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이자 백신 맞아본사람?? (8)
2.너네 급식나온것중에 최고로 잘 나온거/최악으로 나온거 뭐냐 (7)
3.쌤한테 연락할까 말까 (4)
4.아 아이돌회사에서 일반인 관리같은거 안해주냐 (9)
5.친구가 생일 선물 준다는데 고르래 ㅠㅠ 골라주라... (4)
6.생각해보면 진짜 돈 많은 사람들은 돈 많은 티를 안 내더라 (5)
7.얼굴만 아는사이 먹을거ㄱ받으면 어때?? (41)
8.후루츠 캌테일 투명한 그거 (5)
9.얘들아 나 계란깠는데 병아리 나왔어 (10)
10.화이자 후기 (38)
11.bj 감동란 사건 보면서 느꼈는데 아주머니들 뒷담화 개심해 (30)
12.페북에서 기분나쁜글 봐보림... (7)
13.나한테 끼니 걱정 받고 싶은 사람 (37)
14.근데 백신 (2)
15.아놔 개꿈 (1)
16.중국인들이 한국 땅 많이 사면 우리 큰일나?? (9)
17.강아지 키우는 사람중에 길똥 안치우고 다니는 사람들 (6)
18.나 개찐따인데 (5)
19.아 킹받아 (8)
20.타투한 사람 보면 어떤 생각 들어? (10)
1
이름없음
2021/01/25 12:33:30
ID : ffamsruoNun
1
재작년에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내 친구가 야자 안하는 날 학교 끝나고 나 찾아와서 잠깐 있다가 갔어
그날 밤에 자다가 잠깐 깻는데 내 옆자리에 있던 아주머니 두 분이 내 친구 뒷담화를 하시더라;;;
아까 걔 치마가 너무 짧다, 위에 셔츠도 너무 타이트하게 쭐여서 입었다 나중에 술집에서 일할거다 라면서 근거도 없는 비난을 하심...
그거 듣고 진짜 너무 어어가 없었어....
내가 잠들었을거라고 생각해서 그런 말씀을 하신 거겠지만 왜 내 친구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그런 말을 하시는건지
내 친구가 얼굴도 이쁘장하고 몸매도 좋아서 그렇게 생각하신 건지는 몰라도 학교에서는 성적 상위권이라 쌤들한테 엄청 칭찬받는 모범생이거든
앞에서 못하는 말은 뒤에서도 안 하셨으면...
2
이름없음
2021/01/25 12:37:19
ID : a2oMnTO5SJV
0
솔까 아주머니들 뒷담화 엄청 심해.. 옛날 분들이셔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다만 조금만 치마 짧고 화장 진하게 한 예쁜 여자들 길에서 보면 술집여자같다 어쩐다 이런 말 엄청 많이 하심
3
이름없음
2021/01/25 12:43:01
ID : ffamsruoNun
0
그니까... 난 솔직히 할머니 세대 분들이나 그렇게 생각하시는 줄 알았는데 그 아주머니들 50대 중후반 정도 나이대로 보였어
내 부모님이랑 10살 정도 밖에 차이 안나는 나이인데
4
이름없음
2021/01/25 13:38:28
ID : IIFa2oMnTRy
0
어 먹는건줄 근데 심하긴 해 ㄹㅇ
5
이름없음
2021/01/25 13:51:42
ID : grxQmla62K7
0
와 인정 나도 저번에 병원에 건강검진같은거 하러갔었는데 나 지나가고있었는데 뒤에서 바지가 너무 짧다, 완전 핫팬츠다 이럼 비난한건 모르겠는데 사람지나가는데 뭐라고 안했으면 좋겠다 작년이어서 내나이 15였음ㅋㅋㅋ
6
이름없음
2021/01/25 13:54:13
ID : 83AZbilvbhd
0
술집 이야기 하는 건 진짜 좀 선 넘었네...
7
이름없음
2021/01/25 14:20:41
ID : a2oMnTO5SJV
0
지나가는데 그런 말 하는 심리는 들으라고 하는거거나 못들을줄 알고 그리하는거여.. 어휴 기분 엄청 나빴겠네
8
이름없음
2021/01/26 12:52:36
ID : fPbcrhxTXy6
0
어이없네;; 그럼 치마 짧게 입는 학생들은 나중에 무조건 술집에서 일한다고 생각하는건가?
9
이름없음
2021/01/26 14:14:17
ID : NvA0oIFbjxS
0
그냥 자격지심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말들으면 오히려 인정받는거같아서 없던 자신감도 생김
10
이름없음
2021/01/26 14:20:59
ID : Dze7zdO4Le0
0
가끔 몇몇사람들은 오랫동안 그렇게 사셔서그런지 같은 여자인데도 성차별적인 말 되게 많이하더라
11
이름없음
2021/01/27 09:35:29
ID : fPbcrhxTXy6
0
그냥 그게 습관화가 된 사람들인듯...
평생 그렇게 살아왔을걸
12
이름없음
2021/01/27 09:40:11
ID : 3DyZfQsnRBh
0
아.. 너무하시다 ㅜㅜㅜ 그래도 사람 겉모습으로만 보고 판단하며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까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나같으면 그 자리에서 좀 대놓고 따졌을수도 있을 것 같은데 스레주가 착해서 잘 넘어간 것 같아..
13
이름없음
2021/01/27 09:54:35
ID : s3ClzSMnSNx
0
아주머니들 안그랬으면 좋겠음... 나도 중학교때 정연 숏컷이 유행해서 그거하고 치마입고 다녔는데 버스 기다리느라고 앉아있으니까 모르는 아줌마들이 나보고 남자애가 치마입고 여장하는거 보라고 남자구실도 못한다고 치마도 짧고 타이트한데 안보이는거 보면 얼마나 작은거냐고 키득키득 거리고 진짜 그때 그러고나서 절대 머리 숏컷 안하는중... 진짜 편했는데
14
이름없음
2021/01/27 09:57:27
ID : aoHB9imGnyH
0
방금 보고왔는데 감동란님이 띵언 하나 날리셨음
앞에서도 못할 말 뒤에서도 하지 말라고...
15
이름없음
2021/01/27 11:54:13
ID : ffamsruoNun
0
숏컷하는 애들 엄청 많은데...
속상했겠다
16
이름없음
2021/01/27 12:25:30
ID : a2oMnTO5SJV
0
아 난 반대로 숏컷인데 성격도 털털하고 키도 크고 그래서 저게 계집애냐 남자애냐 하는 소리도 듣고 계집이면 계집다워야지 계집애가 남자애 따라하면 남자애 되는줄아냐는 소리 많이 들었어..ㅎ 진짜 개화났는데
17
이름없음
2021/01/27 13:32:59
ID : 2K3O3xCjeKZ
0
우리 엄마도 그러셔...
우리집 앞 미용사 아주머니가 딱 달라붙는 옷을 자주 입으시는데 미용실 갔다온 날 아빠한테 그 아줌마 얘기하면서 흉보고 있더라
정작 아빠는 그거 가지고 아무 말도 안하는데
18
이름없음
2021/01/27 23:53:54
ID : s3ClzSMnSNx
0
여자애잉거 뻔히 알텐데도 그러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성희롱하더라... 화장하고 목소리도 가늘고 그냥 누가봐도 숏컷한 여자앤데
19
이름없음
2021/01/28 11:41:00
ID : ffamsruoNun
0
아 여자인거 알면서 일부러 그런거야?
진짜 못됐네
20
이름없음
2021/01/28 11:42:20
ID : s3ClzSMnSNx
0
나 그때 정연숏컷보다 살짝 길게 잘라서 단발보단 짧은데 그렇다고 숏컷이라고 하기에는 살짝 애매한? 그런 길이였어
21
이름없음
2021/01/28 12:26:22
ID : va7hAlxwk1c
0
맞아 그런 거 많아 내 친구 쌍수 했는데 붓기 좀 덜 빠졌을 때 같이 하교하다가 횡단보도에서 아주머니들이 친구 눈 보고 막 저러고 밖에 내다니는 거 보라고 막 그러고 징그럽다고 그랬거든.. 교복 치마 좀 줄인 애들 보고 저게 뭐냐고 똥꼬 다 보이겠다고 그러는 거 성희롱인 거 알고 그러시는지..
22
이름없음
2021/01/28 16:00:23
ID : sp87hAnV84E
0
우리 엄마 진짜 좋으신 분인데 매일 짜증날 때가 있다면 이거... 뒷담화 정말 심해...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도 논리적으로 설명해드리고 여러번 설득했었는데 이 습관만은 절대 안 바뀌더라. 그냥 그 세대에서 살고 계신 다수의 아주머니들께 뒷담화는 '쉬야는 화장실에 가서 하는 것이다'랑 비슷한 수준으로 당연한 것 같아.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자.. 그 뒷담화 습관은 우리 세대가 바꾸는 수밖에 없잖냐
23
이름없음
2021/02/02 12:12:08
ID : 5gjhf802moG
0
ㅇㅈ....
그냥 내가 뒷담을 안 하는게 답인듯
24
이름없음
2021/02/02 12:24:44
ID : L89xU3TRu7e
0
근데 솔직히 아줌마들 세대에서는 그런게 당연했던거니까 그런 구시대적 사고방식인거 아닐까 싶음..
25
이름없음
2021/07/21 20:39:38
ID : ruslyJXBzgi
0
보수세대들이 좀 그런게 있긴함
우리 세대야 진한 화장, 피어싱, 미니스커트, 짧은 바지가 그저 즐겨입는 패션으로 밖에 안보이지만
보수세대들이 저런 거 입고 착용하는 여자들을 되게 나쁘게 보는 게 있는 듯
요즘 저 정도 못입는 사람이 어딨다고 뒷담화를 하는지 원
26
이름없음
2021/07/21 23:09:00
ID : fak8lBamts0
0
나도 짧은 치마 입고 가면 아줌마들이 진짜 뭐라 그러고 시선으로 진짜 꼽줘
27
이름없음
2021/07/22 00:16:21
ID : RzXwIGspdTW
0
나는 입술 때문에 맨날 한 소리 들음...^^*
참고로 나 예전에 입술 찢어져서 입술 핏기 ㅈㄴ 없고 위 아래 입술 색이 달라 안 바르면 진짜 이상함 ㅇㅇ
퍼스널 컬러랑 좋아하는 색이 뱀파이어 같은 색이고 고스 룩 좋아해서 맨날 쥐 잡아먹었냐 남자 만나러 가냐 술집 나가냐 양아치냐... 지겹다 지겨워
곧 타투할 예정인데 더 늘듯ㅎ
28
이름없음
2021/07/22 00:44:39
ID : 5Ru5TTO1dDA
0
울엄마 선생님이신데 자꾸 집에서 여학생들 뒷담까심....막 요즘 여학생들이 짧은 반바지 입어서 안입은것같다고 그걸로 남자꼬신다 뭐다어쩌고 저쩌고;; 티비보면 저여자가 얼굴을 얼만큼 손댔녜 마네 살이 너무 쪘네.. 듣기 싫어
29
이름없음
2021/07/22 01:32:51
ID : nU0slDwLgks
0
???헐 선생님이??? 오우..... 학교에서 애들 직접듣게하지는 안으시고 집에서 하시는게 그나마 다행인건가...ㅜㅜㅜ
30
이름없음
2021/07/22 12:00:06
ID : qrBwILffaoE
0
우리 엄마도 매번 길 가는 사람 특징 있으면 뒤에서 꼬투리 잡으니까 정말 듣기 싫더라 난 애초부터 신경도 안 쓰는데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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