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혹시 잘 때 손에 머리카락 쥐고 지면 안좋다거나 그런거 아는 사람 있어? (9)
2.신줏단지? 가 뭐야?? (15)
3.지금 존나 무서워 (18)
4.혹시 유튭이나 괴담같은거 들을 때 기분 나빠지는거 느껴본 사람 있어?? (7)
5.자고 일어났는데 부모님이 바껴있는데 내가 미친걸까 (171)
6.올해 바다 근처에 가지마라 (215)
7.자면서 이상한행동 했는데 본인은 기억 못한 적 있는 사람?? (40)
8.귀신을 보는 친구들과 귀신이 좋아하는 나 (71)
9.옛날에 도덕쌤이 해주신 이야기야 (60)
10.강령술 같은거 했는데 실패했어 (5)
11.귀신 들리거나 볼 수 있게 되는 법 (5)
12.뱀파이어 (15)
13.외계인을 연구하는 학자들, 외계인에 대해 이야기하자 (5)
14.중증 몽유병☠ (8)
15.전생 체험이야기 (11)
16.지금ㅁ아무도없ㄴ냐?나진짜무서어ㅝ좀도우ㅘ줘 (93)
17.이것도 자각몽일까? (8)
18.작년 여름 이맘때쯤에 저승사자를 봤었음 (8)
19.우리아파트의 아이를 조심하세요 (16)
20.악귀가 씌엿다하는대 (39)
1
이름없음
2021/01/28 14:57:04
ID : cLbCjeLanzO
3
너네 당근마켓 알지 내가 방금 직거래를 했는데 패딩을 팔았어. 근데 패딩 팔쪽에 안지워지는 자국있거든? 나도 뒤늦게 팔기 직전에 발견했고. 어쨌든 비닐에 포장해서 직거래를 했는데 구매자는 키작은 아줌마였어
난 아줌마가 패딩상태 확인할 줄 알았는데 그냥 겉으로 대충 보더니 돈을 주더라고
그래서 집으로 다시 올라갔다가 택배 부칠께있어서 다시 바로 나왔거든 그리고 cu에서 택배 부치고 다시 집으로 왔어
근데 좀 있다가 갑자기 누가 초인종을 누르는 거야 그래서 인터폰으로 누군지 확인했는데 키작고 까만색 옷을 입은 아줌마였어 근데 약간 아까 직거래할 때 아줌마랑 비슷하게 생긴
2
이름없음
2021/01/28 15:00:09
ID : cLbCjeLanzO
0
것 같더라고 그래서 조용히 무슨말을 하는지 그냥 인터폰을 봤어 근데 아무말도 안하고 계속 초인종을 누르는거야
그래서 나랑 동생이랑 무서워서 없는 척했어. 괜히 누구세요 했다가 집에 쳐들어올까봐. 그렇게 한 4번 정도 계속 누르다가 자기 휴대폰으로 뭘 하다가 지금은 초인종 안누르고 인터폰 화면도 꺼져있어
3
이름없음
2021/01/28 15:01:15
ID : 6mE5PbbirAi
0
헐 뭐야 뭐야
4
이름없음
2021/01/28 15:01:48
ID : 6mE5PbbirAi
0
혹시나 모르니 한번 더 조인종 누르면 사진이라도 찍어 놔
꼭 무음으로 해서!!!! 셀카 앱으로 찍어
5
이름없음
2021/01/28 15:02:15
ID : cLbCjeLanzO
0
이렇게 봐서 그냥 이게 뭐야 싶을 수 있어 근데 문제는 그 아줌마가 어떻게 내 호수까지 알아서 찾아왔냐가 소름있거지
그리고 환불하고 싶으면 당근채팅으로 환불하고 싶다고 하면 되는데 아무~런 채팅도 안와있어 그리고 초인종 누를때도 아무런 말도 안하고 벨만 눌렀고
6
이름없음
2021/01/28 15:02:35
ID : 6mE5PbbirAi
0
혹시나 모르니 어디 나가지 말고 지금 나가면 호러 영화에 나오는 딥닺한 주인공 꼴 되는 거 알지?ㅠㅠㅠ
7
이름없음
2021/01/28 15:02:44
ID : cLbCjeLanzO
0
찍을라 했는데 소리날까봐 타이밍 놓침ㅠㅠ
8
이름없음
2021/01/28 15:03:33
ID : cLbCjeLanzO
0
휴...진짜 이런적 처음이라 너무 소름이야 엄마한테도 전화했는데 없는척하고 있으라고 하시네ㅠ
9
이름없음
2021/01/28 15:05:01
ID : 6mE5PbbirAi
0
그리고 만약에 너를 뒤 따라 갔으면 집에 있는 걸 알거고 진짜 악의가 없고 환불 일 때문에 따라 왔다면 최소한 안에 있어요? 아까 거래 했던 판매자인데요~이렇게 이야기 했을 듯
10
이름없음
2021/01/28 15:06:16
ID : cLbCjeLanzO
0
그리고 아까부터 현관문 도어락 덜컥하는 소리가 계속 들렸는데 바람소리겠지 싶어서 가만히 있었어 근데 뭔가 궁금하잖아 그래서 현관문에다 귀대고 소리나는지 들었는데 뭔가 여자톤의 한숨소리? 목소리가 엄청 약하게 나더라 어우씨
내가 미친건지 잘 못들은건지 몰라도 너무 무습다
11
이름없음
2021/01/28 15:07:03
ID : cLbCjeLanzO
0
그러니깐ㅠㅠ하는 행동이 정상적인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 아닌것 같아서 더 무서워
12
이름없음
2021/01/28 15:09:01
ID : 6mE5PbbirAi
0
그 여자한테 당근으로 메세지 보내는 건 에바겠지? 그럼 뭔가 답장이 오지 않을까...(알람 꼭 꺼놔!)
13
이름없음
2021/01/28 15:13:46
ID : i9wLbu4MlyE
0
씨방 갸무서워 뭐여뭐여
14
이름없음
2021/01/28 15:21:32
ID : cLbCjeLanzO
0
그 사람이 롱패딩 올려놓은 걸로 연락왔어 하자있다고 반품하고 싶다네? 그래서 30분 뒤에 만나기로 했어ㅠ 진짜 다행인 건 아빠가 오셔서 나 대신 그사람하고 만나겠데ㅠ 근데 그 인터폰에서 아줌마가 손에 무슨 비닐도 들고 있어서 동일 인물 맞는 것 같은데 호수는 어케 알았을까 진짜ㅠ
15
이름없음
2021/01/28 16:48:31
ID : 6mE5PbbirAi
0
진짜 미행한건가 아니 뭔 그런 사람이 다 있지... 문제 있음 말을 먼저하고 약속을 따로 잡아야지ㅠㅠ 별 문제 없어서 다행이다 진짜ㅠㅠ
16
이름없음
2021/01/28 17:03:14
ID : vB9bcmnDwK3
0
그러게 진짜 다행이다 아빠한테 부탁해서 호수는 어떻게 알았는지 물어보면 좀 그럴려나..? 소름 돋네 채팅으로 충분히 반품하고 싶다고 말할 수 있었을 텐데..
17
이름없음
2021/01/28 17:28:47
ID : u4Fcratvvdx
0
와 ㅅㅂ 존나소름돋아
18
이름없음
2021/01/28 17:52:37
ID : qqlu5TO060l
0
아줌마한테 채팅드리고 인증샷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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