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혹시 잘 때 손에 머리카락 쥐고 지면 안좋다거나 그런거 아는 사람 있어? (9)
2.신줏단지? 가 뭐야?? (15)
3.지금 존나 무서워 (18)
4.혹시 유튭이나 괴담같은거 들을 때 기분 나빠지는거 느껴본 사람 있어?? (7)
5.자고 일어났는데 부모님이 바껴있는데 내가 미친걸까 (171)
6.올해 바다 근처에 가지마라 (215)
7.자면서 이상한행동 했는데 본인은 기억 못한 적 있는 사람?? (40)
8.귀신을 보는 친구들과 귀신이 좋아하는 나 (71)
9.옛날에 도덕쌤이 해주신 이야기야 (60)
10.강령술 같은거 했는데 실패했어 (5)
11.귀신 들리거나 볼 수 있게 되는 법 (5)
12.뱀파이어 (15)
13.외계인을 연구하는 학자들, 외계인에 대해 이야기하자 (5)
14.중증 몽유병☠ (8)
15.전생 체험이야기 (11)
16.지금ㅁ아무도없ㄴ냐?나진짜무서어ㅝ좀도우ㅘ줘 (93)
17.이것도 자각몽일까? (8)
18.작년 여름 이맘때쯤에 저승사자를 봤었음 (8)
19.우리아파트의 아이를 조심하세요 (16)
20.악귀가 씌엿다하는대 (39)
2
이름없음
2021/01/27 17:39:26
ID : qmJSE2nBbxy
0
프롤로그라도 던져주고 가지 궁금하게 siri
3
이름없음
2021/01/27 17:40:17
ID : ummoJUY7cE3
0
얘기를 해보도록 할게!손이 얼어서 타자가 느린점 이해좀 ٩( ᐛ )و
4
이름없음
2021/01/27 17:42:30
ID : ummoJUY7cE3
0
도시에서 자란 음악쌤과 국어쌤이 있었대. 둘은 교제하는 사이였대 근데 음악쌤이 시골 학교로 발령이 난거야. 그래서 둘은 슬프지만 장거리 연애를 하기로 했대.
5
이름없음
2021/01/27 17:44:47
ID : ummoJUY7cE3
0
음악쌤이 시골학교로 갔는데 시골학교엔 체육쌤,국어쌤,수학쌤밖에 없었대.
시골학교의 국어쌤은 도시학교의 국어쌤과 친척 사이였고
6
이름없음
2021/01/27 17:45:28
ID : ummoJUY7cE3
0
그래서 시골학교의 국어쌤은 음악쌤을 엄청 잘 챙겨줬대
7
이름없음
2021/01/27 17:47:14
ID : ummoJUY7cE3
0
근데 시골학교 체육쌤이 음악쌤이 싫다 했는데도 계속 대쉬를 했대.
어떻게보면 약한 스토킹정도로 따라다녔다는거야
8
이름없음
2021/01/27 17:47:39
ID : srs1fSMrthb
0
헐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21/01/27 17:48:34
ID : ummoJUY7cE3
0
그래서 음악쌤이 도저히 못참고 도시학교 국어쌤한테 다 털어놨대.
10
이름없음
2021/01/27 17:49:45
ID : ummoJUY7cE3
0
근데 갑자기 음악쌤이 실종된거야. 시골학교 국어쌤은 체육쌤과 음악쌤의 관계를
알고있어서 체육쌤을 의심을 했대
11
이름없음
2021/01/27 17:51:45
ID : ummoJUY7cE3
0
어느날 국어쌤이 당직이라 학교에서 잠을 자고있었는데 피아노소리가 들리더래
딩 동 딩 동 댕 이소리가 계속 반복되니까 짜증나서 음악실로 향했대
12
이름없음
2021/01/27 17:52:33
ID : ummoJUY7cE3
0
근데 음악실을 가보니까 아무도 없는거야. 국어쌤이 음악실 문을 열기 바로 직전에도 피아노소리는 들렸는데
13
이름없음
2021/01/27 17:54:03
ID : ummoJUY7cE3
0
그래서 국어쌤은 의아해하면서 잠을 잤는데 꿈에 음악쌤이 나와서
엄청 서럽게 울었대 국어쌤은 그냥 피곤해서 그런거겠ㅈㅣ 하고 넘어갔는데
14
이름없음
2021/01/27 17:56:25
ID : du4JRwk1g5b
0
ㅂㄱㅇㅇ
15
이름없음
2021/01/27 17:56:29
ID : y1xzU0oNs4E
0
ㅂㄱㅇㅇ
16
이름없음
2021/01/27 18:01:58
ID : gi7fgp9coMk
0
넘어갔는데... 보고있어!!
17
이름없음
2021/01/27 18:04:21
ID : ummoJUY7cE3
0
미안미안 음료수 사옴 다시하께
그 학교 학생들이 야자를 할때마다 피아노소리가 들린다는거야
그래서 건의가 많이 들어왔었대
18
이름없음
2021/01/27 18:06:26
ID : ummoJUY7cE3
0
이제 수학쌤 교장쌤 국어쌤 체육쌤 이렇게 네명이서 피아노실을 막 뒤지고 있는데
피아노 위 천장에서 투둑 소리가 난거야 그래서 저길 한번 뜯어보자고 얘기가 나오고 있는 도중 국어쌤이 그냥 쥐겟죠 이러면서 안보려 했대
19
이름없음
2021/01/27 18:08:07
ID : ummoJUY7cE3
0
국어쌤이 뭔가 낌새를 느끼고 "뜯어봅시다. 아무것도 없으면 제가 배상할게요"
하고 피아노 밟고 올라가서 뜯었는데 엄청 긴 가방이 툭 떯어진거야
20
이름없음
2021/01/27 18:13:10
ID : pbvhcKY3yGm
0
ㅂㄱㅇㅇ
21
이름없음
2021/01/27 18:13:22
ID : kmtxXwIMrup
0
그래서 그걸 열어보니까 세상에 얼마나 썩었는지 사람인지만 구분할수있는
검은 덩어리가 나오더래
22
이름없음
2021/01/27 18:16:55
ID : kmtxXwIMrup
0
교징쌤은 경찰 부르러 갓고 수학쌤은 구석에서 토하고있었대.
경찰이 도착하고 시체늘 살퍼보는데 갑자기 체육쌤이 울면서
안돼!!!!안됀다고...이러면서 시체를 막 만져댔대 국어쌤이랑 경찰은
뭐하냐고 말렸고 국어쌤은 너무 슬프다면서 썩은 시체를 막 만지는거야
23
이름없음
2021/01/27 18:17:57
ID : fe2HyFg2NvC
0
흐미..
24
이름없음
2021/01/27 18:18:41
ID : kmtxXwIMrup
0
경찰은 밖으로 나가서 시체분석팀?을 불러온다며 나갓고 수학쌤은 뛰쳐나가서
국어쌤과 체육쌤만 남아있었대
25
이름없음
2021/01/27 18:19:37
ID : kmtxXwIMrup
0
근데 국어쌤이 시체를 유심히 보더니 손이 주먹져있는거야 그래서 어 이게 뭐지
하고 다가가서 손을 펴보니까
26
이름없음
2021/01/27 18:20:34
ID : kmtxXwIMrup
0
체육쌤이 하고다니는 호루라기가 손에 있었대
둘이 동시에 눈 마주치고는 국어쌤이 그 호루라기를 주머니에 숨기고
태연하게 있었대
27
이름없음
2021/01/27 18:23:17
ID : kmtxXwIMrup
0
경찰이 다시 왔는데 갑자기 체육쌤이"어 내 호루라기...! 어머니 유품인데"라면서 막 찾는데 국어쌤 주머니에 호루라기 끈이 나와있는거야
28
이름없음
2021/01/27 18:25:25
ID : kmtxXwIMrup
0
그래서 체육쌤이 그 호루라기줄을 확 땅기면서 어 국어쌤감사해요 어머니 유품이었거든요 이러면서 호루라기를 가져갔고 국어쌤은 체육쌤을 노려봤대 .
근데 체육쌤이 다시 경찰 눈치를 보더니 또 시체한테 달려가서 음악쌤...이러면서 계속 만져댓대
29
이름없음
2021/01/27 18:27:49
ID : kmtxXwIMrup
0
그리고 경찰이 아이참...속상하신건 이해하지만 이러시면 안돼요 이러고 체육쌤을
떼어냇고 체육쌤이 네...전 ㅇ집에 가볼게요 하면서 국어쌤 옆을 지나가는데
국어쌤은 소름끼쳐 죽을뻔했대 체육쌤이 국어쌤 귀에다 대고
30
이름없음
2021/01/27 18:28:11
ID : kmtxXwIMrup
0
"이제 내 지문 발견돼도 상관 없겠네?"
31
이름없음
2021/01/27 18:28:25
ID : kmtxXwIMrup
0
이러고 확 지나쳐갔대 ㄴ
32
이름없음
2021/01/27 18:28:35
ID : kmtxXwIMrup
0
나 밥먹고 다시 쓴다릥
33
이름없음
2021/01/27 18:49:33
ID : ikq0nxCrs9t
0
헐 뭐야 소름돋아 미쳤나봐
34
이름없음
2021/01/27 20:34:12
ID : pbvhcKY3yGm
0
와 미쳤다 .....
35
이름없음
2021/01/27 21:23:24
ID : du4JRwk1g5b
0
헐....
36
이름없음
2021/01/27 21:54:12
ID : 2mtAkrgqmFj
0
궁금해ㅐ애애ㅏㅇ아ㅏ애ㅐ액
37
이름없음
2021/01/27 22:02:38
ID : srs1fSMrthb
0
미친.........
38
이름없음
2021/01/27 22:34:50
ID : kmtxXwIMrup
0
기다리는 칭구들이 많네 (。•́︿•̀。) 결말은 진짜 허무해서 좀 미안해징다
39
이름없음
2021/01/27 22:36:42
ID : kmtxXwIMrup
0
쨋든 그래서 음악쌤이랑 사귀던 도시 국어쌤은 충격에 목매달아서 자살했대.
친척인 시골 국어쌤은 그거때메 빡쳐서 단서를 찾아내려고 체육쌤을 미행했대
40
이름없음
2021/01/27 22:37:36
ID : kmtxXwIMrup
0
근데 체육쌤이 춥지않은데도 계속 목폴라티를 입고오더래,국어쌤은 그걸 이상하게
생각했고
41
이름없음
2021/01/27 22:38:30
ID : kmtxXwIMrup
0
그래서 국어쌤이 커피를 쏟은척 하면서 목 부분에 뜨거운 커피를 확 뿌렸대
42
이름없음
2021/01/27 22:39:16
ID : fe2HyFg2NvC
0
ㅂㄱㅇㅇ
43
이름없음
2021/01/27 22:39:18
ID : kmtxXwIMrup
0
체욱쌤은 놀라서 목부분을 황급히 당겼고 국어쌤은 두 눈으로 확인했대.
44
이름없음
2021/01/27 22:39:47
ID : kmtxXwIMrup
0
목에 빨간 선이 그어져있는걸
45
이름없음
2021/01/27 22:40:27
ID : kmtxXwIMrup
0
국어쌤이 죄송합니다. 변상해 드릴게요 하고 가러는데 뒤에서 체육쌤이
46
이름없음
2021/01/27 22:40:43
ID : kmtxXwIMrup
0
"야 너 봤지"
47
이름없음
2021/01/27 22:41:00
ID : upVbxvhbA45
0
ㅂㄱㅇㅇ
48
이름없음
2021/01/27 22:41:39
ID : kmtxXwIMrup
0
"너 알고있지?" "근데 증거는 없는걸" 체육쌤은 미친듯이 웃어댓대
49
이름없음
2021/01/27 22:43:26
ID : kmtxXwIMrup
0
하지만 국어쌤은 그 모든걸 녹음하고 있었고 멍청한 체욱쌤은 자기가 자수해버린 꼴이지 녹음파일을 경찰서에 제출하고 상황은 정리됐어. 체육쌤은 무기징역을 받았고
허탈해진 표정으로 국어쌤을 쳐다봤대
50
이름없음
2021/01/27 22:45:09
ID : kmtxXwIMrup
0
도덕쌤이 얘기해주길 상황을 정리해보면 체육쌤이 음악쌤이 도시 국어쌤한테
전화로 자기얘기를 하는걸 보고 화나서 강0을 하려했대. 근데 음악쌤이 저항하니까
51
이름없음
2021/01/27 22:46:06
ID : kmtxXwIMrup
0
화나서 목을 졸랏고 음악쌤은 목에 걸린 호루라기를 꼬아잡고 잡아당겨서
체육쌤 목을 조른거지.
52
이름없음
2021/01/27 22:46:50
ID : 4Y01ikmq1u2
0
미쳤다
53
이름없음
2021/01/27 22:46:50
ID : du4JRwk1g5b
0
헐
54
이릉없음
2021/01/27 22:51:27
ID : kmtxXwIMrup
0

55
이름없음
2021/01/27 22:52:14
ID : srs1fSMrthb
0
아니 미친....
56
이름없음
2021/01/27 22:53:18
ID : pbvhcKY3yGm
0
와 소름이다,.,,,
57
이름없음
2021/01/27 22:53:48
ID : kmtxXwIMrup
0
음악쌤과 자살한 국어쌤은 같은 묘에 묻어졌고 그 묘에는 피아노소리와
시 낭독하는 소리가 들린다구 해. 둘다 슬픈 사랑 이야기라나 뭐라나.
58
이름없음
2021/01/27 22:54:33
ID : kmtxXwIMrup
0
얘기는 끝!내 필력이 좋지 않아서 읽는데 힘들었을텐데 읽어줘서 고맙다잉(*´ ˘ `*)
아 그리구 도덕쌤한테 들은 무서운 얘기들 많은데 시간날때 풀러 올겡⌯' ▾ '⌯
59
이름없음
2021/01/27 22:55:28
ID : srs1fSMrthb
0
음악쌤 개불쌍해...
60
이름없음
2021/01/27 23:36:34
ID : du4JRwk1g5b
0
ㄹㅇ....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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