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1/23 02:53:47 ID : NvxzSMkttbe 0
학원 갈 때 마다 쪽지시험 같은걸 치는데 집에 돌아오면 엄마가 늘 몇 개 틀렸냐, 친구는 몇 개 틀렸나 이런걸 물어. 그러고선 한 개 틀렸다 하면 장난식으로 한 개? 다 맞춘게 아니고? 이러시면서 몰라서 틀렸냐 알아서 틀렸냐 묻거든. 예전엔 정말 아무렇지 않았는데 요즘은 그런 말 들으면 진짜 숨이 턱 막히는 기분이 들어.. 그러다보니 짜증도 내게 되고.. 이런걸 좀 유하게? 스트레스 안 받으며 받아들이는 방법 없을까
2 이름없음 2021/01/23 03:00:48 ID : ZdBgjg46jjv 0
성적 스트레스가 좀 있는 거 아닐까 ㅠㅠ 그 마음 나도 이해해 별 거 아니어도 공부 관련되면 확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거든 이게 아니면 음.. 이런 얘기 조금 조심스럽지만 부모님께서 묘하게 압박을 주고 계신 걸지도 모르지 말하는 어투에서도 차이가 나잖아.. 가장 확실한 건 부모님과 대화해보는 거라고 생각해 요즘은 성적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걸 장난으로 받아들이기 힘들고 불편하다 안 듣고 싶다 이렇게? 도움이 됐을지 모르겠다 ㅜ 다른 문제 있으면 말해줘
3 이름없음 2021/01/23 13:34:09 ID : NvxzSMkttbe 0
완전 내 마음이야 ㅠㅠ 별 거 아닌 것 같은데도 성적만 관련되면 너무 예민해져.. 엄마가 평소에 엄마 친구 딸/아들 은~ 이런말을 많이해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말씀은 드려봤는데 엄마는 받아들이지를 않으시네 ㅠㅠ 고마워
4 이름없음 2021/01/27 01:23:23 ID : 2GoGk5Vbwk3 0
마인드컨트롤 해 다 ㅈ밥이라 생각하면 진짜로 다 ㅈ밥 되더 라
5 이름없음 2021/01/27 01:25:15 ID : vu3BamtwNAr 0
그냥 다 그려려니 생각하는게 답인것같아 그냥 숫자는 올라갈수도 내려갈수도 있는거지 실제로 니 실력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게 아니잖아 그냥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았으면 좋겠어 심하면 강박으로 이어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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