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선물비용 (1)
2.그냥 같이 들어주랖퓨ㅠㅠㅠ (1)
3.교복 명찰 이렇게 되는게 맞지? (5)
4.내가 이상해져서 너무 힘들어 (14)
5.도벽 어케 고치냐 지금 ㅈ댐 (22)
6.나만 왜이리 운이없지 (1)
7.정말 답없다 (13)
8.내가 이런걸로 싸워야 되냐 (13)
9.얘들아 나 어떡하지 진짜 (8)
10.봉사시간 (4)
11.나 사촌오빠를 좋아하는것 같아.. (8)
12.거짓말 어떻게 끊을까? (5)
13.기본적인것들 좀 알려주라 (16)
14.혹시 스마트폰 중독 극복한사람 있어? (6)
15.집에 돈이 없어요 (8)
16.인생에 목표도 동기도 없어 (14)
17.자격증 응시료가 너무 비싸 (5)
18.친구들한테 너무 속상하다.. (2)
19.친구한테 손절당한지 1년지났는데 (1)
20.. (3)
1
이름없음
2021/02/21 13:18:25
ID : dQmrbBdWo1z
0
원래 작년까지 할아버지 모시고 살았는데 작년 10월쯤에 엄마랑 할아버지 사이가 엄청 안 좋아졌어. 엄마가 잘못한것도 있는데 할아버지가 잘못하신게 커서 결국 작년 말에 쫓겨나듯이 분가했어
2
이름없음
2021/02/21 13:20:34
ID : dQmrbBdWo1z
0
분가하면 나아질 줄 알았어. 근데 새해 첫 날부터 싸워서 이혼까지 갈 뻔했고...ㅋㅎㅋㅎㄴㅋㅋ 그때 이모부가 오셔서 엄마 진정시키고 해서 화해하긴 했는데 지금 또 싸워
3
이름없음
2021/02/21 13:25:03
ID : dQmrbBdWo1z
0
솔직히 그동안 싸웠던건 부모님 사이에 문제가 있었던건 거의 1%고 나머지 99%는 주변 가족들(할아버지, 고모)때문에 싸움으로 번지게 됐어. 이번에는 고모가 엄마한테 엄마의 신경을 건드리는 그런 말씀을 몇 번 하셔서 그거때문에 또 싸움이 된 거 같아
4
이름없음
2021/02/21 13:31:31
ID : dQmrbBdWo1z
0
엄마가 19년 가까이 할아버지랑 살면서 고생 많이 했어. 난 최대한 중립적으로 생각하려고 했는데 할아버지가 옛날 조선시대 사상을 그대로 가지고 계시고 성격 자체가 워낙 내로남불 이런 성격을 가지고 계시거든. 윗사람은 아랫사람한테 막 대해도 되는데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무조건적으로 복종해야한다는 생각도 하고 계신 것 같고... 근데 동네 어르신들 보면 이런 생각을 가진 어르신들이 되게 드물어. 그래서인지 점점 엄마 편으로만 생각하게 되더라...
5
이름없음
2021/02/21 13:34:08
ID : dQmrbBdWo1z
0
고모도 엄마가 어느정도 고생한다는건 알고 계시는데 문제는 우리 고모가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무!조!건! 복종해야한다’ 라는 할아버지의 썩은 마인드를 그대로 갖고계셔. 그래서 엄마한테 “그래도 네가 참았어야 한다”, “아랫사람인 네가 너무했다” 라는 식으로 말씀하셔. 당연히 엄마 입장에서는 빡치지...
6
이름없음
2021/02/21 13:36:09
ID : dQmrbBdWo1z
0
아니 근데 이게 부모님 싸움으로 번져서 문제지... 엄마는 내일 이혼하러 갈거래... 합의이혼은 절대 안할거고 소송 걸어서 이혼하는? 그걸로 이혼하겠대. 솔직히 다른 사람들 때문에 우리 가정이 무너지는게 정싱이냐고....ㅋㅋㅋㅋㅋㅋㅋ;;
7
이름없음
2021/02/21 13:40:01
ID : dQmrbBdWo1z
0
엄마는 지금 여기저기에 전화해서 이혼할 때 필요한 서류들 알아보고 계셔. 새해 첫 날에 싸울때랑 비슷한 상황인데... 진짜 모르겠다. 이렇게 해서라도 이혼해서 부모님이 각자 갈 길 가도록 하는게 맞는지, 동생이 아직 어린데 나랑 동생 생각해서라도 좀 참아달라고 하는게 맞는지...
8
이름없음
2021/02/21 13:45:43
ID : dQmrbBdWo1z
0
만약 이렇게 해서 이혼하면 난 누구 따라가야 할까...? 동생은 내가 엄마한테 가면 자기도 엄마한테 갈거리고 할거고, 만약 아빠한테 간다고 하면 동생도 아빠한테 간다고 할 것 같아.
엄마한테 가면 경제적인 부분이 많이 힘들고 외가쪽 친척들이 주는 눈치도 만만치 않겠지ㅠㅠ 아빠한테 가면 친가쪽 친척들을 어쩔 수 없이 보면서 살아야 하는데... 나는 그건 진짜 싫어. 분가하고 나서 할아버지 뵈러 갔었는데 할아버지가 나랑 동생보고 빨리 가라고 했어. 그거 생각하면 진짜... 아직도 화 나.
9
이름없음
2021/02/21 13:48:36
ID : dQmrbBdWo1z
0
이런 상황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너무 싫어...
10
이름없음
2021/02/21 13:48:55
ID : dQmrbBdWo1z
0
혹시 부모님이 아무도 나랑 내 동생 안 키우겠다고 하면 그땐 어떡하지...?
11
이름없음
2021/02/21 20:17:06
ID : dQmrbBdWo1z
0
지금 엄마랑 고모 대판 싸우러 갔당 오우 쉣
12
이름없음
2021/02/21 20:29:39
ID : dQmrbBdWo1z
0
우리집 5층인데 바로 위가 옥상이거든? 지금 옥상에서 엄마랑 아빠, 고모 싸우는소리 다 들ㅇ려
13
이름없음
2021/02/21 20:30:03
ID : dQmrbBdWo1z
0
엄마는 진짜 이혼 할 생각으로 이판사판으로 나가고 계시는 거 같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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