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럴때 어떻게 해야해? 제발 아무나 의견 남겨주라... (5)
2.가장 친한친구야 지금도 (5)
3.아 씨발 내방에 좀 안 들어왔으면 좋겠다 (9)
4.. (1)
5.하.. 진짜 우리집 어떡하지.. 제발 읽어주라.. (7)
6.한달 또는 일주일 생활비,, (1)
7.전남친이랑 같은 반 됐어 (5)
8.남자들아..내얘기좀들어봐 (6)
9.슬럼프 (3)
10.1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여자애가 2명이 붙었는데 (6)
11.초딩때부터 나랑 친구였던애 (14)
12.방문너머에서 엄마가 자존감 깎아먹는 말을한다 (2)
13.내가 예민한걸까 (1)
14.열등감? (10)
15.애들아 나 너무 버거워 (14)
16.의견 잘 들었다. (3)
17.엄마아빠때문에 죽고싶어요 (10)
18.나 갑자기 손절친 친구한테 연락오는데 뭐임? (6)
19.가족의 필요성이 진짜 있는걸까 싶다 (4)
20.친해지고 나서 막대하는사람 (3)
1
이름없음
2021/02/19 18:41:04
ID : zPjs1fPbbhe
0
혹시 나는 싫은데 주위 사람들은 다 좋아해서 내가 잘못된 건가 싶을 때 어떻게 해야해? 말투나 취향이나 그런거 전부 통틀어서. 나도 거기에 익숙해져야겠지만 그게 너무 어렵고 꺼려져. 나는 그게 싫은데 싫다고 이야기하면 이상한 사람 될 것 같아서 아무한테도 얘기 못 하고... 진짜 죽을 것 같아. 몇 년째 힘들어하고 있는데 이제 그냥 내가 이상한 사람인 것 같고 관련 글이나 이야기 나오면 불편해지고 꺼려진다...ㅜㅜ 어떻게 적응해야할까?
2
이름없음
2021/02/19 20:32:47
ID : O9By6nPjs2k
0
계속 있음 너무 힘들어 할 것 같은데 말이라도 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싫은거에 적응하기 힘들어서 지금 이렇게 된거 아니야? 근데 적응할 방법을 찾다니...
3
이름없음
2021/02/19 21:05:08
ID : zPjs1fPbbhe
0
이상한 사람 취급 받을게 분명해서ㅠㅠ 좀 무섭고 그래...
4
이름없음
2021/02/19 22:35:07
ID : nxveILe5ask
0
나도 알아 이상한 사람 취급받으면 얼마나 힘들지 지금 무서워 하는게 당연해. 근데 이상한 취급 받아서 힘드나 지금처럼 힘드나 둘다 힘든데 일단 시도라도 해보는게 어때? 뭐 결정은 스레주 몫이긴 하지만
5
이름없음
2021/02/20 01:18:08
ID : 4HClwnyFdwo
0
나 그 상황을 아는데 실제로 100이 다 싫어도 반은 좋은척하고 반은 싫다는 의사표현을 솔직하게해 ㅋ왜 싫다고 생각하는지 감정은 섞지않고 조근조근 예의있게 말이야. 그럼 다 싫다고 말하는것보다는 조금 덜 두렵고 분명히 그들도 귀를 기울일거야.내의사도 표현할수있어서 나도 숨쉴수 있고 .받아들이는것 남은사람들 몫이지 저렇게 충분히 예의를 갖추어 표현했음 에도 배척하기만 한다면 다양한 의견이 수렴이 안되고 일방적으로 선호를 강요하는 미개한집단인것 처럼 그들이 느끼도록 해버려. 오히려 너가 세련되고 생각있는것 임을 차분히 알려줘 그게 협상의 승부임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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