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
2.돈 어떻게 빨리모으지 (5)
3.찾고싶은 인스타 계정이 있어 (8)
4.한 선생님을 극도로 혐오하고 있는데 나도 진짜 이러고 싶지 않아.. (4)
5.고3 연애 (10)
6.매일 학폭 트라우마에 시달려 (2)
7.. (1)
8.세상 가부장적인 아빠 어쩌지 (14)
9.이제 그만 살아도 될 것 같아 (1)
10.나는 왜 불행할까 (3)
11.매일매일 삶의 의욕이 사라진다.. (4)
12.. (7)
13.전단지 알바 뛰어본 경험 있는 레더들 있어? (5)
14.엄마가 나보고 못났대 (12)
15.여고가는데 (6)
16.여러분 행복해지더라고요. (9)
17.친구들이 코로난데 놀러가재 어떻게 거절해야할까 (7)
18.회사잘림ㅋㅋㅋㅋㅋ (3)
19.나 강간했던 친오빠가 곧 죽을거같아 (25)
20.우울해, 시간 괜찮으면 내 고민 좀 들어줄래? (3)
1
이름없음
2021/02/14 00:25:39
ID : glBcMkk3Dzh
0
내가 진짜 지나치게 내성적이어서 학원에서 나 포함 여자애들4인데 나는 한마디도 못 해보고 질문도 못 하고 틀린거 말도 못 하고 가족앞에서 어른들한테 인사도 못 하고 진짜 심각하거든 근데 우리집에 노래망 마이크 그게 있어서 엄마랑 같이 부르려고 했거든 아까 엄마는 가족 있어도 그냥 잘 부르고 하는데 나는 뭔가 부끄럽고 목소리도 잘 안나오고 그래서 내가 진짜 노래를 사랑하는데도 잘 못 하고 있었거든 근데 엄마가 나보고 진짜 못났다고 그런거야 그냥 지나가는말일수도있지만 내가 원래 자존감도 낮고 이런 내성격 너무 싫은데 그와중에 못났다라는 말을 들으니까 너무 진짜 내가 비참하고 막 한심하고 그런거야 그래서 내가 노래부르려다가 못부르고 있었는데 그거로 됐어 부르지마 이러고 그걸로 삐졌냐고 하고 답답하다고 왜 가족앞에서 그걸 못하냐고 나한테 막 짜증내는거야 나도 이런 성격가진 내가 진짜 싫은데 나한테 왜 화를 내는지도 모르겠어 이성격너무 고치고 싶다 나 너무 힘들어
2
이름없음
2021/02/14 01:54:21
ID : QmpO62JXtfS
0
레주 상처 많이 받았겠다 할려고 했는데 안된거잖아 ㅠㅜ 어쩔수 없는 거를 부모님이 이해해주셨어야했는데 말이야.
성격은 주변 환경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해. 그래서 레주 주변의 좋은 사람들을 많이 사귀면 성격도 밝아지고 좋아질거야.
3
이름없음
2021/02/14 03:09:09
ID : glBcMkk3Dzh
0
헐 너무 고마워..
4
이름없음
2021/02/14 04:27:43
ID : 3PeJU7tjy5h
0
기분 많이 안 좋았겠다ㅠㅠ
5
이름없음
2021/02/14 10:02:01
ID : ikpTWlClxBh
0
맞아....밤에 혼자 계속 울었어ㅠㅠ
6
이름없음
2021/02/14 13:57:43
ID : AZa5U6phzdU
0
나는 조금 다른 관점인게 부모님도 레주와 같은 마음일 거야.
꽤 오랫동안 지켜봐오셨는데 안고쳐진 게 또 속상하시겠지.
딸이 답답해하는 걸 당연하게 아실 거야.
근데 가족 앞에서까지 그러는데 짜증이 날 수도 있다고 생각해.
가족 앞에서는 편했으면 좋겠는 부모님의 마음일 거야.
너무 상처받지않았으면 좋겠어, 나도 예전에 그랬는데 고쳐지더라.
나는 책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되더라, 레주도 에세이같은 책 읽어봐!
7
이름없음
2021/02/14 21:36:05
ID : glBcMkk3Dzh
0
나도 엄마가 내가 답답해보인다는걸 아는데 내가 나를 답답해하는게 더 큰데 다른사람한테 그런 소리를 들으니까 더 비참하더라고... 에세이 읽어볼게 고마웡
8
이름없음
2021/02/15 00:22:43
ID : WnU7s05TRCi
0
레주 나도 그래 자꾸 가족들이 무심코 상처받는말을 아무렇지않게 뱉어 진짜 그런 말 들을수록 자존감만 내려가고 내가 태어나지만 않았어도 이런 말 안들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어 레주 우리같이 힘내자
9
이름없음
2021/02/15 02:08:03
ID : E2nCrxSE1eM
0
뭐 부모님이라고 완벽하고 모든 거에 옳게 행동할 순 없지만 그냥 레주 글 쓴거 읽어보면 내가 다 속상하다.... 그렇게 핀잔을 주셔야했을까. 나도 내성적인 성격이라 어릴 때 아빠가 내 딸은 이런 아이구나. 라고 이해해주시기보다는 마냥 답답해하셔서 다그치고 그랬는데 그게 내 자존감이 바닥을 치게 만든 주원인이 되버려서 그냥 속상해.. 한 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길 바래
10
이름없음
2021/02/15 23:50:20
ID : glBcMkk3Dzh
0
진짜 나랑 같은생각ㅠㅠ 같이 진짜 힘내자ㅠㅠ
11
이름없음
2021/02/15 23:50:41
ID : glBcMkk3Dzh
0
와 내가 진짜 제일 듣고싶은말이야.....너무공감되고위로되고 그냥 사랑해ㅠㅠ
12
이름없음
2021/02/16 00:22:38
ID : WnU7s05TRCi
0
어머 ㅎㅎ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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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레더들.. 나 좀 도와줘...
동생한테 부탁할 게 있는데 하기가 힘들다
미용하는 언냐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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