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1/21 17:26:05 ID : 9bbgZdvijhh 4
안녕,이건 내가 초4정도부터 있던 일이야
2 이름없음 2021/01/21 17:26:53 ID : qi7dRzRBdSG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21/01/21 17:40:25 ID : 9bbgZdvijhh 0
우리집은 초4때 신도시개발지로 이사를 가게됐어.아직 완공된 거라곤 아파트 몇채와 딱 우리만한 애들이 갈만한 초중고등학교가 딱 한개씩 설림되어있었지.아파트단지마다 놀이터가 있던 걸로 기억해.이사오기전보다 집은 훨낀 넓어서 맘에 들어했어.항상 드라마처럼 방 4개는 못바래도 2개정돈 있어애한다 생각했는데 3개나 있었고 화장실에 욕조도 있었으니깐.이쯤이면 스레주 이사오기전 시절의 집 형태는 대충 감 잡았겠지?부모님은 경지실에서 책자를 받아오셨어.
4 이름없음 2021/01/21 17:50:54 ID : bba4JPhgqrA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1/01/21 17:51:12 ID : grxU6pcMmIH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21/01/21 17:53:01 ID : TSIFa3BdXBu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21/01/21 17:53:31 ID : nQsqry2E8i4 0
ㅂㄱㅇㅇ
8 이름없음 2021/01/21 17:53:45 ID : 9bbgZdvijhh 0
책자를 받아와서 아파트 전경을 구경하는데 주의할점이 있더라고?뭐 아직 신축이라 그런지 아파트 점검이 자주 들어올 수 있고 화재경보기 같은것도 점검때문에 자주 울리는 상황이 있다더라..하지만 그외엔 다 괜찮았어.단지전체도 크고 이사올때 나만한 애들도 몇명 보였거든.아마 우리가 이사올때가 아파트가 완공된지 한 반년후쯤에 왔을거야.도시는 아직까지 신축중이었거든.근데 그날저녁,앞으로 얼굴맞대고 살 주민들에게 인사를 하러다녀오신 부모님이 옆방에서 한 대화를 듣게 되었어.
9 이름없음 2021/01/21 22:17:53 ID : 9bbgZdvijhh 0
부모님이 한창 아파트근방을 배회하시다가 듣게 된얘긴데 한 아주머니들 무라가 오셔선 이 아파트에 아이를 조심하라는거야..그래서 앞뒤배경을 설명해주시지ㅜ않으니깐 부모님이 궁금해서 왜냐고 물었대.근데 걍 아무얘기하지말고 빨리 집으로 가라고 했대.그리고 마지막으로 여기 단지에선 아이들끼리 놀아도 너무 오랫동안 붙여놓진 말라고 하셨대.난 초4였으니깐 그래도 쪼끔 커선지 에이 그냥 애들 밤늦게 돌아다니지 말라는 뜻이라고 생각했어.
10 이름없음 2021/01/22 00:22:35 ID : bbbbdBe2IGl 0
ㅂㄱㅇㅇ
11 이름없음 2021/01/22 01:52:10 ID : dU7s3Barala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21/01/22 23:16:37 ID : 9bbgZdvijhh 0
근데 어느날은 나혼자 방에 있었는데 자꾸 부엌쪽에서 뭔가가 떨어지는 소리가 났어..가보니깐 걸려있던것들이 아예 다 떨어져있었어.한개라면 몰라도 다 떨어지는게 말이 안되잖아..난 첨에 도둑이 든건가 싶어서 누구야 나와 이라면서 한손엔 칼을 지고 한손에 후라이팬을 쥐어선 우슨 칼과방패마냥 집구석까지도 샅샅히 뒤졌는데 아무도 없더라..그렇게 후라이챈과 갈을 가져다 놓을려고 주방에 간 찰나에 내 눈앞에서 용품들이 후두둑 떨어졌어..그때 식겁해가지고 소리즈르면서 내 방으로 달려가서 이불안에ㅠ있다가 쥐도새도모르게 잠들었더라?
13 이름없음 2021/01/23 01:21:52 ID : A6pak7807go 0
ㅂㄱㅇㅇ 재밌다 계속해줘 레주야 ㅠㅠ
14 이름없음 2021/01/25 06:00:18 ID : pSIHyE4LfhB 0
ㅂㄱㅇㄷ
15 이름없음 2021/01/26 00:52:23 ID : A6pak7807go 0
레주 언제와ㅠㅠㅜ
16 이름없음 2021/01/26 17:12:15 ID : 9tdA1vg0mq1 0
부엌쪽에서 소리들려서 가보니까 다 떨어져있었는데 후라이팬 갖다 놓으려는 순간 또 떨어져;;? 말이 문맥이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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