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2/15 14:52:51 ID : ba2rcHwnwtx 0
난 맨첨에 펜션만 잡고 진짜 타인과 대면하지 않고 안전하게 가는줄 알고 아 ㅇㅋㅇㅋ 가자 이랬는데 부모님한테도 허락 맡았음 계획세우면서 보니까 가는것도 고속버스도 타고 펜션안에서만 노는게 아니라 막 이것저것 돌아다닌다길래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 거절하려는데... 나도 내심.. 18년인생동안 친구랑 각잡고 어디 놀러간적 없는 아싸라 혹했고 내년이면 고3이라 못놀고 하필 나는 실업계라 졸업하면 취준해서 취직하면 짬채우거나 눈치보느라 휴가도 못쓸꺼고 이 기회 놓치면 아무튼 적어도 5년간은 어디 못갈거란말이지... 그래서 적극적이게 거절못하겠어서... 엄마가 갑자기 맘바꿔서 갑자기 절대 안된대ㅠㅠㅠ 미안 이라고 말하고 엄마한테는 애들이 코로나니깐 그냥 안하겠다고 취소됐어 라고 말해놨는데.... 애들이 직접 설득하겠대 엄마를... 어쩌지.. 계속 학원이다 뭐다 엄마가 일하러갔다 하면서 미루고는 있는데..
2 이름없음 2021/02/15 15:09:24 ID : Aqkk5Ve1DxV 0
스레주 마음은 확실히 가기싫은거야?? 내친구도 부모님이 너무완강히 안된다해서 못간적있었는데 처음에는 우리도 너네부모님 설득해볼게라고했는데 계속안된다그러니까 그냥 다음에 같이가자하고 포기했어 정 가기싫으면 그냥부모님하고 친구들이랑 통화시켜줘
3 이름없음 2021/02/15 15:16:51 ID : BdWmHAY63Xv 0
가기 싫은데 가고 싶은 마음은 있어서 완강하게 거절을 못하겠다고 할까 부모님도허락하시고.. 친구들도 가자그러는데... 나는 가고는싶은데 코로나라서 불안한데ㅠㅠ 이런 상황에서 엄마한텐 계획이 취소됐다 애들한텐 엄마가 반대한다. 이렇게 거짓말쳐서 안가겠다고 했는데 애들이 엄마한테 직접 이야기해본대서... 약간 꼬인 상황이야
4 이름없음 2021/02/15 15:19:18 ID : K0pRvirvCoZ 0
어머니께 상황 말씀드리고 거절해달라고 하는 건 어때?
5 이름없음 2021/02/15 17:50:54 ID : 2pO6ZjvxyK7 0
내 생각인데 코로나라고 조심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이 상황이 하루아침에 변하는게 아니니까 적응하면서 방역수칙 잘 지키면서 노는거 어떰 ?? 무조건 kf94쓰고 손소독 손씻기 잘하고 !! 그리고 코로나는 진짜 아무리 조심해도 운 안좋으면 걸리는 것 같아서 .. 그나이때 친구랑 놀러가는거 레주말대로 지금말고는 기회 없으니까 무조건 안가는 생각만 하지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것도 좋을 듯!!
6 이름없음 2021/02/15 22:25:39 ID : Aqkk5Ve1DxV 0
레주 집순이지 놀러가기전날엔 진짜가기싫은데 막상가면 누구보다 잘 놀다오는거 딱 그느낌인데..? 부모님도 허락하셨으면 그냥 갔다와!! 나중에간다해도 코로나가 나아질거같진않거든?? 지금 거절해버리면 나중에애들 인스타볼때 나도갈껄 후회한다 방역수칙 잘지키고 갔다왔음 좋겠어ㅎㅎ그때만의 추억쌓기 힘들다..!!
7 이름없음 2021/02/15 22:33:23 ID : Xz9dCi7dVe3 0
코로나여서 가기 꺼린다고 그래.. 그냥 이동하는거 최대한 줄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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