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럴때 어떻게 해야해? 제발 아무나 의견 남겨주라... (5)
2.가장 친한친구야 지금도 (5)
3.아 씨발 내방에 좀 안 들어왔으면 좋겠다 (9)
4.. (1)
5.하.. 진짜 우리집 어떡하지.. 제발 읽어주라.. (7)
6.한달 또는 일주일 생활비,, (1)
7.전남친이랑 같은 반 됐어 (5)
8.남자들아..내얘기좀들어봐 (6)
9.슬럼프 (3)
10.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여자애가 2명이 붙었는데 (6)
11.초딩때부터 나랑 친구였던애 (14)
12.방문너머에서 엄마가 자존감 깎아먹는 말을한다 (2)
13.내가 예민한걸까 (1)
14.열등감? (10)
15.애들아 나 너무 버거워 (14)
16.의견 잘 들었다. (3)
17.엄마아빠때문에 죽고싶어요 (10)
18.나 갑자기 손절친 친구한테 연락오는데 뭐임? (6)
19.가족의 필요성이 진짜 있는걸까 싶다 (4)
20.친해지고 나서 막대하는사람 (3)
1
이름없음
2021/02/18 21:46:36
ID : TRA4Y5VdXzc
0
말머리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네
나는 위에 오빠도 있고 남동생도 있는 집에서 살아
근데 우리집은 약간 편파? 적인 성향이 없잖아 있는 거 같아
처음엔 아니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게 점점 더 굳혀져가는거야
내가 집에서 일을 하다보니 집에서 있는 시간이 길어
오빠 남동생 엄마는 나가서 일을 해
근데 이게 다 같이 일을 하는 거 잖아?
한 명도 일을 안하는 사람이 없는데 모든 집안 일은 내가 집에서 일한다는 이유로 다 내 몫이야
밥, 빨래, 설거지, 청소 등등 그래서 한번은 집안일에 손도 안댄적이 있어 그랬더니 엄마가 퇴근하고 와서
나한테 왜 안해놨냐고 엄청 화를 내는거야
그래서 다 같이 일을 하는 건데 왜 나만 집안 일을 하냐고 하니
집에서 일하는 너가 제일 덜 힘들지 않냐면서 다 당연시 생각하더라
그래도 참았어 그냥 좀만 참고 원하는 금액 모으면 집에서 나가자 하고 말이야
근데 일은 주말에 있었어 다 쉬는 날이고 다 같이 집에 있다가 다 외출을 하는거야
한 5시 쯤? 보통 외출하고 오면 저녁은 집에와서 먹거나 뭐 먹으러 갈건데 갈래? 라고 물어보는데
주말엔 그냥 잠깐 나갔다올게 하고 저녁까지 다 먹고 들어온거야 기다리고 있었는데
차라리 말이라도 해주면 혼자라도 차려먹는데 그래서 그냥 우스개 소리로 밥 먹고 올 거면 말이라도 해주지~ 그랬더니
늦으면 알아서 챙겨먹었어야지 하는데 말이 안나오더라 이거 말고도 집에서 이렇다 저렇다 할 차별 많이 받았는데
그냥 너무 마음이 답답해서 푸념하고 싶어서 글 써봐
2
이름없음
2021/02/19 01:16:43
ID : uspbA6i9xWo
0
헐.... 왜 그러시니 진짜 개빡친다
3
이름없음
2021/02/19 09:58:31
ID : Ns9y43Pg5eZ
0
너무하다
4
이름없음
2021/02/19 13:57:39
ID : TRA4Y5VdXzc
0
'그래 가족이니까 참자' 이게 진짜 다 터져버려서 '저 사람들이 가족들은 맞나?' , '원래 가족은 이런건가?' 싶어 이젠 정말 다 등돌려야 하는게 맞는건가봐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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