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생 다이어트 방법 알려저 (5)
2.ㅅㄷ (7)
3.자식들 앞에서 부부싸움하는거 (3)
4.하루 쉬어도 괜찮을까 (4)
5.중절수술 하고 왔어 (9)
6.예전엔 아무렇지 않았던 말들이 압박처럼 들려 (5)
7.제대로 하는 것도 없고 (1)
8.아빠가 게임 좀 그만 했으면 좋겠음 (11)
9.집에만 틀어박혀있다가 (3)
10.엄마의 갱년기 (5)
11.나 고민 하나 있는데 들어줄사람 (16)
12.부모님께 말해야할까 (3)
13.. (1)
14.동생한테 막말함.. (3)
15.눈 고민 (3)
16.배아플때 타이레놀 먹어도 되나? (3)
17.???? 이거 나만 불쾌한 건가 (27)
18.내가 너무 친구한테 예민하게 군걸까..? (7)
19.나한테 침묵이 필요해 (10)
20.오빠가 이유 없이 때릴때 내가 짜증을 냈거든 (5)
1
이름없음
2021/01/26 22:13:23
ID : bA5bDs8jhcF
0
제목 그대로 동생한테 막말함..
그냥 말로 쓰다가 알아듣기 어려울 것 같아서 대화문으로 썼어
동생: 아 나 애플 아이디 비번 잃어버렸어 엄마도 모른데 아 왜 엄마가 해놓고 엄마가 잊어버리고 난리야;
나: 어디 적어놓은 곳 없어? 카톡이나 메모
동생:없어 그거 엄마껄로 만든거였단 말이야 애초에 비번도 엄마꺼였다고
나: 차피 나중에 다시 찾을 수도 있고..그런건 니가 해야지 왜 엄마탓을 함? 그럴거면 니가 만들든가;
동생: 아 내가 못만들어서 엄마껄로 만든거라고 누난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는데
나:야 니 말투가 왜그러냐? 왜 짜증내고 난린데
동생:누나 말투를 생각해봐 내가 화 안나게 생겼나!!!
나:니 말투 먼저 생각해; 애초에 니가 짜증냈잖아
동생:(뭐라 말했는지 기억 안남)
나:아구~ 그랬어요? 그랬구나~
동생:(물마시러 가면서) ㅅㅂ진짜
나:니 지금 ㅅㅂ이라 그랫지 이 새끼야 왜 ㅈㄹ인데
동생: 지금 ㅈㄹ 안하게 생겼냐?
나:내가 언제 너한테 ㅅㅂ이라고 한적 있냐?
동생:그러면 나는 언제 그랬는데?
나:니 저번에 나한테 ㅅㅂㄴ이라고 했잖아 기억 안나냐?
동생:그때는 장난친걸 가지고 누나가 진지해져서 가지고 엄마아빠한테 이른거잖아 나 그때 ㅈㄴ 혼났거든?
나:그럼 그건 잘한 행동이고?
동생: 사과했는데 누나가 안받아 줬잖아
나:니가 언제 나한테 사과했는데
동생:그때 바로 사과했잖아
나:꼴랑 한번?
동생:그 뒤로도 사과했는데 누나가 개무시했잖아
(옛날에 동생이 나한테 ㅅㅂㄴ이라고 한 적 있었는데 내가 정색하니까 바로 사과함(아 미안<-이런식) 하지만 나는 패닉에 빠져서(동생한테 심한 욕 들은거 처음) 그 뒤 사과를 몇번 한 것도 다 무시. 내가 이걸 부모님한테 말했더니 내 평소 언행이랑 동생이 욕한걸 공평하게 둘 다 혼남)
나:야 니는 ㅇㅇ이(사촌동생)가 니한테 ㅅㅂㅅㄲ, ㅅㅂㄴ, ㅊㄴ이라고 하고 꼴랑 성의없는 사과 한번이면 다 용서가 되냐?
동생:지금 나랑 ㅇㅇ이가 똑같다는 거야?
나:그런말이 아니잖아;; 말을 잘 못알아듣니?
동생:그럼 그게 뭔말인데
나:니랑 못말을 하겠냐 그러니까 니 성적이 그 모양이지
그 뒤로 문닫고 지금 내 방임..
동생한테 성적은 좀 콤플렉스? 같은 부분이거든 연년생인데 나랑 성적차이가 좀 나서 애가 스트레스 받아했었어 그렇다고 노력하는 것도 아니고.. 걔한테 역린 같은 부분이라 평소에는 일체 언급안하는 부분인데 내가 ㅅㅂ같은 욕을 들으면 버튼 눌리듯이 필터링없이 막말하는 사람이라.. 그 앞에도 ㅅㅂㄴ,ㅅㅂ,ㅊㄴ 같은 말을 했는데 방 들어오자 마자 아차함.. 후회막심이기는 한데 매번 나만 사과하고 쟤는 나랑 똑같이 욕했으면서 사과도 안하고 자존심 상해서 먼저 사과도 못하겠어ㅜ 내가 너무 예민했나ㅜ
2
이름없음
2021/01/26 22:19:52
ID : f802sqrvvjy
0
가서 사과 먼저 하고 아무리 그래도 욕은 하지말라고 잘 다독여 봐...ㅠㅠ 그렇게 자존심이 쎈 애는 좀 우쭈쭈 하면서 레주랑 똑같이 진지하게 사과 하겠끔 유도를 해줘야 할 거 같아. 잘 다독이는데도 ㅈㄹ 하면 레주가 하고 싶은대로 해도 돼 레주가 잘못한거라기 보단 동생이 자기 감정 컨트롤 잘 못하는 걸로 보여서 레주가 먼저 감정을 컨트롤 해서 걔도 좀 차분하게 만드는게 좋을 거 같아.
3
이름없음
2021/01/26 22:50:45
ID : bA5bDs8jhcF
0
사과하면 순순히 받아주긴 해.. 다만 욕하지 말라 그러면 또 2차로 번질까봐 걱정되긴 한다.. 내가 먼저 감정 컨트롤을 잘 해야하는 거겠지.. 조언 고마워!!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초딩 남동생이 제타(채팅형 ai)를 하는 걸 알게 됐는데 좀 너무 씹스럽게 느껴져
호빠에서 일하는거
남자친구 외할머니 장례식 가야할까?
ㄹㅈㄷ 흑역사다 오늘
할머니가 집착해
5레스학생 다이어트 방법 알려저
7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7
0
7레스ㅅㄷ
9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7
0
3레스자식들 앞에서 부부싸움하는거
10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7
0
4레스하루 쉬어도 괜찮을까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7
0
9레스중절수술 하고 왔어
1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7
0
5레스예전엔 아무렇지 않았던 말들이 압박처럼 들려
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7
0
1레스제대로 하는 것도 없고
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7
0
11레스아빠가 게임 좀 그만 했으면 좋겠음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7
0
3레스집에만 틀어박혀있다가
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6
0
5레스엄마의 갱년기
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6
0
16레스나 고민 하나 있는데 들어줄사람
57 Hit
고민상담
아아
21.01.26
0
3레스부모님께 말해야할까
4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6
0
1레스.
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6
0
3레스» 동생한테 막말함..
1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6
0
3레스눈 고민
5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6
0
3레스배아플때 타이레놀 먹어도 되나?
90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6
0
27레스???? 이거 나만 불쾌한 건가
2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6
1
7레스내가 너무 친구한테 예민하게 군걸까..?
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6
0
10레스나한테 침묵이 필요해
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6
0
5레스오빠가 이유 없이 때릴때 내가 짜증을 냈거든
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1.26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