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길을 가는게맞는걸까, 아님 부모님이 원하시는데로 해야할까 (2)
2.동생이 아이돌에 빠져서 돈을 너무 많이 써... (18)
3.성격 바꾼 사람 있어? (20)
4.있지, 다들 요즘 어때? (2)
5.공부가 싫어졌어 (4)
6.너네 생각이 궁금해 어떻게 생각해? 꼭 봐주면 좋겠어. (6)
7.. (3)
8.아 새해 이벤트 오늘 아니었냐고.... (1)
9.어이없고 당황하면 써보는 스레 (2)
10.ㅈㅅ (1)
11.2년 전에 싸운 친구랑 화해하고 싶어 (2)
12.난 많이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얜 아니었나봐 (2)
13.생각이 너무 복잡해 (2)
14.얘들아 내 얘기좀들어줘 (2)
15.이런 사람이있으면 어떤 생각이들어? (3)
16.진짜 죽고싶다 (1)
17.짝사랑 했었던 남자애 쳐내는법좀!! (2)
18.생일선물 겹치는 거 (2)
19.최악의 선생님 (3)
20.친구얘기 들을때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6)
1
이름없음
2021/02/11 11:21:32
ID : i1coHBasmGq
0
우리 자매는 4살 차이고 난 이제 고1, 동생은 이제 6학년 올라가. 동생이 좋아하게 된 아이돌 그룹 이름은 말하지 않을게ㅠㅠ 입덕한지 반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앨범 갯수랑 그런거에 너무 집착해.. 어디서 이상한거 배워와서는 뭐더라,, 내 돈 다 줄게(?)였나 이상한 문구 외치고 다니고;; 무슨 앨범 공구(공동구매 인가..?) 한다고 1000장인가 채워야 한다고 막 4장씩 산다고 하고.. 안 유명한 솔로 앨범까지 찾아내서는 그것도 커버 디자인 종류별로 다 사야한다고 그러고.. 온라인 콘서트도 봤으면서ㅠㅠ 자꾸 돈을 너무 많이 써. 어떻게 하면 좋을까.. 방금 얘기 나눴는데 또 싸웠어. 난 동생한테 적당히 좀 사라고 하고 동생은 언니가 앨범 많이 안 산 건 그냥 안 사고 싶어서가 아니냐며...
2
이름없음
2021/02/11 11:23:36
ID : i1coHBasmGq
0
나도 사실 중1~2 쯤에 1년 하고도 반년 더 어떤 아이돌(동생이랑 달라)을 덕질했었거든. 그 때 앨범 많이 안 산건 내가 안 사고 싶어서가 아니냐면서 따지더라
3
이름없음
2021/02/11 11:29:03
ID : L83xA1A3TO2
0
동생이 얼마 정도 써?
4
이름없음
2021/02/11 11:29:15
ID : i1coHBasmGq
0
난 그래도 콘서트를 기점으로 사람이 좀 바뀔 줄 알았어.. 코로나인데도 비싼 돈 들여 보내줬으면(온라인이지만) '나 돈 너무 많이 쓰는 거 아닐까..?' 아니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이런 생각이 들 줄 알았어. 내가 그랬거든.. 처음엔 덕질할 줄 몰라서 뮤비, 입덕 영상 이런거만 보고 문구점 굿즈 조금씩 사다가 콘서트 겉돌도 가보고 앨범도 처음 샀어. 살 줄 몰라서 디자인 별로 하나씩 4개를 사봤거든..? 처음엔 마냥 좋았는데 한 3일 지나니까 돈 낭비 같더라. 그래서 그 후로는 콘서트 겉돌에서 팬미팅 가려고 몇십장씩 산 분들이 5쳔원 8천원에 파시길래 그거 2개 정도 사고 끝. 그 후론 긴 휴덕 기간을 거쳐 그냥 탈덕 해버렸어. 덕질 자체가 너무 돈 낭비 같다는 걸 깨달았거든. 그래서 난 동생도 깨달을 줄 알았는데,, 콘서트까지.. 그것도 온라인이라 생각보다 맘에 들지 않았을 텐데 전혀 돈 낭비라 생각하지 않는 동생이 너무 맘에 안 들어.
5
이름없음
2021/02/11 11:29:55
ID : tfSKZg6nTWj
0
부모님 돈을 자기 마음대로 그렇게 많이 쓰는 거야?
6
이름없음
2021/02/11 11:31:18
ID : i1coHBasmGq
0

7
이름없음
2021/02/11 11:31:14
ID : Le7ze3RClA1
0
부모님 돈이야?
8
이름없음
2021/02/11 11:33:00
ID : i1coHBasmGq
0
캡쳐 봐줘..
우린 엄카 그런거 안 주셔서 허락 받고 사는거긴 한데 자기가 번 건 아닐테니 다 부모님 돈이지ㅠㅠㅜ 용돈은 따로 받으면서 굿즈 사달라고 하는거야. 근데 이번에 산다는 앨범 4개?는 자기가 몇 달간 용돈 모은거라면서 되게 당당하게 꼭 사야겠대.
그치..
9
이름없음
2021/02/11 11:33:53
ID : Le7ze3RClA1
0
어이고... 이렇게 철이 없어서 어뜩하냐 나중에....
10
이름없음
2021/02/11 11:34:35
ID : tfSKZg6nTWj
0
부모님 돈이면 문제 되는 게 맞긴 한데 부모님한테도 말씀드려서 자기 용돈으로 해결하는 것들은 난 문제 없다고 봐! 나가는 지출도 보니까 덕질하면서 그렇게 심각한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
11
이름없음
2021/02/11 11:36:28
ID : L83xA1A3TO2
0
대략 십만원 정도네 초등학생 지출치곤 큰데...? 성인이거나 좀 커서 지가 알바해서 버는 돈으로 하면 또 몰라도 부모님 돈이면... 부모님은 뭐라 안 하셔?
12
이름없음
2021/02/11 11:51:30
ID : i1coHBasmGq
0
그래ㅠㅠ? 내가 너무 과하게 걱정하는걸까.. 부모님이 장녀인 나에게만 티내는 것일진 몰라도 요즘 우리 집 사정이 별로 좋지 못 해서 코로나 기간에만 좀 돈을 아껴줬으면 좋겠는데ㅠㅠㅜ 우리 집이 사정이 좀 있어서 엄마는 캐나다에 계시는데 우리 자매가 사달라는 거나 해달라는 건 다 해주셔.. 그걸 동생이 좀 이용하는 것 같고 아빠는.. 솔직히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 자기 바지도 엄청 싸고 허름한 거 입고 다니시면서.. 아무리 괜찮다고 해도 난 동생한테 주의를 주고 싶은데 뭐라고 말 해야 들을지 모르겠어.
13
이름없음
2021/02/11 11:52:54
ID : TVala07dQnz
0
아 집 사정이 어려운 거면 지출 줄이는 게 맞지 ㅠㅠ 장녀라 힘들겠다 좋게 좋게 타일러 봐 한번!!
14
이름없음
2021/02/11 11:54:21
ID : i1coHBasmGq
0
허락 받고 쓰는거라.. 허락이라기엔 조르는 거에 가깝고.. 앨범을 여러개 사도 디자인이 다른거라 "이거 다 다른거에요!!" 박박 우기면 어쩔 수 없지. 잘 모르시는걸ㅠㅠ 내가 그거 안에 보면 다 같은 거라고/또는 사진만 다르고 cd는 같다고 알려줘도 "언니가 뭘 알아ㅏ" 이렇게 나오니까.. 이러면 또 우리 싸울까봐 아빠는 얼른 "그래그래 다른건가보다 사줄게" 이러시고 나한테는 "아빠가 보니까 좀 다른 거 같기도 해.. 가지고 싶다잖아 어쩌겠니" 이러시는데 넘 답답해ㅠㅠ
15
이름없음
2021/02/11 12:21:45
ID : i1coHBasmGq
0
방금 동생이랑 또 얘기 해봤는데 아빠가 한달에 3~4만원 준다고 1월에 약속했다면서 자기가 얼마나 열심히 저금했는데 좀 쓰면 안 되냐고 하네.. 자기 취미 좀 즐겨보재. 자기 숙제 안 하간 적 있녜. 공부도 열심히 안 했녜, 칭찬 스티커 적게 받았녜, 밖에 나돌아 다니면서 일진애들이랑 노녜, 그것도 아닌데 왜 못 하게 하냐는데.. 참..
16
이름없음
2021/02/11 12:50:01
ID : i08pcGq6oZh
0
부모님 돈 직접 쓰는게 아니라 자기가 받은 용돈 등으로 사는거면 걍 냅둬 뭐하러 피곤하게 신경써
솔직히 딱 그 나이 때 뿐이야 아직 생각 짧아서 그냥 펑펑 쓰겠지
시간 지나면 지도 후회할껄 ㄹㅇ
내 친구도 막 사모았었는데 이제와서는 후회하더라고
글고 대상이 아이돌일 뿐이지 누구나 한 번쯤 지나치게 돈 쓴 적은 있지 않아?
가정 경제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초딩이니까 용돈 갈아넣어도 몇십만원까지는 안 될거고......
부모님 카드로 긁는게 아니라면,,,, 뭐,,,,,,
말해봤자 듣지도 않을 것 가튼데
17
이름없음
2021/02/11 12:53:10
ID : i1coHBasmGq
0
이번에 앨범 4개 산다는 것만 자기가 모은거고 콘서트랑 다른 앨범이랑 지금까지 다 부모님 돈이었어ㅠㅠㅜ 이번달에 10만원인데.. 금방 몇십만 될 것 같아서 그랬어ㅠㅠ암튼 의견 고마오
18
이름없음
2021/02/11 12:57:54
ID : i1coHBasmGq
0
방금 동생이랑 다시 얘기 해봤어! 논리로 잘 타일렀더니 자기도 솔직히 많이 쓴다고 생각한 적이 있긴 하다면서 여러 얘길 털어놓더라 잘 해결 된 것 같아. 할머니 청소만 좀 돕고 다시 와서 얘기 해줄게
레스 작성
2레스내길을 가는게맞는걸까, 아님 부모님이 원하시는데로 해야할까
4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1
0
18레스» 동생이 아이돌에 빠져서 돈을 너무 많이 써...
1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1
0
20레스성격 바꾼 사람 있어?
3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1
0
2레스있지, 다들 요즘 어때?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1
0
4레스공부가 싫어졌어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1
0
6레스너네 생각이 궁금해 어떻게 생각해? 꼭 봐주면 좋겠어.
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1
0
3레스.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1
0
1레스아 새해 이벤트 오늘 아니었냐고....
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1
0
2레스어이없고 당황하면 써보는 스레
2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1
0
1레스ㅈㅅ
3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1
0
2레스2년 전에 싸운 친구랑 화해하고 싶어
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1
0
2레스난 많이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얜 아니었나봐
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1
0
2레스생각이 너무 복잡해
3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1
0
2레스얘들아 내 얘기좀들어줘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1
0
3레스이런 사람이있으면 어떤 생각이들어?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1
0
1레스진짜 죽고싶다
3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1
0
2레스짝사랑 했었던 남자애 쳐내는법좀!!
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1
0
2레스생일선물 겹치는 거
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1
0
3레스최악의 선생님
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1
0
6레스친구얘기 들을때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2.1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