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혹시 잘 때 손에 머리카락 쥐고 지면 안좋다거나 그런거 아는 사람 있어? (9)
2.신줏단지? 가 뭐야?? (15)
3.지금 존나 무서워 (18)
4.혹시 유튭이나 괴담같은거 들을 때 기분 나빠지는거 느껴본 사람 있어?? (7)
5.자고 일어났는데 부모님이 바껴있는데 내가 미친걸까 (171)
6.올해 바다 근처에 가지마라 (215)
7.자면서 이상한행동 했는데 본인은 기억 못한 적 있는 사람?? (40)
8.귀신을 보는 친구들과 귀신이 좋아하는 나 (71)
9.옛날에 도덕쌤이 해주신 이야기야 (60)
10.강령술 같은거 했는데 실패했어 (5)
11.귀신 들리거나 볼 수 있게 되는 법 (5)
12.뱀파이어 (15)
13.외계인을 연구하는 학자들, 외계인에 대해 이야기하자 (5)
14.중증 몽유병☠ (8)
15.전생 체험이야기 (11)
16.지금ㅁ아무도없ㄴ냐?나진짜무서어ㅝ좀도우ㅘ줘 (93)
17.이것도 자각몽일까? (8)
18.작년 여름 이맘때쯤에 저승사자를 봤었음 (8)
19.우리아파트의 아이를 조심하세요 (16)
20.악귀가 씌엿다하는대 (39)
1
이름없음
2019/06/12 14:59:08
ID : K47AnXAkmpS
0
이 사건이 작게 뉴스에 보도돼서 아는 사람도 있을 듯.
2
이름없음
2019/06/12 15:02:12
ID : K47AnXAkmpS
0
딱 이때였음. 길 걸으면서 횡단보도 앞에 섰는데, 하얀 도포에다 머리엔 탕건을 쓰고 수염이 난 아저씨가 맞은편 길에 서있더라. 차가 안 와서 횡단보도를 건넜음. 그 아저씨랑 횡단보도 중간에서 지나쳤는데 누가 이 더운 여름날에 저런 한복을 입나 생각했음. 신기해서 길을 거의 다 건넜을 즈음에 돌아보니까 없더라. 이때까진 별 생각없었음.
3
이름없음
2019/06/12 15:04:54
ID : pUY8lwsjfTT
0
ㅎㄹ요샌 검은 양장 입을 줄 알았는데
4
이름없음
2019/06/12 15:07:03
ID : K47AnXAkmpS
0
그때 볼일이 있어서 어떤 건물에 가는 중이었는데, 그 앞에 웬 장례차량이 있었음. 순간 내가 본 게 뭔지 깨닫고 소름이 쫙 돋더라. 나중에야 뉴스로 알았음. 근처 호수에서 누가 물에 빠져 죽었다고. 그 호수는 원래 몇 년에 한 번씩 누가 빠져 죽는걸로 유명했음. 그래서 밤에는 가지 말라고 그렇게 소문이 돌았는데 그래도 밤에 옆을 지나다가 빠져 죽었다고 했음. 장례차는 사망자가 다니던 건물 주위 세 번 돌려고 왔던 거고.
5
이름없음
2019/06/12 15:07:35
ID : K47AnXAkmpS
0
여기서 끝. 그냥 생각나서 풀어봄.
6
이름없음
2019/06/13 08:23:10
ID : mso41va65eZ
0
원래 저승사자는 까만옷이 아니라 겁나게 화려한 옷이래
자세한건 검색해보면 나올거야
레더들이 생각하는 검은색범벅은 전설의 고향 제작진이 생각해냈는데 그게 대중적인 이미지로 자리잡은거래
7
이름없음
2019/06/14 05:08:53
ID : Y4FjBwE63O4
0
원래라는 게 어딨음 저승사자를 목격한사람이 누가 있다고ㅋㅋㅋㅋㅋㅋ
8
이름없음
2021/01/26 19:04:51
ID : ZeIMmGq7zht
0
ㄹㅇ 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이나 6아는 사람이 저승사자 보고난 후기 적는건줄 ㅋㅋㅋ 좆당당해서 놀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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