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힘들다 (1)
2.내가 잘못해서 친구한테 손절당했는데 너무 힘들어 (4)
3.이거 내가 예민한건가? (3)
4.보고 의견 얘기 좀 해줄래? (3)
5.애들아 나 너무 답답한데 (3)
6.나 할 수 있다고 한 번만 말해줄 수 있어? (7)
7.만약에 남친이랑 아빠랑 (1)
8.산부인과 가본사람 좀 도와주라 (4)
9.난 사랑을 주는 방법을 모르겠어. (2)
10.나중에 크면 뭐하고 살까 (4)
11.지금껏 만난 썅것들 스레 (49)
12.부부싸움 어케 (2)
13.제발 전화할 때 소리 좀 작작 질렀으면 시발 (1)
14.내가 거절을 잘못하는데 친구한테 뭐라 말해야 할까 ㅠㅠㅠ (6)
15.진짜 오랜만에 백화점 가서 (10)
16.. (1)
17.일진 애들한테 주눅 들어 (8)
18.퇴사하겠다고 말해야할까 고민이야 (25)
19.위층 아동학대일까..? (3)
20.좋아하는 사람만 보고 여기까지 왔는데 (3)
1
이름없음
2021/01/31 21:27:36
ID : zcLcLfe3Vf8
0
작년에 대학졸업하고 10월 초쯤에 입사해서 3개월 수습하고 정직원되기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일하기 시작했어.
처음에는 아무리 안좋은 곳이여도 1년만이라도 버티다가 관두려고했는데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퇴사하려고 말하려고...
한 달 전에도 도저히 체력적으로 버티기 힘들어서 관둔다고했는데, 회사에서는 이 정도도 못버티면 이 업계에서는 다시는 일할 수 없고 다른 일 찾아야한다고해서 포기하고 지금까지 일했는데, 매일 울면서 버티고있어.
2
이름없음
2021/01/31 21:30:43
ID : zcLcLfe3Vf8
0
일단 관두려는 첫번째 이유는 야근수당이 없어서.
1월부터는 일이 바빠져서 오전 9시부터 밤 1시까지 3주동알 휴일없이 출근했는데 금요일에 월급받아보니 수습이라고 야근수당이 없대.
아니, 이 업계에서는 3년차가 되기 전까지는 초보나 다름 없으니까 다른 곳가도 수당 얼마 못받을거라고, 박봉이라도 참고 버티면 실력이 쌓여서 돈벌테니 그냥 견디라더라.
그래서 4대보험 다 빼고 식비 빼고 겨우 받은 이 돈이 다른 곳에서는 이 고생 안하고 한 달동안 출근해서 받을 수 있는 돈이라고 생각하니까 허무하더라.
그리고 이 야근이 앞으로 7월 까지 2주간격으로 계속될거고, 설끝나자마자 다시 새벽 1시까지 야근해서 2월 끝날때까지 쭉 갈거래. 물론 야근수당은 없고. 아무리 내가 배우려는 생각으로 참으려고했지만 출퇴근하는 통근비며 저녁 식비며 다 빼도 정말 이렇게 일해야하나 고민되더라
3
이름없음
2021/01/31 21:37:59
ID : zcLcLfe3Vf8
0
두 번째 이유는 건강악화
회사 내부가 원래 추운 편인데 여기에 업무강도까지 쎄니까 입사초반부터 지금까지 매일 몸살감기와 근육통에 시달리고 있어.
그래도 날씨가 풀리면 괜찮아질거라고 생각하며 버티는데 여기에 야근까지 더해지니까 건강이 안좋아져서 병원에 다니고있어
1월 사이에 생긴 것만 해도 안구염증, 스트레스성 위염, 장염, 수면부족으로 일하는게 잠이오니까 억지로 각성제, 커피등을 매일 마시다보니 매일 토까지 하는데 이렇게 하면서 정말 버텨야하나...앞으로 7월까지 야근하면 정말 죽는거아닐까 싶더라
몸무게는 그 사이에 3키로 정도 줄었고. 일 자체는 맘에 드는데 왜 이 업계가 인력부족인지 알만해. 사람이 망가져
내 앞에 있는 주임이 장염으로 고생하는데 병원도 못가고 토하면서 일하는지 알 것같고, 저 모습이 내 미래라고 생각하니 울적하네
4
이름없음
2021/01/31 21:42:46
ID : zcLcLfe3Vf8
0
세 번째 이유는 사내문화 적응실패
일이 바빠서 직원들끼리 대화가 별로 없는건 이해가. 점심도 빨리먹고 쉬어야 어떻게든 다음 일을 칠 수 있으니까.
근데 문제는 여기서 여직원들만 불러서 식사준비를 한다는거야
식당에서 밥을 주문해서 밥이 오면 그냥 먹으면 되는데, 조금이라도 따뜻한 밥을 먹고 쉬는게 좋다면서 여직원들은 매일 점심이 올 때마가 부엌에가서 후라이팬으로 식당에서 온 따뜻한 반찬을 또 다시 데우고, 국도 다시 끓여서 내놓고, 밥 다먹고나면 설거지까지해야해서 쉴 시간이 없어.
야근하는 날에는 더해서 저녁주문하면 저녁먹고, 또 데우고, 또 설거지하고, 그로인해 생긴 음식물쓰레기까지 치워야하는데 왜 쓸데없이 이런 문화가 생긴건지 이해도안가고. 남직원들은 그냥 가만히 있다가 밥만 먹고 안치우고 슥- 나가고. 치우는건 전부 여직원들 역할
5
이름없음
2021/01/31 21:47:22
ID : zcLcLfe3Vf8
0
매일매일 이 짓을 하면서 왜 쓸데없이 이런 짓을 하는건지 의문만 들고, 내 당번이 아닌 날이여서 좀 쉬려니까 "너도 여자인데 저 정도는 눈치껏 도와야지. 뭐하고있어."라는 말을 들으려니 스트레스받더라. 난 여기 일하러온거데 왜 밥을 해야하지???
업무적으로는 실수가 별로 없고, 무엇보다 내가 뭘 배우는지, 뭘하는지, 지금은 업무진도가 어디까지 나갔는지 관심도 없고 나한테 시킨 적도 없으면서 (나한테 일을 가르쳐주는 사람도, 일을 주는 사람도 사수뿐) 할 때마다 "여기가 맘에 안들어" "왜 제대로 못해" "청소정도는 제대로 해야지"라면서 못마땅하게 여겨.
6
이름없음
2021/01/31 21:55:09
ID : zcLcLfe3Vf8
0
일만 잘해서는 아무 소용없고 업무외적으로 일하고 친해져야한다고 자꾸 그러는데, 이미 입사초반에 친해지려고 말을 걸고, 모르는거 물어보기도했는데 "나는 잘 모르겠는데" "나중에 사수오면 물어봐" "그래서 뭐?" 라는 대답만 들어서 이미 포기한지 오래거든. 그런데 이제와서 무슨 말을하는건가 싶기도하고.
12월에 내가 관두려고 처음 얘기했을 때 그러더라
"원래 같았으면 바로 관두라고했는데, 네가 일을 열심히하니까 그냥 놔두는거다"라고. 그럼 일 못했으면 바로 잘랐을거라는건가
회사는 일만 잘해서는 안되는건가...? 내가 첫 직장이라서 모르는건가...? 회사에선 원래 설거지 잘 못한다고 직원 자르기도 하는건가 싶고.
회사에서 집안일 못한다고 혼나는 일이 있을줄은 몰랐고 그것 때문에 매일 업무외적으로 스트레스받아서 탈모까지 온 걸 알았을 땐 죽고싶더라
7
이름없음
2021/01/31 22:04:25
ID : zcLcLfe3Vf8
0
경력 딱 1년만. 1년만 쌓고 때려쳐야지라고 합리화하면서도 계속 울고있는게 싫더라
일단 맡은 일도 있으니까 그거 전부 마무리하고 2주뒤에 관둔다고하고 끝내고싶은데, 내가 체력적으로도 너무 힘들어하는게보이는지, 사장이 5월까지만 버티고 관둘지 정하라는거보니까 야근 끝나기 직전까지 억지로 붙들어놓을 생각인 것 같아. 일단 이번달로 수습기간도 끝났고, 월급도 받은 상태고.
나보다 젊은 직원들도 잘만 버티는데 왜 너는 못버티냐고 뭐라할 때마다 계속 울고싶어져. 주변에서도 그 정도로 몸이 안좋아졌으면 적어도 야근 덜하는 곳으로 가서 다니는게 어떻냐고, 그 회사만 있는게 아니라고 그러는데, 경력 3개월짜리를 누가 써주겠어. 적어도 1년은 있어야 다른 회사를 갈텐데
8
이름없음
2021/01/31 22:09:59
ID : zcLcLfe3Vf8
0
7월까지 건강은 내버려두고 경력을 위해 일단 1년을 어떻게든 버티는게 좋을까.
아니면 욕먹을걸 각오하고 퇴사한다고 말한 후 다른 회사를 찾는게 좋을까.
조언을 구하고싶어.
9
이름없음
2021/01/31 22:16:34
ID : VcIHA3PfXwN
0
에반데 ... 직장인은 아니지만 굳이 저런곳에서 있어야하나 싶어..
10
이름없음
2021/02/01 03:11:26
ID : DAlwk9thaq1
0
다른데 가. 진짜 저런 것도 가스라이팅이야. 이것도 못 버티면 다른 데서도 일 못한다고? 어이가 없네. 저기보다 좋은 회사 널렸어. 손절치고 좀 쉬면서 건강 회복해. 그리고 업종이 안 맞는다 싶으면 다른 거 해보는 것도 추천. 여자라고 잡일 더 시키는 거 역겹다.
11
이름없음
2021/02/01 03:19:46
ID : 3Ve5eY4IJXA
0
퇴사해 그 업계 회사 거기하나만 있는거 아니야
12
이름없음
2021/02/02 19:04:38
ID : zcLcLfe3Vf8
0
퇴사가 답이겠지...?
오늘부터 야근안하는 날이라서 퇴사 얘기해봤어.
내가 직업센터 소개로 면접갔을 때, 취직하는게 간절해보여서 고용한거고, 그렇게 조언했으니 계속 일할줄알았다더라.
말이 조언이지 나때는 말야~ 울면서 새벽 4시까지 일했어~ 지금이 훨씬 나아졌는데~ 라는 비교식 자랑만하던 그 조언...
그렇게 관두고싶다면 이번달까지만 일하고 3월에 야근 끝나면 관두라는데, 결국 한 달은 여기서 일해야 보내주겠대
내가 첫 회사를 정말 잘못 잡았구나...
13
이름없음
2021/02/02 19:16:03
ID : zcLcLfe3Vf8
0
주변에서는 퇴사안시켜줘도 한 달지나면 퇴사인정되니까 안가도되니까 걱정하지말라고 하지만, 결국은 한 달을 더 버텨야한다는 얘기인데, 이번달은 야근 일주일만 할지도 모른다니까 그게 끝나면 바로 관두려고해.
직업센터에서는 아무리 힘들어도 경력없으면 회사도 들어가기 힘드니까 열심히 버티자는 말만해서 버텼는데 이젠 지쳤고...
여기를 관두면 앞으로는 혼자 취업자리 알아보려고
14
이름없음
2021/02/02 19:16:50
ID : zcLcLfe3Vf8
0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15
이름없음
2021/02/02 23:25:18
ID : 3Ve5eY4IJXA
0
웅웅 너의 앞날을 응원할께
16
이름없음
2021/02/21 22:27:20
ID : zcLcLfe3Vf8
0
이제 이번주까지만 일하면 퇴사인데, 어제 갑자기 술을 마시자고 상사에게 전화가 와서 어쩔 수 없이 나갔어.
내가 퇴사하니까 당장 다음달부터 다시 야근할 때 사람이 없으니까 붙잡으려는것같은데, 나의 경력을 위해 선배로서 조언하러왔다는 핑계로, 여태까지 하고싶었던 말들 필터링없이 막하더라.
17
이름없음
2021/02/21 22:29:39
ID : zcLcLfe3Vf8
0
네가 이 회사에 들어오고 난 이후에 자신감이 없고 말도 안하고 그러니까 회사가 불편해서 피하는거지? 다 회사에 적응을 못한 네 성격때문이야
모르는건 재깍재깍 물어보고, 눈치껏 청소도 하고, 신문지도 치우고, 의자도 밀어놓고 그래야되는데 너는 일에만 집중해서 주변을 전혀 못본다. 일만하니까 계속 앉아있으니 일이 편하지? 네가 막내인데도 움직이지않고 앉아만있으니 얼마나 게으른 이미지인지 아냐. 당장 너보다 어린 상사를 봐라. 막내 때 40분 일찍와서 잡무도 다해놓고 얼마나 예쁜데 너는 여자에 나이도 많으면서 싹싹하지못해
이렇게 회사 관둘바엔 남자 하나 잡아서 결혼해. 결혼하면 너같은 성격도 사회생활 안해도 되니까 얼마나 편해. 결혼하는게 답이야
지시없으면 조용히 일만하고있는데 안답답해? 누구는 안바빠서 계속 이러니? 이럴땐 네가 막내니까 더 움직여야하는건데 싹싹하게 움직이지를 않아
18
이름없음
2021/02/21 22:36:16
ID : zcLcLfe3Vf8
0
네가 건강이 안좋다니까 붙잡지는 못하겠는데, 안타까워서 그래. 다른 회사가서도 이럴까봐.
그리고 회사에 물이 있는데도 굳이 물통과 컵은 왜 가지고다니니? 혹시 결벽증이나 알러지있니? 아님 회사와 어울리기싫어? (이 회사는 정수기가 없어서 물을 주전자에 끓여마시는데 그게 너무 불편해서 가지고다녔다)
회사에 물이 있는데도 물통을 들고다니다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서그래. 회사에서 혼자 마스크 쓰고다니는것도 여기는 손님상대해야하는데 이미지에 안좋잖아. 다른 사람들은 다 벗고다니는데 왜 너만 써
그리고 너 야근할 때마다 가족이 데리러왔다고 매번 혼자나가던데, 그거 혹시 회사차 타기싫어서 그것도 거짓말한거야? 가족들이 야근끝나고 그 시간에 데리러올리없는데 택시타고 다닌거아니야?
(그것도??? 난 한 번도 거짓말한 적이 없다)
19
이름없음
2021/02/21 22:45:50
ID : zcLcLfe3Vf8
0
사회생활이라는게 원래 다 그런건데 그 나이먹고 어디서 버티려고 그러냐. 다른 곳 가봤자 너는 막내부터 다시시작해야하는데
다른 곳도 지내봤자 다 똑같아. 우리 회사 사람들이 너보고 뭐라고 하던? 다들 착해서 네가 아무리 게을러도 말도 안했을텐데. 네가 사회생활에서 겉도는데 다른회사가도 똑같을거아니야 등등
그런 얘기를 40분내내 듣고있으려니 병들도록 열심히 일해봤자 여기서 내 이미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들어온 나이어린 상사들보다 경력도없고 나이만 많으면서 게을러터져선 앉아서 일만하고 잡일을 눈치껏 제대로 못하는데다 회사직원들과 어울리기싫어서 가족팔아 거짓말하는 결벽증이미지구나. 라는걸 처음알았어
여태까지 내가 한거라곤 시킨대로 일하고, 시킨대로 야근하고, 옷차림, 머리스타일, 자세가 맘에 안든다, 청소를 못한다, 설거지를 못한다 등으로 계속 찍어누를때도 아무소리안하고 웃으면서 네.네.제가 잘못했습니다. 나이먹고 신입이라고 각성제마시면서 열심히 일했는데, 돌아온건 그들끼리 뒷담하며 만든 내 이미지뿐인데, 자신들이 착하다고...? 이렇게 말해주면서 챙겨주는 회사는 요즘 어디에서도 없다고...?
20
이름없음
2021/02/21 22:47:14
ID : VcIHA3PfXwN
0
와 상사 말하는거 극혐이네
21
이름없음
2021/02/21 22:47:49
ID : VcIHA3PfXwN
0
그냥 구시대적 꼰대마인드 그자체인듯 얼른 탈출할 수 있길 바래
고생 너무 많았다 ㅜㅜ
22
이름없음
2021/02/21 22:59:34
ID : zcLcLfe3Vf8
0
처음에는 내가 괜히 관둔다고 말한걸까, 조금만 더 버텨볼걸그랬나, 6개월만이라도 버틸걸 그랬나 생각했는데, 그 얘기를 듣는 순간 회사에 대한 정이 바로 없어졌어
여태까지 아픈걸 왜 말 안했냐고 그러는데, 애초에 나에대한 믿음조차없어서 가족이 데리러왔다는 말조차 거짓말로 안 상사가, 과연 내가 아프다고 하는 말을 믿을까?
내가 야근할 때 장염과 위염으로 너무 아파서 점점 지각이 잦아졌는데, 그 아픈것조차 핑계라고 안믿은 사람들이, 과연 내가 아프다고했을때 믿었을까...?
그러면서도 내가 여기서 3년 이상 일할줄알았대. 소개를 받아왔으니까. 나이가 많으니까 잘 안나갈줄알았고.
상사는 나이나이 자꾸 나이얘기를 하는데, 4년제대학만 나와도 나이가 20대 중반인데,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여기에 출근한 직원들은 당연히 몇 년 일해도 젊을 수밖에 없는데, 나는 대학나왔으니까 나이가 더 많을 뿐인데.
23
이름없음
2021/02/21 23:09:07
ID : zcLcLfe3Vf8
0
이제 이번주만 다니면 이 회사와도 끝이고, 다음에는 적어도, 나에게 믿음을 주는 회사. 날 믿어주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어.
그 나이에 그 성격으론 막내로 회사다니기엔 글렀으니 결혼해서 사회생활하지말라는 말을 진심으로 선의라고 믿는 사람에게 지지않을거야
한 달동안 쉬면서 자격증 더 따고, 힘내서 도전할거야.
24
이름없음
2021/02/21 23:09:51
ID : zcLcLfe3Vf8
0
고마워. 이번주만 하면 끝이니까 견뎌보려고
25
이름없음
2021/02/21 23:25:17
ID : zcLcLfe3Vf8
0
여태까지 일을 가르쳐준 사수에겐 미안하지만...이 회사에선 내 나이대 신입은 견디기 힘들거야.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들어온 여직원 4명, 그리고 지금까지 이 회사에서 일해왔다는 10년 이상된 여직원 2명씩 짝수로 여직원그룹을 만들어서 끼기도 어렵게 만들어놓은 상태인데, 우리 그룹은 나이차가 너무 많이나니까 그렇고, 저쪽 그룹에 가서 얘기해서 말문을 트라고 강요만 하는 상사들. 그 모습을 못본척하는 남직원들. 그리고 내가 없을 때만 웃으며 40분이상 떠들고 자리를 뜨면 막내라고 뒷정리를 하는데, 그조차도 이건 다 회사와 어울리지못한 너의 탓이다 라고하는 회사.
여기에서 일할 사람은 이미 경력쌓아서 온 사람, 아니면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올 사람, 아니면 남직원밖에 없어. 그 외에는 견디지못하고 다니고싶어도 튕겨져나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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