됬거든? 내가 그때 절을 하고 일어나서 말했어. 아이구 괴물님 영역을 침범해서 죄송합니다. 여기서 얼른 꺼지겠습니다.
23
이름없음
2021/01/16 18:18:36
ID : qrzdWqi2nBg
0
생각해보면 사촌오빠도 비슷한 식으로 말해서 따라한 거 아닐까 싶어.
24
이름없음
2021/01/16 18:19:05
ID : qrzdWqi2nBg
0
여기서 끝이야. 이게 무섭냐고?
25
이름없음
2021/01/16 18:19:28
ID : qrzdWqi2nBg
0
나는 무서워. 유딩 때부터 약육강식을 깨닫고
26
이름없음
2021/01/16 18:20:05
ID : qrzdWqi2nBg
0
지금도 약육강식을 충분히 느끼고 있으니까.
27
이름없음
2021/01/16 18:20:20
ID : qrzdWqi2nBg
0
시간 뺏어서 미안.
28
이름없음
2021/01/16 18:20:36
ID : qrzdWqi2nBg
0
어쨌든 나한텐 엄청 무서운 꿈이였으니까.
29
이름없음
2021/01/16 18:20:50
ID : yZcnA2IE7cF
0
아냐 스레주 재밌었어!
30
이름없음
2021/01/16 18:28:49
ID : qrzdWqi2nBg
0
헐 너 천사지
31
이름없음
2021/01/16 18:41:16
ID : yZcnA2IE7cF
0
ㅋㅋㅋ아냐 짧은 시간이지만 재밌는 얘기 들려줘서 고마워
32
이름없음
2021/01/16 18:59:11
ID : q6kq1A3Qrgl
0
내가 어렸을때 꿨던 꿈이랑 비슷하다 ㅋㅋㅋ
33
이름없음
2021/01/16 19:14:25
ID : qrzdWqi2nBg
0
진짜?
34
이름없음
2021/01/16 19:21:21
ID : q6kq1A3Qrgl
0
응.. 내가 유치원때 꿨던꿈중에 유일하게 기억나는 꿈인데 너무 놀래서 아직도 안잊혀짐 유치원은 아니고 우리 집에 어둑시니같이 생긴 괴물이 들어왔는데(완전 깜깜했음) 부모님이 괴물한테 죽은햄스터?(생긴건 햄스터같은데 일반햄스터보단 약간큼) 를 던지라고해서 던지고 집밖에 창문으로 뛰어서 탈출했어 레주가 꿨던 앞쪽 꿈이랑은 좀 다르긴한데 내가 꿈을 꾼 시점이 이미 괴물이 우리집에 들어와서 부모님이 괴물이랑 대립하는 시점이었거든... 딱 일어났는데 그게 꿈이었어 신기한건 잤을때 위치랑 같은곳에서 꿈이 시작됨 그후론 그 꿈은ㅇㅏㄴ꿧어
35
이름없음
2021/01/16 20:07:42
ID : a7gry7xSIJS
0
요우무라고 요우무!!!!
36
이름없음
2021/01/16 20:10:16
ID : q6kq1A3Qrgl
0
무슨소리야? 요우무 검색하면 캐릭터밖에 안나와
37
이름없음
2021/01/16 21:38:41
ID : qrzdWqi2nBg
0
헐 짱 비슷해
38
이름없음
2021/01/16 22:17:32
ID : Cknu8qi005W
0
그칭....나도 보고 깜놀함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글 찾아주세용..
귀접 당했는데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신기있는 친구/지인에게 자기 좀 봐달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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